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11.09.15 22:10

한국판 JFK

(*.167.20.38) 조회 수 6359 댓글 4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114383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 아닌 증거

 

 

최초 경찰조사에서 유서 저장시간 오전 5시 44분

CCTV속 노통과 경호원이 사저를 나선 시간은 5시 38분

유령이 유서작성?

 

이 사실이 보도 되고

네티즌들의 타살의혹과 CCTV 공개요구가 빗발치자

경찰은 CCTV를 공개,

그러나 날짜와 시간이 지워져 있었다.

 

그리고 경찰은 어떠한 설명도 없이

노통이 사저를 나선 시간을 47분 으로 수정해 최종수사결과 발표

 

그리고 한 때 변호사까지 하셨던

전 노무현 대통령께서 자살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법적효력이 없는 컴퓨터문서에 유서를 적었을리가 있는가..

 

 

 

CCTV를 조작했다는..

 

번째 증거자료

노무현 대통령 서거 당일 톨게이트 CCTV 원본 화면을 캡쳐하여 확대해 봤습니다.

 

1. 원본사진에 보면 톨게이트를 지나갈 때, 아무리 봐도

저것은 손으로 보입니다.

노대통령께서 얼마나 도움을 요청하고 싶으셨을까요..

 

 

 

 

 

2. 운전사 뒷좌석에 노무현 대통령이 쓰러져 계십니다.

얼마나 두렵고 아프셨을까요..

 

이 CCTV가 공개되었다가

곧바로 노통님의 피흘리는 손대신 경찰 봉으로 편집된 조작CCTV로 교체 되었습니다.

아래의 확대된 화면을 보면, 픽셀 크기가 다른 것이 보이죠?

경찰봉을 붙였다는 증거입니다.

 

 

 

 

3. 노무현 대통령님이 타신 승용차의 운전사와 外 한 사람입니다.

운전사는 흰색 옷을 입고 있고,

옆사람은 검은색 양복과 안에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네요.

확대해 봤는데, 운전사의 실루엣으로 체격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양산부산대병원 CCTV가 공개되면 누군지 알아볼 수 있을지도........

 

 

 

 

두번째 증거자료

 

사진1
연합뉴스에서 2009년 5월 12일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래는 일반인이 노통 서거 후인 5월 24일에 같은 곳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사진2
위 사진 좌측 아래의 경호동건물 처마를 기준으로

사저 지붕까지 실선으로 표시해 보겠습니다.
빨간색 원 안에 바람구멍을 잘 보아 두십시오.
물론 빨간색 원 우측으로도 바람막이가 끝나는 지점까지 바람구멍은 계속 있습니다.


 
사진3
이해를 돕기 위해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5월 이전(3~4월 사이)에 찍은 것입니다.

칸막이 어디에도 바람구멍이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4
경찰이 공개한 CCTV의 한 장면입니다.
노통이 사저를 나서 맨 처음 풀을 뽑은 위치입니다.

칸막이의 라운드진 부분을 주목해 두십시오.

 
사진5
이 사진은 노통이 처음 풀을 뽑으신 위치를 위쪽에서 표시한 것입니다.

 
사진6
당연히 아래사진의 빨간 원안에는 사진 1의 구멍들이 보여야 합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습니다.

아래 사진은 반대쪽에서 찍은 CCTV 화면입니다.

 
사진7 (추가)
경찰의 CCTV에 나오는 후반부 장면.
칸막이 끝부분에 구멍들이 보일 것입니다.
이 구멍은 4월 22일 전후로 먼저 뚫려 있던 것입니다.

 
사진8 (추가)
2009년 4월 19일 사진
사진을 잘 보시면 상단부분까지 구멍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때까지는 구멍이 없었다는 얘기..

 
2009년 4월 19일의 또다른 사진

 
2009년 4월 22일 사진
바람막이가 끝나는 부분에 몇 개의 구멍이 보입니다.

그러나 그 바로 옆 찬막이

Comment '4'
  • ?? 2011.09.16 08:54 (*.65.56.159)
    노통을 계획적으로 암살을 했다면...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노통이 죽으면 이익을 보는 집단들이 분명한데..... ?????? 현대그룹의 정몽헌 회장 자살사건도 그렇고
  • canna 2011.09.17 00:31 (*.175.216.32)
    노통께서....So Long ~, Bye Bye ~ 하시는것 같습니다.....또...명복을 빕니다.
  • can 2011.09.17 05:07 (*.254.34.76)
    지구를 떠난다....안녕..하며손을 흔들며 모두들에게 무언의 표현을 하시는거아닐까요?
  • 금모래 2011.09.18 17:35 (*.137.225.210)
    의혹이 있었다면 가족이나 절친한 주변사람들이 문제를 제기했겠죠. 일국의 대통령을 했던 분입니다.

    바람구멍은 모르겠고, 자동차의 손 부분은 위 사진하고 아래 사진의 카메라 위치가 달라서 생긴 문제 같네요.
    손이라고 하는 사진은 자동차 지붕이 조금만 보이지만, 봉이라며 조작됐다고 하는 사진은 지붕이 많이 보입니다.
    이것은 동일한 사진의 조작이 아니라 각각 서로 다른 카메라가 찍은 별개의 사진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죠.
    그리고 승용차와 뒤의 화물차와의 거리 차이도 두 사진이 서로 다른 사진이라는 것을 말해주기도 하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38 극악의 성격유형 테스트 8 토토 2003.07.22 3810
7237 루즈벨트 " 영 부인의 글... 4 영부인 2003.07.22 3431
7236 바보.... 호빵맨 2003.07.22 3374
7235 엽기발랄 피아노 연주 12 과객 2003.07.23 4770
7234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에 대한 보고서... [펌글] 5 마뇨 2003.07.23 4348
7233 요즘은 정말... 4 알파 2003.07.24 3475
7232 그냥요...영화 Contact를 보면... 4 세곱이야 2003.07.24 3540
7231 아침이 밝아오네요... 2 마뇨 2003.07.25 3737
7230 재즈캐빈에서 오프모임 사진 13 재즈캐빈 2003.07.28 4004
7229 바보 같은 하루.... 4 신동훈=eveNam 2003.07.29 4036
7228 가슴이 터질듯이 무엇가를 하면... 천지대야망 2003.07.29 3477
7227 카르카시 토론.. 40 ........ 2003.07.30 3647
7226 [re] 토론.. 2 ........ 2003.07.31 3584
7225 3살 짜리 조카를 보면... 1 pepe 2003.07.31 4067
7224 [re] 토론은 토론 게시판에서...^^ 4 pepe 2003.07.31 3946
7223 포스 수련 3 매스터요다 2003.07.31 3364
7222 아직도 의문스런 한마디... 4 신동훈=eveNam 2003.07.31 3710
7221 GM대우 2 천지대야망 2003.07.31 3566
7220 얼마전 11 대중 2003.08.01 3771
7219 슈니바이스 연주에 대한 궁금증... 10 맘존행인 2003.08.03 4065
7218 오늘 차차님 에메센 로긴 횟수.... ㅡㅡ; 2 신동훈=eveNam 2003.08.04 3924
7217 정회장의 죽음....넘 슬포... 9 2003.08.05 4082
7216 클릭 하는 순간... 당황들 하지 마시고! 3 file 신동훈=eveNam 2003.08.05 5176
7215 최고의 운지 9 천지대야망 2003.08.05 3836
7214 낙서... 2 마뇨 2003.08.05 3362
7213 프로그래머의 주기도문 5 신동훈=eveNam 2003.08.06 3575
7212 순수의 전조 1 블레이크 2003.08.07 4222
7211 사는게 뭔지? 부질없는짓(?)일까요? 5 영서부 2003.08.08 4010
7210 [이탈리아이야기] #0. 프롤로그 4 으니 2003.08.08 3637
7209 최고의 까페 8 으니 2003.08.08 3927
7208 낙서... 4 마뇨 2003.08.09 3757
7207 오! 이렇게 아름다운걸~~ *.* 7 신동훈=eveNam 2003.08.11 4074
7206 채소 집사람의 페르난데스 연주회 감상문 (보고 웃지는 마세요...) 5 채소 2003.08.11 4307
7205 lately ..... 2003.08.12 3596
7204 진성님!! 5 으니 2003.08.12 4341
7203 [re] lately 스티비 2003.08.12 3389
7202 [re] lately 1 원더 2003.08.12 3196
7201 녹음하시는 문병준님. 2 2003.08.12 3491
7200 당근넘 조아여 1 당근 2003.08.14 3392
7199 여행을 떠나요~ 12 신동훈=eveNam 2003.08.14 4286
7198 오늘 페르난데스 연주회 구경가요 이제익명 2003.08.14 3149
7197 홀로 여행을 마치고 몇 컷을... 15 09 2003.08.16 4032
7196 다시 해보는 심리테스트 4 토토 2003.08.17 4042
7195 이번 여행에서의 흔적... 사진 + 글도 올렸어요 ^^ 14 신동훈=eveNam 2003.08.19 4537
7194 "다음"에서 글읽다가 .. 2003.08.20 3510
7193 읔..저만 그런가요? 옆에 음악감상실... 6 네고비아 2003.08.21 3199
7192 음악감상실 과 벼룩시장의 Submenu 에 오류가 있습니다. 고정석 2003.08.21 3158
7191 간절한님!! 아세요? 11 신동훈=eveNam 2003.08.25 4074
7190 우앙~~ 영웅이 죽어가~~ ㅠ.ㅠ 6 신동훈=eveNam 2003.08.25 3815
7189 곡제목을 알고 싶어요(웃찾사), 알고싶어요 2003.08.27 3279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