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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독일에서 한국인들이 귀신을 내쫒는답시고 동료를 떄려죽인 사건이 있었는데요...(http://www.bujadongne.com/news/newsview.php?ncode=1065583499002754)



여기에 대해서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일단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많은 한국인들이 미신이나 그릇된 신념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좋은대학나오면 좋은기업에 취직해야한다라는 믿음도 일종의 미신과도 같은겁니다.  그런데 많은 한국사람들이 이런식의 생각들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의 필요한 능력을 가진자가 취업을 하는것이지 무조건 좋은 대학 나왔다고 그 기업에 취직한다라는 생각은 유치부도 조금만 생각하면  잘못된 믿음이라는걸 알수있는 내용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 20세가 지난 성인들이 이러한 대책없는 생각들을 갖고 있는게 오늘날의 현실인것 같습니다.

청년 취업율이 점점 낮아지는것도 이러한 그릇된 신념에 기인한다 봅니다


우리 일상에서 찾아보면 이러한 미신과 같은 신념들은 꽤 많이 찾아볼수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유학을 갖다온자가 유학안갖다온 자보다는 연주를 잘할것이다라는 믿음도 그렇고 키큰 남자들이 키작은 남자보다 힘이세다라고 생각한다거나 작은고추가 맵다라는 둥 찾아보면 비과학적이고 말도안된 얘기들이 조상들의 이름으로 대대손손 내려오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우리조상들이 그렇게 잘났을까요? 조상들이 내려준 얘기들은 맞는 말들이 많을까요?  저는 틀린 내용들이 많다고 봅니다.

관상이나 풍수지리가 어떻구 하는 얘기들도 그렇고 다 비과학적이고 쓸데없는것들에 속하다고 보는데요

한국사람들은 풍수지리가 안좋으면 귀신들리네 건강이 안좋아지네  하는데요. 서구세계에서는 그런게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사람들은 풍수지리가 안좋은곳에는 가지도 말자하면서 그곳을 점점 더 퇴색시키고 비발전시키는 반면에 서양에서는 그곳을 과학적으로 발전을 시켜버립니다.,

 어떠한 땅이 있을때 그 땅밑에 수맥이 가득하다면 태양광과 같은것을 개발하여 차단을 시켜버리든지 하고 그 지형이 어두운지형이라고 하면 어두움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다 제거해버리고 어두우면 전구와같은것들을 개발하여 밝게 만들어버린다는 겁니다,.안좋은땅도 좋게 만들어버리고 안되면 되게 한다는겁니다. 이게 서구인들의 합리주의 방식이라 볼수 있습니다.


즉 서구 백인들의 세계관에는 인간이 지구의 주인공이며 자연과 귀신및 다른동물들은 인간의 지배아래 놓여할 대상이지 인간이 이에 속박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동양에서는 전통적으로 자연을 두려워하고 귀신도 섬기며 두려워하는게 많고 피하는게 많았습니다.


이렇다보니 서양은  끊없는 발전을 해왔고 동양은 발전을 못하고 쩔쩔매다가 나중에 서양인들이 개발해놓은것을 받아다 그대로 쓰거나 그 밑으로 들어가 식민지가 되거나 했던겁니다.


콧구명이 크면 돈이 잘 안벌리네 하는데 다 근거없는 속설에 속하구요. 타로니 신점이니 이런것도 그렇고 무당과 점쟁이들이 돈벌라고 만들어놓은 것에 불과할뿐 맞지도 않고 전혀 근거가 없는 허무맹랑한 얘기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한국들이 이런걸 믿고있으며 팔자타령같은걸 조아하는 이유가 뭘까요?

우리나라 절이나 교회가면 사람들이 오는 이유가 자신들의 팔자가 안좋은것 같아 바꾸고 싶어 오는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복적 믿음으로 종교생활을 시작하다 보니 점점 본질이 퇴색하게 되고 불교나 기독교나 할것없이 한국에서는 무속신앙이 되어온게 오늘날 현실인것 같습니다.


서구인들의 논리로는 팔자같은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인간은 자신이 운명을 개척하는것이고 어려움을 해결하는것이지 동양인들처럼 그것을 팔자나 운명론으로 돌리며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이렇듯 동양적 가치관은 매우 소극적이고 운명론적이로 팔자주의적인 경향이 많은것 같습니다.


실화 하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어떤분이 기수련장을 다녔는데 그곳을 창시한 자칭 교수라는 분이 한달에 한번씩 기점검이라는 명목으로 한사람당 15만원정도를 받고 면담을 한답니다.

면담을 하면서 문제가 발견되면 여기서 적지않은 추가비용을 또 더 내고 세부점검을 받게되는데요


한번은 면담시간에 그분에게 그 교수라고 하는 양반이 "당신몸에 귀신이 들어있으니 빼내야겠다" 라고 하면서 돈을 받고 귀신을 뺴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싼 돈을 주고 약속한날 귀신뺴러 갔었는데요

그런데 세상에 귀신이 신체중에서도 고추에 들어가있다고하면서 고추를 마구 심하게 만지면서 고추에서 귀신을 뺀다며 한다는것이 마치 다 소진된 치약통에서 치약을 쥐어짜듯이 고추와 붕알를 그런식으로 마구 다루더랍니다. 그분은 엄청난 고통을 느꼈다더군요. 그래도 귀신이 자신의 고추에 들어있다고 하니 뺴야된다 생각해서 참고 받았답니다. 자신의 고추와 붕알을 그 교수라는 양반이 마구 심하게 주물르고 쥐어짜는데 그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겠죠. 그런데 한번가지곤 안된다고 몇번을 더 받으라고 했답니다. 즉 귀신이라는 존재는 한번 사람몸에 들어가면 나갔어도 또 들어오는 경향이 있기떄문에 한번 이런 의식을 해서는 안된고 계속 받아야 한다라는겁니다. 그래서 돈을 계속 더 주면서 그 의식을 몇달동안 더 받았는데요. 결과론적으로 그분이 지금은 어떻게 된지 아십니까?   조루가 되었습니다.


우리사회에 교수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사건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참고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119938&pDate=20151211)




또한 과거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민비 역시 미신같은걸 믿는경향이 강해 주변에 용한 무속인이나 점쟁이들을 두고 정책조언을 받고 나라가 어려운일이 생기면 이러한 점쟁이들에게 의존하고 했었다더군요. 민비가 일본을 견제하고 러시아편에 섰던게 어떤 무속인들의 조언에 의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결과를 보면 어떻습니까?

결국 일본인들에게 강간당하고 처참하게 난자당해 살해당했습니다.  또한 일제시대떄 일본인들이 우리나라 무속인들과 점쟁이와 같은 미신론자와  기수련자들을 엄청나게  죽였었는데요. 이 한국의 미신론자들이 힘이있었다면 귀신이 지켜주던지 해서 일본을 무찔러야 했을텐데 나약하게 무너지고 살해당한걸 봐도 귀신과 미신은 믿어봤자 아무도움도 안된다라는걸 증명해주는 좋은 사례라 보여집니다.


역사의 사례로  부등호 공식을 만들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귀신<일본<미국


이 부등호에 대한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적인 한국인들은 귀신을 두려워하고 미신을 믿는다. 그런데 일본놈들이 한국을 쳐들어와 왕비를 강간살해하고 조선을 지배했어도 귀신과 무속신앙과 같은 믿음은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즉 한국귀신들은 오히려 일본을 무서워 했던것이다. 그런데 일본보다 더 강한자가 나타나니 그는 바로 미국이다. 그런데 이 가장 강한자 미국은 미신따윈 믿지않는 기독교 국가이다. .  고로 이 한국인이 믿는 미신이라는것은 믿을가치 자체도 없다는걸 증명한다. 이 얘깁니다.



이렇듯 역사의 교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한국인들이 정신을 못차리고 미신과 귀신을 믿고 있다는 얘깁니다.

또한 그릇된 신념들이 판을 치는데요. 혈액형에 따라 사람을 분류하여 ㅇ형은 성격이 어떻다더라. AB형은 싸이코다라는둥 근거도 없는 잘못된 신념들을 믿는다는겁니다.

남녀간의 연애사를 봐도 "키큰 남자가 힘이 세다" 라는 믿음으로 인해 키큰남자들은 어딜가건 여자들에게 환영받고 연애도 쉽게 합니다만은  키가 170안된 남자들은 속칭 루저라고 불리우며 여자하나 사귀기가 어려워서 돈주고 마사지나 받으러 다닌다는 겁니다.  남들의 얘기가 아니고 이게 오늘날 우리 아들 딸들의 얘기라는 얘기입니다.

조금 큼지막한 아들 딸내미 가지신분들은 제 얘기가 맞나 틀리나 한번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위에서 키가 170이 안된 남자는 루저라 불린다고 했는데 이 루저라는 의미도 한국에서만 만들어진 의미에 속합니다.

즉 외국에서는 키가 작다고 해서 그사람을 루저라 부른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언론에서도 무차별적으로 이러한 미신적 신념이나 믿음들을 아무런 비판의식없이 방영을 해댑니다.


이런걸 보면 마치 온국민이 집단 정신병에 걸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데요..문제는 우리는 엄연히 정신병원에 가서 상담받아야 할 일들을 무속인이나 점쟁이및 사이비종교 같은데 찾아가서 상담을 한다는겁니다. 즉 찾는 주소지가 잘못된것이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론 일단은 중국이나 프랑스처럼 혁명같은걸 일으켜 전국민 사상\개조를 시키거나 아니면 바른정치및 교육을 통하여 과학적 사고관을 보급해야할걸로 보입니다. 제가 알기론 대통령및 국회의원들도 상당수 미신이나 무속인에 많이 외존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선거떄만 되면 점쟁이들이 때돈을 번다더군요. 이래선 안되는겁니다.

또한 한국사람들은 자신의 자식이 결혼할때 꼭 점쟁이를 찾아가서 상대방과의 궁합같은걸 몰래 보곤하는데요. 다 쓸데없는 돈낭비라 보입니다.

이 궁합이 맞을것 같으면 궁합본 사람들이 다 결혼해서 잘들 살아야 하는데 이혼하고 싸우고 하는거 보면 궁합이라는것도 그릇된 신념에 속하다는겁니다.

이런게 다 서구인들에게 비웃음거리 조롱거리만 될뿐입니다.


서구인들 같았으면 이러한 어떤 운명론적 궁합론같은건 믿지않고 서로간의 노력과 대화를 통해 부부생활을 만들어보자 얘기했을겁니다.


클래식음악이라는것도 많은 한국인들이 무당이 마치 굿하는것처럼 뚝딱 만들어진 음악의로 착각들을 하는데요

켤코 그렇지않습니다. 즉 서양의 클래식음악의 생성원리를 연구해보면 볼수록 과학에 가깝고 건축에 가깝다는걸 알게 될것입니다.

즉 어떠한 영감이나 초능력 그런거에 의해 만들어진 음악이 아니이고 어떠한 형식과 구조를 개발해내어 이를 끊임없이 발전시켜온 이성적인 인위적인 음악이라는 얘깁니다.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어떠한 악기도 놓여지지 않은 상태에서 과학적 법칙에 의해 종이와 연필만으로도 만들어진 음악일수도 있다는 얘깁니다

연구 많이 하신분들은 이말이 무슨말인지 아실겁니다.


또한 한국의 의학역사를 보면 한국에 최초의 서구의학을 보급한분이 외국 선교사 올리버 에비슨이라는 분인데요. .  처음엔 조선인들의 박해를 받았는데 고종의 병을 고쳐주면서 조선인들이 더이상 시비를 안걸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당시 조선인들은 미개하여 냇물도 그냥 마시고 음식도 생으로 잘먹어서 콜레라와 이질 같은 전염벙에 걸려 많이 죽고 그랬는데요. 이 에비슨이라는분이 물과 음식은 끊여서 먹으라고 조선인들에게 조언해주면서 이러한 전염벙이 없었졌다고 합니다. 조선인들에게는 생명의 은인과도 다름없습니다. 

 그당시 이분이 서구의학을 한국에 보급할려고 할때 미국내에서는 많은 찬반논쟁이 있었다고 합니다. 반대파의 진영에서의 논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조선인들은 과연 서구의학을 받아들일 자격과 능력이 되는가?

 2. 설령 조선인들이 서구의학을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과연 제대로 받아들일수 있을까?  이해못하고 제대로 못받아들여 오히려 엉망이 되버리는거 아닐까?

3. 조선인들이 서구 의학을 제대로 계승 발전시킬수 있을까?


여기서 1번항목을 제외하고 2번과 3번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하는부분이 있습니다. 현대의 우리 의학계를 보면 이윤을 추구한나머지 본질을 곡해하고 엉망이 된부분이 있다고 보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에 사망한 신해철이 받은 위밴드 수술도 외국에서는 백키로가 넘어가는 엄청난 비만인들에게나 시행하는 수술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지나치게 상업화 되어 심한 비만이 아닌사람에게까지 시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즉 서구의학을 받아들일 능력은 되었으나 제대로 계승발전 시키고 있는것 같진 않습니다. 


어째든 이러한 반대파진영의 논리와 주장에도 불구하고 에비슨은 조선인들은 똑똑하니 충분히 우리의학을 받아들일 역량이 된다고 주장하고  설득하면서 서구의학이 조선에 보급되게 된것입니다. 이분이 없었다면 오늘날 한국인들은 암걸려도 한약이나 달여마시면서 죽어가고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죠. 우리가 제사를 지낸다면 무능력한 조상들에게 제사를 지낼게 아니라 이런분에게 제사를 지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종교를 믿는 방식에 있어서도 서구인들과 동양인들은 많은 차이를 가진다 보이는데요

기독교를 봐도 서구인들은 비판적 사고에 의해 믿는 반면엔 동양인들은 목사 무오류설이나 주지스님 무오류설이나 주장하면서 어떠한 무속신앙처럼 변질되는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세고비아가 펴낸 책을 보면 카톨릭 신자였던 세고비아는 "자신은 하느님앞에 아주 나쁜 죄인이다" 라는 기록을 합니다. 즉 자기자신을 비판했던 겁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의 주교였던 아우구스티누스는 책을 통해 "자신의 유년시절부터 서슴치않고 잘못된부분들을 구체적으로 기록하며 죄인이라는  고백을 합니다." 이렇듯 서구인들은 자기자신에 대한 비판에 결코 인색하지 않습니다.


반면 동양인들이 기독교나 불교 믿는 방식을 보면 우리교회 목사님이나 우리 절 스님은 오류가 없는 분이시다라는 식으로 주장하고  타종교나 타인을 잘 비판하지만 자식이 속한 단체나 자신에 대해서는 비판하지 않은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예수도 이땅에 나타나 가장먼저 비판한게 자신이 속한 유대종교집단이었습니다..삼위일체 교부론에 의하면  신과 한몸이라 볼수있는데요

즉 자기자신의 몸을 비판했던것과 다름아닌겁니다.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자신이 속한 종교나 단체를 비판하면 아주 나쁜사람으로 매도를 해버리고 생매장을 시켜버리거나 왕따를 시키는 경우를 많이 보게됩니다.

이러한 사고들을 없앨려면 국민정신을 완전히 개조할 어떠한 혁명같은게 절실히 필요한것 같습니다.


일단 한국인들은 자기자신과 타인을  객관적으로 비판하는 습관부터 갖어야 할걸로 보입니다.

 


참고자료


http://www.hankookilbo.com/v/d9ee3120e8a6435ea2fd2131d3b987d9  (돈을 신으로 보는 한국교회 안타깝다-말테 리노 루터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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