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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62.196.171) 조회 수 5834 댓글 30
끝까지 다 읽어주길 바랍니다.....

요즘 철학책을 즐겨봅니다...

철학가와 음악가는...같은 정신활동을 하는 부류로..공통분모를 가진 매우 흡사한 부류라 생각해 왔습니다

그래서 철학자중에는 음악가들도 많지요....루소도 그렇고 니체도 그렇습니다

더군다나 음의 배음의 원리를 개발한분도 철학자 피타고라스 아니겠습니까?


책을 보다가....잘모르는분야일뿐더러...충격적인 대목을 접해서...여러분께 여줘보고 싶어 글 올립니다


주제는 여자에 관하여인데..

위대한 철학자들이 말한 이 생각들에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인생을 많이 사신분들일수록...더욱 잘 아시지 않을가 생각은 됩니다..


우선 역대 철학자들은....정신과 육체를 별개로 본듯 합니다

그리고....육체보다는 정신이 우월하다 보는거 같구요....다분히 이원론 적이죠

그리고...여자를 천박하고 정신활동의 방해물로 본듯 합니다




다음은....유명한 철학자들이 남긴 말들입니다


결혼으로 여자는 자유로워지고, 결혼으로 남자는 자유를 잃는다. -칸트-


여자는 오로지 종의 번식을 위해서만 창조되었다. 따라서 여자의 자질은 이런역활에 모아져있다.
-쇼펜하우어-


일반적으로 여자는 어떤 형태의 예술도 좋아하지 않는다. 게다가 어떤 예술에 대해서도 아는것이 없으며
예술에 대한 재능은 더욱더 없다. -루소-


여자가 국가의 우두머리가 되면, 그국가는 위험에 빠지게 된다. 왜냐하면 여자는 보편적 요구에 따라 행동하지 않고 일시적 기분과 우발적 의사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이다.-헤겔-


여자들이 무례하게 가장 위대한 걸작의 가장 멋진 장면에서도 계속해서 재잘거리는 모습을 엿보려면
오페라나 극장같은 곳에 가보면 충분히 알수 있다......그러나 전세계에서 여자란 존재가 무엇이든
진정으로 위대한 창조적 사고를 단 한번이라도 제시한 적이 있었는지 생각해본다면. 우리가 여자라는 존재에게 무엇을 기대할수 있겠는가? -쇼펜하우어-        
              

여자란 장식장속의 장식품으로,호사가에게 보여주는것이며, 아무런 쓸모가 없는것이고,전쟁이나 사냥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다만 올라타는 회전목마에 다름아니다. -라 브뤼에르-


교육을 받았다는 여자도 손목에 차고있는 시계를 활용하듯 책을 접한다. 그런 여자는 단지 자신도 시계를 가지고
있다는것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시계를 차고 다닌다. 시계가 멈추어 있는지,정확한지 따위는 중요하지 않는다. -칸트-



여자들은 정신적 승화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넘치는 성욕으로 고통받는다- 프로이트-


거부하면서 받아들이는것, 이런행동은 오직 여자들만이 완벽하게 해낼수 있는것이다. -짐멜-


여자는 속이는 여자와 속는 여자로 나뉠뿐이다- 쇼펜하우어-


여자는 깊이있는척 하는 껍데기이다.- 니체 -


여자는 남자보다 심성이 고약한 편이다.-데모크리토스-


여자가 벌집의 말벌처럼 거의 어디서나 냉정함을 유지할수 있다는것이 바로 여자가 교활하다는 증거이다
-니체-


여자는 너무도 교활한 방법으로 유혹하기 때문에, 언제나 남자라는 정직한 존재가 유혹하는 당사자처럼
보이게 만든다- 키에르 케고르-


여자는 우리의 적이다. -미셸-


잘알고 있듯이 남자는 관능적 욕구를 위해서만 여자를 사랑할뿐이다.- 스피노자-


열렬하게 사랑에 빠진 남자는 사랑하는 상대의 결점을 보지 못하는, 어쩔수 없는 맹인이 되어 버린다.
일반적으로 그런증세는 결혼후 1주일간 계속된다.- 칸트-


유치하고 경박하며 편협한 여자, 따라서 여자는 일생을 몸집 큰 어린아이, 즉 어린아이와 남자의 중간적인
존재로 살아간다. -쇼펜하우어-


여자를 만나러 가십니까?
그러면 채찍을 잊지 마십시오. -니체-



유럽의 여자는 존재하지 말았어야 할 존재이다. 세상에는 집안일에 전념하는 가정적인 여자와, 그런여자가
되기를 열망하는 어린여자들만이 있어야 했다. 오만한 여자가 아니라 근면하고 순종하는 여자로 만들어야
한다. -쇼펜하우어-


여자가 위대한 업적을 이룬다면,우리는 그녀를 어떤남자보다 우러러 볼것이다. 왜냐하면 누구도
여자가 그런업적을 이루리라 기대하지 않기 때문이다. -키에르케고르-


여자는 남자보다 심성이 고약한 편이다.-데모크리토스-



이상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신지요?










  
Comment '30'
  • 후~ 2011.08.01 07:07 (*.82.3.141)
    그렇게 이야기 하던 찰학자 분들..다 여자 배속에서 나왔고 그분들이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삶에 많은 영향을 받았읍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여자와 남자는 다름니다..같은 것이 아니구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 해야 서로의 존중이 이루어지겟죠
  • 허니 2011.08.01 09:49 (*.162.237.176)
    오~! 그렇다면, 여성들은 철학자를 아주 싫어한다는...?
    이제 철학적인 사고방식을 좀 바꿔야 겠군요. 험, 험.^^;;
  • Hm 2011.08.01 11:11 (*.11.73.145)
    제가 배운 바로는 요즘 철학은 데카르트로 대표되는 근대적 에피스테메에 대한 대안을 많이들 제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꽁생원 2011.08.01 12:20 (*.109.82.2)
    인간의 모든 문제는 인간의 생존이 보장된 이후에 제기 가능하죠.
    그런데 인간이 일으켰던 대부분의 전쟁의 주역은 남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철학연구 2011.08.01 13:08 (*.162.196.171)
    Hm님...근데적 에피스테메에 대한 대한에 대해....소개좀 해주실수있나요
  • 가끔 생각합니다 2011.08.01 14:18 (*.232.118.143)
    각 가정에서, 자신의 여자의 허영과 사치를 이뤄주기 위해

    밖에 나가 전쟁을 하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크게 보면 지금까지 이뤄졌던 모든 전쟁들도 남자 배우자의

    허영과 사치를 유지시시키고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벌어진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왜 성공하고 싶어서 (돈을 벌고싶은 욕구) 발버둥 치는지

    허영과 사치를 왜 누리려고 하는지.....남들에게 (이성에게) 잘보이고 싶어서가 아닐까요?

    우월해보이고 싶은 근본적 이유가 무엇일까요?


    타국인 이곳으로 시집오고, 타국으로 시집가는 이유도

    좀더 낳은 생활을 영위하고 싶은 허영과 사치때문이지요.

    남자는 이런 맘을 충족시켜주어야 가정을 이룰수 있기에...

    좀더 낳은 돈벌이를 위해서, 현지에서 성공을 못하면 외국으로 나가는것이 아닐까요.
  • canna 2011.08.01 14:47 (*.175.216.32)
    Beware of the MAN who denounces women, his penis is tiny and he cannot erect ! ^^
  • ganesha 2011.08.01 15:26 (*.177.56.162)
    본문 글이 짜증나는 내용이긴 합니다만..

    Beware of the MAN who denounces women, his penis is tiny and he cannot erect ! ^^

    칸나님.. 그놈의 자지랑 자지 꼴리는 얘기좀 앞으로 그만 하시면 안될까요? 이전부터 자주 쓰시는 표현인데..
    그냥 할머니 아주머니들이 풀어놓으시는 구수한 입담으로 다가오지는 않구요. 다른 분들도 그러리라 생각 됩니다.
  • 구분 2011.08.01 15:39 (*.197.238.158)
    낳은 ---> 아기를 낳다, 죄를 낳다
    나은 ---> 병이 낫다, ~보다~가 더 낫다
  • 2011.08.01 16:00 (*.248.96.211)
    뭐 서양 철학자들, 별 대단한 사람들도 아니니 그냥 그러려니 하는게 나을 듯...
    인간의 본질에 대한 깊은 이해도 없고, 인간과 우주의 관계에 대해서는 더더욱...

    서양 철학/종교의 흐름이란 2천년전 그리스도 시대를 마감한 이후,
    큰 두개 그룹의 타락세력에 의해 주도 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별로 놀랄 일도 아니며,
    여성성을 억압하고 왜곡된 가부장적 권위를 내세우는 것이 큰 그림에서 보면
    그들만의 트렌드중 하나이고 고의적으로 획책된 방향이었습니다.

    특히 쇼펜하워라는 양반,
    ..여자는 오로지 종의 번식을 위해서만 창조되었다..라는 시각은
    이건 뭐 철학자도 아니고 그냥 타락세력의 꼬봉인 마구니라고 보면 맞겠습니다.
  • canna 2011.08.01 16:13 (*.175.216.32)
    " God gave men both a penis and a brain,
    but unfortunately not enough blood supply to run both at the same time."
    - Robin Williams -

  • 하하! 2011.08.01 16:35 (*.254.12.190)
    맞아요. canna 님 ^^;;

    남자의 페니스가 서게 되면 남자는 이성을 잃지요. 즉, 판단이 흐려지기 쉽지요.
    다시 그것이 처질때까지 말이죠.

    저도 canna님이 혀를 차는 남성이라는 동물이라서 좀 알긴 합니다. 그러길래 진부하지만 역사적으로
    남자는 침대안에서 여자에게 지배당해왔다고도 하지요. '남자'를 지배하는 것은 '여자'가 되었던 것이고
    역사가 결국 여자로 인해 움직여 왔다고 보기도 하는...

    어찌됐든 이젠 여성의 시대라 하네요. 여자의 장점과 특성이 우리 미래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 하네요.
    이 지구도 '어머니 지구'라 부른답니다. 이 어머니 지구가 살아나야만 우리 인류도 살아나는 것이죠.


  • 마이크 2011.08.02 04:14 (*.91.150.166)
    철학자들이 저런얘기를 괜히 했을까요?
  • 대박... 2011.08.02 10:27 (*.130.228.210)
    "여자는 우리의 적이다.
    결혼으로 여자는 자유로워지고, 결혼으로 남자는 자유를 잃는다.""

    요즘들어 뼈저리게 실감하는...
    돈만 버는 아빠가...
    돈만 보는 엄마에게....

  • 쥴리강 2011.08.02 10:32 (*.120.156.165)
    이런 주제라면 쇼펜하워가 빠지지 않는데 그는 이름 있는 작가였던 어머니에 대한 열등감, 편견으로 여성 혐오감이 더 심해졌다고 하죠.
    세상에 꼭 옳은 게 있을까요. 자신이 옳다고 믿으면 그것이 그 자신에게는 진리인 것이죠.
  • canna 2011.08.02 12:09 (*.175.216.32)
    혹시....이 철학가들은...모조리...GAY 들...아닐까요 ???

    워낙...게이 철학가들이 많다보니....

    유명한....소크라테스, plato, 아리스토 텔레스.....모두들 게이 라고하잖아요....

    위에....여자는 우리들의 적이다고 말한....미셀....역시... 게이고......
    쇼펜 하우어도... 게이.... 였다고 알려져있잖아요....

    이 게이들의 질투는 여자들의질투 보다 더 무섭다고 하잖아용 ~ ㅋㅋ.....
  • 오리베 2011.08.02 12:43 (*.60.248.147)
    서양의 유명 철학자들이 던진 어구들이 무조건 만고 불변의 지혜라도 되는 듯 열심히 인용하는 사람들...
    (옛날에도 그런 명언들만 따로 모은 모음집이 무슨 진리의 결정체요, 지식인의 필수품이라도 되는 웃기는 시절도 있었죠.)

    여자가 선거권을 얻고 대학을 가게 된 것이 서구 역사에서조차 상당히 최근의 일입니다.
    저기 써 있는 말들 요즘과는 별 상관없는 세상 속에서 나온 생각들이죠.
    유명 철학자들이라고 별 수 있습니까, 거의 다 자기 시대에 보이는 한계 내에서 볼 뿐이지.

    인용된 것 중에는 저런 명성으로 치장된 구 시대 철학자들보다 차라리 현대의 일개 배우인 (맞나요?) 로빈 윌리엄스의 말이 현대에는 훨씬 더 적절하겠네요.
  • 쇼펜하우어는 2011.08.02 13:41 (*.232.118.143)
    유명 철학가라 불리는 사람중에서는 굉장히 근현대적 인물이죠...

    가장 명망을 떨치던 때가 1840~50년대이니...

    그는 인간의 불행과 충동에대해서 연구한 사람입니다.

    당시 그의 저서들을 읽고 인생에 허무를 느끼고 자살한 젊은이들이 많았다고 하네요...
  • canna 2011.08.02 13:42 (*.175.216.32)
    네, 맞아요 !!! ^^
  • 2011.08.02 13:46 (*.232.118.143)
    엣날이나 지금이나 여자의 공통점은... 아마도

    남자가 도전을 계속하게끔 충동질 한다는것이죠.

    현명한 여자는 안전한 도전을 제시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여자는 남자를 위험에 빠트리지요...

  • 그리고 2011.08.02 13:53 (*.232.118.143)
    오리베 님이 말씀하시는 말들은....

    세고비아가 지금의 일개 기타 연주가 보다 못하다는 말씀과 똑같습니다.
  • 오리베 2011.08.02 14:17 (*.60.248.147)
    낫다 못하다의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는 사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하여도 오늘날 현실에 대한 지혜로서 적용성이 별로 없다는 겁니다.

    참고로, 여성이 대학에 가기 시작한 것이 1850년대부터 조금씩 시작되었고 참정권이 1920년 경인가로 기억하는데, 그만큼 그 이전에는 (당연히 그 후에도 한동안) 여성이 오늘날 수준의 인격체로서 대우받지 못하던 시절이었다는 것이죠. 그런 시절을 살았던 사람들의 여자에 대한 통찰이 오늘날에 지혜로서 의미가 있을지요?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저런 메시지들을 믿는 것이겠지만 진정 현실에서 그렇게 믿고 살아가는 분들은 없을 거라 봅니다.
  • 2011.08.02 14:56 (*.232.118.143)
    1700년대 중후반부터 정치를 담당하는 첫 미국의 대통령이나 영국의 수상들이 생겨났습니다.

    초창기에는 선거라고하면 좀 그렇고...선거인 이라 해서 투표참여가 제한적이였습니다.

    그냥..전쟁이후 군인들이나 계파 수장들이 지냈지요.

    전 시민이 남자나 여자나 투표권을 가지고 참여할수있는 시기는 그리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 rruck 2011.08.02 21:20 (*.109.45.66)
    저 위에 부처님도 여자의 출가를 허락했다고 했는데...
    처음에는 여자들의 출가를 거부하였습니다. 늬들은 아무리 해도
    열반할 수 없다고 했죠.

    그런데 관음보살이 열반하자 부처님 본인이 틀렸음을 시인했습니다.
    그런데 웃긴게 관음보살이 열반하면서 남자얼굴으로 변했다는 사실입니다.
    관음보살상 자세히 보세요. 수염도 나고 전체적으로 남자상입니다.

    뭐 요즘은 여자들이 털관리를 잘해서 코밑에 털도 미는 시대이니...
  • 아..네.. 2011.08.03 04:52 (*.254.84.24)
    철학자 미셸은 동성애자로써 에이즈라는병으로 운명하셨죠....당연히 여자를적으로알고있는거죠^^
  • 마이크 2011.08.03 05:43 (*.91.150.166)
    단순히 동성애여서 그런게아니라 여자에게 지배당하는 남자의 심리때문에 그런거 아닐가요
    제 주위에도 여자 돈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있는데
    그런거 보면 좀 한심터라구요

    남자에게 꿈이 여자가 되는 경우도 많은것 같아요
    나폴레옹같은 사람이 여자에 심취했다면 유럽정복할 엄두는 못냈겠죠
  • 2011.08.03 09:28 (*.248.96.211)
    관음보살이 부처와 동시대도 아닌데 무슨 열반을 보고
    부처가 시인했다는 건지...쩝
    그리고 관음보살이 열반하면서 남자얼굴로 변했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 소리죠..역사상엔 여성으로 출현했고 본신도 여성이니..
  • 2011.08.03 11:53 (*.172.98.215)
    여성이 아이를 낳아기르는데,
    한번도 아이를 낳아길러보지 않은 남자철학자들이
    무슨 그런 쪼잔한말들을 쏫아내는지....

    웃겨서 말이 안나오네요...

    전에 읽은 사상서들이 그다지 이젠 보고싶지 않을정도네요...
  • 마이크 2011.08.04 14:57 (*.91.150.166)
    아직 우리나라도 그렇고 여성스님은 극히 드문거 같습니다
    태반이 남자이지요
    여자목사도 없고요
  • 2011.08.13 14:08 (*.136.94.76)
    룰랄라님 무슨 말씀을 그리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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