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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np
(*.147.251.248) 조회 수 5062 댓글 41
어제 어머니댁에 가서 점심때 소갈비를 먹었는데

다 먹고 나니 미국산이라더군요. 허걱 ...

저 이제 죽는 건가요?
Comment '41'
  • ㅋㅋ 2009.01.02 08:01 (*.50.59.124)
    저는 몇일전에 음식점에 갔는데 갈비탕을 시켜 먹었어요

    나참 원산지 표시 해논 메뉴판을 난중에 발견했는데

    갈비탕 - 미국산. 엄청 작게 써있었다는 ㅋ 먹은지 2달되었는데 아직 멀쩡하네요ㅋ
  • 루팡 2009.01.02 08:19 (*.58.13.78)
    결국 오늘 내일은 아니더라도 확실히 죽을 겁니다. 큰일 났네!!!!!
  • 파크닝팬 2009.01.02 09:52 (*.216.2.115)
    ㅎㅎㅎ...
  • 홈즈 2009.01.02 10:15 (*.142.217.241)
    히히히///루팡님,,,,정체를 밝히시욧.....ㅋㅋ
  • 꽁생원 2009.01.02 10:24 (*.161.57.65)
    미국산 소고기의 위험성을 논하는 그 어떤 사람도 조기사망론에 근거하진 않는다는 것은 상식이죠.
  • 2009.01.02 10:56 (*.107.250.85)
    뭐 문제는 100만분의 1이라든지 하는
    그런 확률 종류의 문제겠지요.
    숨어있는 1미리에 재수 없게 걸리면 '듁어' 하는..
  • 와기영타 2009.01.02 11:23 (*.56.143.130)
    진리야 시대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지만...
    밝혀진 한에서는 권위있는 최대한의 진실을 알 수 있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아직도 미국산 쇠고기를 먹어도 되는지 먹지 말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먹을 것도 이런데...
  • 11 2009.01.02 13:41 (*.85.231.227)
    저도 어제 먹었습니다. 롯데마트에서 980원에 팔더군요. 근데 나이드신분이든 젊으신분이든 잘사가더군요. . 미국산.... 확실히 호주산보다 마블링은 좋습니다. 맛은 글쎄요.. 냉동이라그런지 좀 그런거같던데.......ㅎ
  • 금모래 2009.01.02 13:50 (*.186.226.251)
    에이즈 걸려도 잠복기간이 약 10년 된답니다. 모르고 살 수도 있고요.
    하지만 발병하면 반드시 죽어줍니다.

    광우병 잠복기간도 그 정도 되고 모르고 살 수도 있어요.
    하지만 발병하면 반드시 죽습니다.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지만 콘돔 안 끼고 외박한 셈입니다.
    소고기가 에이즈가 걸렸는지 안 걸렸는지 모릅니다.
    모든 창녀가 자기는 성병이 있다고 말하지 않으니까요.

    또 에이즈가 있다고 하더라도 콘돔 한번 안 썼다고 걸린다는 법은 없으며
    걸렸다 하더라도 당장은 죽지 않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특히 연세가 지긋하시다면 마음껏 드셔도 됩니다.
    그게 잠복기간도 길고 또 치매하고 전혀 구분이 안 돼서 모른답니다.
    그러나 행여 기억력이 좀 딸리거나 간혹 건망증이 심해진다면 좀 기분이
    이상해질 수 있을 겁니다.

    사람들은 사창가를 꺼리며 간다하더라도 개인마다 콘돔을 써서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소고기는 좋아하지만 콘돔을 쓸 수 없습니다. 소고기 먹는 방법에는 콘돔 사용법이 없습니다.
    소고기가 깨끗한 창녀인지 더러운 창녀인지 구분도 안 되는 상태에서 콘돔마저 쓸 수 없으니 그저 대략난감.

    뭐 죽는지 안 죽는지 생각은 자유겠습니다.
    다만 왜 우리가 그런 걸 걱정하면서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슬픈 일이며
    안 해도 될 걱정거리를 하도록 했다는 게 생각하면 할 수록 분통이 터지는 겁니다.

    그러고보니까 올해가 '소의 해'네요.
    거..참...수입고시한 뒤로 한번도 소고기를 먹지 않아서
    불고기 한번 맛있게 먹고 싶어지네요. 갈비도 그렇고....

    아, 상처한 지 1년이 돼가고 밤이면 외로운데 붉은 조명아래 예쁜 색시들,
    마블링을 하고 홀기며 쳐다보는데 콘돔도 없어 병을 막을 수도 없고...
    이것을 먹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아, 마누라. 오늘은 당신이 정말 그립기만 하구려!
  • 콩쥐 2009.01.02 14:12 (*.161.67.136)
    허걱...힘든일이 있으셨군요...이걸 어째....

    소의 해에 소고기 맘 편하게 먹지 못하는건
    인류가 시작되고나서 맨 나중에 그러니까 지구가 망한 이후 (1980년대)의 일이죠....
  • 꽁생원 2009.01.02 14:27 (*.161.57.65)
    저 같으면 거꾸로 돈을 줘도 먹지 않겠지만 소고기 파동의 핵심적인 문제는
    먹고 싶어하는 사람만 식구들과 오손도손 먹으면 상관없는데
    먹기 싫은 사람까지 모르고 먹게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 BACH2138 2009.01.02 14:42 (*.201.41.64)
    허걱 금모래님께서 참 잼있는 비유를 하시네요.....
    꽁생원 말씀따나 비자의적으로 섭취될 수 있는 루트가 정말 문제라 봅니다.
    두렵기도 하구요........
  • 최동수 2009.01.02 15:09 (*.237.118.155)
    바꿔 말해서, 저 같은 노인은 얼마던지 먹어도 된다는 뜻이군요. 으허허허허허
  • BACH2138 2009.01.02 15:46 (*.201.41.64)
    최동수선생님 무슨 그런 말씀을 요... 저는 시골 집 부모님께 연락하여 절대로 못드시게
    합니다. ^^
  • 금모래 2009.01.02 15:49 (*.186.226.251)
    선생님은 아직 때가 못 되셨습니다.
    워낙 화색이 좋으시고 혈기가 창창하셔서....^^
    번호표를 타려면 좀더 기다리셔야 합니다.
  • np 2009.01.02 16:14 (*.95.25.2)
    남의 집에 식사 초대 받아서 갔을 때

    소고기가 나오면 ...

    이 고기 원산지가 어디냐고 물어 볼 수도 없고 ...

    결국은 모든 국민이 미국산 소고기를 먹을 수 밖에는 없네요.

    지난주에 대형마트에서 호주산 부채살을 양념해서 파는 것을 사다 먹었는데

    옆의 미국산 양념 엘에이 갈비통에서 국자를 가져다가 담아주더군요.

    뭐라 그러면 쪼잔한 인간 처럼 보일까봐 그냥 왔는데 ...

    결국은 엄청난 양의 미국산 소갈비를 먹고 말았습니당.

    저는 이제 마음을 비웠어용. 어차피 한번 죽는 것 ...

    광우병 걸릴 확율은 교통 사고로 죽을 확율보다 엄청 적다고 하니 ...

    그래두 미국산 소고기를 내 돈주고 사먹지는 않으래요. 왜 돈 주고 찝찝한 것을 먹어야 하나요?
  • 오모씨 2009.01.02 16:38 (*.13.120.119)
    np님.

    지못미 ㅠㅠ
  • 허허 2009.01.02 22:54 (*.184.129.234)
    안타깝습니다.
    사적인 잘못이야 몇번이고 덮어줄 수 있는 문제지만
    공적인 잘못은 단 한번이라도 덮어주면 안되는데 우리 사회는 아직 그만큼 성숙이 안되었나 봅니다.
    그 고기를 소비한다는 자체가 ... 에휴~~~

    15년후에도 명박과 그일당들은 제발 살아있어주길...
  • V.A 2009.01.03 12:16 (*.165.34.125)
    소고기먹고 10년뒤에 증상이나타남
  • 쟈니기타 2009.01.05 17:06 (*.223.192.46)
    그럼 미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전부 뭐가 됩니까......... 정말 어이가 없군요....

    피의 살육이 부당하다며 아예 고기 자체를 거부하는 숭고한 뜻도 아니고 골라서 먹으려는, 범 이기주의적이며 파렴치한... 이런 배 부른소리로 노닥거리는것조차 굶는 사람들에게는 거슬리는 소리라는걸 알아야지.......

    미국소가 어떻고...

    아이들도 아니고 그렇게 생각이 짧아서야 어디...............

    당신들 같은 부류들 때문에 소를 뻥튀기 시켜기위해 동물 사료를 먹이고 그렇게 광우병이 탄생된것이죠...

    그리고 여기는 기타 싸이트인데 무슨 초딩들 반상회 하는줄 알았어요... 다들 그렇게 경우가 어두워서야... 원..........


  • np님 2009.01.05 18:53 (*.201.41.64)
    지키지 못해 미안해 u~~
  • np 2009.01.05 19:41 (*.147.251.248)
    슬슬 조짐이 보이는 것 같아요
  • 어이상실 2009.01.05 20:38 (*.106.209.193)
    위의 어떤 분 보니 아직도 정신 못차린 사람이 있네요. 이러니 이명박이 저래 설레발이를 치지..쯧.
  • .. 2009.01.05 20:40 (*.35.30.10)
    미국사람들도 안먹는걸 수입해오니 그게문제...
  • 금모래 2009.01.05 22:07 (*.186.226.251)
    바로 저녁일입니다.
    저도 어처구니없는 일을 겪고 말았네요.

    뭐하나 먹고 들어오라길래 빙빙 돌다 보니까 허름한 칼국수집이 보이는데
    들어가보니 값이 오천 원이나 해요. 뭐 맛있나 보다 주문을 했는데
    먼저 열무김치에 보리밥을 주면서 비벼드시라고 해서 먹고나니까
    칼국수가 나왔어요.

    그래서 한참 먹다가 생각해보니 국물이 설렁탕처럼 뿌해요.
    그래서 아줌마한테 이 국물 뭘로 우려냈냐고 하니까
    뼈국이라네요. 어이가 없어서 요즘에 누가 뼈국 먹냐며 일어나니까
    뼈국 안 먹으면 안 먹는다고 진즉 얘기하지 그랬냐고...

    거참 광우병 물질이 가장 많이 든 곳이 소뼈, 특히 척추 부분인데
    원치도 않게 그걸 먹고 말았습니다. 원래부터 뼈국 같은 건 잘 먹지도 않는데
    칼국수 먹다가 뼈국을 먹게 될 줄을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광우병 물질이 잔뜩 들어있다는 선진회수육 부분이 바로 뼈,
    특히 척추뼈, 꼬리뼈, 골수, 내장아닙니까.

    그런데 이들 부분을 한국 사람들은 잘 먹어요.
    머리는 소머리국밥해서 한 그릇에 오륙천 원 하죠.
    꼬리곰탕 얼마나 비쌉니까, 약 만오천 원에서 거의 이만 원 돈.
    곱창구이 많이들 먹고
    곰탕이며 설렁탕이며 뼈를 푹푹 고아서 먹고
    소혓바닥도 삶아서 수육이라며 많이들 먹습니다.

    또한 이들 곱창이며 고기찌꺼기들을 갈아서 스파게피 소스나
    기타 재료로 무궁무진하게 쓰이니 그것들을 어떻게 일일이 따지고
    가려서 먹겠습니까.

    하여튼 그런 거 안 먹겠다고 가리던 놈이 오늘 제대로 걸려버렸네요.
    에이~

  • ㅋㅋ 2009.01.05 23:18 (*.161.67.136)
    지옥이 따로 있겠습니까?
    인간이 스스로 지상낙원에 만들어낸 지옥이죠.....

    지옥중에
    가장 초라한 지옥이 먹는거 가지고 장난하는 지옥이라던데....
  • 꽁생원 2009.01.06 02:49 (*.161.57.65)
    최근 수십년간 미국에서 노인성치매가 수십배 폭증했다는 조사가 발표되었습니다.
    한데 이에 비해 다른 성인병은 오히려 하락했다고 하니 주의하여 바라볼 필요가 있는 것이죠.
    그리고 그것에 대응하는 정부에 태도...문제가 참 많았습니다.
  • ?.. 2009.01.22 02:21 (*.51.21.110)
    쪼잔한 인간처럼 보이는게 문제입니까!!!
    미국 소고기 드시지 마세요!! 무서운 광우병에 걸리면, 님들의 처 자식은 어떡 합니까!!!!!!!
    아예, vegetarian 이 되어 버리세요!!! 외식도 하지 마시고 도시락을 싸고 다니세요!!!!

    콩에는, 소고기보다 더 좋은 protein 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던디.....
    무서운 광우병에 걸리면 반드시 죽는디...쇠고기 대신 콩으로 드세요!!!^.^
  • 오래사시구려 2009.01.22 18:45 (*.147.100.228)
    이마트에서 실로 오랫만에 품질좋고 저렴한 미국산 쇠고기 사다가 맛나게 먹었습니다.
    비싼한우 때문에 고기맛 본지 오래된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 하던지..
    산다는게 참 .내돈주고 먹는것도 잘못인가.전문가도 아닌 양반들이 욕이나 해대니..우리 이렇게 살다 죽어도 원 없으니 당신들이나 재뿌리고 비난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려.
  • 어이상실 2009.01.22 18:54 (*.247.133.213)
    먹고 싶으면 많이 드시구려. 누가 말리남. 많이많이많이 드시구려.
  • 꽁생원 2009.01.22 22:25 (*.161.57.65)
    그 싸고 질 좋은 고기를 왜 청와대는 안먹는지 누가 설명좀 해주세요..
  • 2009.01.22 22:46 (*.54.15.178)
    위위위에 '내돈 주고 먹는 것도 잘못인가.'
    하는 분도 있다니 어이상실..ㅋㅋ

    내돈주고 먹겠다는 분은 절대로 잘못도 아니고
    말리지도 않습니다..ㅋㅋ
    요점 파악이 안되는 분은 가만 있으면 중간이나 갈텐데..쩝
  • 갈비 2009.01.23 02:28 (*.235.174.194)
    요즘 같이 경기도 않좋을때..모두가 힘을 합쳐 정부를 밀어줘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이 되네염..ㅋㅋ
  • 김기인 2009.01.23 10:13 (*.138.196.55)
    원래 서민들은 그런거 안가리고 먹기만 하면 됩니다..경제도 어렵고 부자도 아닌 주제에 그런걱정 하면서 살면 안되지요...

    이러고 보니 내가 꼭 부자가 된것 같습니다...
    정말 내가 MB 집권기간에 부자가 된다면 헌법을 고쳐서라도 대통령 한번더 하도록 발벗고 나서겠는데...

    문국현 의원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더라면 자그마한 희망이라도 가져봤을텐데..
    어리석은 유권자들이 나의 자그마한 희망마저 앗아가 버려서 다시 4년간 절대 소고기 먹지말고 꾹 참고 상아야지 어쩌겠습니다..

  • ;; 2009.01.23 17:31 (*.138.6.134)
    윗분 자기돈으루 사서 먹는건 좋은데 처자식에게도 먹이고 싶었습니까? 저라면 0.0001% 라도 잘못될 가능성이 있다면 아니 이상없다고 확신한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말많은 미국산 소고기를 자식에게 먹으라고는 못할거 같습니다만
  • 안타깝다 2009.01.23 22:59 (*.3.3.166)
    정말 이나라의 좌파들은 한번 물면 놓지않는 미친개나 다름 없다.
    광우병 괴담이 비행기추락할 0.00001%의 확률로 비행기타지말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기타매니아도 이젠 촛불 좀비들로 점령되었어...들어올곳이 못돼.
  • 진짜루 2009.01.23 23:32 (*.201.41.64)
    안타깝군요. 청와대를 비롯해 정부부처 등 전국 주요 공공기관의 구내 식당 가운데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하는 기관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게 안전하다고 강변했으면 자기네들이 먼저 모범을 보여줘야지요. 자기들은 안 먹을 거면서 어쩔수 없이 먹게 만드는 데 얼마나 나쁜지요.. 진짜 좀비들은 그넘들이 좀비지요.... 번지수를 잘못 찾으셨어요... 미쇠고기 싫어해서 좌파라면 청와대 등 정부부처, 공공기관등 모두 좌파란 결론이 내려집니다.
  • 김효준 2009.02.05 23:13 (*.69.167.169)
    절대 아닙니다. 반미주의자들과 좌파들이 광우병들이 미국산쇠고기에 대한 광우병 허위정보를 퍼뜨립니다.
    미국사람들과 재미교포들이 다 안심하고 먹고 있는 쇠고기입니다. 만약 미국산쇠고기라고 해서 무조건 광우병위험 쇠고기라면 미국사람들과 교포들 대다수가 이미 광우병에 걸려 있어야 하겠죠?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잖아요.
    반미주의자들과 좌파들이 주장하는 미국산쇠고기의 광우병위험설에 대한 허위정보에 절대 속지 마십시오.
    저도 LA갈비, 갈비살, 등심, 목심, 부채살 등 미국산쇠고기를 많이 먹었는데 아무 이상 없어요.
    안심하고 마음껏 드셔도 되요.
    미국산쇠고기 수입반대와 판매점에서 판매금지 시위를 벌이는 놈들을 모조리 경찰서로 연행하거나 구속해야 마땅합니다. 판매점에서 판매금지를 벌이는 것 자체가 영업방해행위니까요. 영업방해죄로 경찰서에 잡아 넣어야죠.
  • 쯔...쯔... 2009.02.06 08:37 (*.41.112.201)
    다들 배가 많이 부르시네요,,,쯔.....쯔.....
    세상은 자기가 보고 싶은데로 보이고..느끼고 싶은데로 느낀답니다.....
    님들은 논란 덕분에...
    한우라는 이름의 소고기에는 서민들은 평생 꿈도 못꾸고 쳐다보지도 못할만큼 천정으로 올라가는 날개를 달고 중간에 있는 누군가들의 배만 불리고 있구요...
    믿지도 못하는 마음 한구석을 가지고 있는 수입된 소고기는...그나마...내 돈 주고 먹으면서도..찜찜함을 금할 길 없이 살고 있네요....

    내가 보고 싶은 데로 보이지요..이 세상은...
    사는 곳이 천국이라 생각한다면 천국에서 사실 것이고...사는 곳이 못죽어 사는 지옥이라면...아마 지옥이실겝니다..그네들에겐...
    ..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살고 계십니까......
    보고싶은데로 보이지 않던가요..?
  • 준준 2009.02.06 10:36 (*.73.201.26)
    '한우'라도 안전하진 못할걸요...??
  • 어이상실 2009.02.06 10:54 (*.106.194.148)
    한우 안전하지 못하니까 안전하지 않은 소, 닭, 돼지 다 들여 오지 왜요...
    우리 소 안전하지 못하면 어케 우리 소 안전하게 점 해 달라고 정부에 촛불시위 하셔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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