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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3.01.24 18:52

역대왕 이름

(*.172.98.142) 조회 수 6972 댓글 12
Comment '12'
  • 사관 2013.01.24 21:52 (*.43.201.189)

    오매..대단한거...
    고대상고사는 미지의 세계구만이..

    역사책들이 외침으로 거의 다 소실돼버려서...
    고작 삼국사기 정도만이 우리나라 最古의 역사책이 되버렸으니...그 마저도
    성리학자(유학자) 김부식이 신라중심으로 써버리고, 단군왕검도 빼버리고, 발해역사도 없고...
    그래서 史觀이 중요한 모양이여....

    그나마 삼국유사에 단군얘기와 가야 발해의 역사 실려있어 다행이지 그마저 없다면 가야에
    대해 대한민국사람은 아무것도 몰랏당께로....
    우리나라도 좀더 역사책을 귀중히 보관했으면...우리의 옛상고사를 좀더 정확히 알턴디...

    삼국사기 이전에..고구려소수림왕때 유기 100권, 영양왕때 신집 5권, 백제 근초고왕때 서기,
    신라진흥왕때 국사, 고려초 삼국사, 고려예종때 해동비록등...
    그많은 책 다 불타버리고,,,

    허지만 어쩌것나...지금이라도 우리의 역사를 찾도록 노력허야재...

  • 콩쥐 2013.01.25 07:27 (*.172.98.142)
    병인양요때 강화도에 보관하고있던
    6000천권의 외규장각도서중에 300여권은 프랑스가 뺏어가고
    나머진 불살랐다죠....그중 몇권봤는데 너무 아름다운 책이더군요.
    요즘은 오히려 그렇게 아름답게 못 만들겁니다...
    불탄 책들 너무 아까워요.
    프랑스와 전쟁을 해서라도 책을 찾아와야 하지 않을가요?

    일본은 식민기간동안 우리의 소중한 책 20만권이상을 불사르고
    많이 자기들 나라 도서관에 보관하고 있죠.
    그걸 왜 찾아오지 못할까요...
  • 콩쥐 2013.01.25 07:28 (*.172.98.142)
    사마천의 사기같은
    엉터리책을 책이랍시고 참고도서로 활용하는 세상.....
  • 사관 2013.01.25 13:55 (*.43.201.189)

    중국이나 일본은 역사를 아전인수격으로 확대재생산허는디...
    동북공정처럼..

    중국처럼 허믄 안되겠지만서도...
    앉아서 사대주의적 역사관으로 우물안 개구리처럼....

    넘이 애쓰게 연구한 걸 갖고...입방아나 찧을라카고...

    역사를 바로 세워야제...
    중국에서 광개토대왕비 버금가는 뭐가 나왔다고 그러는디..
    놈의 영토라...우리 유물인데도 제대로 연구도 못하고...

    9천년 역사믄 대단하구마...과거에는 참 휘황찬란했구마이..

    초등핵교에서는 국사를 정규과목으로 왜 안허는지 몰러....

  • 이성 2013.01.27 00:17 (*.140.191.153)
    우리 고대사를 향한 애뜻한 두분의 마음은 알겠으나 그렇다고 역사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는 허무맹랑한 얘기에 현혹되서는 안되겠죠.
    흔히 재야사학자라고 자칭하는 분들의 얘기들이 계속 확대 재생산 되고 있군요.

    우리의 역사는 지금으로도 충분히 훌륭하고 아름답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남겨논 아름다운 유산은 애써 죄다 가짜라고 하고
    허무맹랑한 사이비 유사역사에만 매달리는 자격지심은 대체 뭔가요?

    [우리나라 역사책이 전부 불타 없어졌다는 헛소리의 진실...]
    http://orumi.egloos.com/3032752

    [우리나라에 역사책이 없는 이유]
    http://orumi.egloos.com/3400978

    [일제가 우리 역사책을 불태워 없앴다는 주장의 진실]
    http://orumi.egloos.com/214612

    [김부식에 대하여....]
    http://orumi.egloos.com/1523908
  • 이성 2013.01.27 00:50 (*.140.191.153)
    얘기 나온김에 위의 역사 왕 연대표의 출처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으나
    예상컨데 환단고기가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아직도 환단고기를 믿으세요? 환단고기의 저자가 일제 때 어떤 인물이었는지 모르시죠?

    [환단고기는 어떤 책인가?]
    http://orumi.egloos.com/2920373

    [환단고기의 저자 이유립의 친일행각]
    http://orumi.egloos.com/3295507

    [상고사 미스터리 60가지 반박]
    http://orumi.egloos.com/1779098
  • 묘향씨 2013.01.27 11:43 (*.42.248.215)
    이성님이 좋은 자료를 올려주셧네요

    상고부분을 잠깐만 언급할께요,,

    보통 古아시아 인이라 통칭되는 호모사피엔스종이 ( 동아시아에 흘러온 호모 사피엔스)
    베링해협 을 건너 (빙하기때는 얼어있었으니 가능했죠!)

    지구촌 마지막이라 할수있는 남미 끝자락에 도달한게 1만5천년전입니다.
    즉 지구촌은 15000년전에 인류가 자리를잡고 인류의 문화가 지역특성에맡게 시작이된겁니다.

    우리만 역사가 오래된것처럼 환인 어쩌구하며 1만년 예길 하는데요,, 딴데는 역사가 별로 안되는것처럼 예길하고요
    딴데도 마찬가지 인겁니다. 1만5천년전에 지구촌의 역사는시작이 된거니까요,, 다 오래된겁니다.

    또 문화는 서로 주고받는겁니다. 우리껏이 전파될수도 있고 다른지역권의 문화가 들어올수도 있고요
    C라는 지역의 문화가 A 지역이나 B지역에 전파될수있고요 ,,
    이럴경우 A나 B지역은 직접적인 교류가 없었다해도 유사성이 발견될수있고요

    우리나라와 좀 떨어져 있는 나라라도 유사성 몇가지정도 밝혀내는것은 그리 어려운일은 아닐겁니다.
    학자들 말에요,, 유사성 몇가지 발견하곤 갇다붙히는데 참 어이가 없을정도입니다. ( 그런 사람 많죠!) 역사쪽이 좀 심하고요,,

    전 언어학 쪽은 잘모르지만 서두요,,

    인도어 와 약간의 유사성에 관해 그이유를 역사적 으로 보자면요,,

    1) 벼농사 기술은 동남아에서 들어온거로 추정이됩니다. (우리나라는 기장,수수 재배권이죠!)
    이게 가능한것은 필리핀에서부터 한반도로 흐르는 흑조( 쿠로시오) 라는 해류 때문이고요

    심지어 고인돌문화도 이때 같이 들어온게 아닌가 하는 추측입니다.
    인도나 인도네시아에 고인돌 문화가 있거든요,, 벼농사가 발달한 영산강 유역에 고인돌이 가장많이 남아있읍니다.

    2) T.V, 서 차마고도 란 다큐를 방영한적이 있는데요,,
    마방로라 해서 바로 이 코스를 거쳐 인도에서 중국을 거쳐 한반도 까지 무역을 한거로 알려져 있읍니다.

    3) 가야國 김수로왕 때이죠!
    인도의 아유타공주가 ( A.D 47년경) 많은 무리를 거느리고 들어와서 김수로왕의 왕비가 됩니다.
    ( 허씨의 조상이 되는거죠!)

    16살때 와서 10명의 자녀를 두게 되는데요.. (당시는 모계사회 였읍니다.)
    일행들도 상류층과 어울리며 번성하며 잘 살았겠죠! ( 모시던 공주님이 왕비가 됬으니 잘살았겠죠,,)




    그래서요,, 몇가지 이유로 해서 인도어가 우리말에 좀 남아 있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듭니다.
    글타해서 인도어의 많은부분도 아닙니다,, 전에 비교를한 도표를 본적있는데 비스무리한 단어가 열몇개되나? 그정도입니다.

    좀 비슷한부분이 있다 해서 무조건 우리께 절루갔다. 우리가 원조다. 우리가 젤 오래됬고 젤 훌륭하다는식의
    주장들,,,, 휴~~~~,


    언어 학자라면 언어학적으로 유사성이 있다,, 주장할수있고요 근데 여 까지입니다.
    그다음부분을 지멎대로 역사를 주장하면 곤란한거죠!

    전에 올렸던 (멕시코 예기~~) 내용들을 보면 ( 뻔해서 두어개만 봤는데요)
    소위 떡밥이라는 떡밥은 죄다 모아놓았드라구요,, ( 신년맞이 떡밥 대잔치입니까?)

    그내용들은 다 논파가 되어서 학자들은 쳐다도 안보는 것들입니다..
    저두 그정도는 다알구요

    똥파리같은 인간은 지가 모르니 남도모를 꺼라 생각하고 ,,
    근거도 못대며,, 뭐~ 어쩐다구!

    왜! 똥파리냐!
    떻떻히 지 아뒤도 못쓰고 왜 남아디 비틀어 쓰나?
    글구 모르면 물어 보던지,, 자신이 모르니 남도 모를꺼다 생각하고 찍찍거려대기는,,
  • 콩쥐 2013.01.27 13:47 (*.172.98.142)
    인도에서 "이랑, 고랑, 쌀,엄마, 아빠 "등등
    농사와 일상언어가 우리랑 똑같답니다...,
    넘 재미있는거 같아요....이렇게 멀리떨어졌는데...
  • 사관 2013.01.27 16:33 (*.43.201.189)

    흐미...징헌거...
    끼어들고 싶어 입이 간질간질 했나 보네이...
    묘향인지 모기향 인지 같은 작자들의 알량한 역사인식 땜시롱...
     나라를 자꾸 빼앗기고 민족의 역사가 바로 안서는지도 모른갑넹이...
    근대 역사학의 아버지 신채호 선생깨서 지하에서 통곡허것네...

    신채호 선생은 김부식의 신라중심의 역사관을 ...통일신라시대는 발해-신라 양국시대랄 불러야 한다고 주장허고,
    우리 고유사상도 중국사대주의의 유교가 아니라 단군과신라 화랑의 낭가 사상이라 했쩨..
    신채호 선생이 그랬쩨...김부식의 삼국사기 열번 읽는 것보단 만주,연해주의 유적들을 한번 보는게 낫다고....

    그 이전엔 중국사대주의 유학 역사관과 식민사관등으로...
    우리 민족의 역사를 자꾸 좁은 테두리에서만 인식할려 했쩨...
    지금도 그런 작자들이 있는지 몰럿구먼...

    말허는 것도 통파린 뭐고 찍찍은 뭐다냐...
    말하는 모냥새허곤...
    어디 줏어들은 쓰레기 역사지식보단...사관을 똑 바로 가져 이사람아.....
    사대주의허고 식민사관 말고...민족사관 말여....

    그리고..삼국사기 이전에 역사책 있남?...어디 중국꺼나 인용허고 있지....뭐 있냐고..
    뭐 역사책이 많이 있다고라....
     나열해논거 보니..거의 조선시대때 만들어진 역사책이구만...
    조선왕조실록처럼 고려왕조실록 같은 보물이 있었다만...거란 침입때 불타버렸는디...
     그러면서 왜 역사책들이 많이 있는데 없다고 하냐고...에라이...

  • 묘향씨 2013.01.27 20:19 (*.42.248.227)
    어허~~ 사람하곤,,

    술을 한잔 하고 와서 봤더니,,
    전에 세상에서 젤루 위험한 운동을 한다는 그사람인가보구면,, 주짖~ 뭔가를 한다는,,

    편의상 J군이라 혀것네,,
    J군! ,, 자네를 뭐라할 생각은 전혀없었네,, 근데 자네가 먼저 나를 그리만든거야.

    코리 예기를 하면서 [참조 하시길] 했었지!
    평소 같으면 걍넘어 갔었지만 좀 안좋은 일도 있구해서 기분이 안좋았었는데 ( 술두 한잔 혔었구)

    그래서 간단하게 (ㅋㅋ) 란 표현을 한거구,,
    그게 자네 감정을 상하게 한 모양이구면,, 근데 솔직히 나두 기분이 안좋았어,,
    그래두 공부를 했었다 했는데 엉터리 내용을 들이대며 [참조하시길] 하니 ,,,어이 없더구면,,

    코리 예기는 떡밥일세,, 엉터리라구,,


    허지만 아마추어는 얼마든지 그럴수있지 또 박사인지, 교수인지 그런사람이 지껄여 댔으니 그게 사실이라 여길수있는거고
    그런데 그담에 단일민족인지 뭔지 그걸갓고 정면으로 태클을 걸었지,, 것두 반복해가며 ,,

    그리고 자신이 뭔가 잘못되다고 느끼면서 ,,, 변명 하기 시작 했는데,, 적당히 해야지 나도 걍 넘어갈수있는거지
    왜! 나를 편협하니, 어쩌니 잔뜩 뭐라하는거여!

    그러니 내가 뭐라 예기 안할수도 없고,,
    글구 유치하게 이게 뭔가!,,,,




    그래,,, 좀 생각 해보니
    역사 예기 하면 쥔장가 함께 맞장구두 쳐주구 했었는데 내가 참을성이 부족 했던거 갔구면,,
    이래두, 저래두 무조건,, 언찮을 예긴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어쨎던 그쪽도 경솔함을 고치게나!
    없었던일로 하고 담부턴 좋게 만나세!
  • 사관 2013.01.28 18:25 (*.43.201.189)

    허허..

    묘향군..
    자네와 나는 아무 사이도 아니니....구질한 변명은 그 정도면 됐다네..,

    충고도 한마디 함세.....
    알량하고 얄팍한 역사지식 보다는...함부로 오지랖 떨지말고...겸손할줄 알게나...
    자네의 인격형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걸세...

    혼자 뭐라 떠드는지는 모르겠지만.
    자네의 허접한 글에 길게쓰고 싶진 않고...
    끝으로 한마디 함세...
    주둥이 함부로 놀리면 때론 독이 된다네.... 자중자애하게나...
    얄팍한 역사지식 갖고 떠벌리고..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볼려고 하지말고...
    남의 글을 경청 할줄아는 미덕을 갖게나...
    측은지심에서 하는 말이니 새겨듣게나...

    주인장도 역사를 거시적으로 보는것 같고...누가 옛상고사를 보지않고 정확히 알겠나...
    자네의 냄비같은 근성을 탈피하고..경청하는 참을성도 갖게나...

    글쓴걸 보니 어리신것 같아서... 어른입장에서 점잖게 한마디 했네...

     

     

  • 이성 2013.01.28 09:21 (*.70.31.108)

    아빠 엄마는 어느 지역이나 비슷한 발음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두 단어는 우연의 일치아닐까요? 그런 우연은 얼마든 찾아볼 수 있죠.

    물론 과거에 인도 쪽과 교류가 있었을 개연성을 부정하진않습니다만

    단어 몇개가 유사하다고해서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이라고 알려진 인도문화를

    송두리채 우리 것이라 말해선 안되는 거죠. 

    같은 이유로 인도사람들이 우리역사는 자기 조상들이 물건너가서 세운문명이라고 주장한다면

    그걸 우리가 받아들여야 되는건 아니잖습니까?

    학문이란 그런 상상력과 기대만으론 인정되지않습니다.

    그리고 사관님 혹시 삼국사기는 직접 읽어보시고 그런 말씀하시는 건가요?

    신채호선생의 책 읽어보시적은 있으세요?

    저 또한 어렸을 때부터 김부식은 유교 사대주의자고 신채호는 민족사관에 입각한 진정한 역사가라는 식의

    교육을 귀가 따갑도록 들으며 자랐습니다.

     

    삼국사기는 사대주의 식민사관이니까 무조건 다 구라고 나쁘고 신채호선생은 민족사관이니까 다 옳다?
    사대주의란 단어자체가 일제때 썩어빠진 친일파 작당들이 자신을 교묘히 감추기 위해 만든 신조어입니다.

    혼돈스러우시겠지만 조금만 더 관심있게 찾아보시면 유사역사가들이 어떤 작자들인지 아실 수 있게 될겁니다.

    여기서 말하는 유사역사가들이란 신채호선생을 말하는게 아니라 이유립 문정창 같은 작자들을 말하는 겁니다.


    저 광활한 만주를 너머 중국땅 인도땅 수메르, 남미까지..... 전부 우리 조상들이 세운 문명이라는데

    말만 들어도 참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아마도 한국사람이라면 전부 그럴 겁니다.

    그런데 그런 주장들은 대개가 근거가 터무니없는 소설에 불과합니다.

     

    역사라는 학문이 우리나라에서 밥먹고 살기 힘든 분야다 보니 여러모로 힘들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자리에서 열심히 연구하는 학자들 굉장히 많습니다.

    그 사람들은 학문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실증적인 근거가 있어야 연구로서 인정을 받는 것은 당연하죠.

    우리나라 역사가들을 한번 믿어보세요.

    그 사람들이 죄다 사대주의 식민사관에 찌든 사람들은 결코 아니니까요.

     

    이전 댓글의 서두에도 남겼듯

    우리 역사는 지금만으로도 그 어느나라 민족에 내놔도 뒤지지 않는 자랑스런 문화유산이 너무나 많습니다.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중국이 주장하는 동북공정 그 따위 개소리에 자극받아 감성적으로 대처할게 아니라

    논리로서 그들을 이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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