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아동청소년
우리동네 경로당이 수십개인데,거의 100개는 될듯해요...
아동청소년을 위한 건물은 딱 하나네요.
"청소년문화센터 "
.그나마 문이 잠겨있어 허락받아야만 쓸 수 있는공간.
그러고도 아동청소년이
그 민족의 주인공이라고 할수있을지 의문입니다.
경로당 수 만큼 아동청소년 건물이 세워져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어제 친척 결혼식장에서 생각했어요.
-
이호성님 말씀 지극히 타당하구요,,100% 동감입니다,,
19~20세기 상처도 많았는데요 넘 자괴감에 빠질 필요도없고,, 21세기의 코드는 문화라 지식인들이 예기 하잖아요,,
인본주의 문화( 문학,예술 등등이요,,) 가 꽃피울수있게 투자를 해야 될텐데요,,
맨날 경제타령인데요,,
GDP가,2만이면 어떻고,3만이면,, 물론 넘 못살아도 안되는거지만요,,
저번 해외에 꼬불친돈이 중국,러시아에 이어 3위란 소릴 들엇는데요,, 휴~~`
대통령이되서 하는 꼬라지를보면,,(휴~~~ 예기하면 입만 아프니까요,,)
일본이 좀 그런거 같은데요,께임중독,섹스중독,매스컴장악,숫자놀음,등등,,,, 정부를 비판할수잇는 힘을빼는거죠,,
일본을 닮아가는것 같아 답답합니다, (생기를 잃어간다고나 할까요?)
일정하게 정보화된 지식만 가르치고 거기에만 매달리게하는 현 교육현실,,
거기에 따라 인생이 결정되어지는 사육되어지는 현실,,
이럴땐 욕을 한마디 해야겠네요,,닝기리좆또,,,,,( 닝기리 같은 세상 안만들려면 투표 잘하자구요,,) -
경로당 많은걸 갖고 뭐라하기 좀 그렇습니다만,
솔직히 경로당 숫자보다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이유는 노인들은 투표권이 있다...
라는 딱 한가지 이유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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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들이 외치는 복지는 모두 자기들이 늙어서 편하게 살 생각만 하는 복지 입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는 없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병들어 갑니다.
제딸이 의대에 갈려고 합니다.
왜 의대를 가냐고 하니 정신과 의사가 되고 싶데요...
또 왜냐고 물어버니 께임에 미쳐버린 애들이 너무 많고 그런애들이 어떤사고를 할 수 있냐고 말 할때 참 아쉬움이 남는 사회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더욱더 사회는 혼란상태로 가는 것 같네요...
선진국이 될 려면 문화가 앞서야 하는데 문화는 없고 께임만 하는 사회거 되어 버렸어니....
께임 만드는 회사는 돈을 어디에 쓸줄 모르고 문화를 만드는 기타공방은 내일을 걱정하는 한국의 문화미래
너무나 어둡네요...
진정 아름다움을 모르는 아동 청소년이 아름다운 세상을 알수 있을 까요....
아름다운 기타와 병들지 않은 강화도 토양에서 자란 고구마로 일요일 점심을 먹으며 한글 자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