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9 13:41
Jake Shimabukuro-First Love
(*.78.72.204) 조회 수 6194 댓글 13
우쿨렐레 매니아들의 반향 좋았던 영상이라 올려 봅니다..
클래식기타 연주 같아서 좋았다고 합니다...
미국서 자란 일본가수 우타다 히까루의 음악을 우쿨렐레로 편곡하여
어쿠스틱기타의 매력인 중저음과 어울려 연주한 곡이..
오히려 원곡보다 더 애절한 느낌을 받아서 인지 대략 반응은 눈불이 주르르 흐른다고..
콩쥐님이 우쿨렐레 영상을 올려 달라고 하여 시간날때 조금씩 소개할가 합니다..
클래식기타 연주 같아서 좋았다고 합니다...
미국서 자란 일본가수 우타다 히까루의 음악을 우쿨렐레로 편곡하여
어쿠스틱기타의 매력인 중저음과 어울려 연주한 곡이..
오히려 원곡보다 더 애절한 느낌을 받아서 인지 대략 반응은 눈불이 주르르 흐른다고..
콩쥐님이 우쿨렐레 영상을 올려 달라고 하여 시간날때 조금씩 소개할가 합니다..
Commen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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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답은 일단 맞습니다..포르투칼 악기인 프라기냐 혹은 까비끼뉴에서 유래 하였다고 봅니다..현재 브라질에
는 까비끼뉴연주가도 있고 또 많은 아이들이 즈기고 있습니다..
2번..핑거링과 스트로크 둘다 같은 비중으로 사용 합니다..연주가의 취향에 따른 것이죠..특히 플라멘코의
라스갸도 주법에서 기원한 현란한 주법을 많이 원용 합니다...특히 솔레아님 같은 경우 플라멘코를응용하면
대박 입니다..
3번..일반 클래식 기타와 제일 잘 어울립니다..특히 일본 연주가들의 음반은 클래식기타 반주로 들어가 있죠..
4.번 다양한 독주곡 악보 국내에선 쉽게 구할 수 없지만 외국 사이트에서 쉽게 구할 수도 있는데 제가 관리하는
다음까페 우쿨렐레사랑모임 http://cafe.daum.net/ukulelove 까페에서 등업요청 하시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음반도 제가 조금은 가지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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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생각 한것이 쏠레아님도 우쿨렐레로 플라멘코 음악을 시도 해보면 저변확대가 더 빠를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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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 가수는 뛰어난 감성과 섬세한 연주 능력을 가지고 있네요. 우쿨렐레로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전달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제가 듣기에는 한 음도 빠짐없이 적확한 표현이 담긴 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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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작업에서도 그렇고 실황 연주도 철저하고 완벽하게 준비 하고 조금의 흐트러짐이 없는 연주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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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수가 아닌 연주자이군요. 다음에 아마존에서 음반 주문할 때 시마부쿠로의 음반을 두어 장 포함시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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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인님,
친절한 도움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우쿨렐레 시도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 많이 도와주십시오. -
시간날때 플라멘코 우쿨렐레 연주도 올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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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 연주 일년에 한두번밖에 못들엇는데
이번주는 두곡이나 듣게 되는군요,김기인님 덕분에 감사합니다... -
우쿠렐레 연주를 첨 들어보는데 ...
소리가 기대이상으로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
음역대의 한계로 인하여 좀더 풍부한 표현을 위해선 기타와의 합주나 저음역대의 악기인 첼로, 베이스..
피아노와도 어울릴 수도 있지만 기타보다도 더 심각한 음량문제로 인하여 공연에 제한이 많이 따릅니다..
우쿨렐레앙상블은 최소한의 음향장비부터 갖추어야 공연활동이 가능하죠.. -
픽업을 장착해서 하고 있어 음량문제는 별로 신경안쓰고 연주하는군요.
소리가 똘망해서 픽업으로도 소리가 많이 안퍼지는군요. -
아무츄어들이 픽업에 엠프만 사용하면 전자음 처럼 들려서..나일론 기타와 마찬가지로 간이용 이펙터라도 좋은것을 사용 하거나 시스템이 좋아야..
그냥 초보 매니아들이 공연하기엔 제약이 따릅니다..
흔히들 말하는 그냥 똥땅거리기엔 안성맞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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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클릭했네요.
김기인님,
우쿨렐레에 관심이 있어서 몇가지만 문의 드리겠습니다.
(제 몸무게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제 손과는 너무나 궁합이 맞을 것 같아요)
1. 우쿨렐레는 원래 하와이 악기 맞지요?
그래서 하와이안 풍의 음악을 연주하는데 적합하고...
2. 핑거링과 스트로크를 사용하는 비중은 어떠한지.
플라멩코의 라스갸도도 활용이 될 수 있는가요?
3. 일반 클래식 기타와 병행할 수 있는지요. (손톱 문제)
4. 마지막으로 다양한 독주곡 악보 쉽게 구할 수 있는가요? (독주 음반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