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참... 일루미나티란 리바이어던 일루미나티 종족으로서 타락 천사들이 화신하는 종족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지구인은 기본적으로 3가지 부류입니다. 일루미나티와 엔젤 휴먼, 그리고 인디고입니다.
인디고는 일루미나티의 반대 개념으로 보면 되고...
[대다수인 엔젤 휴먼은 5억 5천만년전 Density-2의 타라 행성 폭발로 추락하여 나중에 Density-1 지구로 입식.. 지금은 3차입식]
프리메이슨 역시 일루미나티의 한 파벌입니다. 타락천사들의 종류가 다양한 것과 마찬가지로,
일루미나티도 그에 대응되는 다양한 파벌이 존재합니다. 프리메이슨은 루시퍼계 아눈나키들이 화신한 종족이고,
루시퍼계는 순종 아눈나키라 자처하는 제호바계 아눈나키의 지배를 받다가 아틀란티스 말기에 독립하여 스스로의
독자적인 지구 지배 아젠다를 가동한 집단입니다. [제호바계 아눈나키 집단은 중동의 힉소스 종족으로 화신하여 이스라엘에 침투]

아눈나키 외에 드라콘이 아눈나키와 대적하는 중요 집단의 하나인데, 드라콘 속에는 제타니, 리겔이니 오미크론이니 마르둑이니
하는 여러 렙틸리언 세력들이 있는 데다, 이들 두 그룹 사이의 잡종 집단들이 또 있어서 다양한 세력 집단들이 파생된 것입니다.
지구지배 아젠다를 가동한 세력 집단들은 대략 열 개가 넘을 정도로 복잡하며, 이들은 그래도 우리 우주 속의 집단이지만
외부 우주의 타락세력까지 개입하는 사태가 최근까지 전개되어 왔습니다.
이 드라마는 지구 그리드의 지배권을 놓고 각축을 벌이다가, 몇몇 타락세력들이 다른 타락세력에게 밀려 말살 위기에 처하자
크리스트 인종의 보호를 조건으로 전향하는 등의 여러 가지 변화를 이루면서 2012년 말 어느 정도 일단락되어 [비스트 머신 중단]
지구는 새로운 전기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태양이 그 와중의 공격에 바르도에 들어가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 태양계는 수명이 천년이 안되게 남았습니다.
[바르도 사이클 다음엔 적색거성을 거쳐 노바 사이클로 진행하여 폭발함 --> 끝.]

아틀란티스 시기까지 이들 각 타락세력 집단들이 그리드 지배를 위한 파일론 임플란트를 지구 그리드에 심어놓고
이번 사이클을 기다려 왔는데, 그런 임플란트 네트웍을 각 세력들의 코드 네임처럼 사용해 왔습니다.
제호바계 아눈나키는 도브와 올리브가지, 루시퍼계 아눈나키는 서펀트와 피닉스, 제타의 팔콘, 오미크론의 드라곤 등이
있었는데, 20 세기에 들어선 이후 이것들을 활성화시키는 과정에서의 여파로 진도 7-9급의 지진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많은 부분들이 과학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위에서 간단히 언급한 내용을 제대로 풀어 놓으려면
책이 수십권 이상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조그만 단서 하나를 가지고 큰 그림을 판단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 걸
이해하시는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