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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http://youtu.be/D9E44yJBDzc<param name="movie" value="//www.youtube.com/v/D9E44yJBDzc?version=3&amp;hl=ko_KR" />



아주 오래전부터 자연속의 물질을 사용하여 암을 완전히 치료한

수많은 사례가 있었고 그러한 방법들은  거대한
제약과 의료계로부터 공격을 받아 사장되며
수없이 많은 사례 조차도 의료산업계의 핵심인 그들 사이에서도 인정하면서도
(거액을 지불하고 그 치료방법을 그들은 독점적으로 인수하려고 하였으나
자연적인 치유방법을 알고 있었던 경험에 의한 치료를 하던 그들은
 모든이가 무료로 치료 받을수 있는 보장이 되지 않는한 
 소수에게 거대한 이익을 남기도록 넘기지 않음으로서
 공식 의료체제로 부터 공격을 받게 된다.)

오늘날 가장 거대한 산업의 한 축으로 자리를 잡은 의료계에서는
진정 암 환자들이 최소한의 비용으로 완치되기를 바라고 있다면
왜 그러한 방법이 사장되도록 온갖 압력으로 그러한 치유법을 가진
의료인 과 방법에  절대 다수의 대중이 접근을 할수 있는 방법을 막으려고 할까?

수술, 방사선, 화학요법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얼마나 알고 있는가?
이러한 방법은 치료(완치)가 아니라 단지 몇년간 수명을 년장해주는것 뿐이라는것을
고백하지 않는가?  
본인 혹은 가까운 주변에서 질병(암)으로 고생 하는분이 계시면
유의 하여 시청하시기를 권합니다.
 
20세기 초에 자연적인 방법으로 거의 99%까지 완치 했던
치유법을 가진  소수의 의료진이 박해를 받거나 결국 문을 닫고서
왜 멕시코로 이전을 하여 그곳에서 계속 이어가는곳에는
전세계에서 암 환자들이 모이는가? 그들의 후손에 의해서
이어져 가는 자연적인 치유 방법을 왜 세계적으로
인정하려 하지 않는 세력은 그들의 관심사는
많은 환자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완치되는것을 진정으로 바라고 있을까?


내용이 다소 길지만 너무나 중요한 내용이어서(2시간?)
한마디 놓치지 말고 집중을 하여 시청 하시기를 권합니다.
 
 현존하는 공인된 의학에 의하면 암은 오직 수술, 화학 요법, 그리고 방사능으로만 치료 가능하다.
그러나 예로부터 암에 대한 자연 치료법은 수많은 암 환자들을 치료해왔으며
오히려 이 치료법들과 시행한 의사들이 의료 당국에 의해 억압당해왔다는 증거가 있다. 
물론 이러한 '음모론'의 시각은 한 쪽 측면을 강조한 면이 있기 때문에
객관적인 사실을 주의하여 보면서 개인적으로 판단하여야 할 것이다.
관련 웹사이트들은 다음과 같다:
http://gerson.org
http://www.cancure.org/hoxsey_clinic.htm
http://curenaturalicancro.com/

Comment '4'
  • 2013.08.11 09:24 (*.172.98.225)
    정보 잘 봤어요....
    인구의 30%가 암에 걸린다면서요? ..정확한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 2013.08.11 10:59 (*.172.98.225)
    중탄산나트륨으로 아주 쉽게 암이 치료되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 마스티븐 2013.08.13 01:59 (*.18.211.158)

    많은 사례가 있지만 그중에 세 가지 경우만 요약 소개 하면
    르네 케이시 부인(부친으로 물려 받은 자연 치유법)은 부친의 유언대로
    무료 치료를 했었고 자연약초에서 추출한 Essiac은 그녀의 이름을 거꾸로 따서 붙인 이름인데
    의학협회의 유명의사도 그 탁월한 효능을 인정하고
    90여년전에 그 비법을 독점으로 사기 위해 100만 달러로 유혹 했으나
    필요한 모든이에게 무료 치료가 보장되지 않는 이유로 거절을 한 이후
    온갖 압박을 받고서 결국 문을 닫게 되지만 1978년 사망이후 딸에 의해 멕시코로 CLINIC이 이전 되었고

    돌팔이 해리 학시의 경우도 증조부의 말이 암으로 죽어 가는것을 보고
    목장에 풀어 놓았는데 평소에 먹지 않던 새로운 풀을 먹으면서
    점차 좋아지면 회복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약초 및 전통적 자연 요법 조화하여 만든 치료법,
    아버지의 유언대로 무료치료로 한때 전 미국에 17곳의 암 CLINIC을 운영 하였지만
    (택사스 출신의 석유 부호 였지만 전체 각 주마다 법정소송을 할수는 없어
    FDA에 의해 어는날 문을 닫게 되고는 멕시코로 이전)
    역시 의학협회등 가장 유명의사들 조차도 그 치유의 효능을 인정 하였기에
    거액을 지불하고 약의 제조법을 그들 몇몇의 독점으로 넘기는것을 거절 하였기에....

    슈바이처 박사 부인의 폐결핵을 치유해 유명한
    맥시 밀리언 거슨 박사는 영양학적인 방법으로 치유를 하였지만
    역시 주류 의학계로 돌팔이 취급을 당하고
    그의 후손에 의해 멕시코에서 CLINIC을 운영하는등

    적어도 몇의 경우는 제도권의 주류들도 인정 하면서도

    (거액을 지불하고 그 치유 비법을 독점으로 가져 가려다가 실패하자 공격을 시작

     돌팔이로 몰아간 공통점이 있네요, 돌팔이 비법에 왜 그렇게 큰 거액을 제안 했었을까요?)
    위의 세 경우 및 계속 돌팔이 라는 한마디로 공격하여 매장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 집니다.

  • 2013.08.13 22:20 (*.172.98.225)
    멕시코?
    거기도 알고보니 베링해를 건너간 우리조상들이예요...
    우리나라말하고 언어가 같은 또 풍습도 같은 나라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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