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한 "법 자체가 그 사회의 양심을 반영하는 거울" 가장 어울리는 말인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상호간의 신뢰가 있고 믿는 사회이니 지하철, 전철, ... 표를 찍고 통과하는 조그만 기계가 설치되어 있고 한국이나 프랑스, 여타 유럽과는 달리 표(카드)를 찍거나 해야 문이 열리거나 하는 이런 시설 자체가 없이 원하면 그냥 아무나 통과해서 승차 할수도 있게 되어 있지만 그들의 일반적인 양심과 문화로는 거의 대부분 양심을 속이는것을 가장 창피해 할만큼 정직해 보이는것 같더군요,
기본적으로 상호간의 신뢰가 있고 믿는 사회이니 지하철, 전철, ...
표를 찍고 통과하는 조그만 기계가 설치되어 있고
한국이나 프랑스, 여타 유럽과는 달리 표(카드)를 찍거나 해야 문이 열리거나 하는 이런 시설 자체가 없이
원하면 그냥 아무나 통과해서 승차 할수도 있게 되어 있지만
그들의 일반적인 양심과 문화로는 거의 대부분 양심을 속이는것을 가장 창피해 할만큼
정직해 보이는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