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기림비를 철거하기 위한 일본의 몰염치 한 청원 저지하기 위한 서명운동(미국 뉴져지 팔리세이즈 에 위치)

by ESTEBAN posted Oct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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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중요하고 긴한 내용이어서 다른 사이트에 있는 내용을 옮겨 왔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많은 이들이 서명(백악관으로 청원서)을 할수 있도록

각자 자주 가는 사이트 등 많은이들이 보고 참여 할수 있는곳으로 퍼 날라 주시면 좋겠습니다.

 

한번 읽어보기 바랍니다.

서명운동에 참여한 한국사람과 교포들은 고작 7천명이 넘었습니다.

일본인들은 3만명이 넘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명운동에 참여하길 간절히 원합니다.

www.change.org 로 들어가셔서 맨 윗 상단에 Browse Petitions에 밑에 적혀있는것을 타이핑 하시면 나옵니다.

The Japanese Government: To accept their past deeds and give a sincere apology.

이곳에서 많은 교인들은 사비를 내서 나름 나라를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The Japanese Government: To accept their past deeds and give a sincere apology.

Petitioning The Japanese Government

This petition will be delivered to:
The Japanese Government

The Japanese Government: To accept their past deeds and give a sincere

apology.

 

 

뉴져지주 파라무스에 위치한 버겐 커뮤니티 대학교

(Bergen Community College) 한인학생회에서

 

뉴져지주 팔리세이즈 팍크 공립도서관 옆에 위치한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를 지키기 위해 서명운동을 합니다.

 

지난 4월말과 5월, 일본 뉴욕총영사관과 일본 국회의원들이

 뉴져지 팔리세이즈 팍크를 두차례 방문,

 

2010년 건립된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를 철거 해달라며 로비를 했습니다.

 

일본측은 팔리세이즈 팍크 제임스 로툰도 시장과의 미팅에서

 나무와 도서, 그리고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대신, 팔팍시정부측은 위안부 기림비를 철거 해 줄것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제임스 로툰도 시장은 그 자리에서 거부했지요.

 

일본인들은 멈추지 않고 제 2차 공격에 나섰습니다.

 

5월초, 다시한번 팔팍시정부를 일본 국회의원 4명이 방문,

일본과의 교류관계 유지를 들먹이며

 

또 한번 팔팍시정부를 압박했지만,

 제임스 로툰도 시장은 다시한번 거절했습니다.

 

5월초 미팅에선 일본인들은 위안부는

일본군이 강제적으로 한국소녀들을 끌고간것이 아니라

 

그들이 돈을 벌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지원했고,

 일본군이 아닌, 사기업에서 이 모든것을 진행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일본인들에게 무자비하게 처참하게

인생을 짖밟힌 위안부 피해자들을

 한순간에 "창녀"들로 뒤바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백악관 청원실에

위안부 기림비 철거 청원서를 시작했습니다.

 

백악관 청원 사이트에서 시작된 청원서는

 만약 30일내에 25,000명이상이 서명을 하면,

 

백악관에서는 그에 대한 공식입장을 표명해야 합니다.

 

벌써 30,000명에 육박하는 일본인들이 서명을 했습니다.

 

우리 한국인들도 이렇게 손놓고 앉아서 당할순 없습니다.

 

만 13,14,15,16세의 소녀들이 무참하게 성노예로써

일본군에게 납치되어 강간당하고 버려졌습니다.

 

무수히 많은 소녀들이 이유도 알지 못한체

하루에도 30,40명이 넘는 일본군들을 상대했습니다.

 

찍소리라도 하면 죽여버린다는 말에, 울음을 참은체 받아 냈습니다.

 

여러분, 이제 우리가 나서야 할때 입니다.

 

저 일본인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자신들은 그런일을 한적이 없다며 발뺌하고,

 

위안부 피해자들을 창녀로 몰아세우고,

 돈 한푼씩 쥐어 줄테니 조용히 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꼭 서명 해주십시오.

 

이제 우리 1.5세, 2세 아이들에게, 우리 후손들에게 알리고

그들을 위해 바로잡아야 합니다.

 

더 이상 일본인에게 무시받고 괄시 받으며 사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우리손으로 우리 역사를 바로 잡으며

우리것을 지키고 싸워야 합니다.

 

이 문제는 한국 대 일본의 문제를 떠나서,

세계적인 인권유린이며 성폭행 사건입니다.

 

알려야합니다.

 

지난 20년동안,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께선 매주 수요일마다

 주한일본대사관앞에서

 

집회를 하십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80,90에 연세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잃어버린 청춘을 되찾기 위해

 

울부짖고 계십니다.

 

1991년 김학순 할머님의 최초증언이후

 

1992년 1월 시작된 수요집회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2010년기준, 현재 생존해 계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은

고작 80분밖에 계시지 않습니다.

 

여러분,

 

이유도 모른체 일본군에게 끌려가 유린당하시고

청춘을 빼앗기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께서

 

이 세상 떠나가시기전, 반드시 우리가 일본왕과 총리를

 할머님들 발앞에 무릎꿇혀야 합니다.

 

꼭 서명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당신들의 소원이셨던 청춘을 돌려받지 못하시고 돌아가신

많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


 

그곳에선 더이상 고통없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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