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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마스티븐2016.06.03 18:11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들 그렇게 기를 쓰고 미국으로 가려고 하는 이유가 뭘까요 ?
대한민국 지배 상류층 학계의 소위 박사들중
아마 정확하진 않지만 90% 전후가 미국쪽에서 공부하고 온이들이

정부요직 학계 곳곳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무엇이든지 한쪽으로 치우치는것은 문제를 일으키는데....
유럽의 학교는 대부분 학비 없는곳이 많고 학생들은 공부에 전념하라는 의미로 용돈까지 주는곳...
그럼에도 미국쪽에 비하면 비교 자체가 아예 안되니
선후배 간의 인맥이 얽히고 엯이어 서로 밀고 끌어주는것도 한쪽으로 치우치게되는 그중의
한 이유중의 하나 인가요 ?
한국의 국민소득 거의 3배에 가까운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3국 당연히 물가는 높지만
외국 유학생 학비도 거의 없고 필요한 최저 비용을 산정하면 학생들을 위한 아파트(방 3-4개)중
하나를 차지하는데 약250유로(40여만원과) 식비 약간의 용돈이면 가능한곳
즉 장학금을 받는다면 방값 및 식비 월 생활비 100여만원으로 가능한 곳
몇몇 대학의 특정 분야는 전세계에서 학생이 오는데
한국 학생들은 여전히 선배들의 줄을 따라 한쪽으로만 계속
치우쳐 가는 이런 문화가 언제까지 이어지게 두어야 할까 ?

이런 바탕에서 한국에서 다양함에 바탕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문화의 싹이 트고 꽃이 필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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