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발은 어디가고 대머리만 남았는고.

by 정천식 posted Mar 0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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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년대가 브림의 전성기가 아닌가 여겨집니다.
브림의 '바로크기타'란 앨범은 브림의 음반 중 제가 가장 아끼는 음반으로 닳아서 못듣게 될까봐 무려 4장이나 샀던 음반입니다.
스페인 일색의 기타에 새로운 아름다움을 조명했던 브림의 공적은 우리 매냐 칭구들의 가슴에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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