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쥐님 안녕하세요.
저의 괜한 망상일 수 있지만, 왠지 정운찬 전 총장님과 엮어서 서울대 물리학부 대학원에 대한 인상을 올리신 것으로 보아 부정적인 인상이셨던 것으로 판단되어 이렇게 변을 올립니다.
일단 이번 토론에 서울대 물리학부 대학원생은 공개적으로 한명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비공개적으로도 한명도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
단지 대학원 게시판에 올라온 문제에 답을 써줬을 뿐이구요. 아마 답을 올려주신 분들도 그 답을 퍼와서 여기에 올린 것도 잘 모를 것입니다.
저는 학부생이였구요. 김석현군은 학부 졸업하고 유학갔으니 서울대 대학원생이 아닙니다.
어쨌든 논의에서 제가 매우 무례하게 굴어서 콩쥐님도 지켜보시기 매우 불쾌하셨을 텐데 정말 죄송합니다.
쏠레아님께 인신공격한 것은 제가 백번 천번 잘못했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글 안쓴다고 했지만 여기가 토론장이 아니라는 핑계로 한 마디 남깁니다.)
저의 괜한 망상일 수 있지만, 왠지 정운찬 전 총장님과 엮어서 서울대 물리학부 대학원에 대한 인상을 올리신 것으로 보아 부정적인 인상이셨던 것으로 판단되어 이렇게 변을 올립니다.
일단 이번 토론에 서울대 물리학부 대학원생은 공개적으로 한명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비공개적으로도 한명도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
단지 대학원 게시판에 올라온 문제에 답을 써줬을 뿐이구요. 아마 답을 올려주신 분들도 그 답을 퍼와서 여기에 올린 것도 잘 모를 것입니다.
저는 학부생이였구요. 김석현군은 학부 졸업하고 유학갔으니 서울대 대학원생이 아닙니다.
어쨌든 논의에서 제가 매우 무례하게 굴어서 콩쥐님도 지켜보시기 매우 불쾌하셨을 텐데 정말 죄송합니다.
쏠레아님께 인신공격한 것은 제가 백번 천번 잘못했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글 안쓴다고 했지만 여기가 토론장이 아니라는 핑계로 한 마디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