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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아무래도 안 되겠습니다.  
쫑 님의 글과 아이디는 캡쳐되었습니다.

쫑 님은 아무 근거도 없이 기타매니아 사이트와 멀쩡한 회원들을 비방했습니다.
그 비방의 정도가 너무 야박하고 비인격적입니다.

님의 사과를 요구합니다.

만약에 사과에 응하지 않을 시에는 기타매니아 회원들의 뜻을 모아, 경찰에 신고해서 님이 공개석상에서 기타매니아 사이트를 '문 닫을 때'라고 비방한 것, 선량한 회원들이 취미를 넓혀 가는 공간을 '찌질이를 양산하는 곳'이라 비하한 것, '유사사이트를 만들어 회원들을 옮겨가라'고 한 것 등이 회원의 명예를 훼손하고 사이트를 모독하는 것이 아닌가를 밝혀 법률적 처벌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님의 아이디를 '힙합사이트'에 공개하고 님이 근거없이 '힙합사이트가 질이 낮다'고 한 발언도 알리겠습니다. 힙합하는 사람들이 좀 거칠다고 하던데 어떤 조치를 내릴지 궁금합니다.

경찰이 수사를 시작하면 님의 아이디를 통해 님이 어디 소속이고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도 밝혀질 것입니다.
수사 내용은 이 사이트에 공개될 것입니다.

    
* 고정석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11-18 05:42)
Comment '14'
  • 쫑 글 2011.11.03 23:53 (*.183.91.2)
    누가보더라도 패악과 음해성 글입니다
  • 조금 2011.11.04 00:10 (*.1.107.139)
    의아하네요.
    평소의 금모래님이 아니라는... 그런 의심이 듭니다. 심지어 아이디 도용???
    글의 논리가 너무 허접하거든요.
  • 대건 2011.11.04 00:21 (*.193.47.168)
    저도 고소에 한표!
  • 금모래 2011.11.04 00:54 (*.137.225.210)
    금모래, 맞습니다.
    좀 세게 나간 느낌이 있죠.
    웃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정도가 심합니다.

    그동안 아무 이유없이 기타매니아를 음해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재미있게 놀라고 힘들여 멍석 깔아놓았으니 재미있게 놀면 되고 놀기 싫으면 자기 하던 일이나
    계속 하면 되는 것이지 왜 쓸데없이 도움 준 것도 없이 콩놔라, 팥놔라 하면서 고춧가루를 뿌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콩놔라, 팥놔라 하는 것은 이해하겠습니다.

    '문을 닫아라, 찌질이다, 회원 옮겨가라' 이것은 무엇입니까?

    전문가 친구에게 전화해서 자문을 구했습니다. 명예훼손이 분명하고, '찌질이다'는 모욕죄에 해당되며 회원의 공동 서명을 받아서 고소하면 분명히 처벌된다고 합니다.

    고소장 양식도 대충 훑어봤습니다.
    콩쥐 님은 주인장이라 아마 이런 일을 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누군가가 십자가를 메서 분명하게 본때를 보여야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입니다.

    힙합사이트 검색을 해서 이들의 서명도 받아서 공동으로 고소를 할 생각입니다.

    꽁 님은 빨리 사과를 하기 바랍니다.

    지금 기회를 드립니다만 제 수고의 노력이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 가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는
    사과가 있어도 고소는 끝까지 진행해서 반드시 처벌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 조금더 2011.11.04 01:09 (*.1.107.139)
    이곳은 금모래님 식구만 드나드는 집입니까?
    아니면 누구나, 심지어 거지들이나 도둑놈들도 드나드는 열린 공간입니까?

    대한민국은 열린 공간이지요? 그래서 대통령을 쥐 운운하면 욕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욕쟁이(?)들을 종북빨갱이라 몰아세우고 탄압할 수 있습니까?
    (그렇게 하고 싶어 좀이 쑤셔 못사는 진짜 찌질이!!! 들이 많고 많지만 말입니다)

    이곳이 열린 공간이기에 어느 누구든 이곳을 찌질하다고, 문 닫아라고 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싫다면 문을 닫으면 됩니다.
    ㅋㅋ 문을 열지말고 닫으라는 말입니다.
    문을 콱 틀어 잠그고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만 모여서 오붓한 사랑방을 꾸미면 된다는 말입지요.

    음악은... 음악은 절대로 그렇게 닫힌 공간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무식한 졸부들이 음악을 가지고 그저 폼이나 재는 그런 목적이 아닌 이상 말입니다.

  • 11 2011.11.04 01:35 (*.99.223.37)
    보다못해 한마디.

    문제는..여기 열린공간이지요?

    그래서 여긴 거지들이나 도둑놈들도 드나드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그런 잡사람들의 참여 빈도가 여긴 완전 오픈되어있죠.
    즉 누군가 뜬금없이 헛소리를 해도 그대로 노출되는 공간입니다

    웃긴건 옛날에는 그나마 쥔장밑에 관리자가 있어서 어느정도 필터링은 됐었습니다.

    근데 이제는 관리자도 쥔장의 관리 형태에 짜증이 났는지 스스로

    나가고 쥔장혼자 시골에서 안빈낙도??? 를 즐길동안

    최근들어 급속도로 사이트의 분위기가 나빠졌다는거죠.
    근데 이런 오픈된 공간속에는 개나소나 뜬금없이 욕해도 그대로 노출됩니다.

    근데.. 욕을 해도 같잖더라도 욕을하는 근거가 있어야됩니다.
    근데.. 그런건 없어요..ㅋㅋㅋ

    문제점은 여긴 그냥 지금 똥싸질러도 그대로 수백명 사람들한테 노출됩니다.

    어제 쫑아뒤를 검색해보니 결국
    화성인시리즈에서 핑크녀관련 디씨질하는 사람인걸 알고 속으로 끌끌찼던 사람입니다.. ㅋㅋㅋ

    결국 쫑=똥이란 새끼는 심심하니까 뜬금없이 그냥 여기 와서 '똥'싸고 간겁니다..........

    이사이트의 특성을 아시는분은

    뭔놈의 개잡놈의 새끼가 갑자기 이사이트에 똥싸놓고 간 글에 크게 자극받을 일은아니라는거죠...ㅎㅎ

    근데 웃긴건.
    여기 사이트 관리자인
    쥔장은 흐르는 물처럼?? 무슨 철학도 아니고 이런 사이트의 방향이
    그런 흐름에 맡긴다는 뉘앙스로 말합니다.
    매냐사이트가 상업적인 사이트란걸 확실히 인지시키면서 말입니다.

    근데요,. 결국 이 사이트권리도 쥔장이 가지고 있거든요??
    쥔장 맘대로 해도되요.

    뭐 로긴제등 뭐시기든지 간에.


    근데 가끔 똥싸질르고 가는 새끼들 있잖아요.

    그런건 주인장이 치워야 되는거 아닌가요?
    계속 똥냄새 풍기면서

    [쥔장이 말한 뉘앙스라면] 언젠가 똥이 거름이 되어 이사이트에 큰기여를 하겠지.....라는 희망을 가지시는거 같은데요.... 저기요.,, 계속 똥쌀놈은 싸고 빠져요..

    거름은많이 늘어날거라고 생각됩니다.

    끝으로 여기는


    회원가입 필요없구요.열받으면 그냥 이사이트 아무 게시판에 그냥 똥싸질러도 됩니다.

    다만 ip 남습니다. ㅋㅋ


    쥔장님 다시한번 생각하세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습니다.
  • 금모래 2011.11.04 02:00 (*.137.225.210)
    고소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의 입장을 이해합니다만 아래 <원문>을 잘 읽어보세요.

    <원문>
    "이 사이트 문닫을 때(쫑) 뒀나여? 클기 취미생들 많이들 찌질이 양산하는 곳 그래서 기타와 무관하거나 이해가 반대되는 사람들이 노이즈 전략으로 사이트 죽이는 곳 방문객도 하찮게 된 마당에 누가 유사 사이트 만들어 사람들 옮겨가기 바랍니다. 말이 순수 음악 사이트지 이런 사이트 힙합사이트 보다 질 낮습니다 "

    원문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1) "클키 취미생들 많이들 찌질이 양산하는 곳" : "이 사이트가 클래식기타 애호가들을 찌질이로 양산하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반대하는 사람들도 클래식기타를 취미로 하는 애호가이므로 이 찌질이의 범주에 해당되는 사람입니다. 본인 스스로가 찌질이로 양산됐다고 생각하나요? 그렇다면 그런 사람들은 고소에 동참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금모래는 이 사이트에서 너무나 좋은, 많은 정보를 얻었고 기타매니아를 통해서 큰 성장을 했습니다. 때문에 이 말에 동의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 말은 회원들에 대한 커다란 모독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욕죄는 당사자가 느끼는 정도가 특히 중요합니다.

    (2) 다른 사이트를 만들고 싶으면 알아서 사이트를 만들면 됩니다. 그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런데 해당 사이트에 와서 '사람을 옮겨 가라'고 선동했습니다. 즉, 다른 집 가게 안에 들어와서 이 집은 나쁘니 저집으로 가라'고 한 것입니다. 일종의 영업방해와 같은 죄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공인이므로 욕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사적인 자리에서 해야지 공개적으로 대놓고 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회원은 공인이 아닙니다. 공개적인 자리든 사적인 자리든 개인의 사생활과 존엄은 지켜져야 합니다. 여기 회원이 아무 이유없이 찌질이로 비하될 이유가 없습니다. 오해가 있는 듯한데 이곳이 열린 공간이라는 뜻은 존엄이 지켜지는 가운데 개방적으로 놀라는 것이지 개인이나 회원을 찌질이라고 비방하고 문닫으라고 선동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리고 댓글 다시는 분들도 주의를 바랍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막연하게 하는 말하고 특정인이나 특정 사이트를 분명하게 지정하고 드러나도록 비방하는 것은 다릅니다. 또한 불특정 다수라고 하더라도 여러 사람들이 보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미풍양속에 저해되는 거북한 말이나 욕설을 하는 것, 그리고 거부의 의사를 밝혔는데도 계속 반복적으로 하는 것도 문제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금모래가 갑자기 무슨 법률가가 되는 듯하네요.

    하여튼 금모래의 수고로움은 갈수록 증가되고 있습니다. 경고하건대 사과가 늦어질수록 쫑 님에게는 금모래의 수고로움은 늘어나고 그에 대한 짜증과 이자도 늘어난다는 것을 분명히 밝힙니다.
  • 모래님팬 2011.11.04 04:48 (*.172.98.167)
    금모래님 덕분에 법 공부 잘했습니다.
    쫑은 하루만 지나면 기억도 안날 아이디인데 ,
    님의 소중한 에너지를 더 이상 쓰지 마세요.
  • 2011.11.04 09:20 (*.184.77.171)
    저도 좀 과격한 편에 속하다보니..필화사건에 여러번 얽혀 경찰서에 2번이나 출두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중 명예훼손죄로 2번이나 고소당해 경찰서에 두번이나 출두한 사람 아마 드물겁니다.
    (두번 다 무혐의로 판결받음..만약 유죄판결나면 초범일 경우 100~300만원 벌금이 나옴)

    명예훼손죄 고소는 정말 아무글이나 다 걸어서 걸수가 있습니다. 모욕적인 언사가 조금만
    들어가 있어도 다 걸수 있지요. 그런데 실제 당사자에게 심각한 손해를 입힌것이 아닌 이상
    거의 무혐의로 판결납니다. 경찰서 조사관이 인터넷상 이런 일로 하도 많은 고소장이 접수되어
    경찰조서 작성시에 거의 무혐의로 상신해 올려 버립니다. 즉 변호사등 전문가의
    이론과는 다르게 실무현장에서의 적용이 전혀 딴판으로 움직인단 겁니다.

    정말 위험한 명예훼손죄 고소가 있습니다. 고소걸면 거의 유죄판결나는게 있어요.
    기타매니아에 계신분들 잘모르시는 경우가 많은데 사업자 등록되어 있는 기타제작자들에 대한
    음해발언 그거 잘못하면 거의 100% 유죄판결 받습니다. 왜냐면 실직적인 영업방해를 했다는 이유입니다.

    금모래님이 화가 나신것 이해하는데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심도 괜찮습니다.
    왜냐면 인터넷상에서 뭣도 모르고 입놀리는 사람들은 반드시 명예훼손죄 유죄판결받는
    글을 자기도 모르게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를 잡아서 고소를 하시면 확실합니다.

    지금의 사안은 고소건으로 그다지 파괴력이 없습니다. 이정도로 유죄판결 받을것 같으면
    인터넷상에서 달리는 댓글의 거의 모두가 유죄판결 받습니다.
    daum 등 포탈사이트에 달리는 수많은 비아냥 ,비방,욕설,음해 글들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큰 근거없이 명예훼손죄로 고소했다가 오히려 무고죄 고소로 역습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말 손봐주어야 할것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되시면 ip 확보해 두었다가 기다려 보십시오.
    정말 유죄판결 받을 댓글이 나올때까지..
  • 그냥 2011.11.04 10:12 (*.37.72.74)
    몇년사이 이사이트에서 고소라는 말이 참 쉽게 많이 들리네요. 사람이 많아 지다 보니 그렇겠지만요. 찌질이라던가 하는 말은 좀 비하가 심한말이지만 예전과는 분위기가 많이 틀려진건 사실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게시판이 많지만 볼만한 계시판은 old & new 밖에 없는 것 같고 그나마 볼만 했던 악보 자료실도 이젠 별로 악보도 없고요. 쫑님글 맞는 말도 아니지만 틀린말도 아닌듯 하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그냥 묵묵히 지켜보다 몇년만에 댓글한번 달아 봅니다.
  • 금반언 2011.11.04 10:14 (*.162.41.225)
    인터넷상이라도 욕설을 하면 모욕죄가 성립될수 있고, 벌금정도의 형사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명예훼손은 타인에게 사실이나 허위사실을 적시하면 성립이 됩니다..

    단순한 비판이나 비난의 적시인 본인판단의 의견을 표시하는 것만으론 부족하며

    그 사실에는 사람의 사회적평가를 저하시키는 데 족하지만 그 명예가 불리하게

    변경될 염려가 없어보이는 경우에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본 죄는 특정인의 명예를 보호하려는 취지입니다..

    이 정도의 글은 단순한 비난과 평가로 해당사항은 없어보입니다..


    사람의 심리가 오염된 곳에서는 본인도 스스럼 없이 오염되며 동화됩니다..

    깨끗한 곳에서는 늘 조심하게 되며 학습하게 되죠...

    건강한 기타매니아가 됐으면 합니다..
  • 샤콘느1004 2011.11.04 10:22 (*.203.57.126)
    그냥님의 의견에 공감

    표현이 좀 거칠뿐 기타매니아를 걱정 염려하는느낌을 캐치할수는 있습니다. 두둔하는것은 아니지만

    이런글이 올라오는것자체가 문제점이있어보이고

    이상한글을 메인에 자꾸 올리는 관리자의 독특한 생각 현실이 참 이 사이트를 독특하게 만들어가는거

    같군요

    뭐 예전에야 열심히들 연주올리고 지금처럼 삭막하지않았고 서로 격려 하고 배우고 참 좋은장이었죠

    그당시도 관리자님은 똑같았어도 유저들은 그저 음악올리기 듣기에 몰두했으니 티가 안낫을뿐


    지금은 유저들이 너무 많이 빠져나갔고 새로온분들은 분위기 왜 이래... 왜 이렇게 썰렁하고 삭막해

    이러고들 있는것뿐입니다.
  • 금모래 2011.11.05 01:45 (*.137.225.210)
    고소를 하려고 했으나 여러분들이 말리고 또 맞춤법이나 '...했나여' 등의 글 쓰는 품새로 보건대
    나이도 어린 사람인 거 같고, 제가 저야 할 수고로움을 생각해서 참기로 했습니다.
    아마 이번 기회로 '쫑'이라는 분을 비롯해서 말을 가볍게 여기는 분들도 나름대로 느낀 바가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하염없이 떨어지고 바람에 날리고 정말 아름다운 계절이군요.
    괜스레 지나가는 사람에게 말을 걸면 선뜻 같이 술이라도 한 잔 할 것 같은 기분입니다.
    어설프나마 기타를 매만지며 세월이 가는 소리를 듣고 이 계절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르겠습니다.

    순간, 이슬처럼 님이 연주하신 '별밤의 피아니스트'를 들으며 이 짤막한 글을 쓰는 이 밤이 영원히 잊히지 않을 것처럼 느껴집니다. 연주가 좋으니 모든 것이 용서가 되고 눈녹이는 햇살처럼 포근해지는군요.
    모두가 사랑입니다.
  • 2011.11.05 09:28 (*.240.221.125)
    잘 하셨습니다.
    저는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항상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을 108번 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손 아제 모지사바하를 108번 하구요.
    그래도 안되면
    카르카시연습곡을 끝까지 합니다.
    하루가 금방 넘어 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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