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man님 그렇게 오해 하실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냥 좀 오해를 살 여지가 있는 '설계'를 사용한 이유는 .. 진짜 설계 되어 있기때문입니다.
다 아시는 부분인거 같아서, 설명을 드리지 않았는데..
DNA 라는 생물체에 설계도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DNA 가 생물체의 설계도라고 표현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생물체는 DNA의 정보에 정말 충실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 DNA가 진화 되었느냐? 만들어 졌느냐.. 아직은 확답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 설계도가 어떻게 존재하는지 모르지만, 분명히 존재하기에
전 거기에 바탕을 두고 말씀 드린거니 오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그냥 좀 오해를 살 여지가 있는 '설계'를 사용한 이유는 .. 진짜 설계 되어 있기때문입니다.
다 아시는 부분인거 같아서, 설명을 드리지 않았는데..
DNA 라는 생물체에 설계도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DNA 가 생물체의 설계도라고 표현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생물체는 DNA의 정보에 정말 충실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 DNA가 진화 되었느냐? 만들어 졌느냐.. 아직은 확답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 설계도가 어떻게 존재하는지 모르지만, 분명히 존재하기에
전 거기에 바탕을 두고 말씀 드린거니 오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