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일은 누가하나요에 대한 답글

by 이런 posted Aug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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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150만,노동력 추산 130만.
한국인 4850만,노동력 추산 천만~천5백만.

한국인일자리 1/9 ~ 1/12 외국인이 점령. 열개중하나.
언어,외모,지식등의 진입장벽이 있는 업종 제외한,하층단순노동 일자리로 시야를 좁히면,과반수를 외국인들이 점령중.

서민경제,일자리,심각한문제임에도 다문화선동질은 계속됨.

외노,불체자들이 힘든일을한다?
일자리이동기회 3회를이용해서 힘든일기피.
주로 서비스업종에 근무.

한국인은 쇳물에 빠져죽고,군대에서나라지킴.

식당가,일용직,건설노동,가사/아기돌보미,유흥가 등 서비스업종 다문화가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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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내용에 덧붙이면, 한국인들은 건보료 산정등에서 등급별로 나누어 탈탈 털어갑니다.
건보료 100원이라도 밀리면, 자산에 압류들어가죠. 반면 외노들은 재산파악힘들다고 최하로 판정하고, 불체자들은 세금으로 운영하는 적십자병원등에선 공짜로 치료해주고, 그게 예산운영생색내기인 지, 광고까지 하고 있죠.


소득기준없이 무차별 지원하는 다문화는 이미 너무 오랜 떡밥이고, 한국인들 세금으로 불법체류자들 국비교육 공짜로 시켜주고, 한국인들 일자리에서 밀어내는 건 이제 서서히 시동거는 패턴입니다.


근래엔 화이트칼라 외노들이 서서히 들어오고 있는데, 1~2년전만해도 흔히보던, 대졸 미취업자, 프로그램밍 언어 교습 직업교육같은 거 안 보이죠. 이거 전부 조선족들이 교육받고, 인터넷에서 날뛰고 있습니다.


네이트가 털리건, 구글이 모토를 인수하건, 2년전 인도 프로그래머애들 들어오면서, 단순 코더들이 한국인들은 말라가는 추세고, 단순코더에서 꿈을 키워가는 전문 개발자들의 공급도 말라가고 있죠.


법률시장 올 7월개방되었고, 이제 똑똑한 외노가 외국 법률회사 등에업고, 국내인들과 싸울 상황이 자연스럽게 마련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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