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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일본 동경의 한 악기점에서
수많은 명기중에서도 유독 귀에 들어왔던 아구아도기타.
5년전쯤 500만엔 (5000만원정도?)이라는 거액이라서  꿈도 못꿨는데.,
어제 아는분이  1950년대의  전성기때의 아구아도기타를 사가지고  보여주신다고 오셧네요.
컥......부럽다.
우리나라에는 첨으로 들어오는거 같은데....
평생 400대정도밖에 만들지 않아서 그다지 매물도 흔치 않은듯한데,
두분은 피아노공장에서 일하다 만난 사이라죠....
음색은  아르깡헬 페르난데스랑 매우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50년 이상된 기타가  앞판 수리도 했다는데 관리를 잘했는지 상태도 좋네요........

국내에 들어온 기념으로 사진한장 찍어 올립니다....  
Comment '28'
  • 이악기 2008.04.20 21:37 (*.106.16.112)
    ebay에서 산 악기에요 59년도 ... 앞판이 진품이 아닐거라고 하는데 산 사람이 그사람인가보네요..
    이제 들어왔나보네요.. 8500 불에 샀지요.

    http://cgi.ebay.com/1959-Hernandez-y-Aguado-Classical-Guitar_W0QQitemZ200213442103QQihZ010QQcategoryZ118994QQssPageNameZWDVWQQrdZ1QQcmdZViewItem
  • 우리는 2008.04.20 21:48 (*.106.16.112)
    진실해야 합니다. 이런 악기를 진품인것으로 명기로서 과장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이런 악기를 들여온 사람도 의심스러운 행위를 한것 같습니다. 이럴 수록 알려야하지 과장해서는 기타매니아를 이끄는 분들을 신뢰할 수 없습니다.
  • 음.. 2008.04.20 22:04 (*.106.16.112)
    콩쥐님.. 부러워하지 마세요. 기타살롱에서 진짜 Hernandez y Aguado 를 ebay에 8500불에 내놨겠어요.. 가짜에요. 기타살롱이야 말로 정말 전문가들인데..
  • 콩쥐 2008.04.21 06:20 (*.155.159.137)
    기타살롱에서 수리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미 악기를 사려는분에게 자세히 이야기 해주셨다는데,
    악기사신분이 워낙 아구아도 악기를 갖고싶으셔서 사셨다네요...
    저도 찬찬히 속을 들여다봤는데 어디를 수리했는지 모를정도로 기타가 깨끗하고
    음색도 전형적인 스페인소리라서 ....
  • 기타에서 2008.04.21 08:13 (*.162.248.13)
    앞판이 제일 중요한데 앞판이 바뀐 악기가 에르난데스라고 할수 없지요. 정말 악기를 찾는 사람들은 그런 악기 사지 않습니다. 팔려고 산 악기일거라고 생각되요. 문제는 누군가에게 팔려고 할 때 진품이 아니라고 말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거지요. 정말 하지 말아야 하는 일들인데.. 우리나라에서도 아구아도 있어요. 우리들이 잘 모르는 것일 뿐입니다. 이런 악기 속여사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 또한 2008.04.21 08:36 (*.162.248.13)
    누군가 이악기를 얘기하지 않았으면 콩쥐님도 모르시고 진짜인줄 알았을 거라고 생각되요.
  • 콩쥐 2008.04.21 09:52 (*.227.72.78)
    기타살롱에서 판매하며 수리가능성 이야기를 해주엇기에 사신분도 아셧을거고
    혹시 사신분이 다른분에게 팔경우에도 수리가능성에 대해서는 알려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7000만원대 벤츠를
    기름유지비용이 특히 더 이상 들지않을경우 그리고 성능도 그다지 차이가 안난다고 당사자가 느낀다면
    반의 반값으로 사서 타고다니는분을 저는 이해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분의 친구가 그거 보고 자기한테도 싼값에 또 팔라고해도 뭐 그런일 가능하겟죠..

    저도 유지비용이 그다지 많이 들지 않는다면
    링컨 콘티넨탈을 타고다니고 싶었으니까요...폼나자나요.알파치고 타고다니는데 죽이던데요.
    그런데 배기량이 6000시시라서 감히 엄두도 못내죠.

    저는 수리한건지 아무리 봐도 모르겟더라구요....저두 뭐 잘 모르는데다가 ...


    저는 외국의 명기를 한국으로 사 가지고 들어오시는분들
    다 존경해요...덕분에 많이들 보고 배우고 하니까....
    기타역사 70년에 국내에 아직 토레스기타 한대없다고 알고있어요......
  • 네.. 2008.04.21 10:24 (*.162.248.13)
    있는 그대로를 얘기하고 판다면 문제는 없겠죠. 그런데 아닌 경우를 많이 봐서요. 악기에 정말 애착이 있는 사람인줄 알았더니 장사를 하면서 사람들을 속이는 사람이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소리에 정말 관심있는 사람들은 앞판이 교체되어 있는 악기를 절대 사지 않습니다. 혹시나 하는 나쁜 의도가 있고 그로 인해 순진한 사람들이 피해를 볼까바 올린 글입니다
  • 기타 2008.04.21 10:52 (*.162.248.13)
    위악기는 repaire 가 아니고 replace 입니다. 수리한다는 것은 금이 간것도 수리고 칠 조금 칠해도 수리이지만 교체는 다르지요. 어정쩡한 다른 악기입니다. 겉만 벤츠이고 안의 엔진같은 중요부품은 다른 전혀다른 악기지요. 우리가 정말 보고 싶은 것은 정말 토레스이지 앞판이 교체된 토레스는 아닐거에요.. 그걸 뽐내는 사람들도 별로 않좋게 보이구요..
  • 명품 2008.04.21 11:29 (*.110.140.222)
    국내의 최고 유명제작자중 한분이신 콩쥐님도 소리로 구분하기 힘들정도의
    전판교체내지 수리라면 .. 명기란 대체 어떤것을 지칭함인지..모호해지는군요.
    잘 만들어진 가짜명품을 속아사서 진짜라고 생각하고 잘 사용한다면
    그것을 알기전까진 그는 명품으로 알고 잘 사용할것이고 만족도도 높았을 건데요.
  • 기타 2008.04.21 14:42 (*.162.248.13)
    그렇죠 알고는 사지 않죠. 그것은 판사람이 거짓말하는 장사꾼일뿐인 것이지 명품을 느껴보려는 열정있는 사람은 아니죠.
  • 제가 2008.04.22 02:11 (*.0.57.157)
    이 짝퉁악기 이름 지어 드릴게요. 외 르난데스.. 어때요? 명품님 그것은 명품이 아니고 짝퉁입니다. 다들 짝퉁가방들고 좋아하죠.. 하지만 짝퉁가격으로 사죠. 문제는 명품인것처럼 부풀리고 속이고 판다는 것이죠. 미국사람들은 자신들이 불리하면 다소 완곡한 표현을 쓰죠 근데 기타살롱 전문가들이 ebay판매글에 'believe'라고 했다면 그건 확실히 교체했다는 의미이고 결국 다른 악기인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샀다는건 에르난데스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었을것 같지 않아보여요. 정말 명기를 사고 싶은 사람은 그런 짓 안합니다. 정말 악기와 소리를 추구하는 사람들과 혼동하지 않았으면 해요.
  • 사는 2008.04.22 02:45 (*.141.152.179)
    사람의 id를 보면 누군지 짐작할 수 있네요. 파는 사람은 기타살롱인 모양이네요. replace했다는 것을 기타살롱이 공개했으면 이를 사는 사람도 알고 있을텐데 미래의 또 다른 거래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알 수 없네요. 지금 나쁜 쪽으로 예측하고 있는데 산 사람이 이런 사실을 밝히지 않고 팔면 문제인데 그렇치 않으면 비난할 이유가 없는 듯하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주의를 준다는 것은 국내의 시장에는 사기꾼들이 많다는 뜻이겠죠? 국산이든 외제든 조심해야 하겠군요.
  • 최동수 2008.04.22 09:11 (*.255.191.70)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 얘기 같지만,
    1972년 7월 10일 예술극장(명동)에서 한국기타협회 주최 '클래식기타 대연주회' 가 열렸는데,
    1부에는 제1회 콩쿠르 입상자 발표 그리고 2부에는 명기소개의 밤이 있었습니다.

    이날 1위 입상자인 조재경님이 에르난데스 이 아구아도로 연주하였습니다.
    그 악기는 제가 내어드린건데 지금은 수집가이신 강우식박사님께서 보유하고 계십니다.
    그 외에 연주된 악기는 호세 라미레스(강우식), 몬레도 베리도(문풍인), 야마하(제정민) 및 오세춘(최동수) 등이었고, 프로그램은 아직도 제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 최동수 2008.04.22 09:24 (*.255.191.70)
    아- 문풍인님이 연주한 악기는 몬레로 베리도이네요(정정).
    당시에는 돈이 있어도 악기를 구하기 힘든 시절일뿐아니라,
    국내에서 제작된 악기들이 썩 마음에 들지 않기에, 저도 제작에 도전하였던 겁니다.
    오늘날 돌아보면 부끄러운 일이지요.
  • 2008.04.22 10:53 (*.222.108.27)
    이 악기의 구매자로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만약에 이 악기를 팔게될 경우는 앞판이 교체된 것일 수도 있다("may have been replaced")
    라는 사실과 낙찰가가 $8,500 인것을 당연히 구매자에게 알려주고 판매를 할 것이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염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이미 여러 사람들에게 이 악기를 보여주는 과정에서 이런 사정들을 얘기하였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본인은 이 악기를 구매하기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위의
    몇 분의 댓글처럼 이런 사정등을 속여서 팔아야 겠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었음을 밝힙니다.
    몇몇 분이 단지 이 악기를 구매한 것 자체가 나쁜 의도가 있다고 단정해서 글을 올리는 것은
    본인이 그런 의도가 전혀 없었기에 무시하였으나 썩 유쾌하지만은 않습니다. 그런식의 댓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콩쥐 2008.04.22 15:22 (*.33.117.139)
    컥...조재경님이 그 오래전 이미 아구아도로 연주하셨어요?
    놀래라.....우리나라 정말 가끔식 사람 놀래케하는데 뭐 있어요...
    최동수님 그 악기를 왜 넘기셧어요...소장가들이 애지중지하는 악기던데...
  • 기타사랑 2008.04.22 19:16 (*.10.114.5)
    예전에는 우리나라에 악기가 별로 없어서 많은 돈을 주고 샀었죠. 그런데 해외에서 악기를 많이 사오는 사람이 있는데 참 신기했어요 어디서 사오는지.. 돈많이 들었겠다고 생각했고 명기라는 말에 겨우겨우 하나 장만했더니 나중에 다른 이의 말을 통해 악기 판이가 '별로 좋지도 않은 악기' 라는 말을 했다더군요. 황당했어요. 더군다나 ebay 같은 곳에서 가져온 것이었죠. 가져와서 팔면 2배도 남길 수 있으니 잘 고르면 밎지지 않는다는 판단인가봐요. 이젠 세월도 흘렀고 사람들도 외국에서 많이들 알게 되니 그런 일들이 안생겨야겠다고 하는 말들인가 봅니다. 악기파는 분들.. 이제 그런거 그만들 하시고 좋은 일들 하시면서 사시길 바래요.
  • 2008.04.22 22:14 (*.131.144.3)
    기타사랑이라는 참 예쁜 id 쓰면서 혼자 초연하고 고고한양, ebay를 통하여 악기 사는 사람들을 싸잡아서 몹쓸사람들 취급하는군요...
  • 이런... 2008.04.22 23:26 (*.49.0.207)
    또 시작이네..
  • 기타사랑 2008.04.23 09:04 (*.10.114.5)
    이거보세요 구님. 악기에 남다른 취향을 갖고 있는듯 하면서 이런 저급 구매로 여태껏 장사해온 님의 ebay아이디의 그 30개가 넘는 악기들을 더이상 그렇게 속여 팔지 말고 이젠 다른 사람들에게 잘 베풀고 살라는 말에 겨우 이정도 말밖에 못합니까. 님이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그 악기들을 모두 ebay에서 얼마에 샀는지 얘기하고 팔았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인격을 드러내는 창피한 경우에요. 자중하세요.
  • 지나가다 2008.04.23 09:36 (*.162.205.88)
    판매자의 구매 가격을 반드시 구매자에게 알려줘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새우깡 살때 원가 물어보지 않듯이요. 100억짜리 기계 팔 때도 , 악기라고 다를 건 없다고 봅니다. 물론 하자에 대해서는 알려줘야 하겠지만요. 웃으면서 삽시다.
  • 2008.04.23 10:45 (*.222.108.27)
    그렇게 남의 일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모두 잘 알고있습니까?
    ebay에서 거래 건수가 30이라고 나오면 그게 모두 기타를 구매한 것입니까?
    ebay 에 대하여 그렇게 잘 알고 있기나 한건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LP도 많이 샀고, 줄도 사고, 심지어는 진공관 라디오에서부터 자동차 악세사리 까지도 산적이 있어서
    정확히 몇대의 악기를 샀는지 기억 조차 없는데 ---4년이 넘는 기간 동안에 구매한 것이라서---
    그렿게 실명을 드러내지도 못하면서 근거없는 말만 늘어놓지 맙시다.
  • 2008.04.23 11:29 (*.222.108.27)
    기타사랑님...
    내가 아주 오래 전에 우선 컴맹을 탈피하라고 했잖소. 컴공부해서 ebay 같은 것도 해보고
    친구한테 이멜도 보내보고...
    그리고 내가 언제 ebay 에서 악기사서 남한테 속여 팔라는 얘기를 한 적이 있었능가?
    왜 그렇게 남 잘되는 것, 당신이 안되는 능력 가진 사람을 그렇게 미워만 하능가?
    그리고 실명을 못드러 내면 한가지 id로라도 할것이지,
    여기저기 다른 주소로 옮겨다니며 글 올리는 거 그게 뭔가?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는 당신 말대로 베풀고 살테니까
    당신은 그 남산만한 배부터 풀고 살기 바라오...건강하게 살려면...ㅋㅋㅋ
    지나가다님이 웃으면서 살자고 해서 함 웃겨봤소
    우리 서로 미워하지 말고 웃고 삽시다. 인생이 그렇게 길지도 않은 것을...
  • 구님에게 2008.04.23 18:45 (*.57.28.195)
    안타깝게 생각되는것이 있는데요...
    첫째 기타아는 아무리 최고수준의 명기라도 직접보고서 소리와 진동을 가슴으로 느껴보고나서
    구입을 결정해야 하는데 이름만 보고 인터넷으로 구입할 물건이 아니라고 봅니다.
    30-40년이 지나면 연주를 위한 악기로서의 성능은 떨어질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주로 오래된 중고를 그렇게 구입하다가 가끔 실수를 하는 경우도 생기지요.
    그럴경우에는 비싼 수업료주고 배웠다고 생각하시면 좋을텐데 본인이 들인 비용을 건질려고 하면
    누군가는 또 피해를 보는 경우가 생기게 되지요.
    구님 본인도 잘못인식한 악기를 진짜 명기인줄 알고 구입했기에 비록 그 명기수준의 실제 시장 가격보다
    훨씬싸게 팔더라도 구입하신분은 사실 그 가격조차도 터무니 없는 가격을 지불하게 될수도 있지요.
  • 2008.04.23 22:02 (*.131.144.3)
    어느분인지는 모르나 저에게 진심어린 츙고를 한다고 생각하고 참고하겠습니다.
    그런데 글 내용 중에 저 자신도 현재로서 아무런 생각이 없는 부분을
    나름대로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앞서가면서 가정을 한 부분은 좀 난감하네요...

  • 구님에게 2008.04.24 01:01 (*.57.28.195)
    쓴 글은 이번의 에르난데즈 아구아도건이 아니라 오래동안 인터넷을 통해
    주로 오래된 중고를 많이 구입도하고 거래도 한는걸로 보아 왔었는데
    인터넷을통해서 고가의 악기 구입을 결정하는것은 아무리 신용이 있는 사이트라해도
    분명히 위험성이 있습니다.그건 그런 가운데에서 진짜 명기제작가의 악기인줄 알고 실수로
    잘못 판단할수 있는 여지가 직접 보고서 연주해보고 판단하는것 보다는
    훨씬 더 많다는것이지요 아마 지금까지 구입하고 거래하셨던 악기듣 잘 생각해보시면
    그런 경우도 있었을것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조금 비싼 수업료 내고 많이 배웠다고
    생각하시면 본인을 위해서도 더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 2008.04.24 09:08 (*.222.108.27)
    잘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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