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바다 저녁노을 그리고 다양한 모습
해 넘어가기 5초전(?)
서산을 넘어 갈때는 순간적으로 꼴깍 넘어 가버리니
셔터를 누를려고 준비하다가도 순간적으로 기회를 놓치기가 일쑤...
더구나 자동 카메라로 햇살이 강한 역광의 태양을 잡기가 힘들어
넘어가기 2-3초전에 누를려다가 열흘은 더 기회를 놓쳤던 끋에 잡은것이
지금 보시는 이 사진이고 아래의 모습은 약 3초 뒤에 다시 누른 것입니다.
정말 해가 넘어 갈때는 너무나 순간적으로 사라지더군요..
해 넘어가기 1-2초전
눈이 부시게 푸르른 어느 하루
구름 한점 없이 푸른날, 적당히 바람 불어 더욱 좋았던 날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 한컷
지난 겨울 부터 최근 사이에 찍었던 사진을 올립니다.
모두 집에서 5분-10분 이내의 늘 다니던 산책길에서찍은 것 입니다.
해질 무렵
아직은 추웠던 겨울 바람 불던날
동네 앞 늘 다니는 산책길에서 한 컷
길 떠나는 새들...
아치형의 매우 에쁜 다리가 있습니다.
아직은 바람이 싸늘한 겨울 이지만 이렇게 햇살이 좋은 날에는
벗어 제끼고 일광욕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낮과 밤사이의 기온차가 그만큼 심하지요,
오후 해가 넘어갈 무렵 동네 해변가의 조용한 모습
"사르디나"라고 여행정보 책자에 보면 말라가 해변에서 잡은 조그만 생선을 즉석에서 간접 불에 구워서 파는것을 말하는데
사르디나는 바로 이곳에 살던 어부의 이름이고
그 사람이 이러한 비즈니스를 처음 시작하여 그런 이름이 붙었고
또 이 동네에는 그를 기엌하는 조그만 비가 서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 곳은 예전에는 전통적인 어촌 이였다는 것이지요
해 넘어가기 5초전(?)
서산을 넘어 갈때는 순간적으로 꼴깍 넘어 가버리니
셔터를 누를려고 준비하다가도 순간적으로 기회를 놓치기가 일쑤...
더구나 자동 카메라로 햇살이 강한 역광의 태양을 잡기가 힘들어
넘어가기 2-3초전에 누를려다가 열흘은 더 기회를 놓쳤던 끋에 잡은것이
지금 보시는 이 사진이고 아래의 모습은 약 3초 뒤에 다시 누른 것입니다.
정말 해가 넘어 갈때는 너무나 순간적으로 사라지더군요..
해 넘어가기 1-2초전
눈이 부시게 푸르른 어느 하루
구름 한점 없이 푸른날, 적당히 바람 불어 더욱 좋았던 날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 한컷
같은 장소에서 해 넘어가기 두어 시간 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38 | 쥐언니,쥐사위, 쥐할배, 쥐장인, 쥐장모 다나서서 2 | 전원책 | 2012.05.27 | 4693 |
5937 | 새가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2 | 꽁생원 | 2012.05.27 | 4884 |
5936 | 해당화 2 | 콩쥐 | 2012.05.27 | 4895 |
5935 | 영의세계 10 | 영의세계 | 2012.05.27 | 4698 |
5934 | 말 다했소? 1 | 그려 | 2012.05.26 | 4966 |
5933 | 스님들이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6 | 조계종 | 2012.05.25 | 4949 |
5932 | 종북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8 | 드뷔시 | 2012.05.25 | 5169 |
5931 | 종북 12 | 종북 | 2012.05.25 | 5605 |
5930 | 고양이의 특이 행동 1 | 꽁생원 | 2012.05.22 | 5360 |
5929 | 가루 8 | 콩쥐 | 2012.05.21 | 4590 |
5928 | 칭구네 정원 2 | 콩쥐 | 2012.05.20 | 5271 |
5927 | 求國의 名將 쩐흥다오 ( 陳興道 ) 2 | 묘향씨 | 2012.05.17 | 6541 |
» | 동네바다 저녁노을 그리고 다양한 모습 | 에스떼반 | 2012.05.17 | 4640 |
5925 | 저녁노을 5 | 콩쥐 | 2012.05.16 | 5288 |
5924 | 동네산책....매화마름 5 | 콩쥐 | 2012.05.13 | 4907 |
5923 | 이웃집 정원 | 콩쥐 | 2012.05.13 | 5259 |
5922 | 完顔阿骨打 2부 2 | 묘향씨 | 2012.05.11 | 5297 |
5921 | 바람의아들, 왕기얀아구다(完顔阿骨打) 4 | 묘향씨 | 2012.05.10 | 6624 |
5920 | 별명 바꿀 수 없나요? | 지타 | 2012.05.07 | 5031 |
5919 | 칭구네 꽃밭 | 콩쥐 | 2012.05.05 | 5333 |
5918 | 칭구네 보리밭 | 콩쥐 | 2012.05.05 | 5091 |
5917 | 민영화 | 민영화 | 2012.05.05 | 5352 |
5916 | Kyeongsik님, 이거 말씀이세요? | 어부 | 2012.05.05 | 4725 |
5915 | 천국 2 | 친구 | 2012.05.03 | 4961 |
5914 | 통계 | 통계 | 2012.05.01 | 6462 |
5913 | 광우병 무엇이 문제인지 ? 2 | 정규제 팬 | 2012.04.30 | 6553 |
5912 | 국민의 수준 4 | 꽁생원 | 2012.04.29 | 4736 |
5911 | 광우병 쉽게 구별하는법 | 소협회 | 2012.04.29 | 5641 |
5910 | 딸한테 딱걸린 망치부인 | 언니 | 2012.04.29 | 6622 |
5909 |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7 | 금모래 | 2012.04.27 | 5104 |
5908 | 라면 3 | 콩쥐 | 2012.04.27 | 5123 |
5907 | 시인 안도현 | 콩쥐 | 2012.04.26 | 5058 |
5906 | 나의 변소 2 | 콩쥐 | 2012.04.25 | 6036 |
5905 | 살구꽃 | 콩쥐 | 2012.04.23 | 4459 |
5904 | 재주꾼 기타제작가 김중훈 선생님 | 대건안드레아 | 2012.04.22 | 7161 |
5903 | 丈夫出家生不還 1 | 꽁생원 | 2012.04.22 | 5339 |
5902 | 인공날개로 하늘을.. 5 | 꽁생원 | 2012.04.22 | 5810 |
5901 | 농부들의 움직임이 엄청 바빠졌어요. 1 | 콩쥐 | 2012.04.20 | 5055 |
5900 | 고려산 진달래축제 | 콩쥐 | 2012.04.20 | 5228 |
5899 | 기타 연주할 때 다리 꼬지 말라네여.... 2 | 땡땡이 | 2012.04.19 | 5561 |
5898 | 시인 정호승 | 수 | 2012.04.18 | 5481 |
5897 | 한홍구님의 가문 3 | 콩쥐 | 2012.04.14 | 8054 |
5896 | 이성복.........그날 | 콩쥐 | 2012.04.14 | 6424 |
5895 | 망치부인 동영상 | 망치아씨 | 2012.04.13 | 8149 |
5894 | 시인 기형도 5 | 콩쥐 | 2012.04.11 | 6066 |
5893 | 시인......신동엽 | 콩쥐 | 2012.04.11 | 4651 |
5892 | 어서 자라라 고양이야 2 | 콩쥐 | 2012.04.08 | 5541 |
5891 | [명품 만화] 캐나다인들의 선거 1 | 언니 | 2012.04.06 | 5179 |
5890 | 국악연주자 이하늬 1 | 콩쥐 | 2012.04.04 | 5964 |
5889 | 상당한 영어실력 | 콩쥐 | 2012.04.04 | 505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