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8 05:53
천하 명산 금강산과 묘향산 풍경
(*.207.151.155) 조회 수 4309 댓글 11
묘향산은 울엄니가 사셧다고 그러던데, 그래선지 통일되면 젤먼저 가보고싶네요,
이처럼 아름다운 금강산과 묘향산을 가지 못하게 막는것은
정치가들인가 서민들인가....
다시 돼 묻게 되네요.
정치가들인가 서민들인가....
다시 돼 묻게 되네요.
정치가들인가 서민들인가가 아니고....
김정일 빨갱이들 때문이죠.....쩝.
김정일 빨갱이들 때문이죠.....쩝.
올여름의 꿈
외금강 해변에서 수영이나 해야겟당...
외금강 해변에서 수영이나 해야겟당...
저런 곳에서 살고 싶당.
술 마시고 싶으면 술 마시고 (누가 바가지 긁지도 않고),
기타 치고 싶으면 기타 치고 (듣는 사람 없어도 좋아, 내가 들으니깐)
술 마시고 싶으면 술 마시고 (누가 바가지 긁지도 않고),
기타 치고 싶으면 기타 치고 (듣는 사람 없어도 좋아, 내가 들으니깐)
첫눈에 화~악 들어오는 순전히 저만의 느낌...
봄은 외로운 느낌....여름은 먼 하늘 바라보는 느낌...가을은 서러운 느낌...겨울은 안타까운 느낌...
그러나 시리도록 아름다운 이땅의 고혹적인 자태는 말할 수 없는 그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산수화도 좋고 기타연주도 좋네요.
누구 연주인가요?
누구 연주인가요?
I miss you
Per-Olov Kindgren 자작 자연입니다.
Per-Olov Kindgren 자작 자연입니다.
저는 기타울림이 비슷해서 ...
고정석님이 연주하신 걸로 생각하고 있었네요... ^^
기타 소리 조쿠..
산수절경 띠어나..
주야장酒 하고 싶다.
저 절경 안에서 기거 하는 것과
철창 안에서 기거하는 것과
동일하지 않을까... 싶다.
도심에 찌들은 나로서는..
산수절경 띠어나..
주야장酒 하고 싶다.
저 절경 안에서 기거 하는 것과
철창 안에서 기거하는 것과
동일하지 않을까... 싶다.
도심에 찌들은 나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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