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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705860



Comment '21'
  • 하울 2009.06.02 00:32 (*.4.229.79)
    마지막 두줄 읽어보세요... 이게 사실이라면...
  • 더많은김치 2009.06.02 01:31 (*.20.54.37)
    랩탑은 이미 가져갔으니, 확인결과 원래부터 6-7분 이상쯤 빨리 세팅되어 있었다고 하겠네요..
  • ?.. 2009.06.02 02:27 (*.112.94.61)
    이 기사데로...사실이라면....
    결국... 노무현 전대통령을 모시고 있는 신모 경호관등....노통을 지지하고 따르는자들이 살해한
    결과네요....그러니깐서리....추측을 하게되면....노무현 전대통령의 자살로(순교적 죽음) 만들어서....
    지금 현정부를 공격하고...비난해서...혁명이라도 일으킬려고....?????

    오~, 박정희 대통령이 중앙 정보부 비서실장에게 살해된 경우와 비슷하네요.....쩝..

    이러다가... 저도 추리소설가가 되겠습니당 ~ ^^
  • 짜파게티 2009.06.02 05:41 (*.212.153.78)
    위에 물음표님.. 급파된 경호관들은 지지하고 따르는자들이 아니라 청와대에서 노 대통령 감시하라고 보낸 쥐박이 졸개들일텐데요....
    게시판을 뻘댓글로 오염시키고 보는사람 속뒤집게 만들 재간으로 것보단 나은 시나리오를 써야지요..안그래요?
    예를 들면...호젓하고 인적없는 산 정상에서 노 대통령 추락사 시키고 죄책감과 수치심에 자살한것처럼 꾸미면 도덕성과 명분을 잃은 빨갱이 세력들은 이 나라에서 더이상 나대지 못한다 여론은 우리를 잃어버린 10년이 키워낸 거대 적화세력에 맞서 정의로운 사법권을 성역없이 감행한 정부로 평가할것이다 뭐 이런거요..
    뜬금없이 농촌에 쳐들어가 캡모자에 막걸리 사발들고 그 옛날 박통 의 오마쥬에 여념이 없는 그분께선 흉내내볼만한 공작이라 여겨지는데요..자.타살 여부를 떠나 이 양반이 그럴 배짱이 있는 사람같진 않지만요..
    그게 사실이라면 박통이 김재규 총에 죽은것보단 수양대군이 단종의 친위세력을 숙청하고 유배보낸 단종마저 끝내 살해한 케이스가 더 적합한 비유겠네요
  • 궁금이 2009.06.02 07:55 (*.188.155.44)
    이건 뭐 똘빡도 아니고.. 이래서 유전자가 중요하나 봅니다. ^^;

  • gmland 2009.06.02 08:54 (*.165.66.192)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면, 오히려 스스로가 [똘빡]임을 나타내는 거라오!

    위 [125.188.155.44]님은 [똘빡]이라는 단어를 전매특허 낸 사람 같이 보여요. 자제하시길... 인신공격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어요. 그러다가 결국 스스로를 매장하는 결과가 오고 말아요.

    9.11 사건이 조작된 것이라는 말을 믿는 사람들 중에는 부시를 미워하는 사람들도 상당수 있을 겁니다. 이와는 정반대인 아전인수 격 케이스로,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타살이 아닌가 하는 의문(조작설)을 품을 수도 있어요. 한편, 대의를 품고 결행한 것으로 보이는 노통의 서거를 고작 반정권 운동에 악용하려는 일부 세력은 이명박 정권에 의한 [타살-자살극]이라는 조작설을 퍼뜨릴 수도 있어요.

    그렇다면 이러한 복잡한 정황과 현실을 부정하고 스스로가 생각하는 방향과 다른 말을 하면 [똘박]으로 몰아부치는 건, 오히려 스스로가 [똘박]임을 자인하는 것밖에는 안 되는 거라오.

    자유로운 언론은 가끔 우리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식시켜주기도 한다오. 타인을 [똘박]이라고 인신공격할 수 있는 권리, 권한은 누구에게도 없어요. 심지어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에게도... 아시겠어요?
  • 궁금이 2009.06.02 13:09 (*.188.155.44)
    견찰의 수사 정말 똘빡같다.. 견찰의 수사에 욕하는 것도 문제가 되나요?
  • 궁금이 2009.06.02 13:42 (*.188.155.44)
    그죠? 똘빡이에요 완전 똘빡 ^^
  • Jason 2009.06.02 15:48 (*.163.9.220)
    궁금이님은 ....ㅋㅋㅋㅋㅋㅋ
    전부 궁금이야요~

    저는 꼴갑이 누구한테 한 말인지를 알았는데....
  • 2009.06.02 20:31 (*.244.221.1)
    언론이용해서 ...쇼하는 겁니다....개늠들......시선을 끄는거지요....
  • 봉봉 2009.06.02 22:05 (*.142.153.144)
    솔직히 지금 이명박 좋아했던 사람들도 욕하더군요.

    일자리 창출한답시고 동사무소에 아줌마들 그냥 앉혀놓고, 그냥 띠만둘러놓고 동네 돌아다니게 하고
    그게 18조원이라면서요? 아는 분이 얘기 해주더군요.

    하나부터 끝까지 맘에 들지도 않거니와 언론조작하는거 대단하던데요?

    아는 분이 기잔데, 전두환때보다 더 하다고 하더군요.


    제가 거짓말 하는거 같다고 반론 다시는분은 진정한 알바라고 인정합니다.

    전 전부터 낙서장에 정치얘기 가끔했던 "봉봉"이고요

    제가 이런말 했다고 해서 현정권 반대론자나 친노파나 이런식으로 보시지는 마시고요..

    누구의 편에서서 얘기 하지 않는 저이고, 이런 얘기를 하시는 분들 역시
    한쪽편에만 서서 얘기 하지 않는 분들입니다.

    무엇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정부가 하는 짓거리 모두가 더러운 냄새가 많이 납니다.

    아주아주 더럽습니다.
  • 제이슨 2009.06.03 02:04 (*.163.9.220)
    이명박 대통령이 한국의 실업률을 데이터상으로 줄이려고..다시 말해서..
    사실은 실업률이 심각한데 데이터를 뽑아보면 아무런 문제도 없는것 처럼 보이려는 의도로
    시행한것 중에 우스운것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
  • 봉봉 2009.06.03 12:29 (*.142.153.144)
    ?.. 개떼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뭔가 착각하시나본데요?

    전 정의로운척 한적도 없고 잘난척 한적 없거든요?

    저보다 어린 대학생,중고등학생들이 경찰에게 두드려맞고 있는걸 가만 보고 있는게 자랑인것인지?
    아니면 제가 그걸 말리려 했다고 해서 정의로운건지요?
    흑백 논리로 먼저 접근하는 당신의 눈에는 오로지 두개중 하나밖에 안보일지는 모르겠지만요
    저는 정의로운척도 잘난척도 안했거든요.

    그게 당신눈에 그렇게 보인다면, 그렇게 보일수 밖에 없는 거고요,
    당신의 글 하나하나에 말하나하나에 욕을 먹겠다는 투로 표현을 했으니 그런거겠죠.
    지금도 당신의 표현력은 유치한 감정싸움이나 해 보자고 이러시는 것 같은데요,
    당신이쓴 마지막 글 보면 또 욕을 하게되지요.

    그러니..우선 당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의사를 감정에 흔들리지 않게 잘 정리해서 표현하세요.
    아침까치를 까는 수도 있으니까.
  • 뽀로꾸기타 2009.06.03 18:51 (*.255.47.25)
    '아침까치는 일찍 일으나서서 님의 사랑하는 마눌님과 함께 보세용'



    욕이 없는 이런 글보다 어쩌면 상욕이 더 품격있어 보이는군요..

    비방이건 비꼼이건 상욕이건....당사자가 아닌 가족을 끌어들이는건 가장 추잡한 겁니다..

    차라리 당사자에게 욕을 하세요..

    이런 리플에 대해 이 분을 옹호하던 분들은 어떻게 평가하는지 궁금해 지네요..

    욕은 안들어 있으니 괜찮다 하실건지...ㅉㅉㅉ
  • 봉봉 2009.06.03 21:24 (*.142.153.144)
    어쩌죠.. 전 미혼남이고 ?.. 보다 한참 어린나이의 사람인것 같은데요.

    님께서 쓰는 글자체가 반론이 되었건 찬성이 되었건

    논리자체가 없었기에 그다지 기억에 남지도 않았던것 같네요.

    그리고 지금 막 생각이 난건데 알바란거 뽀록 함 났었죠? 68..인가 아이피 시작했었는데

    지금보니 98로만 시작하는군요. 님한테는 무플이 약인듯...
  • 2009.06.04 13:23 (*.85.86.141)
    장난아니네...
  • 봉봉 2009.06.04 13:34 (*.142.153.144)
    이거 ㅋㅋ 완전 알바구나...

    정신연령 평가 안하고 뽑은 알바인거 보니 뻔하구나..
  • 제이슨 2009.06.04 13:57 (*.163.9.220)
    참 이상하네....
    내가 낸 질문에 답하는 사람이 없어여......
    심각한 문제인데....

    겉은 멀쩡해도 속은 썩어서 예전에 IMF가 왔던것 처럼 지금도 데이터상의 실업률과는 다르게
    현실의 실업률은 아주 심각한데....또 IMF가 올지도????
  • 더많은김치 2009.06.04 16:07 (*.46.25.93)
    제이슨님.. 주소 아래것 맞으시죠?

    595 Greenview Ln.
    Wheeling, Il 60090
    U.S.A

    제가 전에 말씀 드렸던거.. 그 남쪽나라 김밥 말입니다.. 이번에 한두줄쯤 한번 시험삼아 보내 볼까 합니다..
    일단 마음 먹은 후 안 하면 자꾸 제 마음에 걸려서요.. 껍질 깐 한두줄은 아마 괜찮을 듯도 싶어서요..
    대신 큰 기대는 절대 마시길 빕니다.... ^^
  • 제이슨 2009.06.04 22:24 (*.163.9.220)
    더많은 김치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치만 이번엔 정중히 사양 합니다.
    아무래도 지금 모든게 너무 불황이라서
    그런걸 즐긴다는게 죄스럽네요..^^;;
    잊지않으시고 이렇게 신경을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번 여름에 뉴욕쪽으로 휴가를 갈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캐나다쪽에도 갈것 같네요.^^
    연락 드리겠습니다.
  • 더많은김치 2009.06.05 00:26 (*.20.54.37)
    아마도 잠시 보류하라는 말씀이신가 봅니다..

    제이슨님 올여름엔 동부로 오시는가요?.. 근데, 아시다시피 저는 극서부에 살아요..
    시애틀 쪽으로 오시는게 아니시라면, 아마 거리의 장벽을 허물긴 어려울듯 한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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