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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6.06.24 19:41

외국인의 힘

(*.148.168.10) 조회 수 2315 댓글 1

우리나라의 금융시장은 외국인들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계와 미국계 유대인자본의 영향력이 무섭습니다..

이들이 맘만 먹으면 하루에 몇십조 몇백조의 돈도 우리나라에서 넣다 뻇다 할수도 있고 국내금융시장을 요동치게 만드는건 별 문제가  안됩니다..

이러한 기초적 사실조차도 모르는 국민들이 많더군요...오늘도 무려 50조가까이 되는 돈이 외국인들에의해 증발해버린 사건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국내금융시장과 환율시장은 파도처럼 요동을 쳤었고 유가증권시장은 4년만에 최대 폭락을 기록하였습니다..문제는 유독  아시아 신흥시장이 외국인들에 의해 이런현상이 심하다는 겁니다..나라가 힘이 없으면 이렇다는것이죠..우리나라도 마찬가지구요

영국이라는 나라 아실겁니다..우리나라와 꽤 먼나라입니다..오히려 유럽이나 미국과 가깝습니다...그런데 이 영국이라는 나라의 브랙시트 투표의 찬반현상 소식하나만으로도 머나먼 나라 우리나라의 금융시장이 출렁거리는걸 보면 참 영국이라는 나라가 대단하다 생각을 해보게됩니다..우리가 영국의 식민지라고 생각하는 국민은 하나도 없습니다만 실질적으로는 식민지인 셈이나 마찬가지라 봐야할것같습니다...즉 이나라에 사는 종족들은 검은머리에 황인 인종들이 살고있지만 실질적으로  우리 경제를 지배하고 좌지우지 하는 즉 배후조정 세력은 다른 민족이라는얘깁니다...오늘 브랙시트 영향으로 국내금융및 환율시장이 폭락을 당하면서 정부에서는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했더군요....그렇다고 달라지는게 있을까요?...우리정부의 하는 행태를 보면 언제나 말뿐인것 같습니다...그리고 이번에 정부에서 금리인하 정책을 펼친것도 그렇습니다...오히려  대다수의 국민보다는 소수의 부실대기업의 부채만 탕감되고  외국인의 자본이 국내에서 대거 이탈하고 부동산의 거품만 더 끼게 만들었을뿐 어리석은 결과를 도출하게 되었습니다..작년 미국이 금리인상했을때도 우리나라의 경제에는 매우 안좋은 영향을 미쳤었는데요..이렇듯 우리나라는 외국인의 손아귀에 놓아져있다는 얘깁니다...이들이 맘만먹으면 우리나라 경제를 무너뜨리는건 문제가 안됩니다...우리가 생각하기에는 625이후 우리나라의 경제를 우리가 성장시켰다고 생각을 할수있는데 실질적으로는 미국과 같은 외국인들의 의해 발전된게 맞을겁니다.

아시다시피 과거 러시아와 미국은 대치상태 놓여있었고 미국은 소련의 공산화를 저지하기 위해 남한에 물질적 정신적 원조를 해주게 됩니다..그리고 경제발전정책방향까지 수립을 해주고요..그래서 우리경제가 발전을 하게 된거였습니다..실은 박정권때도 미국에서 독재자 박씨일가를 추출해버릴가도 심각하게 고민했다더군요..즉 미국입장에서는 일단 한국의 경제를 발전시켜 북한을 누르고 소련의 공산화를 저지해야되겠는데 독재정권이 들어서니 골치가 좀 아펐던겁니다..그러나  미국의 제시한 수출5개념 수립및 경제정책을 박정권에서  따라가주니 그대로 놔두었던겁니다...적어도 아이엠에프 전까지는 외국인들은 우리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는데에 be팅을 했었던것 같습니다...지금은 중립적 태도로 바뀌어 있고요..이러한 태도는 북한이 변수인것 같습니다..만일  외국인들이 경제적으로 남한을 포기해버리자고 맘만 먹게되면 우리나라의 경제는 한순간에 훅가게 되어있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500만원짜리 국산 기타가 있었는데 이기타가격을 외국인들이 맘만먹으면 하루만에 10만원짜리로 가격형성을 만들어버릴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우리나라의 금융시장을 관찰해보면 참 재미있는것 같습니다...우리나라 사람들 즉 자국민들이 주인공이 되지못하고 외국의 경제정책이나 브랙시트와 같은 어떤 이슈 즉 외국인들에 관한 어떤 소문만 나도 즉 소문만으로도 하루에  금융시장이 요동치며 들썩날썩 합니다.. 단언하건데 우리나라 금융시장의 주인공은 절대 우리가 아니란 얘깁니다....유대인들과 같은 외국인들이 국내에 심어둔 자본을 빼가기만 해도 우리나라 경제는 엉망이 되게 되어있습니다..이렇듯 아시아 금융시장에 유대계자본과같은 외국계 투자자본이 미치는 영향력은 어마어마한것이구요..오늘도 외국인들에 의해 50조의 돈이 빠져나가면서  유가증권시장은 4년만의 최대폭락을 당하였습니다,,그리고 우리나라돈의 가치도 폭락을 하였습니다..이런거 보면 참 수치스러운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도 모른채 우리끼리 우물안에 갖혀서 "서로 니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뉘집 자식이 잘났네" 이러고 있습니다. 그런논리로라면 가장 잘난건 유대인자식들이겠죠..솔직히 그렇습니다..우리가 우리 자녀들에게  써먹지도 않을 삼각함수나 가르치면 뭐하고 3차방정식 가르치면 뭐하겠습니까?   유대인들은 어릴때부터 그런걸 가르치기보다는 경제를 가르친다고 합니다..그렇다 보니 전세계 금융계와 경제계에는 유대인들이 주인공이 될수있는것이고요..그런식으로 세계를 지배하고 들쑥날쑥 하게 만드는 파워를 가지게 된것입니다...우리도 애들에게 쓸데없이 불필요한 지식을 과잉주입하기보다는 유대인들처럼 경제를 가르치는게 오히려 국가경제에도 훨신 낫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우리교육은 필요이상의 쓸데없는 지식들을 가르치는것 같습니다...문제는 다 필요없는 지식들이라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거기다가 과잉된 사교육비까지 발생시키게 됩니다...대학하나만을 위하여 국민들이 무모한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이러고 있는사이 외국인들은 인공지능도 개발하고 자율주행차도 개발하고 단 5분만에 영국과 프랑스를 오고가는 진공상태의 열차도 개발하고 신세계를 열어가고 있습니다...예전에 노무현 정권때 국방개혁을 할려고 하자 군대 장성들이 줄줄이 찾아와 미국없이는 우리가 자주국방을 할수없다고 주장해서 대통령과 마찰을 빚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떄 노무현대통령은 우리나라 군대장성들에게 "쪽팔린줄 알아라" 고 얘기 하였습니다...경제도 예외는 아닌것 같습니다...진짜 쪽팔린 현실인겁니다.



https://youtu.be/6-hgDxzuQbA




Comment '1'
  • 감사히 2016.06.25 15:55 (*.123.20.180)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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