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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3.11.23 00:21

정의구현 사제단

(*.178.114.26) 조회 수 6074 댓글 24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271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37402&cid=1018&categoryId=1018

 

 

 

일반적으로 종교사업하시는분들이 권력자들과 결탁하여....자신의 세를 부풀리는데만 집착하거나....돈방석에만 관심들이 많은데...

정의구현사제단은 뭔가 다른것같네요

 

 

Comment '24'
  • CRICOID 2013.11.23 12:25 (*.102.108.85)
    NLL에서 군사훈련했으니 대응으로 연평도에 포격한것은 정당하다라고 주장하는 집단입니다. 맞습니다. 뭔가 다른 집단입니다.
  • 2013.11.23 13:35 (*.248.55.164)
    NLL 군사훈련에 대해 연평도 포격이 정당하다니... 너무나 무식한 인식 같은데요....
    최소한 NLL 군사훈련이 어떻게 진행된 건지 그 실상이나 제대로 파악한 후에 뭘 주장하던가 해야지..
  • 정의 2013.11.23 18:20 (*.178.114.26)
    사실여부를 확인해보고자 자료들을 한번 찾아보았는데....
    연평도 포격에 대해 정의구현사제단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주장은 아니고.......사제단 소속의 한 신부님이 강론에서 그러한 내용을 주장하다 논란이 된것 같습니다
  • 이포 2013.11.28 08:16 (*.125.162.68)
    사람은 다양한 생각을 가질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제단 신부는 보통사람이라고 봐선 안됩니다. 그의 강연이 그냥 일반시민 한사람만의 생각이라 치부한다면 큰 잘못입니다.
    그리고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헛소리를 해 대는데요.
    NLL군사 훈련이라구요? 참.... 나... 정확히 말하면 NLL 근처에도 안갔습니다. NLL 한참 아래인 태안반도근처에서 훈련을 한것임에도 NLL 근처에서 포를 쏘았다고 혹세무민합니다. 뭘 제대로 알고 해야지요....
    그리고 또 한가지. 박신부는 NLL 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떠들어 대는건지 의문스럽습니다. 한국전쟁 당시에 한국군은 해군과 공군력이 북ㄹ한을 능가하여 서북도서는 물론 저 평안도 윗쪽의 위화도까지 우리가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그런것을 북한이 사정하여 지금의 38선을 중심으로 하여 선을 그어 나머지 섬은 그들에게 준것이며 김일성은 이를 감지덕지 고마워한 사실이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그은 NLL이라도 말하는 것은 무식한 놈들이거나 아님 그야말도 종북 잡당들입니다.
    종교는 정치에 관여할수 없는것은 아니지만, 풍전등화의 어려움이 있을때 드러내야 하는것입니다.
    기본상식도 없을뿐더러 지금껏 정의사제구현단의 종북활동의 역사를 보노라면 박신부가 추구하는바가 무언지 자명한 일입니다.
    제발 정신차리시던가, 정신차리기 싫으면 거기가서 사세요. 아주 행복하게....... 인민의 낙원에서,
  • 금모래 2013.11.29 10:10 (*.137.225.206)
    교황청 매체 “한국 정부, 민주화운동 성직자를 국가의 적으로 규정”

    경향신문 남지원 기자 somnia@kyunghyang.com

    시국미사 박창신 신부 수사와 ‘종북 논란’ 상세히 보도

    로마 교황청 소속의 아시아지역 선교 담당 매체가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박창신 신부에 대한 검찰의 수사와 ‘종북 논란’에 대해 상세히 보도했다.

    로마 가톨릭 해외 선교 담당 기구(PIME)의 공식 매체인 아시아뉴스(asianews.it)는 지난 26일 “정부가 민주화운동 성직자를 국가의 적으로 규정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박 신부가 미사 도중에 한 발언 때문에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숨이 막히는 분위기다. 우리는 포위된 기분이다. 거리에서 사제들을 불신의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다. 정말 나쁜 시기다”라는 한국 가톨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기도 했다.


    이 매체는 박 신부가 지난 22일 시국미사에서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사건 등에 대해 언급한 사실을 설명하고 “이 발언에 정부와 우파 정당인 새누리당은 분노했다”고 보도했다. 또 “사회적 분열을 야기하는 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과 “박 신부의 발언은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적에 동조하는 행위”라고 말한 정홍원 국무총리의 발언도 소개했다.


    이 기사는 박 대통령에 대해 “박 대통령은 수년간 한국을 철권통치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이라며 “그는 정부 첩보기관을 동원해 지난해 대선에서 승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아시아뉴스는 지난 9월에도 한국 천주교계가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을 심각하게 여기고 있다는 요지의 보도를 한 바 있다.
  • 김중배 2013.11.29 20:09 (*.128.139.200)
    사제단의 공식적인 멘트도 아니고 한 신부가 말실수 한것을 갖고 전국적으로 물고 늘어지는게 좀 우스운 일이죠

    딴 사람들은 선거부정시 엄격한 잦대를 들이대고 국정원이 선거개입하는등 대선문제가 불거지자 뭔가 탈출구가없나 하던
    새누리 당엔 좋은 빌미가 된거죠,, 자유당시절 관제데모가 연상되는.. 데모가벌어지고 수구꼴통들이 기다렸다는듯 종북타령~ 노래부르고
    종북도 문제이지만 종박들도 큰 문제인거죠,,

    대선특검 하자하니 못하겟다하고,, 열 받아 장외로나가자 민생은외면~~ 어쩌구하며 몰아부치고
    대선문제는 여당서 확실히 매듭을짖고 넘어가야죠,, 그래야 문제가 풀리기 시작할테니요,,
    유치하게 종북타령하며 물타기 할게아니구요,,

    서해바다에선 힘겨루기가 한참인데요 그것두 우리땅인 이어도가 중국이나 일본의 항공식별구역에포함되어있구요,,
    박근혜정부가 내정은 엉망이지만 외교는 그럭저럭 하나 싶었는데
    외교에서도 문제점을 드러내고있군요,,

    이번정부는 대선문제 사과해야할 부분이 있으면 분명히 사과를 해야할겁니다 그래야 내정문제가 풀리기 시작할테구요
    서해문제로 불거진 외교문제는 전문가들과 깊이있게 상의하여 처신을 잘해야할텐데요,,,

    내정이나 외교나 상황이 어려워지는데
    종북타령이나 하고있으니,, 종북들보다도 진짜 종박들이 더큰문제인것갔읍니다
  • 이포 2013.11.30 21:38 (*.125.73.157)
    개인이라면 그런 참담한 말을 해도 됩니까?
    수많은 젊은이들이 비참히 죽었는데 과연 그말이 옳다고 보시나요? 그리고 한 신부의 말 실수라면 그 장본인이 실수했다고 사과를 했나요?
    국정원의 댓글등의 문제는 엄정히 수사해서 처벌해야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이것과 중화시키면 안되죠?
    이어도 문제에 대해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사실 이어도는 섬이 아니지 않습니까?
    엄밀히 말하면 (국민의 정서를 떠나) 우리가 우리의 땅이라 주장할 근거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항공식별구역이라는것이 무엇인가요?
    우리도 선포하면 그만입니다.
    그것이 무슨 국제법적 효력을 갖는것도 아닙니다.
    잘못은 잘못이고 잘한것은 잘한것으로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하나가 잘못되었으니 다른것도 그렇다고 싸잡아 비난하는것은 안되지요
    그리고 종북타령이라고 하셨나요?
    우리사회는 다양한 목소리를 낼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사회의 분열을 야기하고 안보불감에서 기인한 것이라면 당연히 비난받고 법적잣대를 들이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문제의 중심에 서 있었던 문제인씨를 보세요.
    한나라의 대통령이 될뻔했던 사람의 입에서 거침없이 쏟아져 나오는 사과없는 무책임한 발언이 과연 우리 사회의 안정을 바라는 사람의 목소리라 여기시나요?
    제가 박대통령을 두둔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답답하지만 구분 할것은 하자는 것입니다.
    민생에 눈돌리는 여당,야당 그 모두 정신차려야 하지만 노무현과 김대중을 거쳐 우리 몸 깊은곳까지 침투한 안보불감증에 대하여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합니다.
    걱정입니다.
    나라에 힘이 없어 미국과 중국, 일본의 눈치를 봐야하고.....
    내치는 엉망이고....
    그래서, 더욱이 한 사람의 신부라 하지라도 우리 국민들만은 분열하면 안됩니다.
    저는 그것이 답답하고 무책임하며 정확하지도 않은 지식으로 신도를 현혹하는것이 나쁘다는 것입니다.
    박신부는 신부로서이든 개인으로서이든 자식을 잃은 장병들의 부모와 모든 국민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해야 할것임니다.
  • 이봐요 2013.11.30 22:19 (*.182.139.85)

    그냥  사퇴하고 국가기관의 개입없는 깨끗한 재선거하면
    되지 무슨 말이 그리 많나요? 그럼 님 말처럼 모든게 안정됩니다.
    부정을 안고 계속 버티고 있어니 국론이 분열되는거자나요.
    박을 찍어준 50%와 안찍었던 50%가 갈등을 하고 있는거에요.
    결론은 아주 쉬운데 엉뚱하게 종북이니 안보불감증이니
    하는 현사태의 본질과는 동떨어진 얘기는 왜해요.

  • 이포 2013.11.30 23:01 (*.125.73.157)

    님은 노무현이 재신임을 묻겠다고 했을때 무슨 생각을 했나요?
    그때 노무현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했나요?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무슨 근거와 이유로 물러나라 하지요?
    무슨 이장선거라고 생각하는가요?
    재선거라??
    참 기가 찰 노릇이군요.
    그리고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라니?
    님은 어느나라에 살고 있지요?
    또한...
    박을 찍은 사람이 50%이고 안 찍은 사람이 50%인가요?
    제대로 알고  얘기하세요.

    현실과 동떨어진 말을 하는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다시 선거하자?? 참 나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네요.

  • 이봐요 2013.11.30 23:25 (*.182.139.85)

    사회안정..안보...보수..내 밥그릇..내 처자식 배채우기..
    이걸 위해 부정을 눈감고 힘을 몰아주자..
    (이명박이때도 이것때문에 전과 18범을 알고도 밀어줬죠.)
    한국은 님같은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선거에 부정은 당연하고 일단 되고나면 나머진
    종북,안보북풍으로 몰아서 입막으면된다라고 결심하는
    정치인들의 생각을 더욱 공고히 해줄거요.
    그리고 이번에 시국선언한 4대종교인들은
    님 말대로라면 모두 미친놈들이네요.하하.

  • 이포 2013.12.01 03:27 (*.125.73.157)

    님.
    쟁점을 비켜가지 마세요.
    그것이 토론하는 사람의 자세인가요?
    내가 언제 부정에 눈감고 힘을 몰아주자고 했나요?
    천안함 사건의 실체를 알자는 것과 장병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에 대하여 그런 무책임한 말을 해도 되냐고 물었어요.
    내가 국정원댓글이 옳다고 했나요?
    또 특검을 수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대통령이 물러나야 하나요?
    진실에 눈감는다면 국민의 힘으로 철퇴를 가해야지요
    그러나 수사는 진행중이고 결과는 나옵니다.
    나중에 그 수사가 문제라면 또 그때가서 그것을 논하면 되는겁니다.
    특검이 무언가요?
    지금껏 수많은 돈을 들여 특검이 제대로 된 적이 있던가요?
    님의 생각에 내가 동의할수 없는 부분은 쟁점을 제대로 알고 그것에 대햐여 논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달을 가리키는데 왜 달은 안보고 손가락 끝만 보거나 혹은 쟁점을 중화시키려 하시나요?
    종교인들이 시국선언을 하면 그것이 모두 옳은것입니까?
    그럼 종교인이 아닌 일반 대다수의 시민이나 또다른 침묵을 지키는 종교인들은 잘못된것인가요?
    그들은 모두 틀렸나요?
    님.
    억지 부리지 마시기바랍니다.
    내 답답해서 마지막으로 글을 올리는데......
    논점이 무엇인지 알아야 시비를 가릴수 있는겁니다.
    님.
    논점이 무엇인가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보아하니 기타치시는 분 같은데 기타나 열심히 치세요.

    아!!! 님 말씀중에 한가지 옳은 말씀이 있네요.

    맨 마지막 말씀입니다.

    숙면하세요. ㅎㅎㅎ

  • 이봐요 2013.12.01 12:07 (*.182.139.85)
    님..
    내가 논점을 피한다고 했는데
    천암함사건에 대한 신부의 무책임한 발언이
    나라 국론을 분열시키고 순직한 장병과 그 가족에 대한 죄이다.
    라는게 님의 요지 아닌가요? 그래요 님 말마따나 구분할건 구분합시다.
    신부와 사제단은 부정선거가 된 이번 대선에 대해 박이 사죄하고 사퇴하라고
    했고 그 와중에 천암함사건 애기가 나왔습니다. 님 말마따나 그럼
    이 사제단의 주장에서 달은 사과와 사퇴이지 천안함사건이 달입니까?
    그런데 박정부는 달이 아닌 천암함발언 즉 손가락을 틀어쥐고
    종북사제단이라고 물타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천안함이 정말
    북한소행이라고 모든 전문가의 의견이 일치했나요? 제가 알기로는
    아직도 외국을 포함한 많은 전문가들이 북한소행이냐 아닌냐에
    대한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님이 전문가인가요?
    님은 무슨 근거로 이것이 국론분열이라고 하나요?
    신부도 전문가도 아니면서 언급한건 큰 실수이고 님도 전문가도
    아니면서 천암함언급이 국론을 분열하니 마니 하는 큰 실수를 하고 있는 겁니다.
    이글이 처음 시작한 논지는 사제단은 뭔가 다르네요.하고 올린 글입니다.
    즉 처음의 논지와 다른 엉뚱한 몰이를 하고 있는 님의 글을 보고 답답해서
    댓글을 단거에요. 달을 가르키지 않고 손가락을 보고 있는게
    정작 님이기에 알려줄려고 말하거란 말이요.
    그리고 대선수사를 하고나서 그때가서 박에 대한 거취를 정하면 된다고 했지요?
    물론 그렇지요. 그러나 사퇴에 대해 왜 주장을 할수 없다는 건가요?
    대통령이 임명한 장관도 자신의 부하가 크게 잘못하거나 자신이 한것도 아닌
    자신의 관할업무에서 사건이 터지면 여론의 사퇴압력을 받고 사퇴합니다.
    님 말마따나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도 부정을 저지렀으면 사퇴를 종용받습니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니 사퇴를 왜 해야 하냐구요?
    님은 민주주의 시스템에 살고 있는 사람 맞아요?
    얼마든지 사퇴이야기는 할수 있는거고 박은 안받아들이면 그만인거지요.
    그것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자유로운 의견을 낼수 있는 권한입니다.
  • 김중배 2013.12.01 10:11 (*.128.139.200)
    [개인이라면 그런 참담한 말을 해도 됩니까?]

    우리나라엔 오천만이 살고있읍니다 많은사람이 살다보면 이상한소리 해대는 사람들 있는법이죠!
    물론 거기에는 본인이 책임을 져야할거구요

    어느 공신력있는단체나 그런곳에서 공식적인 예기라면 이것은 큰문제인거죠
    이포님 말대로 죄없이 죽어간 사람들에게 죄짖는걸테구요
    근데 개인이 (국가적으로 봤을때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도아니구요) 한소릴 가지구
    온갖 방송이나 신문에서 마치 국가에 커다란 중대사가 발생한것처럼 연일 떠들어대는것이 과연 정상적입니까?

    또 저는 박근혜씨 물러나란 소린안했읍니다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분명히 사과를 하라고 했지요,,, 이것은 정치권의 정상화에 필요한것일테니까요
    그래야 국회내에서 민생문제라든가 기타필요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수있을테니까요
    또 뭔가 찝찝한부분을 털어내야 국정에 전념할수있고요,,
    개인도 그렇잖아요 상대와 문제가 있으면 그문제점을 해결하고 넘어가야지 관계를 원만히 유지할수있는것 아닙니까?


    [사실 이어도는 섬이 아니지 않습니까?
    엄밀히 말하면 (국민의 정서를 떠나) 우리가 우리의 땅이라 주장할 근거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물론 섬으로 인정받으려면 24시간 수면위로 뭔가가 나와있어야 되는거죠
    섬으로 인정받을수는 없지만 우리가 우리의 영향이 미치는 지역으로 주장할 근거는 분명히 있읍니다.
    이어도는 위치상 보면 아시겠지만 해양군사적으로도 중요하구요
    연간 수만척이 지나가는 요충지이기도 하구요 천연자원도 있는것으로 알려져있읍니다
    반듯이 우리의 주권이 미치는 지역으로 만드는것이 중요하다봅니다

    이어도를 우리의것이다 주장할수있는근거는요 우리나라의 배타적 경재수역이 미치는곳이란 점입니다
    제주마라도에서 149키로 떨어져있구요
    중국에서보자면 가장가까운곳이 통다오 란섬인데 247키로 떨어져있읍니다

    최근 국제사법재판소의 판레에 따르면 200해리 영역이 중복되는경우 그중간선으로 채택한다하는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이어도가 한국령으로 주장할수있는 근거가되는겁니다
    해양의 주권이 미치면 방공식별구역으로 도 포함시킬수있는것은 국제관례상 당연한거구요
    그동안 우리가 이어도를 방공식별구역으로 포함시키지않은것이 잘못된거지요,,
  • 김중배 2013.12.01 16:35 (*.128.139.200)
    추가로요 몇자더 적어보자면요,,,

    요즘은 바쁘기도 하고요 댓글다는것도 별로 하고싶은맘도 안드는데요,, 술좀 한잔했더니요,,

    이어도 지역이 비행기가 갈려면 일본에 통보를 해야한다네요,,, 일본의 항공식별지역이라나 어쩌나,, 저도 요새 알았읍니다
    근데 우리의 주권이 미치는 지역에 가는데 왜 일본에 통보를 해야하는지 어이가 없드라구요,,

    이건 그동안 우리의 지도자들의 무사안일주의와 영토에대한 수호의지의 결여, 또한 외교적 무능등의 결과물이라봅니다
    2차대후 냉전시기 미국에의해 편리상 한국이나 일본의 항공식별구역이 정해진걸로 되있는데요

    요즘의 동중국사태로인해 차라리 잘되었다고 봅니다 이번기회에 잘못된것을 바로 잡아야지요,
    이어도를 포함한 이지역에 항공식별구역을 선포하구요 (국제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요)
    이점에대해 미국의 양해를 구해 내구요,, 일본이나 중국엔 국제법상 그리했다 통보나 해주면 될테구요
    [ 이런문제로 당분간은 여러갈등 요인이 생기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잘 되리라봅니다 영토문제란 한번 정해지면 고치기 힘들잖아요]

    또한가지는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문제인데요,,
    여기서 자위권과 집단적 자위권은 비슷하면서 상당히 달라질수 있는거죠
    자위권은 자국을 침략하는 적들에 대항할수있는,, 그런거구요
    집단적 자위권은 집단에속한 국가들이 공격당할경우 대항할수있는,, 그런거구요

    근데 여기서 집단이라는 말이 모호한거죠,,,
    글쎄요,, 우리가 일본과 같은 집단입니까? 의문이 드는데요,,
    같은집단이면 북한의 침공시 일본이 나설수있다는 예기인데요 ,,,, 참으로 아리송해집니다
    시대에따라 적과 동지가 뒤바뀔수있는 상황에서요,,
    우리는 이문제에대해 일본의 재무장 구실이라 항의를 하고있읍니다만

    그런데말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호주, 기타등등 동맹국들이 이러한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을 인정하는 쪽으로 간다는것입니다
    우리만 반대하는 추세인데요(중국도 우리와 같은 뜻이구요) 어차피 대세가 그리하다면
    우리도 조건을달고 어느정도는 인정하는쪽으로 가는것이 옳치않나싶은데요( 일본으로부터 얻어낼건 얻어내구요)

    미국도 날이 갈수록 커지는 중국을 견제하는것이 앞으로 시간이지날수록 힘들어질테니요( 일본의 경제력이 필요한거죠!)
    그래서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을 인정하는 쪽으로 가는것갔읍니다
    대세가 그리하다면 무조건적 일본의 집단적자위권을 반대만 할게아니라 어느정도 인정해줄건 해주고요
    우리에 필요한것을 미,일측으로부터 얻어내는게 좋지않겠읍니까!



    집단적자위권엔 순기능측면과 역기능 측면이 있을텐데요

    순기능,,, 즉 중국을 견제하는 ,,이것은,,, 뭐~~그렇쿠요
    역기능,,, 일본의 군사대국화 더나아가 군사제국화 로가는것은 마땅히 경계를 해야될테고 이런 역기능적인부분에대해
    미국에 우리의뜻을 잘 설명해야 될테구요,,(독도문제로 다투는 마당에 더욱 그렇죠)

    인정해줄건 인정해주고 우리가필요한 부분을 미국,일본으로부터 얻어내야하는게 아닌가봅니다
    무조건적으로 과거사반성하지않는 하며 일본의~~~~ 반대는
    미국으로부터도 달갑지않고 귀찮게만 여겨질테니까요,,,
  • 일본놈들 2013.12.02 06:18 (*.178.114.83)
    하나만 물어봅시다
    과연 우리가 일본으로부터 얻어낼건 얻어낼수 있을까요?

    일본에 건너가 있는 충무공 전서와 거북선 설계도를 과연 그들이 우리에게 돌려줄까요?
    독도를 그들이 과연 양보할까요?

    역사를 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분석이 가능합니다
    제 2차 세계대전때....독일이 항복했는데도 일본은 항복하지 않고 끝까지 미국에게 개귀어습니다

    그런데...미국이 원자폭격 2방 먹여주니...바로 항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미국보고 형님 형님 하면서 꼬리 살레살레 짓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일본입니다....일본은 힘으로 눌러야 말을 잘듣는 마치 개와같 은 나라입니다

    딴것 필요없이 일본에게 뭔가를 얻어낼려면....우리가 그들보다 강대국이 되어 힘으로 짓밟아 주면 됩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그래야 말 잘 듣습니다
  • cricoid 2013.12.02 09:35 (*.102.108.45)
    안보에 관한한 빈구멍이 없어야하며(하나의 구멍이라도), 목소리는 달라도 지향점은 같아야 합니다.
  • 금모래 2013.12.02 10:21 (*.137.225.206)

    " 내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라도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

    --외부의 적에 대해서는 대중의 증오를 불러 일으키고, 합리적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은 그 외부의 적과 같은 사람이라고 모두 싸잡아 비난하고 공포감을 조성해 입을 틀어 막아 히틀러의 독재의 기틀을 마련한 요제프 괴벨스(독일 나치 국민계몽선전부 장관)의 말-

  • 김중배 2013.12.02 17:14 (*.128.139.188)
    [하나만 물어봅시다
    과연 우리가 일본으로부터 얻어낼건 얻어낼수 있을까요?]

    얻어 낼수있느냐 없느냐,, 이것이 곧 외교력인거죠,, 고려초기에 당시 동아시아 절대강자인 거란이 우리를 침공했잖읍니까!

    그땐 송나라도 매년 거란에 조공을 바치며 눈치를보던때인데요 그런데 서희는 홀로나가 외교력으로서 그들을 철수시켯고 오히려 강동6주까지 돌려받은 유명한 일화가 있잖아요,,



    그리고 독도문제는 흥정의 대상이 아닌거죠,, 뭔가 얻어내려 간사람이 독도문제를 왜 끄집어내서 흥정을 합니까! 걍 우리꺼잖아요,, 흥정하는것이 더이상한거죠!

    독도는 흥정할 대상이아닐테구요,, 유물정도는 어느정도 돌려받을수는 있을텐데요,,



    이러한문제도 ,, 타이밍이 참 중요한것 갔읍니다
    지금처럼 중국과 힘겨루기가 한참일때가 좋치않나싶은데요, ( 뭐든지 따끈따끈 할때가 좋은것 아닙니까?)

    글구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셧는데요,, 저도 90년대에 여러차레 일본을 갇다왔읍니다 두가지때문인데요 하나는 돈벌이 땜에 그랬구요 또 하나는 유물같은거요,, 그런걸 찾기위해 돌아다녔읍니다

    일본엔 1주일에 한번씩 골동품 장이서는 곳이 있드라구요,,



    일본은 참 특이한 나라인것 갔읍니다 이포님이 그러셧나요 [ 어쩔수 없는 그들의 DNA.......],,,

    우리가 생각하기엔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그런부분이 많은데요,,, 그런데는 이유가 있는거죠



    우리나라는역사이레로 문인(文人) 들이 통치하던 나라 아닙니까? 무인(武人)들은 문인의 지시를받던,, 그랫구요,,

    허지만 일본은 무인들이 통치를 해온거죠,,2차대전후에 미군의 통제를 받으며 외형적으론 민주국가가 된듯이 보이지만요 아직 그런정신은 그대로 남아있는것갔읍니다



    우리나라는 뭐 잘못하면 대들기도 잘하고 따지기도 잘하고요,, 정부가 뭐 잘못하면 잘 대들잖읍니까? 자기 목소리 내는것도 잘하고요,,

    허지만 일본은 좀 다르죠! 대세라는것이 있어서 자기목소리를 내기보단 불편해도 참고 무조건적으로 대세를 따르는거죠!

    이같은 현상은 과거 오랜기간 무인들의 통치를 받아 그리된듯보입니다 과거 일본은 무서운 나라였읍니다 지배층은 칼을 차고다니며 조금이라도 말을듯지않거나 반대소릴내거나 뭔가맘에안들면 일반양민을 사정없이 목을베었읍니다

    이런사회에서 살려면 어찌 해야합니까? 대들면 안되겠죠, 딴소릴내서도안되구요 우리는 열받으면 바로 쏘잖아요,, 참을성있는 사람이라도 얼굴엔 불쾌감이 남아 있을테구요,, 일본인은 다르죠! 자기감정을 여간해선 드러내지않읍니다 (웃는건 그렇치만요 안좋은 쪽으로요)



    보통 혼네,다테마에 라해서 속마음 겉마음이 다른거죠! 전에 후쿠시마 쓰나미 피해때요,, 가족들이 죽었는데,, 태연한(의연한~인가?)척하는 그들의모습을보고 참 많이놀랏읍니다만 울나라 여자같음 인터뷰할때 울구불구 난리났을겁니다

    태풍피해로 농장 비늴하우스 무너져 재산손실좀 있엇다해서 ,,, 인터뷰할때보면 울상짖고~~곧 어찌될듯 ,,, 뭐 그렇찮아요,,



    일본인들의 좋은면(?) 도 있는거죠!,, 단결이 잘된다는겁니다,, 시키면 시키는데로 잘하니까요,, 싸우다 죽으라면 정말 그렇케하고요,,

    마치 전국민의 군인화라 해야하나요? 시키면 뭐든지 이유없이 하니까요,,

    절대복종이죠! 대들지 못하고



    우리나라서 후쿠시마 원전같은 사고 났으면 난리났을겁니다,, 근데 일본은 걍 넘어 가잖아요,,



    문인과 무인의 오랜통치,, 이것이 양국민을 이질적으로 만들었다봅니다

    강자에겐 바로 꼬리내리고 약자에겐 눈알 부라리는 그들의 속성또한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를 해야겠지요,,
  • 일본놈들 2013.12.02 21:40 (*.178.114.83)
    그렇군요 !
    그놈들이 보면 무인문화 그런것도 있지만...변태문화같은것도 수출을 많이 하더라구요
  • 2013.12.03 11:59 (*.248.55.164)
    기본적으로 저 사제단은 초기 출범 때는 군사독재정권의 전횡을 견제하는 의미가 있었고 활약이 필요하였지만,
    90년 전후 민주화 이후부터는 국내가 아닌 북한 인권에 대해 초점을 맞추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지 않고 여기서 뭉개고 있는 건 명분도 약하고 뭔가 비겁한 느낌도 듭니다.
    북한의 대남전략이라는 특수 대상 때문에 우리가 일정 부분 간첩 성향이나 종북 성향에 대해 국가기관들이 뭔가
    대처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 있는데, 그런 틈새를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걸고 넘어지는 현상도 발생하고 있는
    딜레마적인 상황을 통찰하지 못하는 자들은 의도가 의심될 만 하죠.
  • 황장엽회고록 2013.12.03 21:36 (*.178.114.158)

    오늘 보니까 장성택이 숙청되었다고 나오군요
    그들이 진짜 종북이라면 뭔가 기류의 변화가 있을것 같습니다

    황장엽 회고록에 보면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김일성이 황장엽에게 이렇게 얘기했다고합니다

    "자기나라 배신한자들 어떻게 믿느냐? " 이렇게 얘기하면서도
    남한 간첩들에게는 아주 천사표로 잘 대해준다고 합니다

    마누라 있건 없건...간첩에게는 북한 의 미스코리아 마누라를 한명씩 붙여준다고 합니다
    집도 주고요....그리고 애를 낳으면...그 별장에서 마누라랑 애들은 살게 해준다고 합니다...무상으로 모든걸 지원해주고요
    그러는 사이에..남편은 중국을 통화여 월북을 하면서 왔다갔다 하면서 간첩활동을 시킨다고 합니다

    그런식으로 해서....남한에도 마누라가 있고 북한에도 마누라가 있는 이중생활을 하는 자들이 많다고 하는군요

    스님으로 가장하여 간첩활동 하는 자들도 있고....벤처기업인으로 활동하는 간첩들도 있다고 합니다
    예술가중에는 윤이상씨가 논란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황장엽씨의 증언에 따르면.....간첩중에 스님으로 활동하는 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스님들은 땅에 있는거 아니고 산에 짱박히니...더욱 그렇다고 하는군요

    제생각에 신부는 스님보다 되기가 어렵고 오랜교육기간과 교황청의 인증도 있어야 되고해서
    신부중에 간첩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거 같은데요?

     

     

     

    그러나 스님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31425

  • 김중배 2013.12.04 18:22 (*.128.139.188)
    장성택이 숙청되었는지 어쩐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것같구요,,,

    종북예기를 자꾸하시는데,,, 간첩이나 그의동조자들 뭉퉁거려서 빨갱이 또는 요즘은 종북이란 표현을 쓰는데요
    이런 빨갱이들은요 우리나라가 45년 해방되고 그때부터 쭈욱~~ 지금까지 우리땅에 있잖아요,, 68년째인가요?

    사람의 몸속에는 누구나 병균(세균이라해야하나?)을 갇고있잖아요,,
    몸이건강할때는 면역체계가 이를 이겨내는거죠,, 그러나 몸이허약해지면 면역력도 떨어지고 병균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며 몸이 아픈거지요

    사회도 마찬가지라봅니다 건강한 사회에선 빨갱이들이 별로 힘을 못쓰겠지요,,,

    우리나라를 보면 예전부터 반공교육을 잘받아서 이념문제만큼은 전세계에서 모범국가일겁니다,,, 안그렇습니까?
    다시말해 이념적인부분은 건강체질이죠 걱정하지않아도 된다는겁니다

    그리고 만일 울나라 5천만이 전부 새누리당 당원이라 칩시다 그렇다면 빨갱이들이 모두 없어질까요?,,,,

    아닐겁니다 그래도 빨갱이는 존재할겁니다

    해방이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북한이 멸망하는 그날까지 앞으로도 계속 있을겁니다,,,
    그러니 빨갱이들이 우리사회에있는게 새삼스러울게 없는거지요

    문제는 우리사회가 좌우이념에서 얼마나 건강체질인가 하는게 중요할테구요,,

    전세계적으로 사회주의 국가들이이 붕괴되었고 이제남은건 몇 안되잖아요,, 좌우이념중 어느것이 잘못되었냐는 이미 결론난지 한참지났구요,,

    물어봅시다! 울나라 사람들중 북한에 넘어가 살고싶은 사람이 얼마나될까요? 아니면 북한에의한 사회주의 통일을 원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전세계국가중 반공으로는 으뜸가는 모범국가인 대한민국 아닙니까? 그러니 넘 과민반응 할필요 없다는겁니다 간첩이나 동조세력은 국정원이나 해당기관사람들이 알아서 잡으면 되잖아요

    국회의원이 잡습니까? 아님 새누리당이 빨갱이잡는 기관입니까? 뭔 문제만 생기면 종북타령을 하는지요,,, 이해가 안됩니다

    울나라 정치가 선진화되질 뫁하고 3류소리들으며 거기서 한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뫁하는것이 무었땜이라 생각하십니까?

    종북땜이라 보십니까?,,,,,

    개인도 그렇찮아요 뭔가 잘못하였거나 실수를 했다던지 그래서 지적을 당하였다면 어찌합니까?

    이리저리 변명만 늘어놓습니까? 뭔가 거짖말을 한다던지 술수를부려 위기를 모면하려합니까?
    이런건 좋은 방법이 못되는거죠,,, 이런사람들은 신뢰를 얻지 못할거며 인정을 받지 못할겁니다

    정치도 마찬가지라봅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되고 반성할건 반성해야되는거죠
    자신들의 잘못을 가리려 술수만부린다던지 그러면 국민들의 신뢰를 얻기 어려울겁니다

    국민을 바라보지않고 청와대만 바라보며 정치하는 사람들,,,, ( 국가와 국민이아닌 자신들의 이익만 추구하는 이기주의자들인거죠!)

    자신들에 문제가 생기면 인정하고 반성하고 받아들이질 못하고

    종북타령하며 위기를 넘기려는 술수만 부려대는 정치인덜 ( 거기에 기생해서 먹고 사는 사람들도 많죠! 지식인층이나 방송들도 그렇쿠요)
    반성,회개도 없으면 진전도 없는법 아닙니까? ,,,, 그래서 울나라 정치가 한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것 아닙니까?

    그나저나요,, 이명박 때 뉴스 전문방송들이 모두 친여성향의 인물로 바뀌었었는데 이것좀 정상화가 시급하다 보는데요,,

    뉴스만 보면 종북타령 일색이고 식견이 좀 부족한 사람들이나 정치에 무관심한 아녀자들이나

    울나라는 여당은 잘하는데 야당땜에 또 종북들땜에 안되는것처럼 그렇게 인식을 하겠드라구요,,

    총칼보다 더무서운것이 방송독재인듯 싶읍니다,,
  • 정의 2013.12.04 22:54 (*.178.114.158)

    맞습니다~예전에 이명박 정권 말기쯤 성폭행이 유행인것처럼 방송에서 연일 성폭행 관련 기사와 보도만 내놓더더니 요즘은 뜸한게
    조금 이상하더군요

    요즘은 성폭행 안일어나나요?
    참으로 이상한놈의 언론 방송들입니다

    채동욱 사태도 한참 시끄럽더니 갑자기 들어가 버리더군요

    보니까 고영욱이도 방송사측에서 잘못한 부분이 있더군요
    방송출연한 일반시민 여자 연락처를 방송피디가 고스란히 고영욱에게 넘겨주어서 고영욱이가 그여자를 성폭행할수있게 빌미를 제공했더라고요

    요즘은 또 신부 죽이기에 여념이 없는 방송 언론의 행태를 보면 너무 한심합니다
    우리나라 방송사 언론사들 정신좀 차려야지 안될것 같습니다

  • 정의 2013.12.06 21:31 (*.178.114.158)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206180008284&RIGHT_REPLY=R1

    주교단의 공식입장도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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