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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6 12:35

점심 도시락....

콩쥐
(*.105.99.14) 조회 수 334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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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도시락까지 찍고  찍을게 없나봅니다...ㅎㅎㅎㅎ

*미경님이 집뒤에서 주워준 밤으로 밥했어요...
글고 제가  좋아하는 어린고추장아찌.
김치볶음은 생각만해도  침이 마구 나와서 넘 좋아요...
저 이케 삽니다.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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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 삐약이 2005.10.06 12:54 (*.232.114.36)
    조낸 럭셔리 하삼...
    부럽삼
    수정 삭제 댓글
  • 항해사 2005.10.06 13:42 (*.240.151.200)
    숟가락 젓가락 위치를 보아서 콩쥐님은 오른손 잡이삼 ^^;; ㅋㅋㅋ

    창문넘어 온 햇살 디기 포근해 보입니다. 낮잠 아주 꿀맛이겠어요 ^^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05.10.06 13:53 (*.105.99.14)
    햇살이 여름과 사뭇 달라요.
    장농에서 긴팔옷 꺼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5.10.06 14:00 (*.253.244.155)
    저도김치찌게 먹었습니다. 도시락 맛있겠다
    수정 삭제 댓글
  • -_-; 2005.10.06 14:57 (*.241.250.86)
    찌게 -> 찌개 .... 음식점의 90프로가 찌게로 표기하고 있더군요. ;;
    수정 삭제 댓글
  • nenne 2005.10.06 21:07 (*.232.18.239)
    저도 김치볶음 완전 좋아함. 밥 두공기 뚝딱-_-v
    수정 삭제 댓글
  • 밥돌이 2005.10.06 22:49 (*.61.226.12)
    보온 도시락 보니..학창시절 생각나삼..ㅎ
    수정 삭제 댓글
  • 전어구이 2005.10.06 23:08 (*.39.98.198)
    삐약님 군침이 좔좔 하시겠군요.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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