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앞에는 왜 '부비부비 클럽'만 남게 됐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720150932§ion=04&t1=n



이쪽...가보았는데....이쪽은 정말 날라리들 놀이터 같더군요

조용히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은...조금 힘들겠더라구요



삼춘뻘 되는 입장으로서....홍대쪽 문화를 보며 느낀점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동생...친구....남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건전한 문화를 양성해야하는데.....점점 어려워 지고 있는 현실이고

퇴페적 성적 자극적인 문화....변태문화가 대학가에 판을 치고 있는겁니다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우리 기타인들도...거리공연 많이 하고 그럽시다

저도 할랍니다..



어린학생들도....클래식 기타 음악 들으면 좋아합니다

들을 기회가 없고....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것입니다


다들 겉으로 표현만 안할뿐입니다

속으론 좋아합니다


인간은 다 거기서 거기이죠..



클럽과 같은 퇴페적 문화를 쳐부수고.....클래식기타와 같은.....정신을 순화시키고 고양시키는
문화를 이루어 가야.....젊은이들이 사는길이요....대한민국이 사는 길입니다


퇴페적 문화로...돈을 벌려는 어른들부터 반성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