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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1.11.05 23:59

성북천 은행길2

(*.137.225.210) 조회 수 5859 댓글 2


성북천 은행길2    
Comment '2'
  • 금모래 2011.11.06 00:48 (*.137.225.210)
    오늘 은행나무 축제가 있었다고 하던데 가보지는 못했네요.
    둘째가 어렸을 때 은행잎을 보고

    '노랑나비는 아픈가봐.
    땅에 떨어져 움직이지도 않네'

    라고 시를 썼는데 바빠 가지고 그 시성을 키워주지를 못했네요.
    사람들 반팔 입고 다니고 오늘은 봄날이었어요.
  • 콩쥐 2011.11.06 07:29 (*.172.98.167)
    둘째에게 더 관심을 가지셨어야 하는데...ㅎㅎ
    그래도 관련된 공부를 하고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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