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세력들이 싸질러논 똥을 국민들이 치우는것이 이젠상례화 되어버렸군요

박근혜인맥 / http://blog.naver.com/seoshannol/20038707574

지만이는 뽕빨다가 EG 회장이되고 현재산이 600억정도라던데,,
[ EG의 전신이라 할수있는 삼양산업에 박태준이 이사로 취업시켜주었고 ,, 김우중이 사업자금을 대주고
현재는 회장인데 작년연봉은 6억7천 이라네요 ]

박근혜 인맥 --- 친박 정치인 --- 조중동 --- 재벌
등이 얽히면서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고 서로 협동하며 도와주고,,,

박정희의 과오를 독재에있다 바라보는 시각은 숲은 외면하고 나무만 보는것이 아닐까요!
정치,종교,경제,교육,언론,,예술등 다방면으로 친일들은 뿌리를내리고 집권층 끼리 얽히고 섥히는 구조를만들어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수있었던것은 박통이 있었기에 가능했던것이고,,

급격한 경제성장의 공로로,, 국민들에 박정희의 인기는 지금도 여전합니다만
이는 언론의 선동에 국민들이 옳바른 판단을 하기 어려웠기때문이라봅니다.
마치 세월호 안의 학생처럼 움직이면 안된다는 잘못된 정보 때문에 그릇된 판단을 한거처럼

국민에 봉사해야하는 公기업을 사기업화하며,, 탐욕에 눈먼 기업인,정치인, 언론인 등이 결탁하여
싸질러논 똥을 앞으로도 계속 치워야하는 국민들이 애처럽기만 할뿐입니다

선거는 국민이 힘을 보여줄 유일한 기회인데,,,
이놈의 방송,언론이,,, 마치 세월호 안의 학생에 잘못된 정보를 준거처럼 ,,
잘못된 정보만 주고있으니 일반국민이 판단하기가 쉽지 않으리라 봅니다.
유치하고, 조악한 댓글 공작으로 재미를본 박근혜에게 방송,언론 독립을 기대하는건 순진하고, 어리석은 생각일테구요,,

박근혜 인맥이 제대로 갖추어 졌으면 이렇게 헤메일까요? 양김 들어와서 부정, 부패, 엉망이 된 인사가 더 문제이지요. 출발지 인천시부터 전남 해경까지 사건 관련 담당 책임자들을 한 번 훓어 보세요. 묵었든 병들이 터져 나온 겁니다.

이번 사건은 어느 한 정권이 아닌, 수 십년 정도의 묵은 관행 부조리가 쌓여서
터진 사건으로 봐야 합니다.
소위 민주화 과정을 거치면서 사회 곳곳에 기강 해이와 부정부패가
독버섯처럼 만연한 결과가 표출된 것에 다름 아닙니다.
그 속에는 재력과 권력이 야합하여 청탁과 거래를 하고, 떼법과 법 무시가 난무하고
유전무죄니 전관예우니 낙하산이니 하는 부조리가 끊이지 않아 왔는데,
이처럼 무너진 국가기강을 바로 세우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야 할지...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