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T_ofMEyfBwc&feature=player_!embedded#t=111132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537 | 영리병원의 숨은 타락한 자본주의의 그림자를 제대로 보아야 5 | 마스티븐 | 2014.05.17 | 4903 |
| 6536 | 개의 공격으로부터 아이를 구한 고양이 9 | 꽁생원 | 2014.05.16 | 4236 |
| 6535 | 브이 포 벤데타 1 | 콩쥐 | 2014.05.16 | 4867 |
| 6534 | 영리병원의 숨은 타락한 자본주의의 그림자를 제대로 보아야 4 | 마스티븐 | 2014.05.16 | 4479 |
| 6533 | 곰곰히 생각해보니 | 지각 | 2014.05.16 | 2654 |
| 6532 | 어느 KBS 기자의 양심 | 양심선언 | 2014.05.15 | 4361 |
| 6531 | 바른언론 목록 1 | 구별 | 2014.05.15 | 4765 |
| 6530 | 세월호 사건은 처음이 아니었다. | 기사 | 2014.05.15 | 4946 |
| 6529 | "기사" = " 성찰" | 반사 | 2014.05.14 | 2574 |
| 6528 | 부패지수 높은 나라에서 벌어지는 현상 | 기사 | 2014.05.14 | 5106 |
| 6527 | 사고공화국 | 기사 | 2014.05.14 | 3029 |
| 6526 | 전세계 울린 다섯살 꼬마와 오빠의 그림 | 기사 | 2014.05.14 | 3093 |
| 6525 | 언딘 "손 떼겠다." | 그렇군요 | 2014.05.13 | 3648 |
| 6524 | 이제부터 시작이다 1 | 기사 | 2014.05.13 | 3216 |
| 6523 |
강화도 용흥궁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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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4.05.12 | 4255 |
| 6522 | 세월호 구조의 미스터리 1 | 기사 | 2014.05.12 | 3945 |
| 6521 | 대학생들의 슬픈 시위 1 | 기사 | 2014.05.12 | 4086 |
| 6520 |
그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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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 | 2014.05.10 | 3647 |
| 6519 | 한국 부패지수 | 기사 | 2014.05.10 | 3877 |
| 6518 | 신성국신부의 역사읽기 2 | 역사 | 2014.05.09 | 5119 |
| » | 학부모님의 의견 1 | 학부모 | 2014.05.09 | 3549 |
| 6516 | 미국에서 바라본 한반도 모습 | 기사 | 2014.05.09 | 4027 |
| 6515 |
그림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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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 | 2014.05.09 | 4207 |
| 6514 | 여객선 침몰 72시간의 기록 | 기사 | 2014.05.08 | 3030 |
| 6513 | 사이비종교 비판검토 사이트 4 | 콩쥐 | 2014.05.07 | 4115 |
| 6512 | 이게 나라냐 | 기사 | 2014.05.07 | 5179 |
| 6511 | 과학적인 추론 몇가지 (수정) | 기사 | 2014.05.06 | 4268 |
| 6510 | 알바활동 재개 4 | 이런 | 2014.05.05 | 4030 |
| 6509 | 어린학생들이 대통령에게 1 | 기사 | 2014.05.04 | 4938 |
| 6508 | 정곡을 찌르는 얘기 | 기사 | 2014.05.03 | 3180 |
| 6507 | 음악계의 비리관행떄문에 음악을 그만둔 분이 들려주는 이야기 | 기사 | 2014.05.02 | 4054 |
| 6506 |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 아직도 | 2014.05.02 | 4515 |
| 6505 | 최소 200명이상 더 살렸을 수 있었다. 1 | 기사 | 2014.05.02 | 4804 |
| 6504 | 부끄럽고 더러운세상... 6 | 나그네 | 2014.05.01 | 4021 |
| 6503 | 돈지랄 ... | 칸타빌레 | 2014.05.01 | 3752 |
| 6502 | 세월호 참사, MB때 잉태...박근혜정부서 터졌다 | 기사 | 2014.05.01 | 5078 |
| 6501 | 이 나라에 세금내며 살고싶지 않다. 2 | 기사 | 2014.04.30 | 4769 |
| 6500 | 한국 해경과 이태리 해경 대응차이 | 기사 | 2014.04.30 | 3546 |
| 6499 | 유가족 공식 입장 발표 | 기사 | 2014.04.30 | 4658 |
| 6498 | 사고첫날 구조작업 없었다 | 기사 | 2014.04.30 | 3741 |
| 6497 | 아이들이 찍은 두번째 영상 1 | 기사 | 2014.04.30 | 4199 |
| 6496 | 아픔을 나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분노 표출' 대한민국은 치유불가에 가까운 중증의 사고 장애를 앓고 있는가 ? - 펌글 1 | 마스티븐 | 2014.04.30 | 2978 |
| 6495 | 세월호 학생들 대다수 구명조끼 못입었다. | 기사 | 2014.04.29 | 3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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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맨님 ...책에 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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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빌레 | 2014.04.29 | 3607 |
| 6493 | 쫒겨난 화환 1 | 칸타빌레 | 2014.04.29 | 4175 |
| 6492 | 정부는 왜 미국헬기를 돌려보냈나? | 기사 | 2014.04.29 | 4869 |
| 6491 | [세월호 현장] 마지막까지 유가족 분노케 한 정부 | 기사 | 2014.04.29 | 4244 |
| 6490 | 예비군 특전잠수사의 절규 | 기사 | 2014.04.29 | 4682 |
| 6489 | 아베-세월호 참배 | 기사 | 2014.04.29 | 4084 |
| 6488 | 사고 후 15분, 마지막 남긴 동영상…구조 시간 충분했다 | 기사 | 2014.04.28 | 4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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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ao2aFNyCmlA
http://news1.kr/articles/1668905
고 유예은양 부친께서 스튜디오에 나오셔셔 차분히 심경 토로하신 영상입니다
우리가 미처 생각해보지 않은부분도 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