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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제가 차를 한 대 구입하려고 합니다.

원래 딱 서른 되는 해에 차를 사려고 계획했는데

갑자기 필이 꼬쳐 좀만 더 기다리면 되는데 지금 막 알아보고 있네요..

처음 차를 구매하는 것이고 장농면허입니다. ㅡㅜ


사실 전 정말 욕심이지만 산다면 NF소나타나 SM5를 사고 싶어요.
처음 이 두 차를 타보고 나중에 SM3나 아반떼를 타니 눈에 안 들어오죠...
하지만 제 월급이 실수령액 평균 200정도입니다.
주로 직장을 왔다갔다 할 용도인데
직장까지 차로 운행하면 안막히면 40분 정도 막히면 1시간~1시간 20분 정도 걸립니다.


첫 질문) 어찌어찌해서 에쎔5나 NF소나타를 구입한다 쳐도 월 200 가지고 NF나 SM5 몰기엔 큰 무리가 있겠죠?


두번째 질문) 에쎔3와 아반떼신형 중에선 어떤 차를 사야 할지 ..요즘은 에쎔이 더 인기가 많은데 전 아반떼 디자인에 더 끌리긴 하거든요. 에쎔이가 특별히 더 좋은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세번째 질문) 아버지가 예전에 신장이식을 받으셔서 5급장애이신데 공동명의로 LPG 차를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LPG 차를 구입하는게 나을지..그래도 가솔린차를 구입하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마지막 질문) 중고차와 신차 중에서도 엄청 고민중입니다. 도와주세요ㅠㅠ



이곳엔 연류도 있으시고 현명한 회원님들이 많이 있으신 걸로 압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리플 한개씩만 부탁드려요^^

아예 차 사지 마라! 이런 글도 환영합니다. ㅠㅠ

차 사는 거 넘 어려워요... 이렇게 큰 돈을 써본 적이 없는지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 '16'
  • JH 2007.09.30 15:42 (*.252.105.13)
    NF쏘나타 LPG를 새차로 추천합니다. 연료공급방식을 LPI라고 하는데 과거 LPG엔진의 단점들이 많이 보완되었으며 가솔린 엔진과 맞먹을 만큼 성능이 좋은 엔진이죠. 기아에선 같은 엔진으로 로체가 있고 대우에선 LPGI방식으로 약간 다르지만 토스카가 있죠. 세금면제 및 가스비 지원등 장애등급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런 혜택이 없다 하더라도 연료비 차이가 가솔린과 비교해 훨신 우월하죠. 성능은 맞먹으면서도. 꼬마자동차님 정도의 능력이어도 2.0급의 자동차를 유지하는데 여유롭진 않아도 크게 문제될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좋은차 선택하시고 안전운행 하세요.
  • JH 2007.09.30 15:44 (*.252.105.13)
    LPG차들은 옵션이라던가 자동차 인테리어가 가솔린에 비해 적거나 다르기 때문에 그 부분도 생각하시고요.
  • 저랑 2007.09.30 16:51 (*.142.158.250)
    나이가 비슷하신것 같은데요.. 실용주의로 가세요. 굴러가면되고,가스로 가는 차로요.
    좋은차는 능력이 되고서 여유있게 걱정없이 굴려야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위치에 남의 눈 의식하여 자신의 허리휘게 만드시지 마시구요... 대신 30후반에 멋드러진 차 지르세요.
    저 역시...좋은 차 사고싶으나...자제하면서..가스차 굴리고 다녀요.


  • 꼬마자동차 2007.09.30 16:55 (*.120.228.53)
    정말 NF소나타 너무 사고 싶어요 ㅠㅠ; 사실 직장생활 시작할 때부터 월급의 반은 무조건 저축이라고 목표를 정하고 살았었는데... NF소나타를 사면 다른데서 아무리 줄여도 제 목표에 차질이 올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하지만 계속 차는 아른거리고... 이러다 상사병 걸리는 거 아닌지...하하ㅠㅠ JH님 저랑님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꿈틀 2007.09.30 19:12 (*.111.13.92)
    집안이 좋으시다면 NF를 ..그게 아니라면 중고 아반떼를 추천하고 싶군요..저도 200정도 받는데 지금 7년된 레토나 타고 다닙니다...10년 더타고 다닐려고요..젊었을때는 아무거나 타고 안쪽팔립니다..
  • 계산 2007.09.30 20:35 (*.136.47.9)
    대충 계산 해 봅니다(정확한 계산이 아니니 양해 바랍니다)
    음 소나타 신차로 가정하고 차값 2000만원 10년 타고 중고로 판다고 가정해서 10년 후 차 값 200만원
    그럼 10년간의 차값(감가상각비) 1800만원 날아갑니다
    매년 보험료 계산해야죠
    처음엔 보험료가 비싸고 차차 낮아지는걸 계산해서 10년간 평균 보험료로 매년 60만원 잡아봅니다.
    기름값 안들어갈 수 없죠.. 음 이건 정말 계산하기 곤란한데 약 15만원 정도로 잡아봅니다
    제 경우에는 정기 주차를 하므로 정기 주차료도 잡습니다 매달 6만원 정도
    정기 주차를 할지 안할지 모르기 때문에 매달 들어가는 소소한 비용을 주차비로 대신하겠습니다.
    할부로 구입할 경우 할부 이자도 따져야하는데 그건 생략합니다

    그럼 1년에 들어가는 돈이 얼마인가요?
    차값 180만원 + 보험료 60만원+기름값 180만원+ 주차비70만원
    490만원이네요 대략 450만원 정도로 잡아봅니다
    매달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10만원 정도 들어간다고 잡고 일년에 120만원 가정하면
    순수하게 차를 삼으로써 들어가는 돈은 330만원입니다
    10년이면 3300만원 이자 따지면 3500만원이 추가로 들어갑니다

    물론 차가 없으면 불편하죠
    또 때가 되면 사야합니다
    결론은 차 사는걸 미룰 수록 돈은 굳어집니다.
    차를 살지 말지 결정하세요^^
  • 꼬마자동차 2007.09.30 20:45 (*.120.228.53)
    헉.. 계산님, 무서워요..
    근데 보통 차를 몰아보신 분들이 반대하시더라고요. 근데 제 옆의 누군가도 니가 차를 한번 사서 톡톡히 당해봐야지..그전엔 아무리 말려도 모른다...하더라고요. 하긴 제 사정에 무슨 차냐..이런 생각이 들다가도 지금 차 사서 맘대로 다녀보고 싶기도 하고.. 생각이 많습니다. 그럼 경차 살까요?-_-;; 어쨌든 꿈틀님 계산님 답변 감사합니다..
  • ,,, 2007.09.30 22:51 (*.248.44.36)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 지면은 못 노나니~~~~~라는 가요가 옛날 유행했었죠?
    젊을때 뼈빠지게 구두쇠?처럼 도 모아서--먹을거 안먹고, 안놀러 다니고,하고 싶은거 안하고 등등,,,,--
    돈모았더니, 나이들어 병원에 보태주고, 자식들 싸움나고, 관절아파 못놀고 ㅠ ㅠ
    물론 잘 계획하는게 중요하며, 중심을 어떻게 잡느냐에 달려 있겠죠?^^
  • 오모씨 2007.09.30 23:17 (*.223.123.23)
    계산님의 계산 저도 너무 유용하게 봤어요^^ 공부 많이 됬어요^^
    저도 그간 무면허이다가 작년부터 몰기 시작했는데 들어가는 돈이 꽤 많더라구요.
    그런데 차가 있음으로 해서 만들어지는 부가가치가 오히려 더 큰 것 같아요.
    자신의 수입을 노력으로 늘려나갈 수 있는 사업자가 아니고 아직은 젊으시다면
    무리하여 좋은 차를 사는 것 보다 이동용으로 중고차를 사는게 좋을꺼 같아요.
    차는 꼭 마련하세요^^ 쳐박아 두는 한이 있더라도~
  • 정호정 2007.10.01 18:37 (*.190.158.14)
    먼저 왜 차가 필요하신지를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난 30살에 차를 사고, 35엔 집을사고....' 이런식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실생활에 정말 필요한 것인지를 잘

    판단하시고 사시는게 자장 중요하단 생각입니다.
    결혼을 해서 와이프가 임신을 하고 출퇴근이 힘들어서 살 예정니다... 또는 매일같이 늦게 퇴근해서 대중교통수단 이용이 불가하여

    사랑하는 이를 보러가기 위해 차를 살 예정이다(한달에 택시비만 30~40만원 쓴다는 정도)...
    머 이러한 구체적이고 자신에게도 합당하다고 생각되는 이유가 있다면 사시는것도 무방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근데 위의 내용을 보면 전혀 차를 사야되는 합당한 이유는 없이 걍 내가 나이도 되고차에 대한 애착이 점점더 심해지니깐 사야겠다라

    고 마음 먹으셨다면 저 같은 입장에선 반대입니다.
    차 사시는것 자체를 반대하고 싶습니다.
    오모씨님처럼 자신의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이동성을 중요시하기때문에 차의 필요성이 있다고 친다하더라도 꼬마자동차님은 직장인

    이십니다. 차가 왜 필요한지 이해가 잘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좀더 냉철하게 현실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진짜 현실적으로 절박하게 필요하면 그때 사십시오.
    위에 계산님께서 말씀하신것보다 훨씬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특히나 기름값은 상상을 초월하실겁니다. 예를 들어 2.0을 구입하셔서 편도 1시간정도 서울시내를 운행한다면 평균시속 25km/h라면

    거리가 25km.
    2.0의 중형차 시내주행시 평균 6.5km/liter
    따라서 편도 3.85liter, 왕복 7.70liter, 리터당1500원 = 11,550원/일
    한달에 20일 근무한다고 가정하면 11,500x20=231,000원/달
    차가 생기게되면 놀러가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이고 또 놀러를 한달에 한번쯤 가까운 곳으로 간다거나 추가로 근무하는 날이 늘어나

    는걸 감안한다면 추가 기름 50,000원정도.
    한달평균 기름값은 281,000원이 됩니다.
    그럼 일년에 3,372,000원이란 기름값이 들어갑니다.
    꼭 필요하시 않으시면 차를 사는 시기를 늦추시는게 가장 현명한 판단인거 같습니다.^^
  • 구입반대 2007.10.01 22:17 (*.223.58.24)
    1년전 저랑 나이가 비슷하고 고민도 비슷합니다^^.
    본론부터 이야기하죠. 저같으면(총각임) 안삽니다.
    위에 계산된거는 가장 기본적인 비용이며 이래저래 부대비용이 더 들어갈것이고.
    위에 말씀하신 차굴릴 돈이면 아파트 평수가 달라집니다.- -
    주위에서 주어들은 이야기 정리하자면...
    1000만원을 1억 만드는것보다 1억에서 10억 만드는것이 더 쉽다고 하듯이.돈이 돈을 만드는 세상입니다.
    젊은 나이에 목돈을 만들면 그게 정말 부자입니다. 결혼하고 자식생기고...저축 못합니다.
    몇백이 모자라 좋은 기회를 놓치고, 고금리 급전 떙기고...
    여유돈 몇백 넣었더니 펀드수익률 장난 아니공. 저축액 목표안에서 알뜰하게 살면서 젊음을 충분히 느낄수 있습니다.

    참고로 제차는 국내 유일의 경차 "마뿡뿡" 입니다. 출퇴근길이 대중교통이용하면 2번갈아타서 1시간걸리고, 자전거로 30분, 차로 가면 외곽도로타서 10분 걸립니다. 그래서 고민이었으나 저같은 경우는 대중교통비와 차량유지비가 별차이 없는 계산인 관계로...
    마뿡뿡 타고다니면 도로에서 많이 쪽팔리는 건 사실입니다만 체면이 밥먹여주는건 아니니깐요. 근데 저는 마뿡뿡이도 처분할려구합니다. 요놈이 쪼그만게 기름 마니 퍼먹고 나이들어 병원비 장난아닙니다. 차 포기하고 1시간 일찍일어나서 아낀 그 돈을 좀 굴려볼라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비용이 출퇴근등 생활에 엄청나게 불편함을 느끼거나 차량보유시 유지비용의 7할에 근접한다면 차가 훨씬 좋은 선택이겠죠. 편리함과 시간이라는 황금덩어리를 아껴주니깐요.
    그러나 차량구입사유가 단순히 나이도 적당히 먹어가니 뽀대용? 이라면 적극적으로 구입을 반대하는 의견입니다.
    대중교통 타던 사람은 훨씬 덜하겠지만 차 몰던사람은 차없이 못삽니다. 그 불편함이 싫어 느껴져서 동네마트 라면사러 차몰고 나갑니다.'_' .

    차량구입비+보혐료+세금+기름값+주기적 유지관리비(세차, 정비 외 다수)+기타 주차비, 대리운전비, 과태료, 톨비....
    이래저래 생각보다 돈 빨아먹는 귀신이라니깐요.
  • 구입반대 2007.10.01 22:34 (*.223.58.24)
    붕붕이 유지비
    - 기름값: 출퇴근20일/왕복15km+기타이동, 한달3번, 3만원/1회 = 9만원
    - 보험료: 25만/년(첫해엔 34만원..헛)
  • 꼬마자동차 2007.10.02 15:12 (*.114.58.161)
    휴..잘 알았습니다. 주식도 오르는데 펀드에 일단 넣고 정말 30 되는 해에 다시 한번 생각해볼까 합니다. 제 주변에도 다들 기를 쓰고 말리시네요..ㅋㅋ ,,,님과 오모씨님만 내 맘 알아주공 ~ ㅋㅋ
  • jazzman 2007.10.02 16:22 (*.241.147.40)
    1) 이리 저리 빈번하게 이동해야 하는 일을 한다. 2) 자주 또는 매일 뭔가 실어 날라야만 한다. (예를 들어 애들...) 3) 차를 몰고 멀리 여행을 다니는 것이 나의 인생에 매우 중요하다.
    등등의 경우가 아니라면 인생에 차는 꼭 필요치 않습니다. 물론 구입반대님 말씀처럼 대중교통이 너무 불편해서... 도 이유가 되긴 하지만, 서울 시내라면 사실상 그게 절대적인 이유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아도 되지요.

    좀 엇나가는 소리인 것 같지만, 자전거 출퇴근 강추합니다. 주변의 시선 때문에 매우 뻘쭘할 수도 있긴 합니다만... 전 7개월째인데 100% 만족합니다. 말 다리의 소유자가 되실 수 있습니다. ^^
    단, 어떻게 해도 자전거로 안전하게 갈 수 있는 경로가 영 나오지 않는 경우는 신중히 생각해야겠지만요.
  • 민.. 2007.10.02 23:40 (*.40.224.153)
    ^^ 자동차 유지비가 만만치 않지요. 어떨때는 애물단지가 될 수 있습니다.
    젊으시니... 차종 보다는 경제력을 우선 생각하셔야 될 듯 싶네요.
    월 200이면 자가용 운용할 여력은 되지만.. 유지비 많이 드는 중형차는 힘이드실거고..
    중고 준중형은 적절할 것 같고.. 경차는 운영 차원에서 상당히 유리할 것입니다.
    흠.. 위에 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 하셔서 전 그닥 도움될 말은 없지만..
    혹 연애을 한다면.. 약간은 무리해서라도 자가용을 운용해 봄직합니다. ^^
    일종의 투자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미래 부인이 될 사람과 멋진 시간, 추억을 좀더 넓은 범위에서 가질 수 있는게 자가용이기에..
    인생에 있어서 좀 무리수가 되기는 하지만 투자 해봄직도 합니다.
    아무래도 차가 있을 때랑 없을 때의 데이트 코스가 달라지겠죠? ㅎ~
    그렇다고 넘 무리하시면 안돼요. 위의 분들 말씀처럼 유지비 감당이 만만치않기에..
  • 일수 2007.10.05 11:56 (*.104.22.2)
    인생 뭐 있습니까?^^

    한 번 저질러 보는 것도 괜찬다고 봅니다 돈이야 벌면 되죠 차 유지비 정도는 알바를 하신 다던가....해서 충당 하시구요

    아낀다고 부자 되는건 아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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