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일본 특명 :

일루의 잠수함을 찾아라!


[사진] 일루미나티의 의제가 성공적으로 실현되어 지구가 파괴되고 

인류가 5억미만으로 줄어든 상황을 멋있게 미화시킨 영화 : 오블리비언


 


설 잘지내시고 계신지요?


저는 잘지내고 올라왔습니다.


고향에 인터넷이 달린 컴퓨터가 없어서.. 이렇게 올라와서 씁니다.


현재 일루는 러,중,일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소치 올림픽으로


중국은 지도자들의 부폐 스캔달로..


그리고 일본은 동해, 위안부 이슈로 서로 극으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NEWS] 美 버지니아 '동해병기' 법안 하원소위 통과


[NEWS]주미 日대사, 동해병기 버지니아 주지사에게 협박편지?


[NEWS]美 하원 외교위원장, 31일 위안부 소녀상 참배


[NEWS]아베 “위안부 유엔권고 따를 필요없다”


이런 상황속에서 대한민국은 일루의 충성스러운 개의 역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이쁘면 미국이 동해표기도 해주고 , 위안부 소녀상도 참배할까요?


지금이나 과거나, 대한민국의 지도층들의 무능과 무식, 무책임은 정말 하늘을 찌릅니다.


저런 행동을 보여주는게 가장 해답이라는 생각..


20세기에 들어오면서 꼬여버린 대한민국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암튼..


이런 상황에서 일본도 가만히 있지 않고 강공을 때리고 있습니다.


아베는 대놓고 유엔말들을 필요없다고 말하고 있죠..

 와~ 정말.. 저런말을 할수 있다는게.. 정말 대단한겁니다.


[NEWS]일본 자민당 "전쟁 않겠다" 삭제 방침 공식화


일본 자민당은 전쟁않겠다 라는 방침을 아예 삭제한다고 합니다.


정말이지 극단적인 강공입니다.


일본 정치인들은 다 아사겠지만.. 후쿠시마 방사능 맞을건 다 맞았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더 이상 일본이 뭘 두려워하겠습니까?


[NEWS]일본 야당도 '아베 집단자위권 구상'에

              동조하나


위 기사가 의미하는것이 무엇일까요? 야당까지 아베에 동조한다는것은..


일본의 국회의원들 사이에 이미 자신들이 일루의 잠수함 미니핵 지진을 맞았다고 믿는것입니다.


대중 언론에 공개적으로 하지 않는 이유는


일본 국민들이 그것을 사실로 믿게 될경우 큰 동요가 일어날수 있으니..


우선은 차분히 여론을 만든후 슬슬 일루에 경고하면서 대응하는것입니다.


[NEWS]일본, 최신형 잠수함 공개…중-일 군비 경쟁


현재 일본과 중국은 속으로는 손을 잡고 일루에 대항하기 위해서 

엄청나게 군사력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진짜 잡고싶은것은 일루의 잠수함이겠죠!


[NEWS]"중국, 핵 잠수함 공개 日이 아닌 美를 겨냥했다"


위 기사의 일부분을 인용하면..


28일 중국 환추스바오(環球時報)는 이번 핵잠수함 공개에 대한 해외 언론의 반응을 보도하면서

"중국의 핵잠수함 공개에 대해 어느 나라를 겨냥한 것인지에 관해 호기심있게 다루고 있다"며 

중국이 사실 일본 배후에 있는 미국을 겨냥했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대만 언론 왕바오(旺報)는 아예 기사 제목을 

"중국 핵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인 쥐랑(巨浪·JL)-2), 미국 본토 타격 가능"으로 달했다.

중국 차세대 '진급(晋級)' 094급 핵잠수함에 탑재될 수 있는 JL-2의 사거리는 

8000∼1만4000㎞로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이나 일본이나 현재 겉으로는 싸우지만, 거의 군사동맹에 가까운 상태입니다. 

러시아와 중국도 마찬가지이지요!


[NEWS]日, 아베 참석한 안보자문회의서 "잠수함 침범땐 위협용 폭탄 투하"


현재 일본 국회의원들은 일루의 잠수함을 타격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잠수함만 오면 무조건 날린다 이거죠..

일본 심해에 또 미니핵이 터지면.. 정말 무서운것은

도교를 강타하는 내진지진입니다.

지금 일루는 일본에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또 지진난다 라는 

묵시적인 협박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일본은 더 이상 지진공격을 당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는거죠!


[NEWS]일본 "오키나와 부근서 외국 잠수함 탐지"


위 뉴스는 작년 중순경의 뉴스입니다.

이미 그때도 외국의 잠수함을 3대나 발겼했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일본 정치인들도 더 이상 가만히 있을수 없다고 하는

결단을 내리게 된것입니다.


[NEWS]일본 자위대, 4년 동안 잠수함을 16척에서 22척으로 늘린다


ㅋㅋ 이제는 중국 일본 일루가 물속에서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ㅎㅎㅎ 재미있습니다. 숨밖곡질하는것 같고

그런데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터졌습니다.


[NEWS]일본 해상자위대 52억 원짜리 무인잠수장비 '분실'


내용 즉슨, 무인 잠수장와 본함간에 케이블을 연결해서 사용하던중.. 

갑자기 케이블이 절단되어서 없어졌다고 합니다.

운영하는 사람들이 무식한건지..

저런 장비의 케이블이 쉽게 끊어질정도로 내구성이 약한건지..

저 무인잠수정이 상대방 잠수정의 크기나 능력을 탐색하는데 사용하는거라고 합니다.



[시진] 후쿠시마와 일루 카드  : 핵발전소 일본의 상징인 벗꽃의 그림이 있다.


 


일루미나티는 정말 파렴치한 집단입니다. 겉으로는 정의를 말하지만..


물밑에서는 온간 수단을 동원해서 협박하고 갈취합니다.


일본은 핵폭탄을 맞은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일본국민의 2/3은 몇십년내에 다 없어질겁니다. 

어린 아이들 오줌속에서는 이미 세슘이 나오고 있구요...

여러분들도 철저히 알고 계셔야 합니다.

일루가 에너지 위기를 계속해서 이야기하면서 전세계 여기저기 핵발전소를 짓고 있습니다.


핵발전소의 진짜 목표는 "젠틀한 핵폭탄" 입니다.

바로 터치는게 아니죠..

15년후 20년후에.. 사건처럼해서 핵발전소를 후쿠시마처럼 터트리면,

엄청난 방사능으로 사람들은 아주 천천히 죽어가게 되는겁니다.

어떻게 해서든 핵발전소 건립을 막아야 합니다.

지구상 어느곳에서건 말이죠..


유럽에서는 핵발전소 설립을 멈춘곳이 많이 있습니다.

아래 뉴스는 영덕 신규 핵발전소 개발 계획 뉴스입니다.


[NEWS]영덕 신규 핵발전소, 지진에 위험"


경북 포항환경운동연합은 12일 최근 빈번하게 지진이 발생하고 있는

영덕지역의 신규 핵발전소 건설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정침귀 포항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지난 11일 발생한 리히터 규모 3.6의 지진은 

영덕 앞바다에 활성단층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 것"이라며

"원전 건설 계획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꼭 핵발전소를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은 지역에 지을려고 하는 이유가 뭘까요?

핵발전소는 인구감축을 위해 아주 효과적인 방사능 무기일뿐입니다.

여전히 음모론이라고 생각하실겁니까?

이건 정말 목숨을 걸고라도 필사적으로 막아야 합니다.

일본이 복구될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최소 수백년입니다.


저렇게 새누리 당과 일루는 어떻게 해서든 대한민국에 핵발전소를 지어서

HARRP나 미니 핵폭탄으로 날리고 싶어합니다. 

영덕은 또 위 사진에서 보면 동해에 위치한곳입니다.

바다위에 핵폭탄을 짓고, 바다속에서 핵폭탄을 터트리면 겉으로 보기에 사고 처럼되서..

사람들은 방사능에 오염되어 죽어버리게 되는거죠!!!

저는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일루를 훤히 알아버렸으면 합니다.

절대적으로 필사적으로 일루를 막고 싶습니다.

함께 모여서 의논하면 막을수 있다고 믿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핵발전소 세워지면 이민가야 합니다.



[사진] 후쿠시마 방사능으로 오염된 지구 : 우리나라 남해와 서해 일부도 이미 오염되었습니다.


-----------------------------------------------------------------


THE VALUES -  미신과 무지를 초월하는 진실 추구


BLOG http://www.thevalues.co.kr


TWITTER https://twitter.com/TheValuesForum


FACEBOOK https://www.facebook.com/TheValuesCoKr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TheValuesCoKr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88 사고 후 15분, 마지막 남긴 동영상…구조 시간 충분했다 기사 2014.04.28 5146
6487 BBC 보도자료 기사 2014.04.27 3201
6486 언딘 기사 2014.04.27 3455
6485 복기 2 복기 2014.04.27 5323
6484 이런 나라에 무슨 미래가 있어 기사 2014.04.27 2902
6483 자연산 1 file 칸타빌레 2014.04.26 2889
6482 안타까운 영상 2 기사 2014.04.26 3187
6481 세월호 참사 [우리가 할 수 있는 무엇이든 하자] 마스티븐 2014.04.25 4694
6480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동영상 이걸어째 2014.04.25 4568
6479 구조협회장님과 세월호 전 항해사 인터뷰 기사 2014.04.25 3308
6478 더 많이 구출할수 있었는가? 1 기사 2014.04.25 2503
6477 김형석 Rest in Peace (세월호 추모곡) 기사 2014.04.25 4211
6476 회장 전시실 만들려 세월호 증축 기사 2014.04.24 3960
6475 윤일상 부디 , 세월호 희생자들 헌정곡 기사 2014.04.24 3746
6474 민간잠수부의 하소연 8 콩쥐 2014.04.23 4772
6473 정리 정리 2014.04.21 3848
6472 선진국의 도움관련-의문점 3 기사 2014.04.21 3258
6471 미국에게 배울점 7 기사 2014.04.20 4188
6470 발암물질 석고보드 칸타빌레 2014.04.19 8841
6469 세계외신-한국은 후진국형 사고 발생 빈번 기사 2014.04.19 4198
6468 세월호 구조의 실제 실상 3 기사 2014.04.18 5421
6467 제대로 돌아가는게 하나도 없는 나라 기사 2014.04.16 4268
6466 사과나무 27 file 칸타빌레 2014.04.15 9024
6465 재즈맨님을 위한 수선화 1 file 칸타빌레 2014.04.15 3611
6464 사과나무 떡잎 4 file 칸타빌레 2014.04.14 7372
6463 사과새싹 4 file 칸타빌레 2014.04.12 8657
6462 서양의 외국 연주자를 한국에 초대했을때 음식접대 5 기사 2014.04.11 4252
6461 저염식의 기적 9 ganesha 2014.04.04 4503
6460 독일 유학갔다오신분이 들려주는 이야기 3 기사 2014.04.03 4829
6459 아름다운 미덕 "기다림의 습관" 회복하기 - 다산포럼에서 펌글 1 마스티븐 2014.04.03 3877
6458 산꽃 3 file 칸타빌레 2014.04.01 3573
6457 서울대 음대에서 무슨일이? 4 기사 2014.04.01 4338
6456 날씨 좋고... 1 2014.03.31 3612
6455 샘 해밍턴-한국 문화 힘들었다 기사 2014.03.21 4753
6454 젖소 키우던 농부..세계 1위 기타 회사 일구다 1 file 꽁생원 2014.03.21 4317
6453 축구선수 메시TOP 10 / The best Goals of Lionel Messi/Los diez mejores goles de Messi en el Barcelona | 축구를 좋아 하시는 분들을 위해 !! 1 마스티븐 2014.03.17 5329
6452 [낙서] 남자의 그 물건! 블루투스 스피커 file 항해사 2014.03.16 5318
6451 [낙서] 남자의 그 물건! 블루투스 스피커 file 항해사 2014.03.16 5013
6450 신장이식수술하고도 잘 사는분 이야기. 언니 2014.03.03 4566
6449 등교길 언니 2014.03.03 4285
6448 위험한 산악도로 1 꽁생원 2014.03.01 4123
6447 adios nonino..김연아 의 연기 곡. 2014.02.23 5260
6446 이런~ 1 뭉치아부지 2014.02.21 4209
6445 호주 이야기 2 여행 2014.02.20 4349
6444 서울대 환상 서울대 2014.02.18 4862
6443 리얼한 눈 토크 2014.02.12 4697
6442 위 약관에 동의 합니다..........다큐멘터리 콩쥐 2014.02.12 4869
6441 통계로 본 우리나라 좋은나라? 1 콩쥐 2014.02.11 5073
6440 일본의 피라미드 콩쥐 2014.02.11 4857
6439 [낙서] 누구나 다 아는? Michala Petri 항해사 2014.02.08 4158
Board Pagination ‹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