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격고있는 과도기적인 문화중 한 일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소 엽기적같이 보이는건 보는이들의 시각이
그들의 문화와는 이미 상당한 차이가 있어서가 아닐까요?? 이미 10년전에도 상해와 같은 대도시와 지방 소도시는 전혀 같은 중국이라고 연관이 안될정도로 차이가 많았었는데 지금의 상해야경을 어느날 우연히 볼 기회가 있었는데.... 도저히 말로는 표현이 안되더군요 너무나 많은 성장을 해왔고 또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너무 넓은 지역이다보니 발전의 시차적 차이가 너무커서 이런 장면이 연출된것 같습니다. 물론 예전 사진일수도 있고 기인열전? 일수도 있겠지만요. 그냥 좋은뜻으로 생각 하시는게 메냐님들의 정신건강에 좋으실듯 합니다. ^^;
그들의 문화와는 이미 상당한 차이가 있어서가 아닐까요?? 이미 10년전에도 상해와 같은 대도시와 지방 소도시는 전혀 같은 중국이라고 연관이 안될정도로 차이가 많았었는데 지금의 상해야경을 어느날 우연히 볼 기회가 있었는데.... 도저히 말로는 표현이 안되더군요 너무나 많은 성장을 해왔고 또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너무 넓은 지역이다보니 발전의 시차적 차이가 너무커서 이런 장면이 연출된것 같습니다. 물론 예전 사진일수도 있고 기인열전? 일수도 있겠지만요. 그냥 좋은뜻으로 생각 하시는게 메냐님들의 정신건강에 좋으실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