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03 14:57
[re] death and rebirth
(*.103.130.38) 조회 수 5047 댓글 2
의미없는 일이라! 그럼 저도 죽어야 겠군여..
하지만 차차님!!
전 이곳이 있어 행복한걸요..
비록 아무것도 없는 모니터안에 있는 세상이지만
그 어떤 곳 보다도 전 이곳이 좋답니다^^..
하루에 한번은 꼭 들어와여..
메일확인하고 동아리한번가보고 여기하고...
수님 쥠랜드님 저녁하늘님 지얼님 동훈님 그외
수많으신 분들을 알게 된것도 기쁘구여..
비록 잘알지도 못하고
아직까지 한분도 만나지 못했지만 말이에여..
제가 올린글에 많은 리플이 달렸을때
어린애처럼 좋아하는 저를 보면 유치하기도 하지만
한번 주위를 돌아보세여..
차차님은 여기를 통해서 많은 걸 얻으신 걸 알게 되실 거에여.
예전에 저도 그랬어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실망하고
괜히 내가 너무 깊숙히 있는건 아닌가 괜히 겁도나구..
하지만 다 돌아보니 추억으로 남더라구여..
지금은 힘드시더라도 좀 더 시간을 가지시고
다시 멋지게 나타나시길 바래여..
다시태어나신다니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기다릴께여.
다시 돌아올때까지 기다릴께여..
"무사시"란 이름을 가지고서.....
하지만 차차님!!
전 이곳이 있어 행복한걸요..
비록 아무것도 없는 모니터안에 있는 세상이지만
그 어떤 곳 보다도 전 이곳이 좋답니다^^..
하루에 한번은 꼭 들어와여..
메일확인하고 동아리한번가보고 여기하고...
수님 쥠랜드님 저녁하늘님 지얼님 동훈님 그외
수많으신 분들을 알게 된것도 기쁘구여..
비록 잘알지도 못하고
아직까지 한분도 만나지 못했지만 말이에여..
제가 올린글에 많은 리플이 달렸을때
어린애처럼 좋아하는 저를 보면 유치하기도 하지만
한번 주위를 돌아보세여..
차차님은 여기를 통해서 많은 걸 얻으신 걸 알게 되실 거에여.
예전에 저도 그랬어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실망하고
괜히 내가 너무 깊숙히 있는건 아닌가 괜히 겁도나구..
하지만 다 돌아보니 추억으로 남더라구여..
지금은 힘드시더라도 좀 더 시간을 가지시고
다시 멋지게 나타나시길 바래여..
다시태어나신다니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기다릴께여.
다시 돌아올때까지 기다릴께여..
"무사시"란 이름을 가지고서.....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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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전 실제로 만나면 한마디도 못할거 같아여 부끄러워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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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올실때까지 "무사시"는 열심히 리플달고 있을께여.. 그럼 그때봐여 수업시간이 다 되어서리==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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