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한국 프리메이슨에 대한 Q&A

 

4. 프리메이슨 맴버가 되는 조건이 있나요?

 

프리메이슨 맴버는 프리메이슨이 지목하지 않으면 절대 될 수 없습니다. 즉, 프리메이슨이 선택하지 않으면 절대 프리메이슨 맴버가 될 수 없습니다.

 

프리메이슨 맴버가 되는데 예외적인 일도 있습니다. 한국에도 프리메이슨 맴버가 되고 싶어 환장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한국에서 가장 큰 프리메이슨 카페에 가입하여 프리메이슨에 대한 좋은 인상의 글을 올리며 동경하고 긍정적인 글들을 써내려 갑니다. 그러면 프리메이슨 기술부로부터 보고받은 케톨릭 프리메이슨에서는 글 쓴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가능성을 점검하고 몇 사람을 직접 만나서 프리메이슨 맴버로 끌어들입니다. 이러한 프리메이슨 정책은 1996년에 계획되었고, 그 이후 몇 년이 지난 후 실행되었습니다. 제가 케톨릭 프리메이슨으로부터 이야기 들은 바로는 그렇게 프리메이슨 맴버가 되어서 3단계 계급을 지나서 정식으로 입단한 사람이 3명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프리메이슨 멤버로 활동하기 위한 자질이 부족하여 수년이 지나도 계급이 올라가지 않고 있거나, 더 많은 사람들이 프리메이슨 산하의 다른 일을 하도록 배정받았습니다. 지금까지 프리메이슨 맴버가 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들은 프리메이슨이나 산하기관에서 영입되는 되었지만 두각을 나타내고 사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프리메이슨이 맴버로 영입하는 사람은 탁월한 사람을 선택합니다. 프리메이슨 맴버가 되지 않아도 두각을 나타낼 정도로 자기 분야에서는 탁월한 사람들입니다. 절대 안 될 사람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마인드컨트롤로 유도될 수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맴버로 선택합니다. 맴버로 선택하고 수년에서 십년 혹은 이십년 이상 동안 준비과정을 거친 이후에 맴버로 영입합니다. 그렇게 영입된 사람이, 자신과 함께 프리메이슨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주변의 친분이 좋은 사람들도 함께 마인드컨트롤 걸어서 팀으로 묶어줍니다. 즉, 탁월한 한 사람과 그 주변에 그를 도울 수 있는 친분이 있는 사람들을 묶어서 프리메이슨 맴버로 영입하는 것입니다.

 

제가 프리메이슨 맴버가 되어 롯찌를 시작할 수 있도록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저의 주변에 친분이 있는 목사와 신학대학 교수 그리고 친구들을 포섭해놓고서 제가 프리메이슨 사역을 시작하면 그들과 시작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두었습니다. 저를 마인드컨트롤 거는 것이 너무 힘들고 어려운 작업이었고, 1년 반 동안 지속된 그들의 프로젝트에 너무나 지쳐있었기 때문에, 저에게 대해 괘씸한 생각이 있어서, 제가 프리메이슨 맴버가 되면 같이 시작할 사람들의 정체성을 모두 지옥에서 이 땅에 다시 태어난 사람이라고 속여 놓았습니다. K씨는 저에게 마인드컨트롤로 이들을 계속 일하게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제가 직접 이들을 마인드컨트롤로 같이 일하면서 경험해보아야 한다고 하며, 모두 지옥에서 온 사람이라 마인드컨트롤 걸었습니다. 저의 가장 친구를 엘리아의 시종이었던 “게아시”, 신학대학의 교수를 다윗의 죽음과 함께 죽임당한 “요압”, 저와 관계있는 선교사 한명을 우리야와 함께 죽은 “이름 모를 한 명의 장군”, 저의 고향교회의 담임목사를 무하마드의 양아들이었다가 자신의 아내를 무하마드에게 뺏기고 양자까지도 취소되었던 “자이드”, 그리고 로마에서 선택한 것으로 생각되는 사업가는 다윗에게 자신의 아내를 뺏기고 죽기까지 하였던 “우리아”로 마인드컨트롤 걸었습니다. 마지막 “우리아‘는 그들이 로마로부터 받은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마인드컨트롤 걸지 못하고 로마에 그렇게 마인드컨트롤 걸아 달라고 요청 했지만, 나머지 4명과 어릴적부터 같이 자라온 저의 친한 친구까지 모두 5명을, 저와 함께 프리메이슨 롯찌를 시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마인드컨트롤 걸었습니다. 모두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혼돈을 경험하였고, 이후에도 계속 여러 가지 첨단 무기로 십수년을 괴롭혔습니다. 단지 나와 친분이 좋다는 이유로 그들은 지목 당하였고, 오랫동안 이유도 모른체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5명은 프리메이슨의 마인드컨트롤에 걸렸을 때는 많이 혼란스럽고 불안정하였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프리메이슨이 되었다면 이들도 프리메이슨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가 된 상태로 세월이 지난 것뿐이었습니다.

 

제가 프리메이슨 맴버로 만드는 여러 가지 노하우들을, K씨가 저에게 이야기해준 것을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은 결론이 나옵니다. 첫 번째 조건은, 프리메이슨 맴버가 되지 않아도 자신의 분야에서는 최고의 능력을 가진 전문성이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시기가 맞아야 합니다. 아무리 최고의 능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프리메이슨의 계획가운데 있는 시기가 맞아 떨어져야 합니다. 세 번째는 프리메이슨이 계획한 일을 이루기 위해 이용할 가치가 있는 사람을 영입합니다. 대부분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고 전문성이 있는 엘리트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문점으로 생각하는 것은 예술가나 문학이나 연예인 그리고 과학자와 같이 정치경제와 관련 없는 사람을 프리메이슨 맴버로 만드는 것이 무슨 이익이 있는지 의문을 갖습니다. 실제로 프리메이슨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예술과 문학과 문화와 과학쪽 사람들이 프리에미슨 맴버라면서 열심히 그들을 비방하는데, 이러한 예술가나 문호 그리고 연애인과 과학자가 프리메이슨 맴버이면서 세상에 좋은 영향을 미친 사람이 많다는 사실은 빼고 이야기들 합니다. 제가 프리메이슨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비판하기 위해서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프리메이슨이 너무 밉고 위험성을 알려야 한다는 생각에 객관성을 잃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예술가와 연애인 그리고 과학자들 가운데에도 많은 프리메이슨 맴버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프리메이슨에 의해 선택되었고, 마인드컨트롤 당한 사람들입니다. 프리메이슨이 이들을 프리메이슨 맴버로 끌어 들이고, 그리고 이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이유는, 세상에 유익을 주기 위함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의 이 글을 보고 놀랄 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은 사탄이라고 알고 있는데 왜 세상의 유익을 위해 일한다는 사실에 눈을 부릎 뜨고 저의 글의 꼬투리를 잡아서 저를 매도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프리메이슨이 예술과 문학과 대중문화 같은 것을 통하여 자신들에게 아무런 유익을 주지 못합니다. 자신들이 할 일들을 더 많게 할 뿐만 아니라, 자신들에게 유익을 주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그럼에도 그렇게 일하는 것은 우리가 사는 삶의 모든 분야가 골고루 발전해야 하기 때문이라는 기본적인 입장 때문입니다. 한국의 K팝이 유명하게 된 이유는 바로 한국의 프리메이슨이 그렇게 준비했고 외국 프리메이슨에게 도움을 요청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조선시대에 프랑스인에게 도둑맞았던 우리의 선조의 기록물이 다시 한국에 돌아올 것을 1995년도에 프리메이슨이 알려주어서 제가 알고 있었습니다. 한국의 유명한 운동선수와 연애인과 가수 그리고 PD들까지 프리메이슨 맴버로 만들고 그들을 지원하는 이유는 한국인들이 그들을 통해 행복하고 힘을 얻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프리메이슨은 그렇게 적극 지원한 것입니다. 많은 경우 가수를 마인드컨트롤 하면 아주 심각한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되도록 기획사 사장들을 마인드컨트롤 걸어서 프리메이슨 맴버로 만들고 지원합니다. 소수이지만 가수들 중에서도 마인드컨트롤 당한 사람이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이 그들을 지원함으로 얻는 대가는 하나도 없습니다.

 

프리메이슨 안에서 계급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정신적 능력”을 배우고 익힙니다. 오랜시간을 익혀야 하기 때문에 타고난 자실이 중요한데, 중요한 자질 가운데 하나는 “직관능력”입니다. 프리메이슨 맴버들은 이러한 직관능력이 일반적인 사람들 보다 월등하게 탁월한 사람들입니다. 케톨릭 프리메이슨 33도인 K씨는 어떤 프로젝트가 필요하게 되면, 더 많은 프리메이슨 일꾼들을 만들기 위해 전국에서 “직관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찾아서 맴버로 영입하라는 명령을 내리기도 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개신교의 부흥이 일어나는 것이 기정사실인데, 그것이 포항에서 시작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케톨릭 신자이면서 개신교에 불만이 많으면서 직관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맴버로 영입하여 포항에 케톨릭 롯찌를 만들어서 개신교를 은밀하게 대적할 뿐만 아니라, 포항의 케톨릭에 많은 유익을 주도록 지시한적도 있습니다.

 

이러한 직관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천사라고 마인드컨트롤 하였다고 지난번 글에 제가 올렸습니다. 32도인 M씨가 자신이 가진 직관능력에 대하여 저에게 이야기 한 적 있습니다. 자신은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면 그 사람의 서 있는 자세와 얼굴표정의 변화와 세미한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대화를 하면서 그 사람의 상태가 그냥 알아 졌다고 하였습니다. 배운 것이 아니라 그냥 알아졌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과 조금만 대화하면 그 사람의 많은 것을 그냥 느끼고 알게 되어 졌고, 심지어 대화를 주도할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어떤 때는 그 사람에 대한 단어들이 떠올라서 그 단어를 말하면 그 사람이 화들짝 놀라는 정보였고, 어떤 때는 어떤 그림이나 필름이 지나가듯 보이면 그것을 가지고 그 사람과 대화하면 그 사람이 꼼짝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제가 처음 M씨와 만났을 때 두 사람만의 만남이었는데, 그는 저의 모든 감정이나 궁금증과 생각까지 내가 느끼고 생각한 것인데, M씨가 제가 방금 느끼고 생각한 것을 즉시 저에게 이야기해주면 말하였습니다. 저에게 그는 그러한 자신의 능력을 전혀 감추지 않고 이야기하였는데, 저는 M씨에게 절대 거짓을 말하거나 행동하거나 감출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제가 만났던 그 어떤 사람들보다 직관능력 뛰어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어릴때부터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었고, 조금만의 대화로 과거의 상태가 어떠하였고, 미래에 무엇 때문에 힘들지까지 그냥 알아졌다고 합니다. 그는 독실한 케톨릭 신자이면 어떤 명상이나 초월적인 어떤 것을 사용하지 않았고, 프리메이슨이 사용하는 “정신적 능력”도 사용하지 않는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직관력은 거의 틀리지 않았고,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면 자신은 금방 그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아위운 것은 그런 탁월한 직관능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마인드컨트롤 당해 속고 있는 것을 자신이 발견하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만큼 마인드컨트롤은 무서운 것입니다.

 

이와같이 프리메이슨 맴버가 되는 조건은 엘리트가 될 자질을 갖춘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며, 프리메이슨이 맴버를 결정하고 마인드컨트롤로 그들을 조종하고 지원 합니다.



http://cafe.daum.net/aspire7/DZ2w/1318?q=%C7%D1%B1%B9%20%C7%C1%B8%AE%B8%DE%C0%CC%BD%BC%20%BF%AC%BF%B9%C0%CE&re=1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38 유기농에 대한 저의 생각 8 초보농군 2012.09.04 5653
6737 강아지 인형 3 file 콩쥐 2013.10.07 5652
6736 성교육 file 콩쥐 2014.07.30 5650
6735 기타 연주할 때 다리 꼬지 말라네여.... 2 땡땡이 2012.04.19 5649
6734 요즘의 물놀이 기구 콩쥐 2014.10.11 5648
6733 전쟁 나면 부산에 핵 떨어트린다 38 @@ 2010.06.26 5647
6732 미스터리 한글, 해례 6211의 비밀 9 고정석 2009.09.05 5646
6731 어서 자라라 고양이야 2 file 콩쥐 2012.04.08 5645
6730 휴가를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십니까? 서울연구 2011.07.31 5642
6729 사고. 2 아즈 2012.03.28 5642
6728 박영선 의원의 눈물(영상) 3 꽁생원 2011.08.05 5641
6727 서울대학교 언니 2013.09.08 5641
6726 1 친구 2011.11.21 5639
6725 한국 기독교.. 49 브루노 2011.01.16 5638
6724 낚시, 이정도는 잡아야........ 낚시 2013.05.17 5638
6723 어떤땐 제빵점도 아닌 8 file 콩쥐 2012.06.25 5638
6722 의학은 확율입니다.... 2 마뇨 2009.06.26 5636
6721 검찰은 홍준표 긴급체포하라-김경협 긴급체포 2015.04.26 5635
6720 난 항상 혼자다 뮤턴트 2015.03.31 5635
6719 미국의 자연 3 file 콩쥐 2009.09.11 5633
6718 버스정류장 1 콩쥐 2009.05.16 5631
6717 추수감사절 저녁에 1 file 조국건 2012.11.23 5630
6716 고량주 단상 file Jacomi 2018.03.26 5629
6715 콩쥐님에게 6 ESTEBAN 2012.09.28 5628
6714 동딸 1 언니 2015.05.13 5624
6713 느끼함을 느끼고싶은분들은.... 4 2004.03.24 5624
6712 추카음악 4 탄핵추카 2017.03.10 5622
6711 딸아이 키우기 3 콩쥐 2012.12.05 5620
6710 선생님 기타 완성되었어요. file 레드레인 2012.01.29 5619
6709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들을 구하라. 1 2017.03.12 5616
6708 ㄱ자 파워선 1 file 꽁생원 2012.02.07 5615
6707 사랑 file 콩쥐 2013.03.10 5612
6706 정말 너무하시네요. 1 file 콩쥐 2013.08.29 5611
6705 사이먼 엔 가펑클의 험한세상의 다리가 되어의 피아노 간주를 들으며.. 8 꿈틀이 2004.03.09 5610
6704 장로님 에쿠스타신다 gitaring@yahoo.co.kr 2018.01.30 5608
6703 프리메이슨 총수의 지령(1962년 3월 발효) 5 파괴하라 2015.07.16 5608
6702 새 디자인 서울 file 2015.09.21 5607
6701 새벽에 찍은 사진 3 file 콩쥐 2012.06.12 5607
6700 코로나 장발장 - <이런 건 왜 많이 보도되지 않을까요?>일주일 넘게 굶다 계란을 훔쳐먹은 죄로 무려 징역 1년을 받은 '코로나 장발장' 기억하십니까? 그판사는 심장도 없는외계인? 1 에스떼반 2021.03.15 5606
6699 부패지수 높은 나라에서 벌어지는 현상 기사 2014.05.14 5605
6698 아내에게 조심해야할 12가지 콩쥐 2015.01.08 5604
6697 우리동네 할머니 텔레비젼에 ...김금화 2015.12.15 5603
6696 (8천만년전 고생대?)열대의 기괴한 나무"Ficus" 마스티븐 2013.11.08 5603
6695 고속도로에 아직 4천명 고립 9 오모씨 2004.03.06 5603
6694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정말 황당하네요. 3 금모래 2012.06.21 5602
6693 기타라서 안심 1 file 콩쥐 2013.03.12 5600
6692 콩쥐에게 주는 상...덕수궁 돌담길. 12 file 콩쥐 2008.11.09 5599
6691 고구마 캤어요 7 file 콩쥐 2012.10.25 5599
6690 시인 정호승 file 2012.04.18 5599
6689 친구 2011.12.18 5598
Board Pagination ‹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