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14.08.07 10:34

감별사에게 봐라.

(*.182.139.85) 조회 수 3248 댓글 0

아니 ..그냥 넘어갈려 했는데 너가 어제 적었던 글을 다시 읽어보니

그새에 너가  적었던 글 내용을 다시 바꿨더만..

 

내가 책임이 있다고 다시 추가하고 게다가 내게  법적조치에 ..무고죄 고소까지 하겠다고?

아무런 상관없는 나를 여기에 끌어들인게 누군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인간아.

 

사람좋게 넘어걀려고 예의있게 글을 썼더만

이제보니 진짜 인간 덜됐네.... 감별사가 사람 제대로 봤네..

 

감별사는훈이 나를 뜻하는거라면  감별사는 훈으로 띄워 쓰야한다고?

그리고 감별사는훈의  훈이 독을 뜻한다고? 지나가는 개가 다 웃는다. 인간아..

내가 너의 그 황당한 치졸한 변명을 듣고

알면서도 그냥 넘어갈려 했는데 어떤 병신이 그런 말을 믿겠냐?

남자가 치졸하게 무슨 그런 되다안한 변명을 하냐?

찔리는게 있었는지 비겁하게 감별사는훈이란  아이디로 쓴글은 또 지워버렸네?

그런다고 적은 글의 기록이 없어지는줄 아니? 얼마든지 복구가능하다. 내가 캡쳐까지 해놨고..

 

이런저런 정황으로 봐서 넌 성찰이 분명하다.

할일이 없어면  집에서 잠이나 자지 여기서 왜 찌절되고

둔한 머리로 엄한 사람을 끌어들여?

 

그래 고소해라 .

뭐 2번이나  고소해봤다고 ?ㅋㅋ

인터넷사이버 센터에 2번해 본거?

인간아..그거 수사관이 조사도 안한다. 한달에 수천건 들어온다더라.

수사관은 2명도 없는데 말이다.

난 변호사 사서 한 소송을 두번이나 해본 사람이다.

 

이정도 논쟁으론 사이버는 어림도 없고 변호사 사서 해도 1년정도..

정말 시덥잖은 입증이 있어야 하거든..돈 많어면 너가 변호사  사서 함 해봐라. 

드디어 너 얼굴을 보게 되겠구나. 함 보자.

 

결혼도 못한 주제에 하는 발언과 감별사는훈 이라는 두가지만 가지고도

너는 이미 나에게 죄를 지었기에 유책의 시작은 무조건 너가 된다는 내 법적경험은 알려주마.^^

 

너 일단 내 전화번호로 전화해라  ..

감별사님이 널 직접 볼려고 찾아갔는데 비겁하게 안나왔다며?

 

너는 글로해선 안되겠다. 일단 전화해라.

 

010 -4582- 0465

 

비겁하게 피하지 말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38 30분.. 7년...15년지기.. 4 아드미라 2006.12.23 3171
6537 웃겨서 퍼왔어요 라커 2006.02.22 3172
6536 이건 뭔기타 file 12 2009.03.27 3172
6535 청개구리 애니매이션 언니 2015.02.12 3172
6534 11:0 1 file gil 2006.10.20 3173
6533 방금 병원 갔다 왔어요. 9 file 콩쥐 2008.03.08 3173
6532 고기 좋아하십니까? 고기진실 2015.05.14 3173
6531 검찰이 기막혀~ 1 쏠레아 2009.06.02 3174
6530 [re] 3월 5일 새벽 서울 눈오는 풍경 두울~ 1 file 오모씨 2004.03.05 3175
6529 아들이 부탁해서 단 한장을 허락한 할아버지 file 2004.12.24 3175
6528 [re] 바다가 부른다.........박게 2 file 콩쥐 2005.10.03 3175
6527 문화원 vs 문화의 집 콩쥐 2009.09.25 3175
6526 길사장의 연기 길사장 2014.05.19 3175
6525 [re] 병신들... 1 file 한민이 2004.04.21 3176
6524 시리즈와 자신의 위치파악. 콩쥐 2016.01.22 3176
6523 [re] lately 1 원더 2003.08.12 3177
6522 오늘 날씨 너무 좋아서 기분 좋았어요 11 으니 2005.09.24 3177
6521 [re] 광주여행.....무등산 1 file 콩쥐 2005.11.09 3177
6520 제가 퍼온글이 삭제가 되었네요ㅡㅡ;;(2) 15 정치매니아 2009.06.20 3177
6519 실연의 아픔... 1 file 야맛있다 2005.05.19 3178
6518 아나스타샤. file 콩쥐 2006.11.05 3178
6517 박쥐 5 쏠레아 2009.05.16 3178
6516 13일의 금요일. 3 할일없어지나가는넘 2003.06.14 3179
6515 떠났네요. 1 file red72 2005.04.02 3179
6514 FRIENGD의 사진입니다. 7 file limnz 2005.12.13 3179
6513 [re] 파리 어린이앙상블 연주회에 다녀왔어요... 2 file 콩쥐 2007.06.24 3179
6512 세월호 유가족 자살 끝내는 2015.05.09 3179
6511 바보. 3 앙꼬 2003.06.20 3182
6510 남자는 키가 커야한다. 1 file rainbow eyes 2007.02.04 3182
6509 의료보험민영화도 걱정이네요.. JoDaC 2008.05.05 3182
6508 MB '2차 반성문'도 '촛불 민심' 외면 1 어휴~ 2008.06.20 3182
6507 감별사에게란 사람에게 다시.. 2014.08.06 3182
6506 온 세상이 음악처럼~ 1 오모씨 2005.02.14 3183
6505 jess님 특별한 경험 2 콩쥐 2009.09.15 3183
6504 [사진] 슬픔 3 file 차차 2004.05.31 3184
6503 밥밑콩 3 쥐눈이콩 2005.08.04 3185
6502 올해는 간도 뺏긴지 100년. 14 file 콩쥐 2009.05.04 3185
6501 오늘 다음과 같은 기사를 읽었습니다. 5 pepe 2004.03.05 3186
6500 새우축제 file 콩쥐 2014.10.06 3188
6499 [re] 읽고서.. 5 무사시 2004.01.10 3188
6498 [re] 매가 필요없는 이상사회를 위한 교육제도제안. 2 2004.04.12 3188
6497 [낙서] in a manner of speeking (말하자면..) 휘모리 2008.03.27 3188
6496 저만 그런가요 2 6 np 2009.01.29 3188
6495 [re] 연주회 가는날 2 file 이웃 2010.06.20 3188
6494 클래식기타와 랩 힙합 2015.08.20 3189
6493 현상금 3 콩쥐 2007.05.12 3190
6492 김연아 유니폼 의상 컨셉 유감 코디 2007.03.25 3191
6491 악기와 남녀 7 2009.09.28 3191
6490 '교황통역' 정제천 신부, 강정마을서 경찰에 들려나와 기사 2014.09.12 3191
6489 방금 뉴스보는데 잠깐 웃긴 장면 하나... 5 오모씨 2004.03.08 3192
Board Pagination ‹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