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 있어서는 모든것이 수수께끼이다.
그리고 여자에게 있어서는.. 모든일은 한가지 해결책을 갖고 있다.
이 해결책은 임신이다.
남자는 여자에게는 수단이다. 목적은 언제나 어린애에 있다.
그러나 남자에게 있어 여자는 무었인가?
참된 남자는 두가지를 원한다.
곧 위험과 유회를, 그러므로 남자는 가장 위험한 장남감으로서 여자를 원하고 있다.
남자는 전쟁을 위한 교육을, 여자는 전사의 휴양에 이바지하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
다른것은 모두 어리석은 일이다.
너무나 단 과일~전사는 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가장 단 여자조차도 쓰기 때문에, 전사는 여자를 좋아한다
남자보다는 여자가 어린애를 더 잘 이해한다. 그러나 여자보다는 남자가 더 어리다.
참된 남자의 내면에는 어린애가 숨어있다. 이 어린애는 유희를 좋아한다.
자, 그대들 여자들이여, 남자의 내면의 어린애를 찾아내라!
여자는 아직은 존재하지 않는세계의 여러가지 덕 때문에 빛나는 보석처럼 순수하고
우아한 장난감이 되어야 한다.
하나의 별의 빛이 그대들의 사랑속에서 빛나야 한다!
그대들의 희망은 "나는 초인을 낳고 싶다!는 것이다!
그대들의 사랑에는 용기가 있으라!
그대들의 사랑으로써 그대들은 그대들에게 공포를 일으키는 남자를 향해 돌진하라.
그대들의 사랑에는, 그대들의 명예가 있으라!
그렇지 않으면 여자는 명예를 거의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사랑받는것보다는 사랑하는 것을 언제나, 더 좋아하고 결코 제2인자가 되지 않는것~
이것이 그대들의 명예가 되게 하라.
여자가 사랑을 할때 남자는 여자를 두려워하라.
남자는 영혼의 밑바닥에 있어서 악할뿐이지만, 여자는 저열하기 때문이다.
여자는 누구를 가장 미워하는가? 쇠가 자석에게 이렇게 물었다....
여자(자석)은 이렇게 답했다......
"그대는 끌어당기기는 하지만 잡아당긴 다음 놓지 않을만큼,강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나는 그대를 미워한다."
남자의 행복은 "나는 원한다"는 데 있다. 여자의 행복은 "그는 원한다" 는 데 있다.
"보라, 방금 세계가 완성되었다!"
여자는 완전한 사랑을 갖고 복종할때 이렇게 생각한다.
따라서 여자는 복종하면서 자신의 표면에 대해 깊이를 발견하지 않으면 안된다.
여자의 마음은 표면이며 변하기 쉽고, 격동하는 얕은 물의 수면이다.
그러나 남자의 마음은 깊고, 그 흐름은 땅속의 동굴속으로 흘러간다.
여자는 남자의 힘을 어렴풋이 느끼기는 하지만 이해하지는 못한다~
그리고 여자에게 있어서는.. 모든일은 한가지 해결책을 갖고 있다.
이 해결책은 임신이다.
남자는 여자에게는 수단이다. 목적은 언제나 어린애에 있다.
그러나 남자에게 있어 여자는 무었인가?
참된 남자는 두가지를 원한다.
곧 위험과 유회를, 그러므로 남자는 가장 위험한 장남감으로서 여자를 원하고 있다.
남자는 전쟁을 위한 교육을, 여자는 전사의 휴양에 이바지하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
다른것은 모두 어리석은 일이다.
너무나 단 과일~전사는 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가장 단 여자조차도 쓰기 때문에, 전사는 여자를 좋아한다
남자보다는 여자가 어린애를 더 잘 이해한다. 그러나 여자보다는 남자가 더 어리다.
참된 남자의 내면에는 어린애가 숨어있다. 이 어린애는 유희를 좋아한다.
자, 그대들 여자들이여, 남자의 내면의 어린애를 찾아내라!
여자는 아직은 존재하지 않는세계의 여러가지 덕 때문에 빛나는 보석처럼 순수하고
우아한 장난감이 되어야 한다.
하나의 별의 빛이 그대들의 사랑속에서 빛나야 한다!
그대들의 희망은 "나는 초인을 낳고 싶다!는 것이다!
그대들의 사랑에는 용기가 있으라!
그대들의 사랑으로써 그대들은 그대들에게 공포를 일으키는 남자를 향해 돌진하라.
그대들의 사랑에는, 그대들의 명예가 있으라!
그렇지 않으면 여자는 명예를 거의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사랑받는것보다는 사랑하는 것을 언제나, 더 좋아하고 결코 제2인자가 되지 않는것~
이것이 그대들의 명예가 되게 하라.
여자가 사랑을 할때 남자는 여자를 두려워하라.
남자는 영혼의 밑바닥에 있어서 악할뿐이지만, 여자는 저열하기 때문이다.
여자는 누구를 가장 미워하는가? 쇠가 자석에게 이렇게 물었다....
여자(자석)은 이렇게 답했다......
"그대는 끌어당기기는 하지만 잡아당긴 다음 놓지 않을만큼,강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나는 그대를 미워한다."
남자의 행복은 "나는 원한다"는 데 있다. 여자의 행복은 "그는 원한다" 는 데 있다.
"보라, 방금 세계가 완성되었다!"
여자는 완전한 사랑을 갖고 복종할때 이렇게 생각한다.
따라서 여자는 복종하면서 자신의 표면에 대해 깊이를 발견하지 않으면 안된다.
여자의 마음은 표면이며 변하기 쉽고, 격동하는 얕은 물의 수면이다.
그러나 남자의 마음은 깊고, 그 흐름은 땅속의 동굴속으로 흘러간다.
여자는 남자의 힘을 어렴풋이 느끼기는 하지만 이해하지는 못한다~
Comment '11'
-
캬....글 조코....
-
전 니체가 싫어요..
-
십년전 스무살 시전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두페이지면 수면제로 딱이였죠. 쀇
-
저도 십년전에 그 책 두페이지 읽었었는데...ㅎㅎㅎ
그래서 아직껏 짜라투스트라가 무슨 말을 했는지 몰라요..-_-;; -
ㅋㅋ나체가 작곡도 했다는거...다들 아시남?
-
루 살로메한테 단번에 거절당한 게 무척 상처가 컸나 보네요^^ㅋ
실연의 아픔을 시나 음악으로 승화시키는 영혼들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여성이나 남성에 대한 컴플렉스로 발전되는 사람도 있고...
사랑의 슬픔이 강하긴 강한가 보네요.
시나 음악으로 해소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대단한 인간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고
컴플렉스로 발전되는 사람들은... 자신을 대단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해요. 아주 못말리게 자존심이 쎄고..
근데 또 그 반대이기도 하지요.
실연해도 인생을 망치는 것이 아니라 덤덤히 그것을 극복해 낼 줄 아는 튼튼한 인격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시나 음악으로 혹은 사색으로 해소하는 반면
실연으로 인생이 휘청할만큼 나약한 사람들이 그것을 쉬이 극복해내지 못하고
컴플렉스로 발전시키는 경향이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쓰고 보니 뭔 말 하고 있는지 저도 아리까리...
엇. 지금 비 내리고... 텔레비전에서는 노무현씨 나왔네요. 시사매거진2580...
뭔 말 하시나 들어바야겠네여. -
그럼 실연의 아픔을 <연애론>으로 승화시킨 스탕달 엉아의 경우는 어떨까요?
자존심이 쎈걸까... -
안 읽어 봐서 몰게써요...('_')a
여튼... 사랑에 관한 어떤 담론이든...
저는 그것이 그가 경험한 사랑에 관한 담론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요.
드물지만 사람들과 가끔 사랑에 관한 얘기가 나오면...
사람들은 다 그렇더라구요. 다 저마다 자기가 경험한 사랑얘기들을 해요...
다른 유형은 잘 모르는거죠...
아마 나도 그럴 거예요...
여튼 시로 극복하든 컴플렉스로 극복하든... 우울증 걸려서 자살 안하고 살기로 한 것만 해도 잘한일이예요, 잘한 일!! 참 기특. -
여하튼 나체 저 칭구, 초인 어쩌구 저쩌구 할 때 부터 알아봤어~ --..--^
살아있었더라면 아키라 토리야마 샘님에게 한 수 배웠어야 하는건데...
기공파,에네르기파,원기옥,태양권,퓨전.....그리고 초(사이어)인에 대해서. -
남자는 늑대 여자는 여우라카는데요 첨엔 영리해서 여우라 카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얼루 튈지 모르니까 여우라 카는 가 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38 | 심하현을 추모하여 3 | 거리의 악사 | 2011.07.21 | 6230 |
7137 | 소중히 새기고 싶은 백범 김구선생의 어록 | 마스티븐 | 2013.09.29 | 6224 |
7136 | 가을단풍 | 콩쥐 | 2012.10.24 | 6219 |
7135 | 사회속의 개인 | 콩쥐 | 2013.07.23 | 6212 |
7134 | 대단하다는 기타리스트 11 | SPAGHETTI | 2011.01.10 | 6209 |
7133 | 동원참치의 숨기고 싶은 비밀 | 먹거리피디 | 2013.07.13 | 6201 |
7132 | 매냐님들, 퀴즈 하나 풀어보시죠. 25 | BACH2138 | 2011.12.07 | 6201 |
7131 | 혼신의_역주행.jpg 3 | tufjd | 2010.02.25 | 6198 |
7130 | 바둑이 검둥이 청삽사리중에 1 | 영서부 | 2003.09.06 | 6196 |
7129 | 수석 6 | 콩쥐 | 2013.02.19 | 6190 |
7128 | 해외에서 만난 한국인 6 | 꽁생원 | 2013.05.20 | 6186 |
7127 | 두꺼비와 뱀에 관한 단상 2 | 1000식 | 2009.06.08 | 6186 |
7126 | 중국 양자강지역.. 남경, 양주, 여요, 소주, 상하이, 태주 1 | 콩쥐 | 2012.10.09 | 6186 |
7125 | [re] 빨갱이가 무슨 뜻인가요? 14 | gmland | 2011.01.30 | 6184 |
7124 | 힐러리한 신보 빌보드 강타 2 | SPAGHETTI | 2010.10.05 | 6175 |
7123 | 보신탕에 관하여 이다도시와 할리의 의견[펌] 5 | 그놈참 | 2004.03.10 | 6175 |
7122 | 희대의 사기극 2 | 금모래 | 2012.11.23 | 6169 |
7121 | 동이의 뜻 2 | 콩쥐 | 2013.03.31 | 6169 |
7120 | Festival Guitarras del Mundo는??? (혁님 꼭 알려줘여~) 4 | 옥용수 | 2004.03.19 | 6167 |
7119 | 미치지 않으면 안 된다 (퍼온글) 1 | 수 | 2013.01.04 | 6165 |
7118 | 짜장면 2천원 6 | 콩쥐 | 2012.08.19 | 6165 |
7117 | 글쓰기 번거로움... | 항해사 | 2011.12.25 | 6157 |
7116 | 시원한 사진 2 | 꽁생원 | 2013.07.27 | 6156 |
7115 | 월화뿌뿌금토일? 9 | 바흐2138 | 2011.12.10 | 6146 |
7114 | 한의사선생님 만난 후기 52 | 콩쥐 | 2011.06.27 | 6140 |
7113 | 양날의 검 장성택 14 | 묘향씨 | 2012.07.24 | 6138 |
7112 | 한글 외국어 표기법 고쳐야한다 ?? 41 | 에스떼반 | 2010.10.11 | 6133 |
7111 | 산 후안 카피스트라노 (San Juan Capistrano) 미션 3 | 조국건 | 2012.11.16 | 6121 |
7110 | KBS 방송....... 종자 1 | KBS | 2012.05.31 | 6118 |
7109 | [자삭예정]무라지... 동영상. 9 | -_-; | 2006.07.13 | 6116 |
7108 | 한국에선 빵만 안먹어도 10년은 더산다... | 먹거리피디 | 2013.11.14 | 6112 |
7107 | 우리동네 차집.....빨간코 네모 4 | 콩쥐 | 2013.12.10 | 6112 |
7106 | 클래식 기타의 매력을 느끼며.. 3 | 일렉기타 | 2002.10.27 | 6111 |
7105 | 한국인의 가장 큰 위암원인 몇가지 | 위암 | 2013.09.25 | 6110 |
7104 | 선생님의 매와 학생의 엉덩이의 관계.... 4 | 한민이 | 2004.04.14 | 6107 |
7103 | 빨갱이가 무슨 뜻인가요? 48 | 아포얀도 | 2011.01.30 | 6106 |
7102 | 퐁듀 7 | 콩쥐 | 2009.02.24 | 6105 |
7101 | 북극의 곰과 바다표범 9 | 지나가려다 | 2008.12.16 | 6105 |
7100 | ☞:미야자키 하야오... 미래소년 코난 아시나요? | 말괄량이 | 2000.06.04 | 6105 |
7099 | 흐흐 좋쿠려~~... 1 | 김기윤 | 2011.01.16 | 6104 |
7098 | 미술관옆 카페 | 콩쥐 | 2012.03.18 | 6102 |
7097 | 광화문 문지기 | 광화문 | 2012.12.17 | 6101 |
7096 | 말 | 친구 | 2011.12.28 | 6101 |
7095 | 네이쳐 잡지에 한국이 실렸습니다. | 내미쳐 | 2012.06.07 | 6096 |
7094 | 스페인(안다루시아)의 집시문화? 16 | 에스떼반 | 2010.03.24 | 6094 |
7093 | 팥빙수 6 | 수 | 2012.07.20 | 6089 |
7092 | 접신...........홍익인간 9 | 콩쥐 | 2012.06.02 | 6089 |
7091 | 성공한 쿠데타도 사법심사 대상인가? 375 | gmland | 2009.11.10 | 6087 |
» | 여자에 관하여 11 | 짜라투스트라 | 2004.08.24 | 6086 |
7089 | 임진강의 논 12 | 콩쥐 | 2010.09.05 | 6084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첫째줄에 앉은 아이 :<니체>
그 다음줄에서 컨닝한 아이 : <나체>
그 다음줄에서 <나체>라고 쓴 아이 꺼 컨닝한 아이 : <누드>...
쌍팔년도 개그가 생각납니당...
로뎅-오뎅-덴뿌라의 아류 시리즈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