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형이
갑자기 문을 박차고 나가버렸다.
그러자 O형이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AB형을 쫓아서 나갔다..
B형은...
계속 먹던 밥을 먹고 있었다..-_-
그러자
B형의 옆에있던 A형 걱정스럽게 하는말...
"쟤네 나 땜에 나간거야???"
갑자기 문을 박차고 나가버렸다.
그러자 O형이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AB형을 쫓아서 나갔다..
B형은...
계속 먹던 밥을 먹고 있었다..-_-
그러자
B형의 옆에있던 A형 걱정스럽게 하는말...
"쟤네 나 땜에 나간거야???"
Comment '8'
-
A형의 소심함이.. 젤 잼있네요. ㅋㅋ 전 문갑자기 차고 나가버리는 AB형.. 여러분은?
-
전 O형이긴 한데, 위에 예를 보니 계속 밥을 먹고 있을 것 같은데요. ^^;;;
-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O 형이 갑자기 문을 박차고 나가버렸다
그러자 AB형이 쫒아가서 열받아 있는 O형을 붙잡고 왜그러냐고 따진다.
밥먹던 B형도 짜증난다면서 문을 박차고 나가버린다.
A형은 일어나서 문을 닫고 할일을 한다. -
ab형이 갑자기 문열고 나간다.(막내같은)..............수
o형이 뒤쫒아나가며 왜 그러냐고 묻는다.(엄마같은)............jazzman
b형은 문간에서 사태를 살핀다.(둘째아이)...................항해사(맞는지..?)
a형은 곧 돌아올거 생각해서 하던일한다.(큰아들)..........아이모레스(맞는지..?) -
전 A형이샴!! ㅡ.ㅡ;; 끅끅
저 같으면... 저 개나리들 왜 그래 하구 AB, O형의 나머지 밥을 모조리 먹어 버린다 ^^;;
계산은 B형에게 어떻게 해서든지 떠넘긴당... 글구 =3=3=3=3=3한다. -
전 A형인데, 저같으면 AB형 따라나가서 왜 그러냐고 물어볼것임. 혹시 나땜에 그러나 해서 ㅋㅋ.
-
빅토리님은.. 혈액형이 AA가 아닌 AO 여서 A형일 것 같아요. A와 O의 조합..
-
아니에요 잘은 몰라도 아마 AAA일듯요 ㅎㅎ 소심의 황태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38 | 올해는 간도 뺏긴지 100년. 14 | 콩쥐 | 2009.05.04 | 3203 |
7437 | 외면하게되는 사진들 10 | 콩쥐 | 2009.06.11 | 4209 |
7436 | 요즘 가네샤님 다니는곳 5 | 콩쥐 | 2011.03.15 | 4618 |
7435 | 원숭이를 잡는 방법 (펌글) 3 | 아이모레스 | 2007.03.16 | 3443 |
7434 | 은애의 과르네리 10 | 콩쥐 | 2010.02.28 | 3937 |
7433 | 이걸 보고 뭐라 해야 하나요? 이뭐병?? 5 | 궁금이 | 2009.06.01 | 3766 |
7432 | 이래도 웃는 것이 아닙니까? 8 | 쥐를잡자 | 2009.05.31 | 4602 |
7431 | 이사람 왜이래? 21 | 정여립 | 2011.03.30 | 5341 |
7430 | 이슬님 칭구 달팽이님 만나고 나서..... 5 | 콩쥐 | 2009.07.16 | 4161 |
7429 | 이승복군은 이제 편히 눈을 감으라 1 | 대체로 | 2006.11.24 | 3102 |
7428 | 인도 최초의 시각장애인 앵커 화제 1 | 오모씨 | 2006.01.12 | 3627 |
7427 | 인생은 B to D 이다. 6 | 꼬뚜레 | 2009.07.10 | 3485 |
7426 | 일본 왜 댐을 철거 하려는가?(40여년을 걸렸던) 4 | 에스떼반 | 2011.01.21 | 4400 |
7425 | 일본을 곁눈질 해보니(펌) 12 | 최동수 | 2011.07.17 | 7079 |
7424 | 자주가는 음악사이트 9 | 인터넷 | 2010.08.19 | 4503 |
7423 | 잠자리잡는 조국건님 17 | 콩쥐 | 2009.07.10 | 5081 |
7422 | 장진영의 봄날이 간 '진짜' 이유??(반론)한의사협회 악의적 주장일 뿐" 반박 12 | 헐 | 2009.12.26 | 5508 |
7421 | 전문가님께 질문?- 지구의 자전축이 변한다면??? 6 | 에스떼반 | 2010.10.16 | 4772 |
7420 | 절대자의 메시지??? 8 | 에스떼반 | 2009.05.31 | 3481 |
7419 | 중국 "김희선 의원 아버지 독립군 잡던 만주국 특무" 사실 확인 1 | 대체로 | 2006.11.18 | 3262 |
7418 | 중국 가네샤님 집 6 | 콩쥐 | 2010.01.12 | 4761 |
7417 | 지금은 날 수 없다는 게 혼란스럽다. 1 | np | 2008.04.20 | 3934 |
7416 | 지리산 산청의 벼익는소리. 4 | 콩쥐 | 2009.09.02 | 3682 |
7415 | 지엠 랜드님에게 (제이슨님과, 관리자"수"님께도 아래에 댓글로 남겼습니다.) 25 | 에스떼반 | 2011.02.01 | 5412 |
7414 | 직접 경험한 덴마크의 22 | 정여립 | 2011.01.18 | 5174 |
7413 | 찬바람불때는 모듬전골 6 | 콩쥐 | 2009.10.15 | 3623 |
7412 | 추적 60분 독일 전문가 감정서-4대강 사업관련 38 | 에스떼반 전상우 | 2011.02.10 | 5493 |
7411 | 추적60분(사대강사업 관련) 빠진 내용 14 | 에스떼반 | 2011.04.05 | 5709 |
7410 | 축제를 위한 볶음국수 1 | 콩쥐 | 2009.06.17 | 3712 |
7409 | 코레아씨 [Corea] 3 | 괭퇘 | 2007.12.09 | 5079 |
7408 | 콩쥐가 본 2009 한국 10대사건. | 콩쥐 | 2009.12.28 | 3765 |
7407 | 키리데카나 가 불렀던 그 노래 가사를 찾습니다 2 | 에스떼반 | 2010.03.21 | 3775 |
7406 | 타이야끼 (도미빵) 4 | 콩쥐 | 2008.06.20 | 4943 |
7405 | 파크닝팬님.....김한섭님과 안용진님 7 | 콩쥐 | 2008.09.14 | 4294 |
7404 | 평화로 가는길은 없다- 평화가 길이다. 5 | 평 화 | 2010.11.25 | 5025 |
7403 | 포도주 3 | 콩쥐 | 2008.12.04 | 4005 |
7402 | 하바드대학 도서관에 붙어있는 명문30 17 | 최동수 | 2011.07.09 | 5805 |
7401 | 한 여고생과 새우깡 | 오모씨 | 2004.01.27 | 4518 |
7400 | 한국내 화교의 위험성과 한국내 화교의 이간질 2 | 이런 | 2011.09.01 | 11619 |
7399 | 합천 38도…올해 최고 더위 | 오모씨 | 2006.08.10 | 2713 |
7398 | 해 지기 전에 한 걸음만 더 걷다보면… 1 | citara | 2005.03.18 | 3937 |
7397 | 혹시 남는 강아지 있으세요? 7 | 콩쥐 | 2009.03.04 | 3616 |
7396 | 화진포 | citara | 2004.08.30 | 3440 |
7395 | 희소식 "개구리가 연꽃의 정기로 태어났다는군요...." 2 | 콩쥐 | 2009.07.17 | 3739 |
7394 | "'추가 협상'? 김종훈이 대통령과 국민을 속이고 있다" -펌 1 | 어휴~ | 2008.06.18 | 2838 |
7393 | "..것 같아요 "란 말은 그만 .."합리적 논쟁막아 민주주의 위협"NYT 칼럼.. "겸양어법이지만 말하는 순간 논리적 비판 봉쇄" | 마스티븐 | 2016.05.03 | 2710 |
7392 | "EU에선 소 창자 전체가 위험부위"(펌) 3 | 2MB MALL | 2008.06.25 | 4237 |
7391 | "La Strada" 완성중인 자필 악보 3 | 혁 | 2005.04.04 | 6293 |
7390 | "Pictures at an ehibition" | 기사 | 2014.09.28 | 2911 |
7389 | "TaeBaek"태백산연화봉 일출/Sunrise beyond Mountain "TaeBaek 2 | 마스티븐 | 2017.05.16 | 241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