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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4.09.11 21:34

노을

(*.179.12.211) 조회 수 5678 댓글 10




그저께 저녁하늘..

Comment '10'
  • 저녁하늘 2004.09.11 21:42 (*.239.40.201)
    서울은 오늘 정말이지 줄기차게 비 왔어요... 주루룩주루룩....
  • 차차 2004.09.11 21:44 (*.179.12.211)
    이제 곧 서늘해지겟네요.. ^^
  • 1000식 2004.09.11 22:00 (*.244.125.167)
    왜 ID를 저녁하늘로 했을까?
    젊은 여자가?
    붉게 물든 저녁노을을 바라보니 흑, 너무 허무하고 슬프다.
    옛날에는 안그랬는데 아마 내가 돌았나보다.
    순전히 알콜 때문이야요.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어쩌구 저쩌구...

    차차님은 붉게 물든 저녁하늘을 바라다 볼 수 있는 여유가 있어 좋겠어요.
    공부에 바쁘실텐데.
    난 감정이 메말라서인지 스윽 한 번 보고 지나치기 일쑨데...
    하긴 나도 넋을 잃고 저녁노을을 바라보았던 때가 있었지.
  • seneka 2004.09.11 22:12 (*.148.125.35)
    ****님 내말 맞죠? 신비하자나요..
  • 저녁하늘 2004.09.11 22:16 (*.239.40.201)
    흥. ㅡㅡ^
  • 2004.09.11 23:02 (*.80.23.211)
    졸라 멋지다.
  • ZiO 2004.09.12 00:43 (*.204.60.59)
    꼭 떡볶이 국물 풀어놓은 것 같당...
  • 차차 2004.09.12 00:52 (*.179.12.211)
    1000식님// 저도 나중되면 그렇게 여유가 없어질까요? 싫은데...

    지얼님// 방금 떡볶이드셨나보당.. ㅋㅋ
  • niceplace 2004.09.12 10:53 (*.156.178.67)
    오옷 ! 정말 신비하고 멋지다. 망원으로 땡겨 찍으신 거져 ? 역시 차차님은 감각이 있으셔요.
  • 임민지 2005.05.31 14:12 (*.191.232.22)
    노을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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