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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전두한 김기춘 같은 분은 안죽고 세월호 학생들같은 어린친구들만 죽어가니 참으로 답답함을 느낍니다..


https://youtu.be/pItN99RkXog

Comment '24'
  • 정치꾼 2016.12.29 09:28 (*.181.141.4)

    전두환 김기춘 욕하지마세요. 수학여행 가다가 사고사 인데 무슨. 군에서 죽으면 개죽음인가 ???

  • 뚜아 2016.12.29 12:05 (*.50.189.74)
    세상 참 단순하게 사시는구만... 쯔쯧
  • Remember0416 2016.12.31 00:42 (*.182.35.36)
    전두환 김기춘이 죽인 무고한 사람이 몇 인데 욕하지 마라 하시는지...
    세월호 아이들은 단순 사고사가 아니라, 살해된겁니다. 박순실, 김기춘 일당들에 의해서요.
    눈과 귀를 열고 사십시오.
  • 아름다운 청춘 2016.12.31 01:29 (*.223.38.27)
    참 머라고 이야기 해야할지 한해가 마감되는 시점에..이긍 대가리는 장식으로 달고 계신가.....
  • 예술인 2016.12.31 11:21 (*.181.141.4)
    아름다운 청춘님! 대가리라니 예술 하는분이 일베 용어나 쓰고 나도 써 볼까나. 손섹끼 같ㅇ ㅅ세키
  • 어의 2016.12.31 01:42 (*.64.144.153)
    살해? 세월호 때문에 대통이 그동안 거진 식물 대통으로 전락하다시피 했는데, 왜 살해하죠???
    무슨 동기가 있다고 살해라고 주장하는 겁니까??
  • Remember0416 2016.12.31 11:11 (*.182.35.36)
    대통? 누구? 최순실요? 차라리 식물이 낫죠.
    그리고 충분히 구할 수 있었는데, 돕게다던 사람들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하고 지켜보기만 했으면 그게 살인이지 뭡니까?
    304명의 생명이 중합니까? 최순실 대통령이 중합니까?
  • 어이 2017.01.01 23:03 (*.229.237.13)
    충분히 구할수 있었다는 말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구조에 관한 전문적 일은 비전문가인 대통령이 하는게 아니죠.
    대통령이 태만한 건 밎지만 위에서 명이 있든 없든 해난구조를 주업으로 하는 해경과 해수부가 책임지고 해야 하는 일이고,
    보는 시각에 따른 차이는 있겠지만 당시 상황은 출동 해경이 일을 하고 있었고 해경지휘부와 청와대 사이에
    보고 라인이 유지되고 있었으나 실무 구조팀은 삽질 내지는 역부족이었죠.
    통영함 문제는 뭔가 기능 미완성으로 가봤자 도움이 안되었을 거라는 당시 뉴스가 있었고,
    미군지원 문제는 무슨 장치로 어떻게 하면 구할수 있었다는 구체적 내역이 있기 전에는 논하기 어려운데,
    대통령이 그답지 않게 전문가적인 감각으로 뭔가 조치를 하라고 지시해도 그 새로운 뭔가가 출동하는 시간만 해도
    얼마나 걸릴 지 알 수 없는 일인데 - 출동한 목포해경도 한시간은 걸렸을 듯 - 충분히 구할 수 있었다는 말은 객관성이 떨어집니다.
    일이 꼬이게 만든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상승작용하여 참사를 빚었는데,
    처음 배에 문제가 생겼을 때 선원들은 먼저 소속 해운사에 연락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시 내지 조언을 구했을 텐데,
    그 와중에 기다리라는 방송이 나갔을 것이며, 그 통신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무슨 내용이 오갔는지가 밝혀져야 할 중대 요소이며,
    (골든 타임 낭비와 배의 이상 동작 문제)
    해경 출동이 개시될 때 해운사가 해경에게 정보를 제대로 주었는 지도 문제이며, 출동한 해경도 설마 선장이 퇴선 명령도 안했으리라고는
    상상을 못했을 걸로 보이는데 그게 삽질로 보인 원인의 일부로 작용했을 가능성도 있으며,
    배가 몇도 이상 기울어지면 탈출이 불가능한 지도 전문가의 시각을 참조해야 하며, 해경이 배에 오르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하는게
    어느 정도 타당성 있는지 등등
    간단한 여러 사항들을 볼때 충분히 구할 수 있었다고 쉽게 얘기하기 어렵습니다.
    주변에 선장 집안이 있어서 줏어들은 바로는 배가 기울어지면 한두 시간 내에 구하지 못하면 끝이라고 합니다.
  • 수사 2017.01.02 22:26 (*.223.48.145)

    청와대 간부들이 중간중간에 해경구조에도 간섭한 정황 모르시나?  닭그네는 7시간동안 연락 단절되고

  • 어의 2017.01.05 11:13 (*.64.145.41)
    청와대에서 중간 중간에 뭔 간섭을? 구조 상황에 대한 보고 독촉이 주류일 텐데 그걸 간섭이라 치부하면,
    그럼 내비 두고 니들이 알아서 해라 하는게 정상인가? 언제는 대통령이 태만하다고 지@하더니...참내
    해경간부들이야 청와대에서 집중 콜을 받으면 초비상 상태로 일하는게 당연한 거고.
    그리고 비서진들이 자주 그렇게 상황 파악을 했다면 그걸 간간이라도 대통령한테 보고했다고 보는게 정상적인 시각인데,
    보면 대통령이 직접 구조 아이디어를 내며 현장을 지휘해야 한다는게 비판자들의 결과적 논지로 보여서 수긍이 안된다.
    그건 순전히 당시 정치적 반대파의 오버라고 봐야 하는데, 거기에 일부 유가족들도 동조하니 그들 심정을 헤어려서 적극적으로
    반론을 못한 걸로 보인다. 근데 그게 굳어져서 이젠 참사의 모든 책임이 대통령에게 돌아간 꼴이니 논리적이지 못하다.
    민간 해운사의 참사 여건 조성이 적어도 50-60% 이상은 되고, 해난 구조 책임기관인 전라도 해경의 무능과 부패가 몇십 프로가 되며
    대통령은 하부 기관의 부실애 대한 직접적인 정치적 책임이 있다. 근데 하부기관 시스템의 부실은 하루 이틀에 조성되는게 아니니
    가까운 역대 정권의 책임적 지위에 있었던 모든 정치가들도 간접적 책임감이라도 느껴야 정상이다. 부실한 시스템을 물려줘서 미안하다고.
  • 룰루 2017.01.05 16:34 (*.70.50.211)
    박사모가 여기까지 납시었나? 여기 친박 하나 더 추가요~
  • 어의 2017.01.06 12:34 (*.64.145.50)
    뭔 찌질하게 아무 상관도 없는 박사모 타령은.
    난 대통령이 정치적 공작으로 오도, 오바된 처벌이 아니라, 정확하게 책임질 만큼 책임지길 원하는 사람일 뿐이여. 그게 정의잖아.
    근데 보면 처음엔 정윤회와 뭐했다, 무슨 호텔에서 어쨌다, 최 누구 애를 낳았다, 비아그라로 뭐했다,
    세월호 애들을 고의로 학살했다, 국정원이 배주인이다, 정유라는 누구 딸이다, 심지어는 인신공양설까지.....
    이것들은 모두 날조되거나 왜곡된 것으로서 성폭력적인 발언도 서슴치 않는 저런 마인드는 마구니와 다를바 없으니,
    그런 무리들이 칼기 폭파부터 천안함 사건까지 온갖 거짓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암약해온 걸 보면 그 뒤에 좌파가 사주한다는
    느낌까지 받게 된다. 촛불민심이란 것도 그런 거짓 선동에 현혹되고 자극받아 놀아난 게 다수라면 평가절하할 수밖에 없다네.
  • 개념정리 2017.01.06 17:42 (*.223.22.53)
    기업오너들이나 국가 통치자들이 밑에 사람이 잘못해도 물러나는건 왜일까? 부하들이 잘못해도 그 책임은 통치자가 지는건 기본 원리지. 이번에 천호식품 오너도 관리잘못한 책임으로 사퇴했지

    당신은 군대도 안갔다왔나? 연대 나 대대에서 병사들간에 비리나 문제가 발생했는데 왜 그책임은 대대장.연대장,사단장까지 심지어는 국방부 장관까지 지는지 생각해봐라

    대통령이 어디 개인직위라고 착각하나본데 국가관리 잘못하고 안일하게 임하고 거짓말하는거 자체도 탄핵감이다. 거기다 최순실같은 비선실세를 방치한것도 탄핵감이다. 미국에서는 닉슨이 거짓말한 사실 하나만으로도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났었지. 그만큼 공인들의 도덕성과 책임감은 중요하다는거 모르나 ?

    대통령이라는 직위가 어디 사인.개인 직위로 착각하나 본데 기본개념부터 제대로 갖고 글을 쓰도록...
  • 어의 2017.01.07 12:00 (*.64.144.203)
    대통령 탄핵은 내란이나 외환의 경우에 적용한다고 법에 나와 있는데, 우리나라는 가족이나 측근 부패는 그동안 너무 흔하게 보아오던 거라서 좀 무딘 경향이 있죠. 측근 부패는 기본적으로 내란과는 거리가 멀고 더구나 외환과는 관계가 없어서 탄핵감은 일단 아니란 것.
    진짜 탄핵감은 외환 감에 해당하는 대중 슨상의 북한 5억달라 현금지원 정도나 해당한다고 볼 수 있는데,
    그것도 통치행위라고 큰소리 쳤던 판이여.
    측근 부패라면 영삼이 아들 현철이가 무소불위의 농단을 행하고, 대중이 아들 홍삼트리오도 한때 부패의 대명사로 불리웠는데,
    그럼 그때 촛불을 들고 데모 했는가? 아님 탄핵 탄자라도 꺼냈는가?
    이번 경우는 가족도 청와대 접근을 배제했다는 데서 형태상으론 과거보다 양호하다고 볼 여지도 있다는 것.
    단지 대통령이 순진하거나 우매한 측면이 있어서 측근의 호가호위에 너무 안일했다는 것인데, 본인이 축재만 하지 않았다면
    이건 통치/정치 행위의 잘못이지 그런 건 탄핵 대상이 아니란 게 법률적 해석임. 법적 개념을 좀 더 알아보길.
  • 참내 2017.01.07 17:53 (*.7.58.112)
    황당무계한 소설쓰시나? 내란,외란이 여기서 왜나와요? 헌법 65조 보면 탄핵대상에 관해 기술되어 있으니 찾아보세요. 근거도 없는 법률 운운하는 댁의 얘기를 누가 인정해주지도 않아요. 헌법 65조도 안읽어본것같은데...법의 기초라도 좀 알고 법률 운운하길 바랍니다
  • 뉴스보니 2017.01.06 20:15 (*.70.54.213)
    박근혜가 동계스포츠영재센터및 장시호 지원도 직접 챙기고 삼성승마지원도 직접 요구했다더군요. 이거 뇌물죄로 제대로 가게는데요?
  • sman944 2017.01.03 04:35 (*.81.50.76)
    이런 논리라면 911은 충분히 막을 수 있었습니다.
    두 대의 민항기가 추락하면 비행기안의 승객뿐 아니라 지상에서도 피해자가 나올 것임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고 단 미사일 두방이면 막을 수 있는 사건을 막지 못한 부쉬대통령은 탄핵을 받고도 남을 것입니다.
    비행기 두대의 민간인들이 중합니까?
    쌍둥이 빌딩도 무너지고 그안의 사람도 다 죽었으니 부쉬대통령은 살인자인가요?
    착한 사람들은 그냥 착하게 본업에 충실하게 사시는 게 애국하는 길입니다.
  • 어이상실 2017.01.03 07:05 (*.70.27.58)
    부시가 박근혜처럼 911테러때 7시간동안 연락안되고 잠적했나요? 그리고 부시는 911테러에 대한 보복으로 이라크까지 때려습니다. 우리나라는 반대로 세월호진상규명제대로 하자는것도 정부가 수사도 방해하고 못하게 하였구요 . 세월호 인양조차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비교할걸 비교하셔야죠
  • 가타치는사람 2016.12.31 08:53 (*.181.141.4)
    여긴 기타동호회 카페인데 세월호 내월호 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나다. 죽은분은 참 않되었지만 그렇다고 2년 이상 물고 늘어지는 것은 생각 해볼 일이 겠지요, 그만하고 연말인데 고노기타로 엘 비트를 다이나믹하게 연주 합니다. 계유년에는 모두 훌륭한 연주가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 세월호 2016.12.31 19:07 (*.223.48.214)
    님논리데라면 현재까지 새월호 노란리본 배지 차고 다니는 국회의원들은 정신나가서 그런겁니까?
    지금껏 위정자들의 안이함 부정부패를 세월지났다고 덮어주고 봐주니 박그네 하는 꼬락서니좀 보십시요.
  • 가타? 2017.01.04 12:29 (*.203.56.178)
    "가타치는사람" 님....
    기타나 치시지요.
  • 가타 아닌 기타 치는 사람 2016.12.31 11:27 (*.252.235.5)
    이제 2년 가지고 뭘 그러십니까. 독일에선 90세 넘은 나치 조력자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실형은 살지는 않았지만요. 진실은 언제든 밝혀질 날이 옵니다. 그때까진 관심을 가져야죠.
  • Remember0416 2016.12.31 21:27 (*.182.35.36)
    내 자식, 내 남편, 내 아내, 내 손주가 원인 모를 사고로 목숨을 잃고도
    2년만에 잊고, 박순실 대통령을 불쌍히 여기며, 신나게 기타나 치고 있을 수 있는 능력자들이 이 곳에 이리도 많은지 놀랍군요.
    정말 정떨어지는 순간입니다.
  • 2017.01.01 06:44 (*.154.69.24)
    정보가 많은분이 있고
    정보가 없는분이 있고

    새내기가 있고 고수가 있고
    다양한 시각이 있을수밖에 없는 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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