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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00.91.33) 조회 수 6107 댓글 48
아래 낙서 게시판에 보면 빨갱이란 말이 많이 나오는데

저는 정확한 의미를 잘 모르겠네요.

누가 정확히 정의를 내려주시면 좋겠습니다.
Comment '48'
  • 왼손기타 2011.01.30 11:51 (*.241.33.53)
    원래는 북한 공산 도당(우리 어렸을때 배웠던) 을 지칭하는 말이였으나
    현재에 와서는 MB 정권에 반기를 들거나 천안함 사건에 의혹이 있다는 지극히 당연한 말을하거나 나쁜언론의 문제점을 지적하거나 북한과 대화하자고 하거나 광우병미국소SRM 무작위로 들여오는걸 반대하는 집회를 하거나 집값이 좀 떨어져야 한다고 말하거나 개신교 대형교회가 썩었다고 말하거나 하는 사람들을 그말이 거슬리거나 자기기득권에 해가된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논리가 부족하고 할말이 없어지면 부르는 말이 되었죠
  • ^^ 2011.01.30 12:40 (*.202.188.37)
    왼손기타님이 정확한 해석을 하셨네요..
    일전에 어느당 알바생이 양심고백을 했는 데
    정부나 여당에 불리한 기사나 뉴스가 포털에 나오면 무조건 전라도좌빨, 홍어좌빨만 올려대라고 교육을 받았다나요 ㅎㅎ 재밋는 한국입니다
  • 공공의적 2011.01.30 13:30 (*.87.143.176)
    ...친일 독재의잔재,이에편승해 뗙고물을 얻어먹으려는 기회주의자들, 다시 말하면 우리사회의 암적인 존재들이 상식과 올바른 정신을 가진 독립투사들을 헐뜯기위해 만들어낸 지극히 잘못된 단어이며 ,친일세력들이 해방후 살아날기위해 반공을 외치는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 .. 2011.01.30 13:57 (*.69.159.160)
    윗분들 말씀처럼 뜻이 왜곡된 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도가 지나칠정도로 사사건건 정부정책에 트집을 잡는 자들도 보이더군요;
    이런 사람들은 솔직히 올바른 말을 한다기보단 단순하게 자기편이 아니라서 반대하는 듯한 느낌이 매우 강합니다
    그 사람들은 뭐 진정한 언론(일부 유명한 소수언론사들 있지요..대충 아실겁니다)이다 깨어있는 시대정신이니 뭐니 하지만 제가 보기엔 그들이 정부 앞잡이다 하면서 뭐라하는 조중동이나 다를바가 없어보입니다;
    또 어떤 유명한 정당은 정말 북한 대변인이다 싶을 정도로 북한 옹호해주는 정당도 있지요;;
  • .. 2011.01.30 13:59 (*.69.159.160)
    중요한건 자기 주장과 자기 편의 주장을 하는 것도 좋지만
    되도록이면 중립적인 입장에서 객관적인 사실을 판단하려는 자세를 지니려고 해야지
    무조건 쟤네가 하는 말이니까 거짓말일거야 라면서 무조건 의혹제기니 트집잡는 이런 행위는 지양해야된다고 봅니다
    현재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러한거 같아 좀 씁쓸합니다
  • 왼손기타 2011.01.30 14:48 (*.241.33.53)
    현재 정권을 잡고있는 세력들이 지난 두 번의 정권 10년동안 한것이 오로지 윗분이 말씀하신 의혹제기 트집잡기
    끌어내리기 지근지근 밟기 뿐이였지요 불행하게도 지금 위와같은 주장을 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지난정권시절
    참혹한 그런 무책임한 짓밟기를 하셧던 분들이 많구요 그에 비하면 요즘 님께서 주장하시는 "대부분의 네티즌들의 수준은 미약하기 짝이 없지요
    참여정부때 저주스러운 이빨을 쏟아내던 사람들이 요즘 들어서니까 정부가 하는거 좀 믿어주고 지원해줘라...
    앞장서서 주장 하더군요 멀리도 말고 5년 전만 돌이켜 보시면 답이 나올것 같네요

    물론 지지하지 않았더라도 잘하면 왜 반대를 하겠습니까....
    저같은 사람도 처음부터 무조건적으로 비난하고 반대하지는 않았습니다
    국민이 뽑은 정권이니 지켜보고 밀어줘야 한다고 생각했었죠
    머하나 제대로 된게 있으면 이렇게 까지 안했을겁니다...

    돌아가는 상황들 좀만더 자세히 알게되면 이정권이 얼마나 무능하고 개념없는 정권인지 아시게 될것이며
    이 정권이 끝나고 좀만 지나면 그 폐혜가 낱낱히 들어날 일들이 많습니다.
    물론 그나물에 그밥인 사람들이 또 정권을 잡으면 한 5년더 가겟죠 하지만 그때쯤 되면 돌이키기 힘들것입니다.
    다행인 것은 요즘은 국민의 귀를 막고 입을막아도 생각할줄하고 깨어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 참혹한 정권이 또 그 질긴 생명을 연장하는일은 힘들것 같습니다.
  • 오디오쟁이 2011.01.30 15:25 (*.248.15.205)
    왼손기타님, 기타를 왼손으로 치시면 좌파입니다^^ 저는 오른손으로 치니 우파입니다만 왼손 기타님 말씀에
    절대 동감!
    이 정부를 비판하는 게 사실과 다르다면 해명을 하고 대응을 하면 될 것을 덮어 놓고 너
    빨갱이지? 종북이지? 좌빨이지? 북한에 가서 살아라... 등등 말도 안 되는 뒤집어 씌우기를 하고 있으니
    참 답답합니다.
  • ,, 2011.01.30 15:50 (*.203.164.14)
    그럼 현정권을 지지한다고 하면 우익이라하여 생각이 객관적이지 못하고 열려있지 못한것으로 몰아 가야겟군요..(본인들 생각만 옳다고..)
  • gmland 2011.01.30 15:59 (*.195.219.204)
    ‘빨갱이’는 예나 지금이나 사전 그대로 ‘공산주의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일 뿐입니다. 달라질 게 아무 것도 없어요.

    문제의 본질은 ‘혼동’과 ‘악용’에 있습니다. 본질적으로는, 반정권 활동과 통일 및 친북・종북・숭북은 아무런 상관도 없어요.

    그럼에도 대부분의 반정권 활동은 친북・종북・숭북과 연계되어 있는 듯이 보입니다. 그 핑계/명분은 통일, 민족주의지요. 그들은 통일과 민족주의에 호소(?)해서 정권을 엎으려 합니다. 그러나 반정권 운동과 통일은 본질적으로는 아무런 관련도 없습니다.

    단지 반정권 활동이라면 얼마든지 허용됩니다. 단지 환경보호운동이라면 얼마든지 허용됩니다. 순수한 민족주의 운동이라면 얼마든지 허용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의심을 살 만한 사람도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소련 붕괴 후, 실제로 밝혀진 사례도 참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반정권 운동과 친북・종북・숭북을 연계하는 한, ‘빨갱이’ 소리를 들어도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누군가 실제로 공산주의자라면, 또는 그 파생개념인 사회국가주의자라면, ‘빨갱이’ 소리를 들으면 또 어떻습니까? 그게 비속어이긴 할망정, 여전히 사회주의자를 일컫는 말이 아니던가요?

    나는 사회주의 내지 사회국가주의자입니다. 누가 내게 빨갱이라고 해도, 나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사실이니까....... 사상의 자유!
  • ...... 2011.01.30 16:08 (*.106.218.78)
    현정권이 아무리 삽질을 해도 지지하면 당연히 생각이 비뚤어진 거죠. 자기 이익 챙기려는 목적 외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현정권을 편드는 사람들은 현정권이 삽질을 해서 반대하면, 근거도 없이 친북, 종북이라고 합니다.
    왼손기타님이 말씀하신대로 현정권과 이를 밀어주는 부류는 지난 두 전의 정권 10년동안 양아치짓만 하던 족속들이죠.
    성전과자에게 전자발찌를 채우는 것이나, 이들을 의혹의 시선으로 경계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현정권에 반대하고, 근거없이 지지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것은 몰아가는 것도 아니고 생각의 자유를 무시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기당한 적이 있는 사람이 사기꾼을 의심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그게 중립적인 판단입니다.
    몇 번이고 현정권에게 사기당했다는 것이 근거이고, 그 근거를 바탕으로 의심하는 것이 정당한 판단이죠.
  • gmland 2011.01.30 16:14 (*.195.219.204)
    그렇습니다. ‘빨갱이’는 ‘공산주의자’ 내지 ‘사회주의자・사회국가주의자’를 일컫는 말입니다. 진정한 사회주의자라면 그런 말을 들어도 별로 불쾌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비합법적 수단으로, 비윤리적 수단으로, 비민주적 수단으로 정권을 엎으려하는 자들, 이에 따라 사회적 혼란만 가중시키는 자들, 국익에 손해만 끼치는 자들이 많이 있다는 점입니다.

    문제는, 친북・종북・숭북 일파가 반정권 활동가들을 적절히 악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문제는, 반정권 활동가들이 친북・종북・숭북 일파를 적절히 악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문제는, 그래서 정녕 간첩・공작원이 바로 곁에 있어도 누군지 알 수 없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 gmland 2011.01.30 16:20 (*.195.219.204)
    ‘빨갱이’는 ‘빨갱이’일 뿐입니다. 그렇게 의심 받는 자를 ‘빨갱이’라 부르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런 의심을 사지 않으려면, 통일을 원하고 민족주의를 주창하되, 친북・종북・숭북은 삼가야 합니다. 통일・민족주의와 친북・종북・숭북은 본질적으로 아무런 상관도 없습니다.

    어떤 정권들이 ‘빨갱이’를 정치선전에 악용하기도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들은 세월이 흐른 후에라도 응징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본질을 덮어둘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스스로 제공했던 원인에 의해 발생된 불이익은 감수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 ...... 2011.01.30 16:28 (*.106.218.78)
    사기당한 적이 있다면(근거가 있으면) 그 사기친 놈의 다음 행위를 의심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게 내 말이고...

    빨갱이라 의심받는 자(근거도 없이)를 빨갱이라 부르는 게 당연하다?

    쥐엠 넌 좀 닥쳐.
  • 2011.01.30 16:29 (*.184.77.167)
    다 ..때려치우고..
    기타매니아 게시판에 정치,종교 글 ,댓글은 더이상 올리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금지해야 합니다. .. 아고라나 정치사이트에 가면 얼마든지 찌지고 볶고 싸울수 있는데
    왜 기타매니아에서 이러나요? 왜 !!!
    친구나 동료사이의 술자리에서도 정치,종교이야기는 안하는게 상례입니다.
    이번 기회에 기타매니아에서 정치,종교글은 사라지는 대개혁의 조치가 있었어면 좋겠습니다.
  • 왼손기타 2011.01.30 16:37 (*.241.33.53)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 숱한 시간동안
    우리 사회에서 가장 잘 먹히는 말은 빨갱이 였습니다.
    오죽하면 우리 학교다닐때 빨간색좋아한다고 하면 대좋고 좋아하면 안된다 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으니까요
    어떤 집단이나 개인이 눈에 거슬리거나 클려고 하면 한마디로 진압되고 죽일수있는 것이 바로
    빨갱이 라는 굴래였습니다. 정부좀 비판하고 좀 잘난소리하면 "너 빨갱이지" 이 말 한마디면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었으니까요. 그것을 치밀하고 지속적으로 처참하게 이용해 먹으면서 모진 정권의
    생명을 연장해 왔었죠 저는 초등학교때까지 "김대중 빨갱이" 라고 가슴속 깊히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슬픈것은 그것이 옜날 지나간 이야기로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적도 있었다 하며 해야할 이야기가 된줄 알았었는데 그 망령이 이나라를 발목잡은 그 색깔이 다시한번 무지하고 권력욕만 머리속에 가득찬 자들에 의해 다시 살아나니 차마 말로써 다 하기힘든 슬픈 생각이 들 뿐입니다.
    하지만 슬픔속에서도 드는 희망은 바로 이글을 보시는 많은분들이 저와 같은생각이실거라는 믿음 이지요...
    좋은 명절 앞두고 잘 쉬고있는데 언급하고 싶은 내용들은 아니지만
    예전과는 달리 이런문제의식을 공감하고 동의하는 분들이 알게 모르게 많다는것이 느껴집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해가 지나가고 내년이면
    우리힘으로 쉽게 바꿀수있는 날이 오지요.... 그래서 더더욱 즐거운 명절입니다요....ㅎㅎ
  • ,, 2011.01.30 16:37 (*.203.164.14)
    ......→ 너나 입닥쳐. 말귀를 알아들어라(지난 정권 사기당한 사람 있니라)
    훈 → 본인 먼저 정치애기 하지말아요.
  • 알 수 있는 익명 2011.01.30 16:46 (*.195.219.204)
    아이피 210.106.218.78 !

    익명이라 해서 주둥아리 함부로 놀리면, 익명으로써 똑같이 욕설로 대응해줄 것이며, 최소한 누군지는 밝혀서 공개할 것임을 경고한다!
  • 왼손기타 2011.01.30 16:57 (*.241.33.53)
    우리 사회가 좀더 성숙될려면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서로 의견을 자연스럽게 말하고
    서로 공감할것은 하고 양보할것은 하며 좀더 발전된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이 위와 같지만 저는 gmland 님을 비롯하여 그와 반대대거나 상충되는 의견들도
    충분히 공감하고 맞는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정부분은 제가 그분들을 설득시키고 싶은 부분도 있구요

    이런 주제들에대한 토론속에서
    서로 좋은점과 발전적인 방향을 참조하여 바람직한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욕설이나 싸움이 난무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재하시죠...
    그리고 이 게시판의 용도가 이런것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주제의 제한을 둘 필요는 없다고 보여지네요
  • 2011.01.30 17:05 (*.184.77.167)
    119.203.164.14 ,,-->님.. 난 정치 얘기한적이 거의 없네요.
    난 우리나라 현 각료이름들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요.
    정치에 관심없어요. 내가 정치 얘기 올린거
    있어면 한번 검색해서 몇개나 올렸나 한번 찾아봐 주구려. 검색해 보라구...
    왼손기타님 말씀마따나 순기능도 있는게 이런 게시판이지만
    정치나 종교이야기는 늘 극단적인 상호비난으로 끝이나니 문제지요.
    음악이야기나,기타이야기,생활이야기는 등은 그래도 나름 서로 지킬건 지키는데 말이죠..
  • ...... 2011.01.30 17:30 (*.106.218.78)
    쥐엠...또한 알 수 있는 익명.

    제발 좀 닥치라고. 여기 분란의 95%는 당신이 원인이야.
  • 알 수 있는 익명 2011.01.30 17:53 (*.195.219.204)
    아이피 210.106.218.78 !

    주둥아리 닥치고 사라지지 않으면 크게 망신을 당할 것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네 놈이 누구인지는 이미 알고 있어!
  • ...... 2011.01.30 18:48 (*.106.218.78)
    각오했으니까, 넌 좀 닥치라고.
  • 심심해서 찾아봤더니 2011.01.30 20:16 (*.224.106.247)
    210.106.218.78 라는 아이피는 C&M 이라는 케이블 회사에서 하는 인터넷 서비스 쓰시는 분인가 보네요. 유동 IP입니다. 영장이라도 있기 전엔 추적 불가인데... 누구인지 이미 알고 있다는 건 뭔 말씀이신지... ^^;;;;;
  • 꽁생원 2011.01.30 20:29 (*.109.82.2)
    왼손기타님의 말씀에 사무치게 공감을 느끼며...

    최근 이념, 정치적인 문제로 게시판이 다소 시끌벅적한데..
    어쩌겠습니까? 그게 우리들의 솔직한 자화상인것을...

    더 중요한 것은...
    속으로는 곪아썩어가고 있는데 겉으로는 아닌척 모르는척 감추고,
    겉으로만 대충 그럴싸하게 포장하게 넘어가려는 은폐와 가식이 결코 어떤 문제의 해결책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정치든 이념이든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는 이곳 낙서게시판 한곳으로 몰고,
    자유롭게 자신의 견해를 밝히되,
    가이드라인을 벗어나는 지나친 감정적표현이나 욕설 등은 즉시 삭제하고,
    반복해서 어기는 사람에게는 공지를 통해 [아이피 xxx,xxx.xx.xx 3일간 입장 금지] 같은 고지를 한다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위와 같은 제한이 강제력은 없습니다만...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따를 듯합니다.
  • ...... 2011.01.30 20:31 (*.106.218.78)
    심심해서님// 예. 저 화정 살아요. 경기케이블 쓰고요.
    전부터 계속 ......을 닉 삼아 글쓰는데, 익명이라고 하도 떠들어대서...
    여기 본명 쓰는 사람 있는 것도 아니고.

    남들 다 아는데 무슨 대단한 정보라도 쥐고 있는 양 떠들어대니....
    전엔 아이피 검색해보고 저랑 전혀 상관없는 분을 같은 지역이라고 한 패라고 몰아붙이더군요.
    C&M고객 전부 좌빨로 몰고갈 기세...ㅎㅎ

  • 알 수 있는 익명 2011.01.31 01:01 (*.165.66.5)
    한 번 크게 망신당했으면 됐지, 한 번 더 당하려고?

    이번에는 두 번 다시 망나니짓을 못하게 해줄까?
  • gmland 2011.01.31 01:10 (*.165.66.5)
    문제는, 진짜 빨갱이가 아닌 척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섞여있으면 식별이 되지 않는다는 약점을 잘 알고는.......

    어떤 고상한 이론을 들이댄다 해도 빨갱이는 빨갱이일 뿐입니다. 그런 오해를 받기 싫다면 형평성에 입각해서 글을 쓰면 됩니다. 또는 순수하게 민족주의적 관점에서 글을 쓰면 됩니다. 또는 학술적・사상적으로만 공산주의・사회주의・사회국가를 논하면 됩니다.

    멋진 명분을 붙여서 아닌 척해도, 의심받을 수밖에 없는 행동을 일관성 있게 한다면?
  • ...... 2011.01.31 02:45 (*.106.218.78)
    뭐라는 거야 대체...닥치라니까.
  • 내탓 2011.01.31 10:38 (*.210.105.150)
    내 얄팍한 지식을 탓하고
    내 좁은 시각을 탓하고
    내 편협한 국가관을 탓하고
    내 모자란 세계관을 탓하고
    건드리면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내 심성을 탓하고
    ........
    뭐니 뭐니해도 공부하지 않는 내 자신을 탓하지 않으면
    내 양식은 절대 차오르지 않으니
    죽을때까지 그또한 모르고 간다 생각하면 부끄럽기 그지없을 텐데
    몇 몇의 생각조차 설득하지 못하는 내 자신을 낮추지 못하면서, 타인의 생각 마져도 업으이 여긴다면
    이런 콩알만한 도량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좁아터진 내 정신적 도량을 넓히는데 게을리 하지 않는것에 소중한 시간 아끼지 말아야하겠습니다.
  • 용자님 2011.01.31 18:45 (*.49.14.55)
    여기서도 미친짓하고있네 저 불쌍한 장애우녀석.

    인석아 어른이 닥치라면 좀 닥치는거야.
    어딜 그렇게 꼬박꼬박 말대꾸야 말대꾸가.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애가 저렇게 됐데 쯧. 고추를 떼버릴라 확.
  • 정체 2011.01.31 19:02 (*.49.203.142)
    Host Name: 65.49.14.55
    IP Address: 65.49.14.55
    Country: United States us United States
    Country Code: US USA
    Region North Carolina North Carolina
    City: Cary
    Postal Code: 27519
    Phone Code: 919
    Longitude: -78.8743
    Latitude: 35.7895
  • 기타칭구 2011.01.31 23:35 (*.160.40.73)
    기타연주도 정신수양이고 정서함양인듯합니다...
    정신 집중력이 좋아야 연주가 되는거니까요...
    여기서도 연주력이 좋으신분의 글은 부드럽고 온화하면서도 진지한표현이신데
    아마도 기타연주에는 관심도 없거나 실력없는 몇사람이 매니아자유게시판을 어지럽히는 듯합니다...
    성질이 급해 연습해도 늘지않고 짜증나니까 여기서 논란내지는 화풀이하는 횟수가 많아지는거 아닌가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듯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이런시간을 기타연습에 잘 활용한다면.............
    연주 실력도 늘고, 정서 함양과 정신 수양도되고, 열받을일 없고, 게시판 어지럽히지 않아서 좋을텐데...ㅉㅉ
  • 아포얀도 2011.02.02 09:01 (*.100.91.20)
    답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인신공격성 글이 더 많은 것 같네요.ㅋ

    여러분들의 견해를 들어보니 개인적으로 많은 차이를 보이네요.

    암튼 빨갱이란 단어는 이미 유효기간이 지난 용어 같습니다. 양반과 상놈 같이요.
  • gmland 2011.02.02 13:29 (*.165.66.187)
    ‘빨갱이’라는 용어는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인터넷을 뒤덮고 있는 용어 중에 하나입니다. 멀쩡하게 살아있는 현실적 용어를 ‘유효기간이 지난 용어’로 치부하다니요? 하하.......

    정공법으로 퇴치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그것은 순수・과학적 공산・사회주의 사상(진보)이 친북・종북・숭북 사상(주사파)과 결별하는 것입니다.

    한국헌법도 수정자본주의, 즉 공산・사회주의로부터 나온 조항들(사회적 약자 보호)을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 ...... 2011.02.06 06:26 (*.106.218.78)
    1. 남들 멀쩡한 논리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떠들지 말 것.

    2. 바로 위 하우님의 물음에 답할 것. 네 같잖은 논리에 대해 정중하게 근거를 묻고 있잖냐...

    네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들은, 국익에 반하여 사익만을 추구하고, 그 시대의 강한 세력에 빌붙는 인간들의 예를 들 수 있고, 알다시피 한나라당과 이명박이 그 예 중 하나다. 사대강 건설사가 같은 고등학교 출신들로 채워졌다는 것쯤은 알고 있겠지. 그러면 네가 줄기차게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누군지 적어도 하나 둘쯤은 댈 수 있어야 하지 않겠나?

    또한 네 입으로 (정말 낯도 두껍지만) 자신이 정의라고 했으니, 불의의 편이 누군지 밝히는 게 공익에 도움되지 않겠냐? 그렇게 잘 알고 있으면 도대체 왜 국가기관에 신고하질 않고 여기서 난장이냐.

    정말 핵심적인 질문은 피해서 또 새로운 글에 댓글이나 싸지르지 말고, 어설프게 여기 걱정하는 척 하지 말고, 네 논리부터 세워. 주장에는 근거가 따라야한다는 것이 논리의 기본 중의 기본이야.

    내가 이런 식으로 말하면 말투 가지고 되도 않는 시비 걸고, 또 물타기 하겠지. 그럴 것 같아서 못박아둔다.
    내 질문에 답하라는 게 아니야. 네 답 따윈 듣고 싶지도 않으니까.

    위의 정중한 질문, 내가 전에 물었던 것과 같은 내용이지만, 또 너한텐 어울리지도 않는 예의지만, 이 질문에는 불리할 때 트집잡고, 경찰 역할, (제 입으로만) 대선배 역할로 점프할 수 있는 계기(우리 대대대대대대대대선배님에 대한 예의의 실종- 그 예의가 없으면 너는 그걸 되찾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할테니)는 없을 거다.

    그러니 상대의 예의에 맞춰서 너도 똑바로 해. 정중한 질문에 답 않는 것도 싸가지 없는 짓이야.
  • 지초이 2011.02.06 08:48 (*.252.125.244)
    나 살면서 ...내주변...이야기중 빨갱이 소리 해본적도 없었고 들어본적도 없는데...
    이놈의 귀신같은 빨갱이소리는 기타매냐에서 더럽게 많이 듣는구나!
    살날이 산날보나 적은데...그것도 건강한 육신으로 얼마나 산다고...
    빨갱이 놀음하면서 열심히들 살아보시게나!.....자! 화이팅!
  • ㅡㅡ 2011.02.06 12:43 (*.159.50.47)
    지엠 이분은 지금까지 수많은 싸움에 주인공이고 무례하고 불쾌한 개입자였습니다.
    그리고 논쟁끝에는 기타매니아를 떠나겠다고 몇차례 적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참새가 방앗간 못지나치는지 잊을만하면 글을 올리시더군요.
    자칭 대선배님
    - 예전에 여기 자주 들르던 친구메일에 자기 차화자찬 소개를 장문으로 보냈던거 보고 참 웃겼는데-
    현실세계에서도 그렇게 사시면 소외되기 딱입니다.
    놀아줄사람이 없어서 여기서 그렇게 존재감을 과시하시려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이제는 드는군요..
    논리고 뭐고 따지기전에 내뱉은 본인말에 책임을 지며 사시면 참 좋겠습니다.
  • 아포얀도 2011.02.06 15:27 (*.99.134.20)
    오늘날 사용하는 빨갱이란 단어는 원래의 의미인 공산주의자란 의미로 사용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상놈'이란 말은 원래... "귀족인 양반이 아닌 평민인 사람"을 의미했는데 오늘날 이말이 그 사람의 사회계급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에 대한 '욕'으로 사용되는 것 처럼요.

    그래서 유효기간이 지난... 변질된 말이란 뜻입니다
  • 김기인 2011.02.06 19:37 (*.134.80.59)
    요즘들어 "빨갱이"란 진보적 인사들에 대해 열등감을 가진 인사들이 쓰는 용어...^^
  • 지엠 2011.02.06 22:35 (*.165.66.44)
    112.159.50.47: 어이, 이 친구야! 사기를 쳐도 분수가 있어야지. 나는 스스로 떠나니 마니, 그런 소리를 미리 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야. 가면 조용히 가지, 왜 떠벌려야 하지?

    메일에 자화자찬 했다는 친구 이름을 대봐! 그게 사실이면 그 놈 메일을 공개해주마!

    정신 나간 놈들아! 정신박약아들의 꾐에 넘어갈 정도로 그렇게 멍청하게 보이나? 거꾸로 스스로 판 함정에 빠졌음을 깨달아야지, 멍청아!
  • 지엠 2011.02.06 22:38 (*.165.66.44)
    112.159.50.47: 네 놈 덕택에 쥐새끼 한 마리 소재 파악이 저절로 되는구나.
  • 고추떼? 2011.02.07 01:07 (*.119.100.188)
    토론에 직접 참가한 당사자도 아닌것 같은데, 뜬금없이 나와서 고추뗀다고 하는 저 미국분께서는 어떤 가정교육을 받으셨길래, 그리고, 무슨 억하심정이 있으셔서 저런 무지막지한 글을 남기셨을까요 ? 그리고, 토론에서 어느 분 편을 들고 계신건가요 ?
    고추뗀다는 표현은 예전에 할머니들이 손주들 귀여울때 흔히 써 왔던 표현인데... 설마 할머니께서 저런 걸걸한 표현으로 글을 남기셨을리는 없을것 같은데, 참 궁금합니다.
    자중합시다.
  • ㅡㅡ 2011.02.07 14:17 (*.159.50.47)
    절필이란 단어를 누가 그렇게 사용하셨던가요?

    여기 오래들어오셨던분들은 다 알법한데요. 아닌척 하시기는... 찍찍~
  • 지엠 2011.02.07 14:44 (*.165.66.154)
    112.159.50.47// 이 친구 보자보자 하니.......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군.

    5~6년 전에 김기혁 일파와 논쟁이 일었을 때, 어떤 놈이 ‘한국기타문예원’을 들먹이고 홈페이지를 capture 해서 여기에 올렸지? 그리고 이집 주인장이 발끈해서 ㅡ 뭔가 오해하고는 ㅡ 지엠님은 자기 집에 가서 노시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지?

    그 뒤에 아무 말 없이 2~3년을 뜸했을 뿐....... 당시 글들은 지금도 그대로 있으니 뒤져서 증거를 찾아와 봐! 헛소리하지 말고.......

    지난번에 ㅅㄹㅇ 논쟁 때에도 이런 말을 하는 생쥐가 있어서, 증거를 찾아서 게재해보라고 한 적이 있는데, 그때 그 녀석인가?
  • 지엠 2011.02.07 14:57 (*.165.66.154)
    65.49.14.55// 이놈은 쓰레기 이상도 이하도 아닌 놈입니다. 미국 교포인지, 한국에서 장난치는 놈인지, 둘 중에 하나지만.......

    이놈은 상습범입니다. 전에 자칭 진보좌파 논쟁 때에도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평소에 잘 알고 있는 놈인지도 모릅니다. 그때도 어떤 놈인지 대충은 파악이 되었지만, 깊이 알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놈은 스스로 상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똑같이 당하게 될 겁니다. 어떤 이유로, 시간이 조금만 지난 후에....... (제 깐에는 들키지 않을 줄 알고 있겠지만)
  • 지엠 2011.02.07 15:00 (*.165.66.154)
    65.49.14.55// 이놈은 발각되면 타격이 엄청나게 클 것입니다. 이놈은 학식도 깊고 사회적 지위도 있는 놈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 행동에 대해서 되로 주고 말로 받게 될 것입니다. 전에도 비슷한 인간이 하나 있었지요. 비뚤어진 인성을 가진 놈은 결국 자멸하기 마련입니다.
  • 삿갓 2011.02.07 19:02 (*.53.83.132)
    지엠님,

    "이놈은 학식도 깊고 사회적 지위도 있는 놈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로 위에 쓴 지엠님의 말씀이십니다.

    알고 계시다면 거리낌없이 밝히세요.
    지엠님의 평소 글쓰기 행태로 보아서는 밝히지 못할 이유가 없어요.
    탈리오의 법칙!!!

    알고 계신 그 정보(?)를 제발 밝혀주세요.
    그 정도의 자신은 있으시지요? 그렇지요? "탈리오" 법칙처럼 말입니다.


  • HOW 2011.02.07 21:49 (*.69.186.235)
    제 질문은 지엠님께서 대답도 안하시고 뻘줌해서 지웠습니다...
    .....님 댓글때문에 조금 민망스럽기도 하고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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