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많은 동식물이 결국은 인간을 잉태한것은 축복으로 봐야죠.
진화 맞습니다....이런게 진짜 진화죠.
하지만 그 인간은 동식물을 멸망시키는 그런 지식이 많은 인간이 아니죠.
동식물을 집단폐사 시키는 산업화의 일군 소위 현대지식인은
지구가 꽃피운 인간에 속하지 않습니다......
그냥 인간의 형태를 한 짐승이 맞죠.
숫자는 중요하지 않아요...50억의 인간은 대부분 인간의 형태를 한 짐승이 맞아요.
하지만 한세대에 한두명 진화된 인간이 피어나쟈나요....
석가모니가 대표적이겠죠.
생물학의 진짜 대상은 그래서 진짜로 진화한 인간을 연구해야해요.
근데 문제는 그 대상이 관찰자보다 너무 커서 실상이 안보인다는거죠.
그래서 연구대상으로 삼기어려울겁니다.
많은 동식물이 결국은 인간을 잉태한것은 축복으로 봐야죠.
진화 맞습니다....이런게 진짜 진화죠.
하지만 그 인간은 동식물을 멸망시키는 그런 지식이 많은 인간이 아니죠.
동식물을 집단폐사 시키는 산업화의 일군 소위 현대지식인은
지구가 꽃피운 인간에 속하지 않습니다......
그냥 인간의 형태를 한 짐승이 맞죠.
숫자는 중요하지 않아요...50억의 인간은 대부분 인간의 형태를 한 짐승이 맞아요.
하지만 한세대에 한두명 진화된 인간이 피어나쟈나요....
석가모니가 대표적이겠죠.
생물학의 진짜 대상은 그래서 진짜로 진화한 인간을 연구해야해요.
근데 문제는 그 대상이 관찰자보다 너무 커서 실상이 안보인다는거죠.
그래서 연구대상으로 삼기어려울겁니다.
그러면 다시 눈에 잘 보이는 작은대상으로 현미경을 향해야죠.....답없는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