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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4.09.13 16:37

혈액형 분석

(*.74.139.108) 조회 수 4338 댓글 13
O 형 * 우선 교도소와 정신병원의 혈액형 비율에 관해 이야기 하자면 교도소에 가면 젤 많은 혈액이 O형과 B 형이다. 강력범의 대부분은 O형이고, B형은 대부분 파렴치한 범죄유형이 많다. O형은 원초적 감정에 충실하기 때문에 치정문제가 많다. 사귀는 사람이 바람폈다고 대낮에 칼부림 하는 사람이나 애인이 바람 났 다고 그 정부와 애인까지 토막살인 하는 경우는 안 물어봐도 O형이다. O형인 사람은 단순하고 저돌적이라 앞뒤 가리지 않고 -항상 그렇진 않지 만- 멍청하리만치 사람을 쉽게 믿고, 쉽게 따른다. 그리고, 한번 배신한 사람은 절대 잊지 않고, 꼭 복수를 한다. O형 친구를 가진 사람은 그 친구들이 복수의 칼을 품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그리고 O형은. 한번 의리는 영원한 의리라고 굳건히 믿기 때문에 범죄 를 해도 꼭 공범형이 많다. 그런 O형이 교도소에 가면 제일 사랑받는다. (참고로 젤 미움받는건 B형이다.) 전세계적으로 O형이 가장 많고, 또 민족특성이 O형 특성과 거의 흡사한 족속이 \'인디안\'!! 이다. 쉽게 흥분하고 . 쉽게 집착하지만 성격은 확실해서 좋다. 사랑은 뜨겁게, 복수는 지극히 차갑게. 사람의 심장을 살아 있는 상태에서 후벼파 내는 인디안의 성품이 바로 O 형의 특징이다. O형은 나름대로 영리하고 생활에 도움되는 지혜를 가지고 있지만 자신 이 자신있어하는 어떤것에 대해선 승부욕이 남다르기 때문에 어떤 것에 지거나. 무언가를 빼앗기거나, 하면 여지없이 끝장을 본다. 도박에 빠져 패가망신하는 사람이다. 노름빛 때문에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 대부분이 O형이다. 가끔 신문에 보면. 국제 도박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걸 볼 수 있는데 O 형인 사람은 꿈에서 장난이라도 화투짝이나 포커를 손에 대지 말아야 한 다. 지금 그런 노름에 맛들이고 있는 O형이 있거나, O형을 애인으로 두고 있 는 사람들은 이 글을 읽는 즉시 그 도박에서 손을 떼도록 해야한다.

* B형 이야기 교도소에서 O형 다음으로 많은 혈액형은 B형이다. O형이 도박에 빠져 패가망신 하는 스타일이라면.. 그런 도박장을 벌 여.. 사람들을 꼬시고.. 판돈을 대주면서 맛을 들이게 하고.. 빚을 못갚은 사람들 (특히O형)을 협박하고 닥달해서 칼부림을 조장하는 사람들의 유형이 B형이다. B형들은 손재주가 많고, 잔머리를 잘 굴리고, 영악하기 때문에.. 범죄 를 하더라도 걸리지 않는 완전범죄나.. 다른 사람들 앞에 내세우고 뒤에서 배후 조종하는 그런 스타일이다. B형 범죄들은.. 사회의 지탄을 받는 유형이 많다. 예를 들면 사기도박이나.. 혼인빙자간음이나.. (^^;) 그런 파렴치한 범 죄는 대부분 B형이다. 또한.. 바람처럼 나타났다가... 바람피고(?).. 바람처럼 사라지는.. 말 하자면.. 짚시같은 유형이 B형에는 많다. 통계를 보면 전세계 짚시의 90%가 B형이라고 한다. 그런 짚시들처럼 B형은.... 한 곳에 오래 머물지 못한다. 무엇에든 금방 싫증을 내고.. 권태를 느끼며..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 는 경향이 있다. 주어진 어떤 틀이나. 규칙.. 룰 같은 것들에도 B형은 잘 적응하지 못하 고 (정확히 말하자면.. 적응하려고 하지 않는것일꺼다.) 오히려 그런 법칙이나 인습같은 것들을 깨부수는데 희열을 느낀다. 여하간.. 그러한 이유때문에 B형은 조직사회에서는 절대 어울리지 못한 다. 조직에 순응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빠져나가거나 깨부술려고 노력하 기가 쉽다. 그래서 B형은 직장을 얻더라도.. 조직화된 회사같은 것보다.. 프리랜서같은 직업에서 실력 발휘를 더 잘한다. 등대지기(^^;)를 해도 B형은 혼자하는 직업을 택하는 것이 좋다. .......... 사랑에 있어서도 B형의 사랑은 믿을게 못된다. 일편단심 민들래 형은 B형에겐 절대 어울리지 않는다. B형을 애인으로 두고 있는 사람은.. 언젠간 떠나보낼 것을 각오해야 한 다. 하지만..\"널 영원히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와 살고 싶어\"란 말을 어느 B 형이 말한다고 해서 \"저거 거짓말\"이야 할 수는 없는 거다. 지금 이순간 B형이 어느 누군가에게 \"널 정말 사랑해\" 라고 한다면, 그 건 정말 거짓 없는 사랑이다. B형은 절대 그런 감정에 거짓말 할 타입이 아니기 때문이다. B형은........제잘난 맛에 사는 인간들이 많기 때문에.. 다른 것들을 인 정하지 않고.. 독선적인 경우가 많다. 그리고 B형은 너무 영리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아서( 자기 스스로 만..) 세상 모든 법칙과 모든 진리를 다 아는 것인양 행동하기 쉽다. 그래서 B형은 니힐리즘인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B형은 말년에 종교에 귀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B형이 젊은 나이에 종교에 빠져들면..정말 답이 안나온다. 왜냐하면.. 종교야말로 절대 싫증나지 않고 무궁무진한 즐거움을 주기 때문이다. B형이 가장 무서워하는것이 바로 권태 인데.. 종교는 권태라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하고 완벽하기 때문 에.. 절대 질리지 않는 유일한 ......

* A형 이야기 O형과B형이 교도소에 바글바글 한 거에 비해. 정신병원에 바글한 것 이.. A형이다. 조직의 틀을 거부하는 B형과 대조적으로.. A형은 조직이 절대적으로 필 요한 케이스다.. 조직의 틀에적응을 대단히 잘하고.. 조직 안에서만.. 능력을 충분히 발 휘한다.. 무엇엔가 포함되었다는 의식이 있어야 A형은 안정상태를 유지할 수 있 다. 그 조직이 어떤 사회의 형태이든 어떤 한 인간이든.. 집착이 대단히 강하기 때문에 외따로 떨어져 나가면, , A형은 어찌할 바 를 몰라 한없이 헤매고, 소거 상태가 되어버린다. 그래서 A형은 자신이 포함된 조직이 붕괴되면, 대단히 불안감을 느끼 며, 조직의 지속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예를 들어 다니던 회사가 자금난으로 부도 될 처지에 놓이게 되었을 때, A형은 자기 가진거 다 합쳐서라도 회사를 살리려고 기를 쓰지만, B형은 일찌감치 값나가는 물품이나 서류 빼내서 튀어버린다. 또한... 조직에서 도태되거나 하는 상태가 되면, A형은 극단적으로 치닫 기 쉽다. 정신병원에서 자살률이 젤 높은 것이, A형인 것은 물론이고, 세계적으 로 자살한 사람들의 통계를 봐도, A형이 압도적으로 다수를 이룬다. A형은 함부로 이것저것 꼬질러보지는 않지만.. 한번 정한 상대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 때문에, A형은 사랑에 빠져들면, 말 그대로 목숨을 거는 스타일이다. 대부분의 A형은 스마일걸(맨)이다. 주위를 시끄럽게 만들지도 않고, 어떤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고, 항상 조 용조용 웃고 있지만, 그런 A형을 그냥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는 건 큰 오산이다. 정신병원에서 A형의 치료방법은 이외로 단순하고 쉽다. 그들 나름대로 조직(!)을 만들어 소속감을 심어주면, A형은 절대로 문제 를 일으키지 않는다. 그래도.. 모.. 끼리끼리 모여도 정신병원이니.. 서로 통하겠지. ^^

* AB형 이야기 정신병원에서도 문제를 일으키는건 대부분 AB형이다. AB형이 전체인구의 차지하는 퍼센티가 낮으니 망정이지.. 다른 혈액형 정도의 퍼센티지만 되었어도, , 지구 위의 모든 정신병원 은 AB형 수용하느라고 미어터질 꺼다. A형이 주로 우울증과 극단적 자폐증이 많은 반면에.. AB형은 정신병원내 에서도 금방 식별할 수 있는 특징이.. 혼잣말을 중얼중얼 거리거나.. 허공에 대고 손가락을 쳐들면서 고함을 지르는 것이다. 정신병원을 지나가다가.. 어떤 사람이 분명 무슨 말을 하는데..그 상대 가 안보이거나, 벽을 보고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 그 사람은 분명히 AB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친구들 중에서도, 밥 먹다가 주저리 주저리 혼자서 무슨 말을 하고, 혹 은... 술만 마시면, 사라져서, 화장실 가서 중얼거리거나, , 찻길에 나가 지나가는 차에 대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거나 하는 친구 가 있으면 우리는 그 친구와의 우정에 대해 재고해 봐야 할 것이다. 실제로 AB형인 내 친구 하나는, 술을 디립다 마시다가, 실종 되어서.. 찾아보니까 옆 건물 벽에 서서 혼자 주절주절 얘기하고 있던 적이 있는 데.. 들어보면. \"나도 그래.. 너두 그렇구나..\"라든지. \"아니.. 우리 지구는 평화로와.\"라든지.. \"언제 다시 올꺼니??\" 라는 말 이였다. ......... 그리고 AB형은 선천적으로 잠자는 것이 발달해 있다. 다른 혈액형들은 시간이 남으면 잠을 자는데 비해.. AB형은 시간을 쪼개 서 잠을 잔다. 친구 중에.. 통신하다가 잠이 들어버리는 사람이 있으면 .. 이 역시. 그 사람과의 통신을 재고해볼 일이다. AB형이 잠을 디비지게 자다가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하는 일은.. \"공상\"을 하는 것이다. 말을 배우기 전부터 공상을 배웠기 때문에.. 평생 지속적인 공상이 반복 되어서.. 급기야는.. 자신이 우주인이라든지.. 아니면, 화성인이라든 지.. 지구에서 자신만이 블랙홀로 통하는 길을 알고 있다든지.. 흠... 웃을 일이 아니다.이것은 사실이다. \"이상한 나라의 폴\"을 보면서.. 다른 친구들은 그저. 그렇게 보고 있는 데.. 혼자서 비분강개하면서 보고, 꿈에서 \"버섯돌이..! 넌 나의 적수가 안되! 가서 마왕을 불러와!!\"라는 말을 한다든지.. SF영화를 보는데.. 대단히 심각하게.. 그 우주선의 기기들의 명칭을 외우고 하는 친구들을 보면.. 더 이상 재고해볼 여지가 없는 것임을.. 우리는 슬프게도 깨달아야 하 는 것이다. 때문에..AB형은 점성술사가 대단히 많다
Comment '13'
  • 1000식 2004.09.13 18:23 (*.244.125.167)
    내공님~
    ㅋㅋㅋ 한 줄 띄어쓰기 신공을 아직 완성하지 못하셨군요.
    하긴 신용문객잔 보담은 한 걸음 진보를 했네요.
    열씨미 연성하시길...
  • 내공 2004.09.13 18:27 (*.74.128.11)
    읽기위한 내공이 조금 필요합니다
  • 한민이 2004.09.13 19:33 (*.152.68.214)
    환골탈태한 저도... 읽기가 좀 힘들군요..
  • 아이모레스 2004.09.13 20:27 (*.204.203.16)
    읽기만 해도 내공과 수련은 절로 되어버릴듯...
    ㅋㅋㅋ 참고로 전 A형입니다...
    어디에 목숨을 거는 거 맞구...
    스마일맨이란 건 증말 맞당!!!
  • 용접맨 2004.09.13 21:54 (*.91.134.248)
    징말징말!! 내공이 대단하시군여 ㅎ ㅎ 내공님.....
    20년동안 공부한 저도 이렇게 서술은 하기 힘이들거늘..............
    그걸 이야기식으로 풀어나가시다니!!
  • 용접맨 2004.09.13 22:19 (*.91.134.248)
    사람을 성격이나 정신을 이루는 바탕은 이외에도 한3가지정도가 더 있더라고요 ㅎ ㅎ
    말씀하신대로 첫째는 우리몸에 흐르고있는 피!(성질에속해여)둘째는 피를 감싸고 있는 몸뚱아리(이건 체질에 속하구)그담 셋째는 얼굴이져.얼굴은 좀 복잡한, 얼켜있는 관계에여(피+몸) = 성질 + 체질의 합성이라 말할수있져
    세인들은 보통 그걸 일컬어 관상이라 하더군여.글구 넷째는 피와 몸이 거닐고 있는 주위 환경을 빼놓을 수 없져
    만약 내가 어디서 나고 자라서 어떻게살고 어떤것을 배우고 (이건 타고 난거와는 별개임) = 지식 + 지혜 = 무엇을 보고 배움으로 거기에대한 생각의 틀이 넗혀지는 거져.............즉,한사람의 인간이 형성되기엔 참 많은 복잡한 내용이 얼켜있단 얘기..단지,단순히 혈액형만으론 이문제들을 풀기엔 너무나 역부족이져...........근데 내가왜 이런 얘길 하는거지???...............스타일이 아닌데!?
  • 2004.09.13 22:46 (*.80.23.211)
    공부좀 합시다.
    그러니까,
    피(성질)
    몸(체질)
    얼굴(피와몸의 관계)
    환경.

    이렇게 4가지란 말이져?
    캬.외웠다....오늘 땡 잡았네여.
  • 토토 2004.09.13 23:48 (*.205.32.164)
    음.. 그래서 난 공상이 많은 거로구나.. ;;
  • ZiO 2004.09.13 23:58 (*.237.118.139)
    칼부림을 조장하는...혼인빙자 간음...독선...니힐리즘....윽....
    여하튼 B형 좋게 말하는 거, 한번도 못봤당...--..--^
  • 저녁하늘 2004.09.14 00:04 (*.239.57.52)
    그럼 난 지얼님이 시켜서 칼부림 하는 타입이군. 심란하다...(._.)
  • 저녁하늘 2004.09.14 00:12 (*.239.57.52)
    근데 난 경쟁심이 너무 없어서 엄마한테 맨날 혼났는데...
    엄마랑 시장 가다 신호등 아슬한 횡단보도에서도 생활력 강한 울엄마는 디립다 뛰는데...
    초딩이 나는 우뚝 서서... "엄마 그냥 서. 뭐러 뛰어~? ('_')a"
    이러다 항상 애꿎은 등짝만 맞곤 했다는...-_-"

    음. 맞기도 하고 안 맞는 것 같기도 하당~^^ㅋ
  • 저녁하늘 2004.09.14 00:14 (*.239.57.52)
    저기 위엣 거는 다 혼잣말입니당. 아시져??
  • B형녀 2004.12.18 16:26 (*.255.35.61)
    이거보고 남친, 날 이상하게 봐염..뭔가 슬퍼보이는 표정도 막 짓구..^^; 여튼 이상해여.. 나 짚시 아닌뎅..
    나 민들렌데..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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