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천 은행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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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들 챙겨라!!!
Date2008.06.02 ByOIE Views6057 -
아~~르헨티나!!!!
Date2012.03.02 By아이모레스 Views6056 -
앤한테 문자 보낼때 사용하세요.ㅋㅋ
Date2003.04.01 Byhumanist Views6056 -
Eddy Kim(에디킴) _ The Manual(너 사용법)
Date2014.09.03 By기사 Views6053 -
흑누나의 소울
Date2013.09.11 By훈 Views6050 -
나의 변소
Date2012.04.25 By콩쥐 Views6050 -
전화번호로 나이 맞추기
Date2015.02.02 By나이 Views6050 -
찬드라세카르
Date2013.03.12 By콩쥐 Views6049 -
메시아정말멋져
Date2012.03.18 By언니 Views6049 -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교수
Date2008.04.10 By고정석 Views6045 -
백강문화특강
Date2012.12.31 By콩쥐 Views6042 -
알함브라 궁전 미니 입니다.
Date2011.12.07 By북치는소년 Views6031 -
추석이라 다들 고향 내려가셨죠?
Date2008.09.13 By콩쥐 Views6029 -
헤어지기 싫은 연인들의 항구...
Date2003.04.02 By신동훈 Views6029 -
아파트 사시는분 계십니까?
Date2015.07.14 By수용소 Views6028 -
손톱과 건강
Date2007.03.25 By두레박 Views6026 -
황청리 코스모스 겔러리
Date2012.10.14 By콩쥐 Views6026 -
하나 여쭈어 보려고 하는데,, 아시는 분 답변 주세요..
Date2012.03.27 ByLuxguitar Views6026 -
미국 UFO의 집합소 제 18 격납고
Date2013.12.25 By콩쥐 Views6025 -
댓글 옮겨왓습니다,...
Date2017.08.05 By수 Views6024 -
미니어쳐 기타
Date2009.06.09 By최병욱 Views6023 -
찔레꽃밭 / 김윤한
Date2005.03.31 By1000식 Views6022 -
욕쟁이 할머니(만화)
Date2005.10.12 By야맛있다 Views6021 -
이른 아침에 헤이즐럿....
Date2003.06.30 By신동훈 Views6013 -
44조를 투자(낭비)한 거대 양식업 ???
Date2015.06.25 By마스티븐 Views6010 -
백신동의서의 사실 - 정부발표대로 부작용시 모두 책임을 질까 ? (인과 관계가 있을시 라는 단서를 붙여 놓았음을 인식) 예진시 문의 사항 질의 녹음필수
Date2021.03.22 By에스떼반 Views6009 -
최진기........학원강사
Date2012.09.15 By콩쥐 Views6009 -
홍화 ,살구, 매실
Date2012.06.27 By콩쥐 Views6009 -
빠르기 80으로 연주 해보는 "먼지"
Date2004.11.20 By이브남 Views6001 -
박정희의 개과천선
Date2009.11.14 By아포얀도 Views5998 -
아니라는 증거를 대라!
Date2010.07.11 By금모래 Views5997 -
광화문연가
Date2012.10.21 By항해사 Views5995 -
외국 vs 대한민국
Date2011.04.29 By정여립 Views5994 -
아베-세월호 참배
Date2014.04.29 By기사 Views5992 -
[re] 다소 한국적인 길.. ^^;;;;
Date2004.03.01 By옥용수 Views5991 -
선거조작 프로그램 만든 프로그래머의 고백
Date2013.01.01 By오버나잇 Views5991 -
명진스님
Date2015.04.09 By명진스님 Views5989 -
스파게티님, 영어 질문 하나 올립니다...
Date2011.11.30 ByBACH2138 Views5988 -
달걀 쉽게 까는 법
Date2016.04.16 By꽁생원 Views5987 -
자살은 범죄다.
Date2008.10.04 By쏠레아 Views5987 -
편리한 단축키 총 집합
Date2010.10.01 By땅콩 Views5983 -
한컴오피스 2010 정품을 만원에...
Date2012.08.13 By꽁생원 Views5983 -
변화의 싹
Date2011.12.31 By수 Views5982 -
그런 경험...
Date2003.03.23 Bynenne Views5982 -
사고첫날 구조작업 없었다
Date2014.04.30 By기사 Views5981 -
저 위로해주실 분...
Date2003.04.01 By신동훈 Views5979 -
국악연주자 이하늬
Date2012.04.04 By콩쥐 Views5979 -
감옥에서 만나게 되는분들....
Date2012.03.03 By수 Views5976 -
페렐만 , 포앙카레의 가설을 해결한 수학자.
Date2013.08.15 By콩쥐 Views5971 -
모기 기피제 만들기
Date2015.08.15 By모기 Views5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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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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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어렸을 때 은행잎을 보고
'노랑나비는 아픈가봐.
땅에 떨어져 움직이지도 않네'
라고 시를 썼는데 바빠 가지고 그 시성을 키워주지를 못했네요.
사람들 반팔 입고 다니고 오늘은 봄날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