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7 11:20
[re] 가네샤님 딸 지유
(*.177.56.162) 조회 수 4369 댓글 5
요즘엔 이렇게 뛰어 다닙니다.
다음주면 벌써 첫 돌이네요.
>
>
>가네샤님의 귀염둥이 딸 지유.
>시간이 정지해 있길 간절히 바랄때죠, 이때가.
>하지만 곧 성장하면
>아빠품을 떠나죠.
>떠나기전에 많이 놀아줘야죠.
>
>가네샤님의
>생음악 듣고 자랄테니
>지유는
>시타르도 연주하고
>기타도 연주하고
>음악을 기본으로.....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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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가 밝고 귀여우니
아들둔 콩쥐네 벌써 눈독들이네요^^
그런데 돌되면 저렇게 뛰어다녀요?
애 키운지가 하도 오래 되노니
지유가 빠른 건지 콩쥐2세가 느린 건지 영 감이 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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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는 제가 평생 데리고 살려구요. 절대 못 보내요. ㅋㅋ
보통 여자애들이 좀 빠르다고 하네요. 걷는 거나 말하는 거나. 남자애들은 돌 한참 지나서 걷는 경우도 많다네요. -
일단, 3개 국어를 깨우치도록 하시길...
무슨 뜻인지 눈치 채셨겠죠?
저의 애들도 영어를 힘들이지 않고 배웠으니까. -
여기엔 한국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가끔 외국인학교 학생들 중 국어,영어, 중국어 모두 평균 이하로 구사하는 나쁜 케이스도 종종 보이더라구요. 섞이니 더욱 집중이 안되나봐요.
한국인끼리 끼리끼리 몰려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되면 외국어 하기 힘들죠.
부모가 어떤 친구들을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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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되기전에 벌써 뛰다니 빠르네요.
똥이는 걷지도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