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답답하고 불합리한 세상을 요렇게 만든 최대 배경 동력이 바로 그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뭐라고 하실런지.. 인류가 모르는 차원에서의 빛과 어둠의 투쟁 속에 지구가 초기부터 볼모로 잡혀 있는 형국..이라고 이해하면 비슷할 겁니다. 천상, 마왕, 천마, 마구니, 루시퍼, 여호와, 천사/대천사 등등의 종교 관련 초월적인 키워드가 모두 그들과 연관된 작은 일부라는 것에 유의하면, 발상의 전환이 이루어질 지도 모릅니다.. 이 세상이 왜 요모양 요꼴인가..라는 의문에는 복잡할 것 없이 상식적으로 답을 생각하면 나옵니다. 세상을 지배하는 세력이 정의 세력이라면 이렇지는 않을 테니 답은 그 반대가 됩니다. 대략적으로 지구권의 1/3이 정이요, 2/3가 어둠의 세력권 수준으로 추정하면 될 것입니다. 이제는 showdown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상태이고, 12월에 블랙홀 정렬이 되면 세상은 더욱 각박해질 것이며, 태양도 시한부 생명이 되었으니 이젠 지구를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몇 세대 안에..
인류가 모르는 차원에서의 빛과 어둠의 투쟁 속에 지구가 초기부터 볼모로 잡혀 있는 형국..이라고 이해하면 비슷할 겁니다.
천상, 마왕, 천마, 마구니, 루시퍼, 여호와, 천사/대천사 등등의 종교 관련 초월적인 키워드가 모두 그들과 연관된
작은 일부라는 것에 유의하면, 발상의 전환이 이루어질 지도 모릅니다..
이 세상이 왜 요모양 요꼴인가..라는 의문에는 복잡할 것 없이 상식적으로 답을 생각하면 나옵니다.
세상을 지배하는 세력이 정의 세력이라면 이렇지는 않을 테니 답은 그 반대가 됩니다.
대략적으로 지구권의 1/3이 정이요, 2/3가 어둠의 세력권 수준으로 추정하면 될 것입니다.
이제는 showdown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상태이고, 12월에 블랙홀 정렬이 되면 세상은 더욱 각박해질 것이며,
태양도 시한부 생명이 되었으니 이젠 지구를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몇 세대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