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12.06.03 09:17

구약 / 신약

(*.172.98.189) 조회 수 5330 댓글 5

 

 

아직   구약과  신약을

모르는분들이  많이 계신거 같아요.

댓글로 남아있는게   아까워 퍼왓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jJtSQtqxYXQ

Comment '5'
  • 오리베 2012.06.03 10:52 (*.208.224.56)

     

    구약과 신약을 하나의 경전으로 통합.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평생 기독교를 받아들이지 않고 살다 간다면 창조론보다도 이게 그 핵심 이유입니다.

     

    원래 전통 기독교 신학의 가장 웃기는 모순이

    구약과 신약이라는 두 개의 완벽히 다른 세계관과 가치체계를 하나로 묶어 어떻게든 일관성을 가지게 설명해보려고 애쓴다는 것이지요.

    거기에서 이것저것 필사적으로 무리한 이론이 예수 사후에 예수의 뜻과 아무 상관도 없이 인간들의 노력에 의해 파생되어 나왔고요.

     

    참으로 황당무계한 일입니다.  그런 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관계없겠지만....

  • 유다 2012.06.04 04:40 (*.91.148.85)
    거참 유태교의 선민사상이 더 무섭지 않나요?

    유태교는 기독교다 더 무섭습니다
    유태인 아니면 다른 종족은 다 구원받지 못하다고 보니까요

    오죽했으면 히틀러가 유태인 말살할려 했을까요?
  • 술사 2012.06.04 08:40 (*.208.224.56)
    ^^ 그 유대교 경전이 구약이잖아요. 구약을 역시 경전으로 하는 기독교에서도 예수 이전에는 오직 유대인만이 구원받는다고 하고.
  • 한 부족 2012.06.04 10:06 (*.249.11.133)

    원시 시대 어느 부족에게 있었던 신화 같은 이야기를 진짜라고 믿고 추앙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죠.
    그것도 그들 유대인들이라면 모르지만 전혀 관계도 없는 사람들이 진짜라고 그러면서 입에 거품 무는 거 보면 머리가 이상해도 한참 이상한 사람들.
    특히 유일신이라며 그 부족의 신만이 유일하다고 믿는 것 자체가 사이코.

    마음속의 신의 존재를 상정하는 것이 잘못이 아니라 그 신이 꼭 그 야훼/예수여야한다고 하는 것이 또란이.
    왜 꼭 그 신이어야 한다고 믿는지 참 대단해요. 일종의 정신착란이죠. 정신병자도 자신 스스로는 만족하고 행복하답니다.

  • 흉노족 2012.06.04 13:21 (*.5.95.197)
    기독교의 메카 역활을 하였던 영국이 많이 변해가고있네요,,
    도킨스는 21세기 영국의 기독교가 시들해지고 대신 불교가 그자리를 차지 할거라 햇는데,,, 그리될지..

    세계문화를 주도햇던 영국인지라 관심이 가네요,,불교,주술신앙을 찾는 영국인이 이채롭습니다,,
    울나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영국처럼 될지도 궁금하고요,,
    神 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로움을 찾으려는 영국인의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http://youtu.be/9h2ii2kKcTE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88 마라톤 아줌마 2 콩쥐 2012.04.02 5403
6487 사제단 시국 선언문 5 file 개념어정의대리인2 2009.02.02 5403
6486 손톱 cdnchan 2012.07.26 5403
6485 풋고추 6 file 콩쥐 2010.10.17 5402
6484 자본주의적 가치와 음악 자본주의 2015.12.28 5401
6483 친구 2011.12.05 5401
6482 벨기에TV, 한국 음악인 저력의 비밀은? 9 고정석 2011.11.07 5401
6481 가을 9 file 콩쥐 2011.10.30 5401
6480 이런 꽃 이름이 뭘까요? 2 file SPAGHETTI 2011.07.13 5400
6479 클래식 기타아 연주와 함께하는 노래,스페인어권의 음악, 언어에 관심있는분들을 위한 카페를 개설 했습니다 3 마스티븐 2013.04.29 5400
6478 불장난 1 언니 2011.07.14 5399
6477 히오 데 자네이루 5 file 2004.12.22 5399
6476 넌센스 퀴즈 1 SPAGHETTI 2011.10.26 5397
6475 중국예술과 희랍예술 콩쥐 2015.08.02 5395
6474 통닭 1 콩쥐 2013.02.13 5393
6473 왼손과 오른손의 힘의 분배에 대하여.. 4 암흑 2007.03.07 5393
6472 불쌍한 한국남자들 7 file 정여립 2011.02.01 5392
6471 칭구네 정원 2 file 콩쥐 2012.05.20 5392
6470 무상급식 찬반논쟁 복지 2015.03.11 5390
6469 서울시교육감 투표율 16%...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92 2008.07.31 5390
6468 일상의 사소한 행복 6 조씨 2004.08.01 5389
6467 여름방학..초등생들이 몰려온다~~ 4 file 콩쥐 2012.07.21 5389
6466 기타사랑님을 위해 한문제 더 올려봅니다~ ^^ 5 eveNam 2003.09.30 5387
6465 한글 맞춤법 2 칸타빌레 2012.03.30 5387
6464 친구 2012.02.03 5386
6463 주인공은 아동청소년 3 file 콩쥐 2012.11.04 5386
6462 너무 늦게 방문하는 바람에 ... file 콩쥐 2012.06.12 5386
6461 제안 7 꿈을찾아 2015.07.02 5385
6460 여름... 작은 파도처럼 부서지는 아카펠라 file 나투라나투라타 2011.06.29 5384
6459 박정권 역사공부 2015.06.26 5383
6458 지갑 이야기 1 연구 2011.09.01 5382
6457 선덕여왕 5 file 콩쥐 2009.11.18 5380
6456 정부는 왜 세대갈등을 부추길까? 타임즈 2015.05.14 5379
6455 [re] . nenne 2003.04.03 5379
6454 친구 2011.09.24 5378
6453 태진아의 나비효과. 4 11 2010.10.08 5377
6452 스페인어 스페인 2013.05.17 5375
6451 흠냐... 내가 모르는 전차가 있다니... ㅡㅡ^ 13 eveNam 2003.09.14 5375
6450 배추값이 금값? file 마루맨 2005.11.21 5374
6449 에르난데스 이 아구아도 28 file 콩쥐 2008.04.20 5371
6448 바덴포웰은 .. 5 꿈틀.. 2004.04.13 5371
6447 아까 뉴스에서.. 14 휴... 2004.03.16 5371
6446 아르헨티나 토기 인형... 6 file 아이모레스 2007.08.01 5370
6445 깨달음 주는 글 좋은글 2015.02.26 5369
6444 원어민 강사.. 8 연구 2011.08.30 5369
6443 오징어를 표백하는 물질 먹거리피디 2013.06.30 5369
6442 호수공원-일산 6 file 지초이 2012.11.06 5369
6441 선생님.. 18 nenne 2004.02.29 5369
6440 한국과 미국의 교육 차이 코리아 2013.12.27 5368
6439 일본 원자로사건 그후 어떤일이... 1 콩쥐 2013.06.09 5368
Board Pagination ‹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