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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72.98.197) 조회 수 8784 댓글 11

세계의  재벌들을 가리키는 단어이기도 하고

특정단체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고

인터넷에  검색하면 자료는 엄청 많네요.

텔레비젼에서도  다뤘군요.

그런데  너무  규모가 큰  내용들이라

우덜같은  시골사람들은  확인할 방법도  없고....

 

http://www.youtube.com/watch?v=9C8Nm_9_nyg

 

http://www.youtube.com/watch?v=1P9YR5MShfs

 

 http://www.youtube.com/watch?v=K6GQvsH4zHE

 

 

 

 

 

 

 

 

 

 

 

 

 

 

 

 

 

 

 

 

 

 

 

드라마보다 재밌는 "이뻥박 시대 마감"- 2008년

1. 인수위 ‘언론인 성향조사’, 청와대 이동관 ‘국민일보’ 기사 삭제 압박

2. 초등생 납치사건 파문에도 경찰 수뇌부, 새 정부 공안코드에만 몰입 - 2008 총선 유세현장에 ‘정보과 형사’가 감시 사찰 (강금실 증언), 대운하 반대교수 모임에 대한 경찰 사찰.

3. “대통령 기록물 사본제작 열람은 합법”이라는 법제처와 국가기록원, 그러나 청와대 압박으로 번복, 노 전 대통령 기록물 사본 압류 반환, 노 전 대통령의 기록물 열람 보장하겠다는 이명박의 약속은 거짓으로 드러나

4. 미국산 쇠고기 무차별 수입 협상으로 검역기준은 뒤죽박죽, ‘광우병’ 공포 몰고 와 - 이명박 “먹기 싫은 사람은 안 먹어도 된다”라는 무책임한 말로 화를 불러.

5. 한미 쇠고기 협상 ‘이명박 발언 보도자제 요청’을 폭로한 김연세 기자, 기자실 출입정지 징계받아. ‘동남아 비하’와 “힐러리 오바마가 한미 FTA를 반대하는 건 대선용”, 이동관 대변인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은 민간업자의 몫’

6. 촛불집회 참여 여대생 ‘전경 군홧발’에 짓밟혀. 촛불집회의 충돌 사태를 조장하려는 공권력 - 무고한 시민들에게 무차별적 연행과 곤봉진압, 물대포 난사. ‘시위대에게 폭력 얼마든지 써도 된다고 교육’ (양심선언 이길준 이경 증언) 국제 엠네스티의 ‘인권 후퇴’ 경고에도 계속 무시

7. 정부 비판 표현에 자의적 해석으로 체포 연행 기소, 이명박 탄핵 서명을 주도한 네티즌 연행, 방통위 최시중 ‘인터넷 아고라’에 사사건건 검열과 간섭. 쇠고기 수입 옹호의 ‘조중동 광고’ 불매 소비자 운동 위축을 위한 ‘체포 연행 기소’

8. 광우병 보도 PD수첩에 대한 전방위적 복수혈전으로 언론의 비판기능 위축 - 명예훼손죄 남발과 검찰 표적수사, 조중동 왜곡보도로 연일 MBC 협박, 김보슬 PD 시집까지 수색, 개인 이메일 언론에 공개하는 반인권적 행태까지 선보여

9. 국방부 - ‘나쁜 사마리안들’과 ‘우리들의 하느님’ 등 ‘불온서적’으로 선정해 물의

10. 정권의 종교편향에 불교계 일어나, 어청수 경찰청장 조계사 앞 총무원장 검문, 뉴라이트계 기독교 인사 정치개입 난무, 한나라당 ‘불교계 불법비리 수사’ 공언으로 불교계 항의에 엄포, 조계사 집회 참가자에 대한 식칼 테러 사건 발생

11. 감사원, 검찰 동원으로 정연주 KBS 사장에 ‘배임혐의죄’ 뒤집어 씌워. 동의대 외압으로 신태섭 KBS 이사 ‘부당해임’, 사상 초유의 경찰 ‘KBS 난입’, 정연주 사장 부당해임, 이동관 -최시중- 유재천의 비밀 회동으로 이병순 사장 임명, 비판적 시사프로그램 하나둘씩 사라져

12. 이명박 측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MBC 협박발언’으로 물의, YTN 사장에 이명박의 언론특보 ‘구본홍’ 강행 임명, 용역까지 동원한 날치기 통과, 노종면 노조위원장 등에 대한 부당해임, YTN 돌발영상 사라져.

13. 시위대에 백골단 부활 공언으로 겁줘!

14. 역사 교과서 내용 ‘강제’ 수정 지시, 역사학자에게 맡겨야 할 일을 정부가 간섭, 뉴라이트 교과서 수정안은 ‘김구는 테러리스트, 4.19 혁명은 데모’로 폄하.

15. 4대강 사업은 대운하 전단계 고발한 ‘김이태 연구원’ 부당해임, 대운하 비판 환경단체에 대한 압수수색, 학자적 양심으로 정부를 비판한 ‘이동걸 금융위원장’ 정부의 퇴진 압력에 못 이겨 사의.

16, 제2 롯데월드, 안전 문제에도 불구하고 강행 통과.

17. 부자감세 추진, 의료 민영화와 ‘수도 전기세’ 인상 공언 - 확고한 의지를 표명해 국민적 저항 불러

18. 일제고사 부활, 일제고사 ‘거부교사’ 부당징계 강요 교과부, 정권 홍보를 위한 이념서적 전 학교 배포로 물의

19. 촛불집회 유모차 주부에게까지 수사착수, 한나라당 의원 - 청문회에서 유모차 주부에 대한 폭언으로 물의

20.747 성장률 집착에 따른 고환율 정책으로 물가고·중소기업 도산 이어져, 산업은행 민영화- 리먼브라더스 인수 직전의 위기로 놓을 뻔, 금융위기 예측하지 못한 충격에 경제난 가중.

21. 검찰 - 리먼브러더스 파산 예측한 ‘미네르바’ 체포로 ‘표현의 자유’ 위축, 5공 군사독재 시절의 전기통신 비밀보호법 적용, 정부가 금융기관에 달러를 매수하라는 지시는 사실로 드러나, 틀린 말도 표현할 수 있는 권리마저 침해, 조중동 - 미네르바 학력과 경력에 대한 조롱으로 본질회피

 

 


- 2009년

22. 용산참사 - 재개발 철거민에 무차별적 강경 진압으로 6명 사망, 진압수칙 원칙을 지키지 않는 과잉진압, 용역까지 동원 - 사실규명 외면, 검찰 조작수사 의혹, 수사기록 공개 거부, 한나라당은 테러리스트로 표현하는 폭언만 일삼아, 대통령의 사과는 아직 없음

23. 용산참사 대응하기 위해 ‘강호순 살인사건’을 활용하라는 청와대 이메일 사건, 일개 행정관의 단독 책임으로 전가하는 청와대

24.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 재판 개입 파동, 정부와 여당 인사들은 연일 ‘신영철’ 감싸고 돌아, 색깔론까지 동원

25.탤런트 장자연 자살, 사회 지도층과 연관된 연예인 성상납 사건, 조선일보 등 언론관계자 연루, 검경의 수사는 하는 듯 마는 듯, 결국 유야무야.

26. D - DOS 사태에 북한 소행으로 규정한 정부, 거짓으로 드러나

27. 시민단체 보조금 지원중단, 친 MB정부 보수단체 지원금은 계속 퍼줘 - 국회의원, 원내 정당, 언론인, 연예인, 종교, 학술단체 등 1800여 개를 ‘폭력단체’로 규정한 경찰문건 ( 천정배 의원실, 부산·부천·전주영화제도 ‘불법폭력단체’로 규정)

28. 유인촌 문광부 장관 - 황지우 한예종 총장 퇴진 압박 (표적감사로 ‘혐의’ 뒤집어 씌워), 김정헌 문화예술위원장 부당해임, 언론협회 회장에 퇴진 압력 - 국가기관 모든 부분에서 정치적 이유로 퇴진압박 난무 - 결국 모두 사퇴

29.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검찰 기획수사와 친정부 언론이 합작한 여론사냥, ( 확증되지 않는 피의사실 마구잡이 유포) , 한상률 국세청장의 대통령 독대로 시작한 정권의 먼지떨이 표적 보복수사, 이명박 측근인사 의혹에는 봐주기 수사, 검찰 중수부장은 이명박과 친분 사이, 검찰개혁 목소리가 커져

30.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애도를 위한 ‘분향소’ 과잉 시민통제, 서울시청 광장 폐쇄, 분향소 짓밟는 보수단체에 정부는 수수방관, 서거 애도를 위한 콘서트 현장- 정부의 외압으로 잦은 장소변경, 한상률 전 국세청장 비판한 국세청 직원 ‘부당해임’

31. 교과부 - 시국선언 교사 부당징계, 시국선언 교수 ‘정권외압’으로 지원금이 끊어지거나 물러나.

32. 주상용 서울시 경찰청장의 녹취록 - 집회 시위자 마구잡이 검거 지시 밝혀져. “인도에 있더라도 보이는 족족 쫓아가 검거하라”라는 무전내용 밝혀져, 무차별 검거로 애꿎은 외국인까지 연행

33.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 위기’ 경고에 정부 보수단체 민감한 반응, 보수단체 김대중 전 대통령 묘지 모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지 ‘화재사고’

34. 쌍용차 노조에 안전대책 없이 무자비한 강경 진압, 식수까지 끊어, 정부는 대화를 위한 노력 전혀 없어

35. 기무사 ‘불법 민간사찰’ 드러나, 국정원 정치개입 난무, 국정원의 시민단체 감시를 폭로한 박원순 변호사 - 정부 압력에 연일 시달려, 진중권 - 정권 외압에 교수직 박탈

36. KBS ‘방송인 김제동’ 갑작스러운 하차, 정치적 이유의 의혹 확산, 낙하산 사장 ‘이병순’에 이어 이명박 언론 특보 ‘김인규’ 사장 임명, 연일 정권홍보로 물의. 김인규 ‘코디마’와 청와대 - 통신 3사에 ‘250억’ 종용

37.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자 - 쇠고기 협상 비판한 ‘여배우 김민선’ 고소, 전여옥 및 한나라당 의원 ‘김민선 정진영’에 비난

38. MB악법 강행으로 국회는 아수라장, 한나라당 ‘청와대 거수기’로 전락, 미디어법 날치기 강행에 대리투표- 재투표 불법논란 - 대기업, 족벌언론에 방송을 허용한 한나라당, 재벌은행법까지 날치기 통과, 마스크 금지 ‘사이버모욕죄’ 등 ‘반민주악법’ 연일 공언

39. 정운찬 총리 ‘위장전입’ 등 각종 부도덕성이 밝혀져, 그럼에도 임명 강행, 세종시 논란까지 야기

40. 검찰의 정치적 표적 기획 수사 의혹 끊이지 않아, PD수첩 압박 계속 진행,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표적수사 - 곽영욱과 검찰의 빅딜 의혹으로 번져, 이명박 관련 ‘도곡동 땅’과 효성그룹 의혹 - 검찰은 수사 안 해

41.4대강 사업 예산 날치기 통과, 4대강 ‘보 높이’ 더 높아져 ‘대운하 의혹’. 4대강 사업 담합 의혹에 아무런 조치 없이 강행, 환경영향평가와 예비타당성 ‘졸속’으로 진행, 4대강 사업과 세종시 수정안 홍보를 위한 ‘예산 낭비’ 비판 무성

42. 세종시 원안 지키겠다는 약속 뒤집어, 25% 진행된 세종시에 원안 백지화 - 정치권 갈등만 부추겨

 


- 2010년

43. 부자감세 한나라당 ‘무상급식 법안’은 무력화

44. 삼성 이건희 회장 사면, 공무원 노조 무력화, 연일 ‘노조 적대 강경발언’ 이명박

45. 시국 관련 무죄판결에 한나라당 - 연일 ‘법원’에 압박행사, 사법개혁을 가장한 사법부 통제법 공언

46. 김우룡 앞세워 ‘엄기영 MBC 사장 퇴진 압박’, 결국 사퇴, 김우룡 앞세운 방문진의 월권행위와 간섭, 비판적 시사프로그램 무력화, MBC 사장 ‘이명박 주변인사’ 배치, 결국 친 MB - 김재철 사장 임명

47. 민주노동당 서버 압수수색으로 야당탄압 논란, 전교조 탄압수사, 한나라당 후원 학교장에는 봐주기 수사, 친박계 의원 뒷조사 의혹까지 불거져

48. 영화진흥위 - 워낭소리 등의 독립영화 제작 ‘미디액트’ 지원금 중단 공언

49. 문광부의 작가검열, 지원금 유무 압박으로 ‘집회불참 확인서’ 강요

50. 뉴라이트 - 사회풍자와 청와대 초청거부 ‘MBC 무한도전’에 사사건건 트집, 방통위 최시중 - ‘지붕뚫고 하이킥’ 혜리의 ‘빵꾸똥꾸’ 금지시켜

51. 김우룡 인터뷰 파문 - “MBC 김재철 사장, 청와대에 조인트 까였다” “좌파 80%가 정리됐다”… 언론장악이었음이 드러나

52. 4대강 사업 달성보와 함안보, 퇴적 오니토에서 중금속 오염물질이 대거 검출. 기준치의 20.7배에도 불구 공사 강행

53. 요미우리 신문 - “기다려 달라”는 MB 독도 발언 보도는 사실이라고 주장, 방송사들 ‘김길태 살인 사건’ 과잉 보도로 덮으며 침묵

54. 한명숙 재판 곽영욱 씨 “검찰조사서 생명 위협 느꼈다”라고 밝혀. 재판부 ‘검찰 조사 내용’이 허술하다고 지적, 검찰의 별건 수사 논란 이어져

55. 한국은행 총재에 친MB 인사로 김중수 씨 내정, 독립성 훼손 우려

56. 봉은사 명진스님 ‘안상수 대표 외압 공개’ 파문, 불교계에도 좌파 딱지.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 조계사 총무 원장에 ‘봉은사 직영사찰’ 전환하라 압력, 조계종 대외협력 위원 김영국 거사 ‘봉은사 외압’ 몸통으로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목, 청와대 ‘김영국 씨 기자회견’ 막기 위해 회유와 협박 의혹

57. 천안함 초계함 침몰 시 3시간 동안 인명구조 전무, 부표 표시조차 없었음 ( 생존자들, 해경에 의해 구조) 사고 후 3일 동안 함미 못 찾아 ( 46명의 해군들 모두 사망) - 사고 원인도 못 찾아, 국방부 사고 시각 발표 오락가락, 교신일지 공개 거부로 사건 전말 은폐 의혹, 경찰 - ‘천안함 유가족들’을 감시, 국방부 - 금양호 선원 죽음에는 홀대

58. 국방부 - 해안수색으로 어뢰를 찾았다며 공개, 생존자들 심각한 화상 없음에도 ‘파란색 1번’ 근거로 북한 어뢰 폭발로 규정, 천안함 합조단의 사건 조작 은폐 의혹으로 번져, 러시아와 북한 당국의 조사 요청에도 거부, 천안함 발표 허구성을 제기한 과학자들 증언에는 모르쇠, 폭발이라 볼 수 없는 함미 스크루 흔적 - 파란색 1번 어뢰 조가비 흔적에도 불구 모르쇠, 이명박 ‘전쟁불사 발언’으로 위기감 조성

59. 검찰과 국방부 - 천안함 의혹 제기한 시민들과 지식인 고소 및 체포, 방통위 최시중과 KBS 김인규 - 천안함 조작 의혹 제기 ‘추적60분’ 중징계, 김태영 국방부 장관 - 천안함 TOD 영상 편집지시 ( 이정희 의원이 감사원 보고서를 통해 밝혀)

60. 경찰 등 수사기관 - 휴대폰 감청을 위해 무차별 기지국 조사, 전화번호 정보 입수 65배 늘어

61. 성접대 향응 ‘스폰서 검사’ 파문, 검찰 수사는 ‘제 식구 감싸기’, 제보자 정씨는 오히려 구속당해

62. 4대강 사업 위해 군대까지 동원, 세계적 희귀 식물 ‘단양쑥부쟁이’ - 4대강 공사로 훼손 ‘멸종위기’, 박재완 국무기획수석 ‘단양쑥부쟁이’ 채취해 사무실서 키워 - 야생 동식물 보호법 위반, ‘석면 석재’까지 쓰며 밀어붙이는 4대강 사업

63. ‘영화진흥위’ 조희문을 비롯하여 MB 인사들 - 이창동 감독 영화 ‘시’에 0점 처리, 이창동 감독 영화 ‘시’ - 프랑스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

64. 국정원 - ‘표현의 자유’ 조사 위해 방한한 ‘유엔특별보고관 프랭크 라뤼’ 일행들을 미행 사찰

65. 조선일보 - 우희종 교수와 유모차 부대 인터뷰 왜곡 보도, 이명박 - 촛불 시위 폄하하며 ‘사과 발언’ 뒤집어

66. 한나라당 당원 ‘명의 도용’ 파문, 호남향우회 이름으로 국민참여당 유시민을 비난, 이윤성 의원 - 천안함 인천 앞바다에 일어난 게 다행이라고 막말, 한나라당 선거 동영상 ‘여성비하’ - 무식한 존재로 그려

67. 조전혁 의원을 비롯한 한나라당 - 법원의 금지 판결에도 불구 전교조 명단공개. 3천만 원 벌금형 내려져, 교육감 선거를 의식한 전교조 탄압

68. 지방선거에 앞서 중앙선관위 - 경찰의 선거개입에 뒷짐, 4대강 사업 비판과 무상급식 의견을 선거법 위반으로 규정해 황당. 편파 판정 행위로 관권 기구 전락

69. 4대강 사업 반대 ‘문수스님’ 분신 파장, MB 정부는 나 몰라라

70. MBC 부당 징계 사태, 사내 게시판 글도 ‘해고사유’, 김재철 낙하산 사장 - MBC 노조 대량해고, 이근행 노조위원장 해고 확정

71. KBS 아나운서 ‘하차’ 파문 ‘직원판 블랙리스트’, 총파업 참가 ‘김윤지, 이재후, 이수정’ 등 하차시켜, KBS 블랙리스트 폭로 김미화 - 명예훼손죄로 고발당해

72. 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파문 김종익 씨 - MB 비판 이유로 직장 잃어, 이상득 주축의 ‘영포라인 - 불법사찰’로 국정농단, 정치인 사찰을 통해 정부 비판의 여부를 수시로 감시, MB 비선라인 ‘선진연대’- 정부 기관 마다 영향력 행세 (10역 특혜 대출), 불법사찰 'BH 지시 문건과 대포폰으로 청와대가 몸통이라는 의혹 번져

73. 상지대 부패재단 복귀로 사학 분쟁 일어나, 친 MB 인사들이 장악한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부패 재단 복귀의 길을 열어

74. 이명박 사돈 효성그룹 오너 일가, 횡령과 군납 사기 혐의로 유죄판결, 검찰은 그러나 군납 비리를 통한 비자금 조성 의혹은 수사 안 해

75. 조현오 경찰청장 ‘거짓말 강연’ 파문,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과 천안함 유족 비하, 이명박 - 그럼에도 불구 임명강행, 조현호 - 사과 발언해놓고 명예훼손 인정 안 해, 검찰- 조현오 발언 진실 여부에도 수사 안 해

76. 경찰 -  ‘채수창 서장’ 직위 해제시켜 (실적주의 등 경찰 내부 비판), 이 밖에 정부와 경찰조직을 비판한 ‘경찰관 6명’ 파면 조치

77. MBC PD수첩 - ‘수심 6m의 비밀’ 4대강 편에서 운하 기획임을 폭로, 청와대 비밀팀서 ‘운하 변경’ 개입, 4대강 사업 후 ‘뱃길 연결 검토’ 드러나, 4대강 설계도 - 운하계획 시 설계도와 거의 유사, MBC 김재철 사장 - PD수첩 4대강편 불방 종용으로 문제 일으켜

78. MB 도곡동 땅 폭로 ‘안원구’ 씨 사퇴압박 파문, 안원구 녹취록에서 밝혀져. 이현동 국세청장과 백용호 전 청장 연루

79.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의 낯 뜨거운 거짓말 청문회, 박연차와의 관계가 밝혀져. 검찰의 편파 수사가 도마에, 김태호 - 직원 가사도우미와 부인의 관용차 사용 등으로 물러나, 신재민과 이재훈 등 공직자 후보마다 위장전입과 부동산투기 등 도덕성 문제가 불거져, 이주호와 진수희 등 각종 의혹에도 장관 임명. 인사청문회 무색

80. 외교부 - 유명환 장관 딸 ‘특혜채용’ 파문, 현대판 음서제도로 비화’ 유명환 - 젊은이 비하 막말 파문. 야당 지지 이유로 “김정일 밑에 살아라” 막말

81. ‘낙하산 김인규 사장’ 비호하는 KBS 기자, 국정감사실에서 최문순 의원에 폭언

82. 병역기피에 세금 탈루 의혹 김황식 총리, 복지 정책 비하를 위해 지하철 노인 공짜표 따져 물어

83. 추석 연휴 서울시 침수 사태, 청계천 등 서울시 전시성 사업으로 피해가 켜져, 언론은 그러나 외면…. 이날 KBS 아침마당은 ‘MB 눈물’ 신파극 연출

84. 4대강 공사장에 대규모 폐기물 매립, 경남도 낙동강특위의 공사 중단 요청에도 공사 강행, 4대강 농어촌공사 - MB 사조직 ‘선진연대’가 장악, 정부- 수도권 ‘물 이용금’도 전용

85. 경찰의 인터넷 비밀 사찰 파문, 시민사회단체와 언론 사이트 ‘24시간’ 감시해온 것으로 밝혀져

86. 일부 기독교인들 ‘봉은사 땅밟기’ 파문, 종교편향 MB정부 - 종교갈등으로 이어져

87. 외환은행 졸속매각과 ‘하나 금융’ 특혜

88. 공기업 절반에 이어 민간 기업 사외이사 ‘MB인맥’ 이뤄져, 63개 회사에 84명 포진, 김은혜 전 청와대 대변인 - KT 전무로 영입되어 낙하산 논란

89. 총리실 - 배우 김민선과 우희종 박사에 ‘광우병 사상검증 질문’…. 촛불백서 만들면서 시민에 “사상자유 침해”

90. 검찰- 4대강 소송을 맡은 재판장과 만난 사실 드러나, 재판부가 서둘러 심리를 종결하는 속도전 요구, 재판의 공정성이 의심돼

91. 한미FTA 성과 ‘자동차’마저 미국에 퍼줘!

92. 검찰 - 소액 후원금 ‘청목회 수사’ 명목으로 야당 의원 압수수색, 청와대 불법사찰 대포폰에는 수사 안 해, 정치인 길들이려는 ‘MB 의중’ 짙어

93. 조현오 경찰청장 - ‘고막 찢는’ 음향 대포 선보여, 인체 유해 논란

94. 검찰 - G20 홍보에 쥐그림 그렸다고 체포, 서울시 - G20에 호들갑. 외신언론들도 비꼬아, KBS를 비롯 언론들 ‘G20 정상회의’ 과잉보도…. 이명박 - 연일 자화자찬

95. 대북 강경책과 연이은 한미합동 군사훈련으로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발생, 북한의 경고와 국정원 보고에도 안이하게 대처, 이명박 - 햇볕정책 탓으로 돌려, 연평도 긴장에도 불구 국내 문제 덮으려 연평도 훈련 강행, 위키리크스 폭로 -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은 ‘북한 붕괴’에 기대는 것

96. 이명박 퇴임 후 ‘논현동 사저’ 경호시설 예산, 전직 대통령의 3배로 국회에 요구

97.4대강 공사와 형님 예산을 위한 한나라당 국회 날치기, MB 형님 예산 천억 원 이상 배정…. 청와대 안주인 예산도 챙겨, 결식아동 지원 등 서민을 위한 예산들이 누락 및 삭감, 이명박 - 국회 폭행 한나라당 김성회 의원에 격려 전화

98. 4대강 공사 여주 ‘군 보트’ 전복사건, 4대강 시설물로 유속이 빨라져 일어난 사건, 언론은 여전히 침묵해, 국토부 - 경남도 김두관 지사 ‘4대강 검토’ 무시, 개발권 빼앗아!

99. 이명박 - 시대적 화두가 된 복지 정책을 포퓰리즘으로 매도, 무상 보육 등 선거 때 약속 뒤집어, 오세훈 서울시장 - 연일 무상급식 예산에 몽니 부려, 이를 위한 홍보 위해 서울시 예산 남용, 어린이 합성 사진 논란으로 초상권 침해

100. 인권위 - 시간 끌다가 ‘민간인 불법사찰’ 기각, 현병철 인권위원장 자격 논란 - 인권위원 사퇴 파행과 인권위 수상 거부 사태로 이어져

101. 한명숙 재판 - 검찰 겁박 때문에 ‘9억 줬다 거짓 진술’ 밝혀져, 검찰 허위 수사에도 방송사들은 외면, 정권의 방송장악 효과

102. 보수단체 회원 - 노무현 전 대통령 묘지 인분테러, 이명박 정부 ‘편협성’의 여파

103. 한나라당 자치 단체장들 - 김상곤 등의 진보교육감에게 고소고발 남발로 탄압

104. 자율고 미달사태, 강남 학군을 위한 특권교육으로 남아

105. KBS ‘추적60분’ 4대강 편 불방, ‘G20 보도’ 비판 ‘김용진 기자’에 중징계 파문

106. 종편 선정에 결국 친한나라당 ‘조중동 특혜’, 조중동 - 광고 특혜까지 요구 (KBS 2TV 광고금지, 전문의약품 광고 허용 등), 방통위 - 조중동 방송 위해 ‘KBS 수신료 인상’ 강행

 


- 2011년

107. 독립성 요구되는 감사원장에 MB 측근 인사 정동기 내정. 도곡동 땅 의혹 눈 감아준 보은 인사, 주유비 논란 정병국 - 정책실패 최중경에도 불구 임명강행. 이동관, 강만수, 김석기 등 회전문 인사 논란

108. 부자감세 이명박 정부 - 강부자 정책 등으로 전세대란 심각 ( 빚내서 집사라고만 해), 대기업 편중의 ‘747 성장론’ - 서민들에게 물가고 고통을 안겨줘!

109. 구제역 확산으로 대규모 살처분, 축산업 위기에 몰려. 발생 초기부터 무능과 무관심, 남탓으로 일관. 집권여당 - 개헌론에만 관심 쏠려

110. ‘구제역 매몰지’ 부실처리로 침출수 오염 문제가 확산, 강 주변의 매몰로 식수원 위험, 구제역 틈타 미국산 쇠고기 수입 급증, 이명박 - 구제역 의혹 제기에 괴담으로 매도

111. 한일군사협정 체결, 일본 자위대 한반도 영향력 길을 열어줘!

112. 검찰 - MB 비난 ‘민주당 천정배’ 내란책동죄로 수사 공언, 뉴라이트 - 문성근 ‘민란 용어’에 내란책동죄로 고발

113. 삼호주얼리호 피랍선원 구출 ‘1차실패’ - 엠바고 핑계로 언론통제, 1차 실패를 보도한 부산일보, 미디어오늘 ‘취재 불허’ 조치 당해, 석 선장의 위독에 정부는 축소 보도, 청와대 - 연일 자화자찬으로 생색내기에 급급

114. UAE 원전 수주 ‘한국이 절반 부담’ 의혹 파문, 이면계약 맺고 국민에게 숨겨, 수주액 절반 12조 원을 한국이 빌려줘. 뻥튀기 홍보했던 언론은 연일 침묵

115. YTN과 KBS - 윤도현과 박원순 씨에게 이유 없는 섭외 취소, 보수단체 압력으로 전해져

116. 교과부 - 교장공모 전교조 교사에 표적 조사, 교장공모제 ‘교총 문건’ 논란 - 청와대와 국정원에 ‘전교조 반대’ 협조요청

117. 이귀남 법무장관 - 한화그룹 비자금 수사 과정에 불법 수사지휘, 선거범 수사도 개입

118. 함바집 비리로 커지는 ‘권력형 게이트’ MB 인사 - 장수만, 배건기, 최영, 강희락

119. 국정원 -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무단 침입’ 파문, 리비아에서 스파이로 붙잡혀 추방되는 등 ‘점입가경’

120. 4대강 사업비 1조 8천억 원 증발, 대형건설사 수조 원 폭리 챙겨, 국토부 - 낙동강 ‘턴키입찰’ 비리 의혹. 사전 정보 유출, 부동산 개발 투기 위한 친구수역 특별법 - ‘강 살리기’ 명분은 거짓말로 드러나

121. 한나라당 - 사학법 개정 발의, 재단 비리 들끓는데 최소한의 규제도 폐지

122. MBC 김재철 낙하산 사장 - 소망교회 취재 중인 PD수첩 ‘최승호 PD’ 부당하차

123. 이 모든 잘못을 보고도 방관하는 언론과 지식인

 

 

 

 

 

이명박 시대 더 진한 코미디

이명박 까면서,,사기치던 소위

진보 좌파 민주 투사라는 양아치들..

 

 

그 대표적 인물... 한번도 민중이나 서민들 눈물을 딱찌 않던

서울대 운동권 양아치 권력..

 

진중권 위시.,,사기꾼 좌파 지식인무리,

 

위아래 다 썩었슴..

 

국민들 반대로 모든것을 독단으로 결정하는 지식인들과

기득권 그리고 출세주의자 무리들.

 

우리가 사는세상,

 

애들 보기에 부끄러운 세상,

원칙과 상식 헌신과 희생 정의  그리고 진정성은

무덤에 파 뭍고,,몰염치 비난.

 

선악 이분법으로 한방에 출세하려는 좌우라는 인간 스래기 세상..

 

우리는 죽창들고 설치는 지식인 깡패 무리들과

진짜 사기치는 권력자들이 통치하던

코미디 같은 세상을 5년이나 견디어 왔네여,,

 

 

참,,울어야 하는 세상인지,

웃어야 하는 세상인지.

 

 

 

 

빨갱이보다 무서운 출세갱이 돈갱이 사기꾼갱이들이

많은 세상이라는 것을 알게해준

명박이정권세상,ㅡ

 

돈 앞에 이념은 무슨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진보던 보수이던 민주던 산업화이던

얼굴에 금칠하고 일단 하다보면,

출세는 따 놓은 단상이려니

 

국민들이여,.,.

 

세금안내고 군대 안가는 것이 특권이 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이 땅의 부패 기득권과  지식인들 면상에 침을 뱉으라.

 

추접하다...

Comment '11'
  • 묘향씨 2012.12.15 19:24 (*.5.95.208)
    근데 저런 동영상을 보면 ,, 왜자꾸 저런게 나오나 하는 생각이 먼저듭니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알수는 없지만요

    동영상을 만든 사람들이 세상을 2분적으로 보는 기독교쪽의 어떤 단체인것같은데요
    그들은 자신들 아니면 모두 사탄(루시퍼)의 뭐~ 어쩌구하잖읍니까!

    대표적인 음모론으로 봅니다.
    전에 성경을 액면 그대로 믿자하는 기독단체들의 동영상 여러편을 본적있는데
    너무 비이성적이고 너무 말도안되는 주장들 이더라구요..

    프리메이슨은 최대 자선단체로 알고있는데요,,
    대통령들도 형식적으로 가입하는것 같구요 ( 표를 얻기 위해서 겠지요)
    울나라도 선거때면 후보들이 종교쪽 기웃거리곤하잖아요,, 그래서 돌팔이 장로님도 대통령됬고,,

    요즘 미국이 (유럽도 그렇고,,) 기독교쪽이 영~ 인기가 없나봅니다.
    당연히 헌금이 줄겠지요,, 반면에 프리메이슨 그쪽은 기금이 잘들어오고요,, 그래서 저런 동영상이 나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하튼 종교쪽 관련 동영상은 좀문제가 있는것같드라구요,,
  • 자료 2012.12.15 19:31 (*.172.98.142)
    내용이 워낙 심각하고 또 구체적인 논리적인 증거들도 나오니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어짜피 외국의 일들이라서 우리가 잘 알기 어렵지만
    우리에게도 매우 밀접한 일들이라 무시하기도 어렵고...........


    당장 이해하기 어려울땐
    시간을 두고 꾸준히 눈여겨 볼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 킬론타 2012.12.16 16:36 (*.248.96.196)
    프리메이슨은 일루미나티의 한 파벌 정도로 보면 됩니다. 일루미나티란 타락천사들이 화신한 그룹을 통칭하는 용어인데, 이 타락세력들이 종류가 간단치 않아서 우리 우주의 세력각축에는 약 10개 정도의 거대세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간에 치열한 우주 전쟁을 하기도 하고, 가까운 혈통간에는 전략적 제휴도 하고 그래 왔습니다. 원죄를 일으킨 집단을 기준으로 하면 크게 두 개의 혈통으로 나눌 수 있는데, 아눈나키와 드라콘 세력입니다. 아눈나키계는 엘로힘중에서 추락한 그룹(아누-엘로힘)이 창조한 인종이고, 드라콘계는 추락한 세라핌 그룹이 창조한 인종입니다. 이들 사이의 혼혈 인종들도 나타나면서 거대 세력권들이 늘어난 것이죠.
    우리 우주 역시 5개의 덴시티로 구성되는 우주이고, 엘로힘/세라핌은 물질이 시작되는 단계인 덴시티-4의 인종으로서, 덴시티-5와 그 상위 우주로부터 창조된 인종인데, 이 덴시티-4 계에서 추락이 일어난 집단들이 타락천사의 기원이 됩니다. 우주의 어둠의 근원이 되는 셈인데, 그들은 근원으로부터 스스로 코딩을 단절하여 유한 생명이 되자, 살아있는 다른 우주를 침략하여 숙주로 삼는 전쟁을 수천억년 동안 진행해 왔습니다. 지구인은 이곳이 기원이 아니라 덴시티-2의 행성에서 창조되었지만(상위 우주인들의 유전자 조합으로), 그러한 와중에 행성이 내파되면서 존재의 영적 필드가 조각나고, 이들을 구제하기 위한 미션이 5억년 전부터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구에는 2500만년전에 입식되었지만 우주세력들의 각축이 가열되면서 550만년전에 거대전쟁으로 멸종되고, 그 다음 2차 입식후 약 90만년전 다시 우주전쟁으로 단절,(이때 제5행성이 깨져서 지금의 소행성대가 되고 그 파편들을 집적하여 바이블의 웜우드라는 니비루 전투행성 구축) 그 이후 다시 3차 입식이 지금의 인류입니다.
    참된 영적 지식과 인류역사가 타락세력들의 말살정책으로 지구 인류에게는 금지된 지식이 되고 금지된 역사가 되어온 연유로, 지구인들은 지구의 역사가 전개되어 온 진정한 배경 동력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가 되었죠.

    아눈나키계는 다시 몇가지 인종으로 나뉘는데, 아눈나키 순수혈통은 제호바계 아눈나키이고, 드라콘계가 섞인 잡종 아눈나키인 루시페리안 아눈나키에는 거점 행성에 따라 다시 여러 가지 방계 아눈나키 인종들이 존재합니다. 루시페리안 아눈나키들은 원래는 제호바계 아눈나키의 지배와 지휘를 받던 그룹이지만, 토트계 아눈나키가 강력해지면서 독립하게 되었고, 흔히 이를 루시퍼의 반란이라고 하죠. 그러나 루시퍼의 반란은 두 가지 종류가 있어서 오리지날 반란은 25000년전이고, 제호바계에서 독립한 것은 BC 10500년경 루시퍼의 언약을 공표하면서입니다. 프리메이슨은 이 루시퍼계 아눈나키가 화신한 집단으로서, 그들의 영혼 차원에선 지구인이 아닌 것이죠.
    그런데, 프리메이슨을 폭로하고 비판하는 집단이라 하여 그들 자신 역시 정통성을 가진다는 보장은 없는 이유가 위에 언급한 10개정도의 타락세력들로 인한 문제입니다. 타락세력들간에 서로 경쟁과 적대적 관계이므로 그 전체를 조망하기 전에는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이죠.
    드라콘계 인종들은 로마 시대의 로마를 확보하고 그 이후 카톨릭의 배후로 자리잡아 왔고, 개신교의 배후는 아눈나키입니다. 카톨릭하에서 아눈나키계들은 카톨릭과 일정부분 종교적 공통분모를 가지면서도 중세시대 치열한 분쟁을 겪으면서 개신교를 도출해내게 됩니다.
    중동에서는 힉소스 인종이 아눈니키계가 화신한 인종인데, 그들은 이집트와 이스라엘 지역을 헤메다가 헤브루 인종에 섞여 들어가 헤브루인 행세를 하게 된 것이죠. 프리메이슨의 전신은 템플기사단으로서 성배원정이니 하는 용어들이 많이 왜곡되게 된 연유인데, 성배란 원래 스타게이트를 가리키는 용어로서 타락세력들은 그곳을 차지하기 위해 지상에 수많은 전쟁을 일으켜 온 것입니다.
    아메리카 대륙이 인체로 치면 꼬리뼈와 같은 행성의 핵심 에너지 콘트롤 지점을 가지고 있어서, 다가오는 2000년대의 우주사이클에서 아마겟돈 전장이 미대륙이 될 것임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었고, 미 건국은 그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데 상징이 화이트 이글이 된 것은 타락세력의 승리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정파는 원래 골든 이글을 상징하는 것이기에..그리고 남북전쟁은 북부의 아눈나키계와 남부의 드라콘계가 지배권을 놓고 벌인 일전입니다..
    그러나, 2000년초 타락세력들이 연합하여 지구를 접수하기로 하였을 때(9/11 사건은 그 1주년 기념으로 트럼펫 기술(고대 여리고 성벽을 무너뜨린 기술)을 사용한 작전으로서 테러는 카버-스토리) 와는 달리, 몇년이 흐르면서 다른 우주로부터 데몬들(화이트-드래곤계)이 진입하여 올-킬 직전으로 나오자, 아눈나키계 일부, 드라콘계 일부는 정파에게 복속을 약속하고 협력을 하기로 하여, 그동안 같은 루미나티 세력권간에도 균열이 발생하였으며, 그 예로는 2008년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건이 있습니다. 그림자 정부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자기들끼리 싸우는 이해못할 행동을 한다고 논평하였는데, 그 발단은 드라콘계를 평정하여 풋-솔저로 복속시킨 화이트-드래곤계가 드라콘계의 기존 플랜을 차용하여 세계경제를 무너뜨리고자 획책한 것이었습니다. 이는 외형상 같은 편끼리 싸우는 모양새를 연줄하게 된 배경이죠. 지금 화이트-드래곤, 보져 등 다른 우주에 있던 대우주 초기 타락세력들이 지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그 양상은 기본적으로 현실에 보이는 형태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차원의 에너지적 차원의 싸움이 전개되고 있고, 정파의 크리스탈 스파이럴과 타락세력의 메타트로닉 데쓰 스파이럴로 대변되는 에너지 메카니즘이 충돌하면서, 우리 우주, 우리 은하, 그리고 태양과 행성, 인류에게 직접적인 에너지 작용을 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2년 12. 21일은 이것의 한가지 중요한 결말을 맺게 되는 시점인데, showdown이 어떻게 될 지는 누구도 알수 없습니다. 현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 자료 2012.12.16 20:02 (*.172.98.142)
    정말 공부 엄청 하셧나봐요.
    보통 사람들은 들어보지도 못한 이름들이군요...
    지구상의 많은 현상이 지구외적인 에너지와의 영향으로 진핸된다니 놀랍습니다..


    오래전부터 예견돼왔던 2012년 대재앙 그게 바로 12월21일 이군요...
    송년회 하루전.
  • 묘향씨 2012.12.16 22:47 (*.5.95.197)
    고대 상고사 를 연구하다보면 참 재미있는 부분이 많이나옵니다.
    인류의 시작부터 말입니다.

    뭐~ 증거는 없지만 여러說 이있지요,, 재밋기도 하고 황당하기도하고,,
    쫌~ 보면요,,

    [진화론]
    다들 잘 아시겠지만 원숭이 비스무리하게 생긴것이 진화하여 인간이 됬다는 說이죠! ,,,


    [창조론]

    종류가 여러가지인데요,, 많이 회자되는 걸 보자면요,,

    1) 야훼의 창조론,,

    먼저 명칭에대해서요,, 모세가 시내山 에서 하나님께 물어보죠! 댁에 이름이 뭡니까?
    그러자,, 하나님은 my name is [ YHWH ] 라합니다.

    근데 모음이없잖아요 읽기가 곤란하죠! 마치 글쓴이 란에 콩쥐 님이 모음을 다빼고 [ㅋㅇㅈ] 이라 적으면요
    이걸 콩쥐로 읽어야할지 콩장으로 읽어야할지 헷갈리는거죠,,

    유대인(이스라엘人) 들은 여호와 로 발음하였고 나중에 영어권지역에서 신학자 들이,,,,,
    아니다,,, 모음 a,e 를 첨가하여 [YAHWEH , 야훼] 로 읽는것이 맞는것 갔다 주장을 한거구요,,
    가방끈 긴넘들이 우겨대니 뭐~ 할수없는거죠! 그런가보다 해야죠,, 그래서 영어권국가선 야훼로 읽구요

    근데 본인이 어떻게 읽어라!,, 갈케 주기전엔 모르는거죠!
    울나라선 히브리식(이스라엘) 발음을 따서 성경이나,찬송가에 여호와 로 표기되있는것 같구요,,


    서두가 좀 길었네요,,
    어쨎든,, 진흙에다 침발라서 인간을 만들었다 하는거죠! 여호와 께서요,,



    2) 태호 복희 여와가 역시 진흙갔구서 인간을 만들었다. (재야사학자 의주장에 따르면요)
    이부분이 갠적으론 젤 맘에듭니다. 창조주가 우리의 직접적인 조상이니까요 ( " )
    우리는 天孫 이잖아요,, ( 근데 왜이리 허벌난다냐!)

    3) 수메르 기록에서도 역시 진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는 말이있는데요

    수메르 점토판을 연구하던 어떤분이 책을 쓰신거죠! (외국분인데요,, . 특정 종교 단체구요) 그분의주장은,,
    태양계 12번째 행성이있는데 그곳이 바로 천국이다, (니비루 행성)

    거기서 아눈나키 라 하는 神같은것이 지구에와서 인간을 만들었다 ,, 하는거지요
    그리고 인간을 조종한다 하구요,,, 대표적인것이 프리메이슨, 교황청, CIA 등이구요
    킬론타님이 길게 쓰셧는데요,, 정리좀 해주세요!






    12월 21일입니까? 22일입니까? 대재앙~~~~~ , 몇일 안남았는데 ,,


    다들 맛있는거나 사잡수세요,,,( 속이 안좋아 보름이상 술을 안먹었었는데 자료님이 맻칠 안남았다해서 먹었써요)
  • 자료 2012.12.17 06:33 (*.172.98.142)
    21일 입니다.
    고대(중국, 잉카등등)예언이 정말 맞는지 꼭 지켜보자구요.
    근데 맞으면 안되는데........
    정말 술안먹구 지켜보긴 쉽지 않을듯.
  • 킬론타 2012.12.17 18:03 (*.248.96.196)
    소위 종말의 예언이 맞는지 아닌지를 확인할 정도의 대재앙 같은 현상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별 기대(?)를 하지 않는게 현명할 것 같습니다. 12/21일에 예정되었던 일의 일부가 이미 5월 하순에 일어난 데다가, 블랙홀 같은 타락세력들의 준동에 대비하는 크리스트 호스트들의 여러 장치가 있기 때문에 파국적인 일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크죠. 12/21일과 같은 일들의 핵심은 인간의 영적 코딩에 작용하는 에너지가 크리스트적인 쪽이 우세한가, 안티-크리스트적인 쪽이 우세한가 하는 차원의 주제가 큰 이슈이고, 비록 지구 그리드의 2/3가 추락한 상태이지만 아직까지 극-반전이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유지되고 있다는 것은 절망적이지는 않다는 반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웃기는게, 극-반전을 획책하여 부동산(지구)을 청소하겠다는 측은 타락세력인데, 일부 단체에 보면 그런 걸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으니, 참 인간의 무지는 대단하지요. 빙하기에서 어떻게 살겠다는 건지...
    위에서 제호바는 하나의 존재로서의 엔티티 이름이고, YHWH는 요드 헤이 보드 헤이로 읽는데 다른 집단의 이름입니다. 은하중심의 블랙홀에 연결되어 있는 웨세닥 블랙홀과 연계되어 있는 집단입니다. 타락세력 가운데는 YHWH를 사칭하는 경우도 많았기에 역사적 흔적의 진상을 알기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 킬론타 2012.12.18 00:01 (*.35.32.45)
    은하연합은 제호바계 아눈나키가 운영 주체이지만 루시페리안 아눈나키 등을 포괄하는 범 아눈나키 연합이라 할수 있습니다.(2천년 전 드라마에서도 활동한...) 뉴에이지를 18세기 후반부터 준비한 그룹이기도 하고, 또한 20세기 전반기에 제타(드라콘계의 한 그룹)가 미국 정부(그림자 정부)와 비밀 제휴를 하고 신무기 등을 제공하면서 아메리카에 주도권을 잡자, 남북전쟁 이후 미대륙에서의 우위를 의심치 않던 아눈나키계는 갑자기 초조해져서 채널링같은 방식을 통해 집중적으로 사람들을 호도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림자 정부의 비밀을 폭로하며 반정부 성향을 선동하는 것도 그 중의 하나인데, 여기서 문제는 채널링이라는 것이 타락세력의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바이오필드 속에 외계 존재가 들어와서 인체를 매개체로 삼아 그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인데, 이게 채널러의 영적 필드를 손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외계존재는 덴시티-2 이상의 상위 우주 존재인데, 외계존재의 코딩이 채널러의 코딩을 오버라이드하는 결과가 되므로 그런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죠. 이런 채널링은 동양식으로는 무당(서양의 영매)과 같은 원리의 접신 현상입니다. 결국 그것은 채널러의 카르마가 되고 마는 결과를 가져와, 채널러가 상승을 위해서는 풀어내야 할 숙제가 되고 맙니다. 자신의 왜곡된 현상태의 영적 코딩을 태초의 순수 상태로 환원해야 되는데 거꾸로 가는 결과가 되는 것이죠. 청소하기는 커녕 더욱 엉클어지게 만드는 효과...불교에서도 수행의 관점에서 그런 걸 금기시합니다. 천상천하유아독존...이란 말의 한 측면을 이해하는 단초가 될 겁니다.
    저는 피닉스저널을 세부적으로 읽어보진 않았지만, 일단 채널링이고 피닉스란 말도 저쪽 세계에서의 각 그룹의 마스코트 내지 상징같은 말의 하나로서 루시퍼계 아눈나키를 상징하기에 그쪽으로 간주하여 평가절하합니다.(타락세력의 채널링은 거짓을 적당히 섞고 고급지식은 배제하는 패턴을 가집니다)
    그런 그룹 상징에는 제호바계 아눈나키는 비둘기와 올리브가지를, 제타계는 팔콘을, 또다른 드라콘계는 드라곤을, 안드로미는 가디언의 골든이글을 탈취하여 화이트 이글로, 그리고 루시퍼계 아눈나키는 피닉스에 더하여 서펀트도 자기 그룹의 상징으로 삼았습니다. 이것의 유래는 아틀란티스 시대 타락세력들이 집중적으로 지구그리드에 대한 점유권을 위해 필론 네트웍(마이크로칩을 이용한 다차원 제어)을 심어서 지배권을 확보하고자 한 것에서 비롯됩니다. 20세기 들어 각 세력들이 이들 네트웍을 활성화시키는 과정에서 진도 7-8급의 대지진들이 20여개 정도 일어났습니다. 그런 재난은 비자연적인 재난이죠.
    이 필론 네크웍은 원래 550만년 전의 전쟁에서 지축까지 22도 기울어지는 손상을 가져 온 여파에서 지구그리드를 안정시키고 지키기 위해 추락하지 않은 엘로힘 그룹의 사자인종이 처음 설치(그레이트 화이트 라이언)한 것인데, 나중 아틀란티스 시대엔 온갖 그룹들이 저마다 활용하게 된 것입니다.
    레무리아 침몰이후 아틀란티스 초기에 정파에 들어와 있던 일부 아눈나키 그룹은 다른 타락 세력들의 준동을 경고하고 위엄을 나타내기 위해 대피라미드를 건축하면서 더불어 스핑크스도 만들었는데, 이 스핑크스의 형상은 그레이트 화이트 라이언을 본떠 만든 것입니다. 사자인종에 대한 경의를 담아서...그리고 그 머리는 아눈나키 전사를 표현한 것이라 합니다. 대피라미드는 그후 세월의 무게로 인해 몇차례 개축되었는데, 그 건축에는 기본적으로 '앵크'라는 중력을 이기는 장비를 사용한 것이라 합니다.
  • 콩쥐 2012.12.18 10:08 (*.172.98.142)
    최근 제가 만나본분은
    외계인과의 채널링을 통해 엄청 많은 고급 과학기술을 배우셨더라고요.
    이경우에 그 가치는 엄청난데
    명상을 하다 외계인과 소통하게된 그분은 영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게될까요?
    좋은 의도로 명상하시던분인데......

    아인슈타인과 최근 양자물리학을 훨씬 뛰어넘은 고급기술을 무료로 알려주는 외계인들....
    이걸 어떻게 외면하나요.
  • 묘향씨 2012.12.19 20:29 (*.5.95.209)
    많은 사람에게 혼란을 주는 그런 주장이나 책들을 보면
    출처나, 증거가 불분명하거나 그런것들입니다.

    기록들을 제멋대로 해석하고요
    서로가 서로를 베껴쓰기 하면서 날조되고 과장된,,,,
    또는 서로 짬뽕이되면서 희안한 내용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물론 인류의 출현과 시작은 잘모르는거죠!
    우리가 보통 통설적인 학설을 교육받으며 사실처럼 배워왔는데요 그렇지 않다는 증거들이 세상에는 꽤있읍니다.
    진화론 만해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

    아메바가 진화해서 각종 생물이 됬다하는데요 바다생물이 육지로 올라왔고 또 하늘을 나는 새가되었다 하는데
    그러면,, 증거가 있어야 되잖아요! 없는거죠! 전혀!,,,,

    유일하게 우겨대는것이 시조새 화석 몇개인데요
    실제화석보다 변화하는과정인 연속적인 중간단계에 화석이 더많이 발견되야할텐데요,,

    그것두 각 종류별로 라면 엄청나게많은 화석이 발견되야 정상일텐데 딸랑 몇개같고 ,,,
    그건 아마 첨부터 그리 생겨난 멸종된 종이라보는게 상식적일겁니다.
    그러니 아무런 증거도 없는 진화론 ...
    이걸 믿어야하나? 물론 같은 종끼리는 얼마든지 진화하며, 변이가 가능하겠지만.
    종에서 다른종으로 의 진화는 아직까진 증거도 없으니,,,

    그래서인지 신화나 기타 창조론 내용의 책들이 많이나왔죠!

    먼저 그 진앙지를 살펴 보면요,,

    1] 수메르문명의 점토판 예기인데요,,

    19세기말 프랑스인 (에르네스트 드 사르제크) 이 현 이라크 남부에서 조각상을 발견하고 그곳 채굴권을 삽니다.
    ( 돈나갈 만한 뭐가 있을까! 해서죠,,)

    그런데 그곳에서 대규모 설형문자 점토판이 발견된겁니다.
    그내용은 전세계를 흥분 시킬만한 것인데요,, 1920년대 엔 영국의 박물관의 후원까지 받으며 발굴의 가속도가 붙었고요

    여러부분의 많은 내용인데 가장눈길을 끄는것은 창세기부분입니다.
    구약에 있는 내용과 흡사한데요 이는 성경이 수메르 점토판의 내용을 베꼇다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한거죠,,

    또 어떤 행성에서 외계인이 와서 인류를 만들었다는겁니다,
    좀 웃긴게요 그이유가 금광에서 금을 케기위해서랍니다,, (본인들이 곡괭이질 하면 힘드니까요 ㅋㅋㅋ)
    인간을 만들어 노예로 부려먹을라고 만든거죠!

    뭐 그정도입니다,,,

    점토판은요 아직도 상당량이 해독되지 뫁했고 현재도 진행형입니다. ( 깨진게 많아서 해독에 어려움이 있나봅니다.)
    그런데요 또웃기는것은 이와관련된 것들인데요,,

    종교들도 그렇구요, 이와 관련된 책들이 많이나왔읍니다.
    어떤사람들은 환단고기랑 저 수메르 랑 연결 시켜버리더군요,,, 그래서 환인,환웅이 외계인이랍니다.
    환인환웅 외계인 버젼이 여럿 있드라구요,,,ㅋㅋㅋ

    책들만해도 제카리아 시친 의 [ 수메르, 신들의고향] , 조철수 [수메르 신화] , 김산해 [길가메시 서사시, 번역서]
    등 꽤많습니다. 특히 시친박사는 여러권을 썻는데요 박식함을 자랑하듯
    점토판의 내용을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지멋대료 해석해서 썻읍니다. 구체적으로 외계인들 나오고요
    그들끼리의 관계 또 지구에 와서 그들의 활동등,,, ㅋㅋ 재미는 있읍니다.

    또 하나의 진앙지
    2] 티벳의 서 (書)

    티벳의 수도 라싸 의 한 사원에 비밀리에 전승되어 오는 한 기록이 있는데요
    인류의 기원, 인류가 잃어버린 역사등이 있다합니다 내용은 저도 안봐서 몰것구요
    다만 그내용이 회자되는되요

    한 영국인이 비밀의서 내용의 일부를 베껴갔다합니다.
    글구 그베꼇다는 내용이 돌아다니구요,,

    대충내용은 그간 4번의 전쟁이 있었다 하구요 한번의 세계전쟁이 더있을거라는 예기,,
    지축 예기도 나오고요,, 그렇다네요,,

    또하나의 진앙지는
    3] 피닉스 저널 인데요

    1980 년대 후반 켈리포니아 모하비 사막 근처 원주민 부락에 사는 늙은여성에게 외계인이 라듸오를 통해 메세지를 전달 했다는건데요
    [하톤] 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외계인의 메세지인데요

    일반에게도 [피닉스 저널] 이란 제목으로 공개되엇구요

    인류의기원, 역사, 물리학,생물학, 우주의원리, 기타이슈등 상당히 방대한 분량인데요
    약 250개정도의 저널입니다. 내용도 엄청 나고요..

    이것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벤치마킹되서 이내용을보고 영감을 얻어 많은 사람들이 책을 냈고요,,
    대표적인것이 이리 유카바 최 (조선족) 의 그림자정부 시리즈구요
    위에 동영상은 아마 이것을 근거로 제작한것 같습니다.,,

    [ 근데 정말 외계인으로부터 받은 정보인지 불분명 한거죠]




    위에 언급한 몇가지 진앙지들의 내용이 서러 엮이면서 별별 희안한 글들이 난무합니다. ㅋㅋㅋ

    고대상고사도 불분명하니 여러 주장들이 난무한데요 그것보다 더한거죠!,,,


    인류가 급격히 발전을 이룬것은 불과 100~200년정도인데요,,,, 과연 고대에 엄청난 뭔가가 있었을까요?
    물론 외계인 이 왔던지 하면 모를까,, 어쨎던 재미는 있읍니다.
  • 콩쥐 2012.12.20 04:52 (*.172.98.142)
    한강에서 한줌의 모래알을 분석해서
    한강전체를 이해하려는 시도는
    어려움을 겪을수밖에 없을듯해요.
    한강이 오죽 긴가요 그리고 토질도 다양할거고....
    하물며 우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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