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중 후반부는 1906년 이준이 중심이되어만든 국민교육회에서 편찬한
<보통교과普通敎科 대동역사략大東歷史略>- 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그니 새로울것도 없구요,,

또 환단고기나,,기타등 저 대동역사략을 보고 베낀것아니냐는 의구심을 갇는거지요,,
물론 일제에 의하여 출판금지됬구요,,

앞부분의 나라 호칭을 보면 알수있는데요,,
우파적인 경향의,,,[우리상고사를 부풀리는] 성향이 좀 역역합니다,,

물론 저도 고조선은 실제국가라는 사실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고인돌,각종동검,마제서기 등 유물이 있잖아요,,
신화라면 유물이 있을리없죠,,

고조선이 실제라면 통치자가 있는건 너무 당연한거구요,,
단군이름은 규원사화,단기고사,환단고기 에 있는데요,, 단기고사나 환단고기는 부분적으로 저도 의심이듭니다

[단기고사,환단고기는 단군의 이름,재위기간이 일치합니다,,규원사화와는 재위기간이 많이 차이가나구요,,
단기~나,환단고기는 둘중 하나가 베낀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듭니다,,]

한가지,, 이유립씨의 주장중 상당히 일리가 있는부분은
부여를 [전고려], 고구려를 [본고려], 발해를 [중고려], 왕건의고려를 [후고려] 라부르는것이 옳다 라는 주장인데요
요즘처럼,,동북공정 이니뭐니해서 고조선,고구려,발해의 역사를 편입하려는 중국에맡서 정통성을 부여하는 의미도있고요,,

어쨎거나 고조선을 우리의 역사로 붙잡아두는것이 매우 중요하다봅니다,, 그옆에껏은 찝적거리지 말고요,,
[ 지금으로선 전혀 알길없는,, 증거나,출처도없는,,그런것들입니다,, 모르면 모르는대로 넘어가는것이 옳다봅니다
때가 되면요,, 드러날것은 드러난다봅니다,, 고조선과관련있는,,(위에나,,옆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