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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9.05.05 18:37

필자님....

(*.134.105.157) 조회 수 4100 댓글 47
얼마 전 새내기방에 꾸밈음에 대한 질문이 있었지요.

그 질문에 대해 필자님의 지극히 친절하신 설명이 있었습니다.
http://www.guitarmania.org/z40/view.php?id=gowoon2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16
(아! 한영변환 귀찮아서 그냥 필자님으로 하겠습니다. 남의 아이디 함부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필자님'이라면 기타매냐에선 거의 고유명사이니까요)

그 글에 대한 댓글 중 필자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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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판/현을 누르고 있는 왼손가락을 [좌/우]로 움직여서 진동을 만들면, 이를 보통 '비브라토-주법'이라 한다. ㅡ 이때 고저에는 변화가 없고, 강약의 변화에 의해서 어떤 진동이 느껴진다. 또, '비브라토'와 '바이브레이션'은 일상용어로서는 같은 말이지만, 전자는 주로 기악에서, 후자는 주로 성악에서 통용되며, 그 주법/발성법 상으로는 관행상 반드시 같은 것이라 할 수 없다.

다음에는, 지판/현을 누르고 있는 왼손가락을 [상/하]로 움직여서 진동을 만들면, 이는 '벤딩-주법'이라 할 수 있다. ㅡ 비브라토와 반대로, 이때 강약에는 변화가 없고, 고저의 변화에 의해서 어떤 진동이 느껴진다. 이는 피아노에서 악상기호 '트릴'과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인데, 단지 오른손 탄현 없이 여운을 이용한다는 점만 다른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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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가 태클을 걸었지요. '우왕' 이라는 아주 놀란 듯한 가명으로 말입니다.
(손가락의 좌우 움직임만으로 파동의 강약이 조절될 수 있다면 그건  진짜 노벨상깜 정도는 아니더라도 아주 획기적인 이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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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고저에는 변화가 없고, 강약의 변화에 의해서 어떤 진동이 느껴진다" ???
왼손의 좌우 동작만으로 음의 세기를 줄일수도 있고 늘일 수도 있다는 말이군요.
음의 세기를 줄이는 거야 너무 쉽지만 음의 세기를 늘일 수도 있다???
노벨상깜까지는 아니더라도 참으로 대단한 이론이군요.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해. 또 하나 배웠으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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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필자님의 댓글입니다. (님의 글에 조금 빼딱하게(?) 태클했다고 저런 놈 강퇴 시키라는 그 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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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님: 음악 전문용어로서의 [강약]은 다의적입니다. 그걸 일상용어로 인식하는 것부터가 그 음악적 조예의 깊이를 판단할 수 있게 합니다.
먼저 [강약]의 여러 의미부터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서 필자의 관계 강의록에도, 신현수 님의 저서에도 이에 대한 설명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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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기분 쪼께 나쁘더군요.
그래도 꾹 참았지요. 제가 워낙 음악적 조예가 얕은 것을 누굴 탓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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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이야기 전개는 걍 읽어 보세요. 복사-붙여넣기 그것 참 귀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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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강약에 대한 다의적인 해석을 해야합니까?
강약과 고저를 명확! 명확!!히 구별하여 말씀하셔 놓구선 그 강약에 또 다른 다의(?)를 찾아라????
강약엔 강약, 고저 뿐만아니라 선율도 있고 어쩌구저쩌구....
그런 것 이해 못한다고 음악적으로 무식하다는 말씀만 하시고. ㅜ.ㅜ

참으로 논리적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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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필자님께서 주장하시는 대로 좌우 움직임에 의한  비브라토는 '고저'가 아니라 '강약'이라고 계속 확실하게!! 주장하십시오.
아니면 "히히... 내가 착각했구먼....." 라고 하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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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의적?????
가장 치졸한 변명입니다. 저같은 반골 좌빨꼴통(?)들에겐 그야말로 치명적인, 그래서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하지 못하는 그런 변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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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단어에는 상대방의 감정을 헤집는 그런 칼끝이 많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 칼에 스스로 찔리시지 마시고 차라리 더 날카로운 칼로 저를 찌르시지요.
(혹시 아는척? 현학적? 그런 것이라면 저도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을 걸요? )  

    
Comment '47'
  • 울컥맨 2009.05.05 20:20 (*.201.41.64)
    쏠레아님 참 나빠요.....섬짓하게 칼에 비유하다니....
    왜 그러셌어요.... 칼은 유용한 물건인데... 칼들이
    막 뭐라 하는 것 같습니다....
  • 磨者 2009.05.05 20:59 (*.142.238.22)
    공감추천 1표
  • 쏠레아 2009.05.05 21:15 (*.134.105.157)
    이미 페이지 넘어간 이야기를 꺼내 죄송합니다.
    제가 필자님께 가진 오해(?)를 풀기 위한 마지막 희망이기에 이 글 올렸습니다.

    필자님께서 요즘 활발하게 주장하시는 정치적(?) 이념에 대한 신뢰성 확보도 문제겠지만,
    위 문제는 순수하게 음악적 또는 과학적 주제이기도 하니까요.
  • gmland 2009.05.05 21:16 (*.165.66.192)
    뭐? 필자님?

    '다의적'이란 단어가 치졸한 변명이다?

    두 가지 중에 하나겠군요. 공대 강의에서는 그런 수식어가 없거나, 음악이론에 진정 무지하시거나... (글쎄요, 필자 역시 첫 대학은 공대 화공과였으니...)


    현학적?

    사이트마다 처음 나타나면서 스스로를 공대교수라고 밝힌 분의 칼날을 한 번 받아 봐야겠군요. 참 잘 됐습니다. 예전에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는 필자의 홈페이지라, 손님 대접을 많이 했었지요.

    쾌히 응하는 바이니 어디 한 번 그 날카로운 칼을 한 번 받아봅시다.

    손님도 많을 것 같고...

    (한 가지 지적하지요. 그때 '우왕'이라는 익명은 쏠레아님인 줄 몰랐어요. 조국건님의 글에 익명으로 태클을 걸었을 때, 그때까지는 쏠레아님이 익명으로 여기저기서 장난을 치는 줄 몰랐지요. 난 그때까지만 해도 일전에 선언한대로 탈퇴한 줄 알았어요. 아시겠어요?)
  • gmland 2009.05.05 21:20 (*.165.66.192)
    유치한 짓에는 이제 신물이 나서...

    '필자님'이라면 기타매냐에선 거의 고유명사라? 누구 맘대로?

    자, 이런 경우에는 필자가 어떻게 대응해드리면 될까요?

    쏠레아님 행적은 예전 정치 사이트에서부터 잘 보관하고 있어요. 그 위선적 행태를 일일이 열거해드릴까요? (이번에는 또 협박이라 하겠구만...)
  • gmland 2009.05.05 21:30 (*.165.66.192)
    여기서 다시 [강약의 다의적 의미]를 논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소만, 그건 여기 여러 회원들도 많이 보는 신현수님의 저서에도 소개가 되어있다오. 말하자면 일반적 해석이란 말이오.

    아시겠어요?
  • 쏠레아 2009.05.05 21:44 (*.134.105.157)
    정치 사이트?
    gmland님 사이트는 음악 사이트 아니던가요?
    제가 정치사이트(?) 비스무리한 곳에도 갔던 기억은??? 흠...없는데요?
    일일이가 아니라 쩜쩜이 아주 다 열거해 주셔도 됩니다.
    뭐 애써 보관까지 하신 거니 다 보여주시지요.

    그건 그렇고,

    이왕 말씀나왔으니 본 건에 대해 결론부터 내리시고...

    그 다음에
    이전에 님의 사이트에서 토론했던 것, 다시 해도 좋습니다.
    그 때는 그 사이트의 "이익"에 관련되어 제가 그냥 탈퇴하고 물러났지만,
    여기는 님의 사이트가 아니니 저도 할 말 제대로 할 수 있겠군요.

    그 때, 뭔 얘기였더라???
    황빠 얘기도 있었던 것 같고...
    아!! 바로 님이 주장하시는 "음악의 엘리트주의" 였군요.
    오늘도 어떤 글의 댓글에 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보았습니다.
    *** 물론 '음악의 엘리트주의'라는 용어는 그저 그런 뉘앙스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더 이상의 대화는 본 글에 대한 결론부터 내고 하십시다.
    위에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제가 님께 가진 오해를 풀어야만 대화가 가능하겠기 때문입니다.



  • 쏠레아 2009.05.05 21:49 (*.134.105.157)
    아놔!!
    "강약의 다의적 의미" 그거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최소한 기타매냐 출입하시는 분들이라면 말입니다.

    님께서 분명히 "강약"과 "고저"를 확실하게 대비하셨지 않습니까?
    그러면 고저는 아니겠고,
    그럼 선율적 강약입니까?

    왼손을 좌우로 흔드는 비브라토는 그럼 선율적인 강약 바이브레이션이라는 말씀입니까?
    그렇습니까?

  • gmland 2009.05.05 21:58 (*.165.66.192)
    오해는 무슨 오해?

    우리 사이에 무슨 오해가 있겠어요. 처음부터 뿌리가 다른 사람들인 것 같은데... 쏠레아님은 진보/좌파? 나는 수구꼴통 보수/우파 노친네?

    가장 궁금한 것은, 3개 사이트에서, 쏠레아님은 처음부터 스스로를 공대교수라고 밝히고 말을 시작하셨어요. 난 그 이유가 가장 궁금하답니다.

    일반적으로 그런 직분은 인터넷에서 감추려고 애쓰거든요.

    그리고 낙서장 3864번 글처럼, 대학교수를 비난할 때는 익명으로 하시고...

    기독교를 개독교라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진정한 기독교인 운운해서 비난을 피해 가시고...
  • 쏠레아 2009.05.05 22:11 (*.134.105.157)
    그럼 고백해 볼까요.
    제가 놀던 사이트 여럿 되긴 합니다.

    1. 여기 기타매냐 - 이곳은 아직도 놀고 있지요. 우연히 익명으로 놀아보니 진짜 잼나더군요.
    물론 짐작하시다시피 정치 야그 쪽이지요. 한껏 비꼬아주는데는 "쏠레아"라는 아이디가 부담스럽거든요.
    그러나 제 연주를 올리거나 제가 만든 악보 올릴 때는 여전히 '쏠레아" 입니다.

    2. gmland님의 사이트 - 그곳은 이제 찾아가지도 못합니다. 네이버 검색하면 물론 나오겠지만...

    3. 과갤 - 아시죠? 디씨인사이드 과학갤러리. 황빠들과 개독교인들 상대하는 것이 엄청 재미있었지요.
    요즘은 그곳에도 별 이슈가 없어 거의 안갑니다.

    4. 디엠지 - 이곳은 아무도 모르는 사이트입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사라졌지요.
    한달에 한두번 오프로 모여서 함께 술마시고 룸싸롱도 함께 가는 (여럿이 가면 싸거든요)
    아주 무식하고 쌍스러운 사이트었지요.
    무식하고 쌍스럽긴해도 그래서 더욱 진짜 "인간"다운 모임이었습니다...
    그곳엔 진짜 아무런 가식도 없었지요.

    --------
    기독교와 개독교는 구별해야겠지요?
    기독교를 욕할 수 없으니 할 수 없이 개독교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개독교인들인지는 말할 필요조차 없겠지요.
  • gmland 2009.05.05 22:17 (*.165.66.192)
    비브라토에 관해서는 그 글이 아직 남아있을 터이니 거기서 다시 한 번 확인하시고... 충분히 설명했으니...

    한 가지, 그때 아마 익명으로 음향분석을 해봤다고 하셨지요? 그래서 필자가 데이터를 제시해달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만... 안 하셨지요?

    마침 잘 됐네요. 그 음향분석 데이터를 올려주시면, 그걸 놓고 한 판 토론을 펼쳐봅시다. 그 데이터가 필자가 했던 답변과 일치하는지, 쏠레아(우왕)님의 주장과 일치하는지...

    쏠레아님은 공대교수로서 음향관련 전문가라 하셨던 기억이 있네요. (희미하긴 합니다만, 음향분석은 해보셨다고 말씀하셨으니...)

    쏠레아님도 벼르고 있었지요? 이제 기회가 왔습니다. 그 분석 데이터부터 좀 올려보시지요. 상하-벤딩과 좌우-비브라토, 양자에 대한 음향분석을... 거기엔 고저와 물리적 강약이 나타나겠지요? 운율적 강약은 순전히 음악적 사항이니 제외하고라도...
    .
    .

    그리고 관련 재토론은 다른 글과 함께 데이터를 올린 다음에 합시다. 이 본문 아래에서는 어떤 댓글도 더 달고 싶지 않네요.

    [필자님]?

    이런 글에다 댓글을 다는 것 자체가 그대의 술책(?)에 말려드는 게 아니겠소? 하하하...
  • 추가로 2009.05.05 22:21 (*.140.137.43)
    토론할려면
    필자님(요렇게 쓰면 누군지 다아는데 후후)의 홈페이지에 가서 두분이서 조용히 하시는 것이 어떠한지요..
    마침 그곳이 찾는 사람이 없어 조용하고 고요해서 두분이서 맘놓고 싸우기 좋을듯 한데
  • 쏠레아 2009.05.05 22:21 (*.134.105.157)
    그리고,
    "낙서장 3864번 글처럼, 대학교수를 비난할 때는 익명으로 하시고..."

    심지어 gmland님께서도 그렇게 읽으셨다니. 쩝~

    제가 바로 그 교수들 중 하나입니다.
    그건 정말 유치찬란한 개그지요.
    그래도 어찌합니까?
    대학에 뿌려지는 국가지원과제는 당근일 수도 있지만 족쇄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현실이지요. 자존심조차 버려야 하는....

  • 쏠레아 2009.05.05 22:29 (*.134.105.157)
    어휴~

    음향분석기 데이터를 기록하고 그래프화하고 컴퓨터에 올리고...
    제가 가끔 빌려쓰는 음향분석기 (재료특성분석기입니다)의 기능과는 조금 다르네요.
    물론 억지로 할 수는 있어요.

    그게 귀찮아서 그냥 제가 지고 말겠습니다.

    "왼손을 좌우로 흔드는 비브라토는 [고저]가 아닌 [강약]의 진동이다"

    이제 되었지요?

    위 말의 진위는 물론 모든 분들이 각자 알아서 판단하실 것이고....
  • gmland 2009.05.05 23:15 (*.165.66.192)
    강약의 음악적 의미를 물리적 강세에만 국한하시니까 그렇잖습니까. 그래서 다의적이란 표현을 쓴 것이고... 프렛 내에서의 극미분음 고저까지도 12음-평균율 악기인 기타에다 적용하시렵니까?

    음악적 해석을 하셔야지요. 강약에는 운율적 강약도 있고, 이에는 또 고저강세, 장단강세가 있잖습니까. 그 대표적 예로는 박자표가 암시하는 강약이고...
  • gmland 2009.05.05 23:57 (*.165.66.192)
    121.140.137.43님, 그곳에는 5천2백명이나 와서 열심히 음악공부 하는 곳입니다. 잘 아시잖아요. 단지 동호회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강의하고 듣는 곳이지요. 이런 토론을 할 곳이 아님도 잘 아시잖아요. 그런데 무슨 이유로?

    [필자 홈페이지인 한국기타문예원을 자꾸 들먹이면 선전만 해주는 결과가 되지요. (고맙습니다.)]

    둘 다 보기 싫다, 이런 말인 듯한데... 하하!

    그래도, 누가 뭐래도, 쏠레아님은 기타매니아에 크게 공헌하는 분이랍니다. 최소한 121.140.137.43님보다는 수 천배로...

    그런 무례한 언사를 함부로 하지 마시길... (누군지도 알고 있으니)
  • gmland 2009.05.06 00:35 (*.165.66.192)
    (굳이 이해시켜야 할 이유는 전혀 없지만...)

    기타라는 악기 이전에 음악이 먼저임은 당연하지요?

    기타는 12음-평균율 악기이므로, 이때 [고저]의 최소단위는 음악적으로는, 특히 조성음악 클래식에서는 5선보에 나타낼 수 있는 반음정임도 당연하겠지요?

    비브라토는 음악용어/연주용어이므로, 그 해석에 있어서 음악적 개념을 기초로 해야 함도 당연하겠지요?

    이 경우에는 광의적/협의적 개념조차도 따질 필요가 없어요. 그래도 이해가 안 된다면 어쩔 수 없지요.
  • gmland 2009.05.06 00:35 (*.165.66.192)
    앞에 있던 댓글이 사라져버렸네요.

    위 댓글은 그 앞에 있던 것에 대한 것입니다.
  • 꽁생원 2009.05.06 01:18 (*.161.57.65)
    ?..님께서는 남 살살~ 약올리는 댓글 다는 것으로는 탁월한 능력이 있으신거 같아요...
    근처에 누나라도 있으면 꿀밤 좀 주세요~~ㅋ
  • 박하향기 2009.05.06 01:25 (*.201.41.64)
    ?..님은 저 한테도 은근히 많이 그러셨어요. 아까 저한테도 칭찬해주시라 한 것도
    그게 섭해서 그랬드랬어요... 근데 그래도 저는 ?..님께는 꿀밤같은 거 드리고 싶진 않아요.
    예전에 광우병 이야기가 있었을 때도 계속 그랬구요....근데 쏠레아님께는 그러시지 마셔요^^
  • 磨者 2009.05.06 08:35 (*.142.238.22)
    薄荷香氣님은 참으로 好人이십니다.
    저는 問標..님께 어떻한 感情도 없지만 그 그칠 줄 모르시는 幼稚함에 嚴하게 訓係하고 싶은 衝動 을
    自堪하기 쉽지 않습니다.
    問標..님께는 個人的으로 어떻한 惡感情도 없습니다.... 理解 해주세요.... ^.~
  • 콩쥐 2009.05.06 09:24 (*.161.67.142)
    바로 위에님 한문으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글과 함께 역시 우리민족의 소중한 글인 한문도 아껴야 하는데,
    요즘 통 한문을 볼수없어서 점점 문화적으로 기력이 쇠해지는데
    한문으로 글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자주 한문도 볼수있었으면 좋겟습니다...
  • 쏠레아 2009.05.06 10:20 (*.134.105.157)
    제가 공연히 '필자님'이라 그래서 이상한 논란이 이는군요.
    그저 한영변환이 귀찮았을 뿐인데...
    비판적인 글에 대놓고 아이디를 말하는 것도 조금 그렇고..
    (필자님 그러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어서 그게 그거지만 말입니다)

    필자 = 글쓴이, 필자님 = 글쓴님 맞지요?
    따라서 제가 필자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말입니다.
    물론 필자님이 작성하신 본 글에 따라붙는 댓글에서 그렇게 호칭해야지만 진짜 적절한 표현이지만요.

    본인 스스로 '필자'라 호칭하는데,
    심지어 제3자인 제가 '필자님'이라 호칭하는 것이 그리도 꺼림칙한 일인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전 잘 모르겠습니다?????
  • 虛尼 2009.05.06 10:27 (*.75.153.225)
    머리를적게쓰고가슴을더많이쓰면좀더재미있게살수있을텐데....ㅜㅜ
  • 쏠레아 2009.05.06 11:09 (*.134.105.157)
    ?..님,
    조금만 하시지요. 헷갈립니다.
    ?.. 님이야말로 역설적으로 gmland을 은근히 욕보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헷갈리네요.

    ?..님이 gmland님의 견해에 동조하신다면 gmland님dmf 도와서 그 견해를 함께 주장하세요.
    "gmland님의 논리에 탄복합니다.."라는 식의 아부성(?) 도움은 역설적으로 해석될 수도 있어요.

    얼굴이 나타나지 않고 동시에 어느 곳에서건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인터넷이라,
    일인이역이나 또는 그와 비슷한 행위를 하는 사람이 많아요.
    ?..님이 바로 그런 사람으로 오해받을 수 있으니 그렇게 되면,
    gmland님께 오히려 크나큰 피해를 입히게 되는 것입니다.
    gmland 님이 겨우 그런 추켜세움 정도를 바라시는 분은 절대 아니라고 믿습니다.
  • 강세 2009.05.06 11:17 (*.225.127.222)
    저는 "강조"의 뜻으로 쓰이는 강세를 왜 "모호해질 수 있는" 강약에 가져다 붙이는지 이해가 안가요.
    선율에서 어떤 음들을 두드러지게 만들 수 있다. 후 설명된 방법이 흔히 말하는 고저,장단 강세 등의 방법인데
    Musikalishes Lexikon, Koch씀 에서
    당연히 강세를 줌으로서 강약이 만들어지긴 하지만 이론가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 허니 2009.05.06 11:44 (*.75.153.225)
    참 말이란...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군요.
    "지식과 논리"보다는"지혜와 사랑"을....
  • 쏠레아 2009.05.06 12:11 (*.134.105.157)
    ?..님,
    그럼 하시고 싶으신 대로 그렇게 계속 하세요.
    제가 말릴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저 위 '짧은메모' 등에 나타나는 분위기에 대해 조금 힌트드린 것 뿐인데..)
  • 쏠레아 2009.05.06 12:19 (*.134.105.157)
    ㅋㅋㅋ 그냥 웃지요.

  • 磨者 2009.05.06 13:19 (*.142.238.22)
    筆者님은 참으로 多福하신 분입니다.
    問標..님 처럼 多樣한 方法으로 筆者님의 그 顧見에 同意하는 분이 계신 것이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微賤한 知識으로 顧見에 反하여 談笑하고 싶지만 問標..님 처럼 口蜜腹劍하는
    것이 아닌지 하여 自重 하려 합니다.
    더불어 問標..님은 緘口하심이 그 格을 蛇足하지 않음을 認知하셧으면 합니다.
    筆者님 또한 부디 無病自灸 아니 하시길 바랍니다.

    쏠레아님의 플라맹코에 대한 관심과 열정에 감사드리며 더 좋은 가르침을 주셧
    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금모래 2009.05.06 13:27 (*.152.69.54)
    야, 여기서도 한마디 해야것다. ^^

    ?..님! 좀 오버세요. 아시죠, 오버라는 거!

    편드시니까 별 말씀은 없으시겠지만
    그렇게 노래 끝나는 부분이 어딘 줄 모르고 잠깐의 휴식부에 박수치는 사람처럼
    아무 때나 박수치면 지엠 님이 연주하는데 오히려 부담스러워할 수 있다고 생각진 않으세요.

    알고보니 참 순수하신 분이신 거 같아 국내 계시면 데이트 신청이라도 한 번 하고 싶은데
    멀리 계신다니 안타깝네요.^^
    물론 제가 별로 마음에 안 드실지는 모르겠지만.....^^



  • 薄荷香氣 2009.05.06 14:20 (*.201.41.64)
    표현의 달인이신 磨者님이 제 이름에 한자를 입히셨는데 이거 참 있어보이네요.
    앞으로는 저도 이 근사한 이름을 사용해볼까 고려중입니다. 금모래님의 권고로
    바꾼 '박하향기'의 한자표기가 너무나 멋있게 여겨집니다.... 저도 ?..님이 순수한
    분이시란 걸 이전의 대글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기자기한 대글 많이
    남기셨으면 합니다. 조 위의 대글은 쪼금 심한 것 같기는해요....^.~
  • 금모래 2009.05.06 14:41 (*.152.69.54)
    하하하, 제가 졌습니다.

    며느리 볼 나이요, 그래요?
    제가 참한 규수를 많이 알고 있습니다.
    자제분 나이가 어떻게 되고 어떤 취향이십니까?


  • 친북좌판 2009.05.06 16:06 (*.184.120.148)
    현찰과 벌떼들..이...출연 한다고....벌떼나이트 1번 2번 ~~6번 웨이터들 현수막 메고 다니던디...

    1번 2번 주임들만 홍보다니더만...오늘은 다출동했네...

    gmland님...아무래도..나이트보다는..카바레가..더 나을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매니아벌떼나이트가..희뭉 아공..희뭉..또..죄송..ㅎ gmland님 덕분에...한층 격조있어 보입니다...

    벌떼같지만..아마...1번에서 6번까지가 다 일겁니다..

    700만...1400만이...열심히...가정과 학교와 산업전선에서 땀흘리고 있는 와중이라..
    gmland님 고군분투하시는 것두...전혀 알리가 없죠...ㅎ


    극소수가...대다수를...대표하는 듯한 착시현상을..뭐라하더라...무슨..전문용어가 있던데..
    까먹었네..암튼...

    해외에서도... ...?님도 응원하시고..하니..힘내시고..
    바람직한 진보의 길을 계속해서 닦아주시기 바랍니다...
    아마...골수친북좌파를 비판하니...보수골통으로 몰리시는 것 같습니다..

    바람직한 진보 + 합당한 보수..로서 시의적절하게..대처해나갈 수는 없는 것인가?
    도저히 공정함을 느낄 수는 없는 것일까?

    한겨레...조선이....공정합니까??

    암튼..치우치는 것들은...싸그리..사이비들입니다...

    분리해서 사안별로 판단하지 않고..뭉뚱그려..취급해버리는...
    이사회의 고질적 병폐가 뿌리깊습니다...

    개인적으로..경제쪽으로는 문국현씨를 지지하였고..
    김대중 노무현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선...30%찬성...70%반대입니다..일부 분노까지도 느낍니다...

    이렇듯 구체적으로 드러내면 어떻겠습니까?

    일기예보도...이제...비온다..안온다..로,,하지않고...
    소지역별 확률예보로.. 하지 않습니까..

    꽁생원님 등급매긴다고..투덜거리시는데...사실은..그러지 말자는..편향적이지 말자는...
    역설적 표현이 아니겠습니까?

    교수님들도 계시지만...나또한...가르치기도 하고...배우기도 합니다..어용에 휘말리는..
    어리석은 백성은 절대 아니죠...

    정반합으로...나아가야지...반만 가지고는 ...합으로 절대 못나갑니다..

    청소년범죄..사이코패스범죄..등...반인륜범죄를 두고...
    이사회의 잘못이고..책임이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한심한 말이죠..하나마나한 말을 왜 합니까?

    다독거려 들어가면...구체적 잘못이 드러나며..책임질 사람들이 있으면..신랄하게 밝혀야죠..

    그러한 원인..사람들을 QOOK 집어서...말할수 있으면 해야 합니다..
    무슨..뜬금없는 사회책임입니까?

    gmland님....분명히...진보성향과..좌칭 보수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쏠레아님은 좋은 자료도 많이 올려주셔서..우호적인 인상으로 와닿아 있습니다만..
    gmland님을 보수골통으로 규정짓는 것은 ...전혀 납득이 안갑니다..
    분명 진실도 아니구요....
    계량화 시킬수 있으면...내기를 걸어도...All-in 할 자신있습니다..ㅎㅎ

    물론 쏠레아님 다른 주장에는...동조할 부분이 많을겁니다..

















  • 쏠레아 2009.05.06 16:20 (*.134.105.157)
    윽!
    제가 gmland님을 보수꼴통이라 했던가요??? 정말?
    gmland님이 스스로 '사회주의자'라고 하신 말에 대해 조금 비꼬는 식의 말은 한 기억은 있지요.

    예를 들어,
    진화론을 딥따 까면서 자신 역시 기독교 절대 안 믿는다고 주장하는 소위 "창조론자"들을 빗대서 말이지요.
    그들은 오히려 진짜 순수한 기독교를 욕보이는 소위 개독교인들이지요.

    그들이 하는 말...
    "진화론 증거 가지고 와라"
    이 세상에 과거의 사실에 대한 "확실한 증거"란 없습니다.
    심지어 비디오로 녹화되었더라고 그것이 "절대확실"하지는 않지요.
    그저 과학적 추론이고 논리적 추론일 뿐이지요.

    그들에게 그럼 창조론의 증거를 가지고 와라.. 라고 농담삼아 말하면?? ㅋㅋㅋㅋ
    자기는 창조론자 아니라네요. 자기는 과학자라네요. 에라 이~

  • 친북좌판 2009.05.06 16:20 (*.184.120.148)
    ...?님... 안그래도...글에도..감수성이 많이 느껴져...여성분이란걸 짐작했더랬습니다..ㅎㅎ
    글에서도...인간미가 드러난다는 게..그게...명필입니다...ㅎ저는 졸필이구요...

    며느리말만....안나왔으면...데이또 신청이라도 할라고 했더만...ㅋ

    같이 사는 사람끼리도...이렇는데...통일되면 뭐 하겠습니까?...어차피 또...피를 볼걸...

    누님...그냥...데이또..말고...좌판커피나 한잔 하입시다...친북좌판말고..vending machine요ㅎㅎ

    어제부터 여름이라 하더만...아스팔트열기가..삼계탕생각나게 만드네요..^^





  • 쏠레아 2009.05.06 16:22 (*.134.105.157)
    그들이 "개독교"인 것은 진실로 순수한 종교를 욕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종교의 참 의미를 알지도 못하면서... 아니, 모르기 때문에...
  • 꽁생원 2009.05.06 17:15 (*.241.109.186)
    문국현을 지지하시는데 김대중, 노무현의 대북정책은 반대한다라...미스테리네요. 저도 문국현 지지자지만...
    친북좌판님 닉네임 좀 바꾸세요. 스스로는 중도인척 하시는데 벌써 그 이름에 편향성이 뭉게뭉게 피어나요.

    한겨레와 조선을 동급으로 취급하시는데 그거 물타기에요.
    물타기는 뒤가 구린 람들이 잘 써먹는 방법이죠.
    한겨레가 편향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사실을 왜곡하거나 날조하지는 않죠.
    조선과 같은 선에 놓고 평하는 것은 한겨레에 대한 명예훼손입니다.

    친북좌판님을 보니 저도 '수구꼴통' 정도로 아이디를 바꾸고 싶은 마음이 막 일어나는군요.
    정반합 외치기 전에 여유가 되신다면 거울부터 한번 보세요.

    [암튼..치우치는 것들은...싸그리..사이비들입니다...] 참으로 근자에 보기드문 賊反荷杖이네요.
    제가 볼때 친북좌판님은 이전의 애구까님이 정한 등급표에 따르면 14가 맞네요.ㅎㅎㅎ
  • gmland 2009.05.06 17:29 (*.165.66.192)
    친북좌판님, ?..님, 그리고 금모래님, 코너에 몰린(?) 저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원을 부탁 드립니다. 그 대신 헛소리를 하게 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금모래님 말씀은 진정으로 염려해서 하시는 말씀이라고 봅니다.)

    온라인 토론이 논쟁으로 비화되면 패싸움이 되기 쉽지요. 결코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옳고 그름을 떠나서 현실적으로 숫적 열세인 경우에는 난감하기도 하지요. 그럴 때는 몹시 고마운 법이지요.
    .
    .

    친북좌판님께서 언제나 잘 설명해 주시듯, 어떤 정치성향을 기준도 없이 포괄적으로 재단하는 것은 정치꾼/언론꾼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우리 시민은 그저 구체적 정책에 대해서만 판단할 수 있는 것이지요. 어떤 특정정당 알바는 빼고요. 하하...

    또, 역시 친북좌판님께서 종종 언급하시지만, 극소수이면서도 말빨로 인터넷을 장악하고는 시민/국민을 사칭하고 다수인 것처럼 선동/선전하는 것이 언제나 못마땅해서, 아무도 잘 나서려 하지 않지만 나서보는 것입니다. 성격적으로 그런 걸 못 보는 성미라... 만날 본전도 못 찾으면서... 하하하...

    누굴 미워하고 이런 건 없어요. 여러 가지 정보를 종합해서, 그저 침묵하는 절대다수의 소리도 들려주고 싶을 뿐... 또 다른 한편으로는 진정한 진보가 가야 할 길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수구적 보수좌파에 밀려서 당장에는 별 효과가 없네요. 이런 면에서 볼 때, 유일하게 친북좌판님과 ?..님께서 이해해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꽁생원 2009.05.06 17:49 (*.161.57.65)
    gmland님, 자신의 견해와 다른 입장에 있다고 하여 '특정 정당 알바' 운운하는 것은 신사답지 못합니다.
  • 친북좌판 2009.05.06 17:52 (*.184.120.148)
    다시 한번 읽어 보셈...경제쪽만 지지한다고 분명 밝혔음..이렇듯..
    ...왜곡 ..과장도 많이 합니다...날조는 모르겠음...

    14요?....음...그렇다고 합시다...꽁생원님이 중도인 7이라고 하시니...그렇게 되겠네요..ㅎㅎ

    아무튼 편식말고....건강하게 삽시다..^^

    좌판도 벌떼들 한테...철거당하기전에...미리..뜯어야 겠죠..

    한겨레..오마이..프레시안..경향....조중동 ...그밥에 그나물입니다...
    제목만 봐도...100% 어느 언론인지...알 정도면...유치가..극에 달한 거죠..어린이 신문...ㅋ

    균형감있고....공정한..시각을 가진...언론이..기다려 집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월드컵때 히딩크를 초빙햇듯이....

    해외언론이...하나쯤은..한국어로 ..신문..또는 ..방송을 하는 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 薄荷香氣 2009.05.06 17:57 (*.201.41.64)
    "벌떼들 한테 철거를 당한다. "표현 참 죽이십니다. 이런 표현은 쥐빨들이 잘 쓰는 표현이지요.

    gmland님 스스로 쥐빨이라 셨기에 공생원님도 넘 기분 나빠할 필요는 없습니다.
  • 꽁생원 2009.05.06 18:01 (*.161.57.65)
    북미수교를 통한 북한의 개발 및 환태평양경제권 구상이 그에 경제모델의 큰 줄기를 형성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평화는 평화를 부르고 감정은 감정을 부른다는 평범한 진리가 있죠.
    평화를 외치시려면 평화로운 모습을 보여주세요.
  • 磨者 2009.05.06 18:03 (*.142.238.22)
    도움을 주시는 분들의 論理가 生角外로 水準이 높아 充分한 應援이 될 만하군요.
    憫惘하여 自重하시라 하여도 不足한 狀況에 感謝하시다니.
    問標..님을 知能形 Anti로 보는 저로서 筆者님의 官能에 疑問이 남는 군요.
  • gmland 2009.05.06 18:47 (*.165.66.192)
    꽁생원님, '어떤 정치성향을 기준도 없이 포괄적으로 재단하는 것은 정치꾼/언론꾼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우리 시민은 그저 구체적 정책에 대해서만 판단할 수 있는 것이지요. 어떤 특정정당 알바는 빼고요.' 라고 하는 것은 흔히 보는 정치 사이트을 염두에 둔 일반론이지, 여기에 알바가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문장마다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일 시간적/정신적 여유가 없네요. 잘 아시잖습니까. 지금 몇 명의 익명이 가세해 있는 겁니까. 게다가 꽁생원님마저 가세하실 참인지요. ㅡ 지적은 고맙습니다만, 형평성에는 맞지 않는 것 같네요. 상대 측의 발언들을 보십시오. 과연 지적하실 게 하나도 없나요.
  • gmland 2009.05.06 18:49 (*.165.66.192)
    이미 토론을 넘어서 논쟁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진행하는 것은 다들 쓸데없는 시간소모일 뿐입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제 그만 합시다.
  • 꽁생원 2009.05.06 20:25 (*.161.57.65)
    gmland님께서 너털웃음으로 넘겨주시는 게 좋을거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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