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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기타음악감상실및 칭구음악듣기 코너에  아직도 수많은 명곡들이있습니다. 최근업로드가 상당히 저조해져
있긴하지만 지난파일들 그동안 매니아님들의 공적과 노력들의 베이스가 이 사이트에 깔려있는채
발전하고있죠


싸움글이 일어나던말던  음악들으러오면 되고  싸움에 휘말리지않으려면 댓글 안달면 되고
들어가봐야 정신건강에 좋지않기때문에 안읽으면 됩니다.


그러나  음악코너에 글이 너무 없어서  싸움글이나 토론글이 더많아지면서 자연스레 분위기가 안좋은방향으로

가고있는것이고

이렇게 안좋은분위기가된것은 여러가지 이유가있습니다.

익명아이디로 누구를 지칭하는지도 누가 이야기하는지도 모르는상태에서 깐족대거나 비난하거나

이런 익명성이 상당히 서로 불신감과 조직의 기반자체를 흔들고있다고 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싸움글 토론글등  이런글마저 없다면 정말 사이트는 더 조용해질거같은데

이용자는 대폭 감소되더라도 차라리 그게 음악사이트다운분위기는 유지할것이라 봅니다.


이용자도 줄고  글올리는사람도 적어지고  더 썰렁해지더라도  







익명으로 안좋은글을 올리는사람들에대한 제재에 대한 어떤구체적인 도구가있어야

맘놓고 글쓰고 게시판분위기가 좋아질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운영자님의 개성이 드러나지 않는것 또한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이트가 잘 안돌아가거나 싸움이 끊이지않는저변에  익명으로 누구를 옹호하고 편들고 분명

이런것들이  결국은 부메랑으로 돌아옵니다. 자기에게도 돌아올수있고 그 누구에게던 말입니다.

Comment '17'
  • 11 2011.11.23 11:27 (*.145.223.171)
    자신의ip가 뜬다는건 고정적인 인터넷 ip를 쓰는 예전 유저들이나 해당되었습니다.

    근데 요즘에는 스마트폰 시대라 ip는 무한히 있다고 봐도 되겠죠.
    Wifi잡히면 바로 ip바뀌고, 3G 접속시 또 바뀌고, ip가 무한히 가변적으로 움직입니다.

    즉 익명성이라는 것이 좀더 강화됐다고 봐야되겠죠.
    해당 ip차단 해봤자 나올분 또 나옵니다.

    저는 전부터 회원제를 찬성했습니다만.
    스마트폰이 큰 패러다임으로 부상한만큼.. 한번더 회원제를 주장하는 바입니다.

    참고로 네이버중고나라에서는 그렇게 인증제를 도입하고
    회원실명제를 해도 하루 수백명씩 스팸글들로 인해서 불량 카페회원이 차단됩니다.
    그래도 무한히 매일 수백개이상씩 스팸글올리는 신규회원들이 등장합니다.

    하물며 오픈된 이 공간에서는 어떨까요.?
  • 익명 2011.11.23 11:50 (*.203.57.126)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음악관련게시판이외에 글을 남기지않고 안좋은글에 관심을 안가지는방법이 좋고

    그러기에는 음악자체만즐기기에는 너무 위축되어있는분위기가 되어있습니다.

    일부 몇사람만 글올리고있고 이것도 점점 줄고있습니다.

    익명이 없어진다고하더라도


    익명댓글 싸지르는글 특정인 비특정인비방글이나 소위 눈살찌푸리게되는글이 없어진다고하더라도

    음악적활성화가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운영자가 이래라저래라할문제는 더욱더 아니고 그런다 하더라도 다 성인이고 한데 누구말 듣거나 안듣거나

    그런 종류는 아니라봅니다.


    오히려 운영자가 이쪽사람은 좋은사람 이쪽사람은 나쁜사람 이렇게 편을 가르게 되는경우가 더욱

    사이트를 한쪽으로 치우치게만드는 위험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이용자들은 더 소수로 제한될것이고 더 조용해지겠죠

    조용한게 좋으면 그렇게 하면되겠지만 살아숨쉬는 느낌은 없을것입니다.
  • 통찰 2011.11.23 14:19 (*.248.96.211)
    이런 취미 사이트는 드나드는 사람들의 양식과 자율적 통제/겸양에
    기반하여 굴러가는 곳이고,

    그러한 자율적 통제 기능이 상실되어 사이트 기본 성격이 훼손될 정도의
    심각한 상황에서만 관리자가 적당히 개입하여 흐름의 물꼬를 제어하여
    바로잡아 주는게 지극히 당연하고도 정상적인 일인데,
    (말 안해도 그러리라는 건 양식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짐작하는 일...)

    그걸 가지고 훈수 둔답시고 미주알 고주알 별 씨잘떼기 없고
    도움도 안되는 개똥철학성 댓글들을 주렁주렁 다는 행위가
    도리어 본질을 흐리는 행위가 됩니다.
  • 익명 2011.11.23 15:17 (*.203.57.126)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익명의 댓글로 기분나빠지는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있습니다.

    위 통찰님의 그걸가지고 훈수둔답시고 미주알고주알 별 씨잘떼기없고 도움도 안되는 개똥철학성 주렁주렁

    이런내용의 글은 읽는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합니다. 누구에게 이야기하시는건지요

    저보고 하시는말씀이신지 ...


    역시 익명의 글로 누구인지도 모르는 비특정인들을 싸잡아서 저런 일반적인 단어들이 아닌

    문구로 날선 댓글을 다는 누구인지도 모르는이에게 내가 욕을 먹은듯한 그런 기분이드는

    그런 분위기 자체가 문제라는겁니다.


    욕먹기 싫으면 글 안남기면되고 말을 안섞으면되고 글을 읽지않으면 되긴합니다.

    한번 호기심으로 실수로 발을 들여놓게되면


    싸움이 일어나고 불쾌해지는일이 나도 모르게 생기게되고 그런문제점이 고유아이디가 아닌 익명성의

    폐해라는거죠
  • 익명 2011.11.23 15:20 (*.203.57.126)
    그리고 고유아이디를 쓰는사람들이 피해를 보게되고 가슴에 이름표달고 말하는거랑

    뒤에 숨어서 말하는거랑 피해보는사람은 고유아이디 그리고 오래된 오래동안 인지되어있는

    아이디일수록 한번 잘 못 휘말려들면 자기 이미지나 정체성 명예에 훼손을 받게될수가 많다는것이고

    그런 현상은 여러번 일어났었고 앞으로도 일어날겁니다.



    좋은음악 즐기려고 들어왔다가 끝이 안좋아지는 일들이 흔하게 일어나고

    저또한 그랬고

    또 다음은 누구차례가될지..


    씁쓸하죠
  • 눈팅대표 2011.11.23 18:34 (*.179.136.113)
    최근 이곳에 문제시 되었던 여러 글들을 보면서 특히 그런 생각이드네요.
    지금의 인터넷 문화는 스스로 정화되는 수준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적당한 제약과 제재가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스스로가 먼저...그 이후로는 관리자가 해야하겠고요.

    올 봄부터 쭉 봐와보니...특히 이번달도 그렇고
    익명으로 인한 피해가 로그인제로 인한 제약 및 활성화 저해 보다 더 큰 손실을 초래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클래식기타 동호회 같은 카페 보면 로그인제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공감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거든요.
    또한 로그인을 통해서 회원 상호간 예의를 갖추게되고 간혹 논란이 일듯 말듯 하다가도 스스로들 제어를 하게 됩니다. 그 이상 넘어가면 카페쥔장이 처리하지요.
    모든 회원을 위해서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익명제의 문제는 특히 눈팅 회원들에게 피해를 주기도지만
    반대로 그들(눈팅)의 내면에 잠재된 악플러의 기질을 쉽게 끌어내는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고정닉을 사용하지 않고 눈팅회원이 많이 거쳐가는 이곳은 더더욱 그렇치요.
    어떤 논쟁이 붙으면 앞뒤 구분없이 끼어들어 불을 더 지피우는 광경을 많이 봐왔습니다.
    고정닉을 사용하는 칭구매니아 조차도 기분 상하여 결국 악플러들과 같이 치고받는 험한 상황도
    장터 게시글에 아무 생각없이 툭툭 내던진 덧글들이 판매자에게 피해를 주는 글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익명으로 글을 쓸거면 그렇게 하면안되지요. 정말 비겁하고 위험한 행위입니다.
    아파트의 어느 한집에서 아래 지나가는 행인에게 벽돌 던지는거랑 같습니다.

    익명제를 유지하려면 당부컨데 눈팅회원은 눈팅답게 행동해야 합니다.
    이말은 익명의 특권을 맘껏 누릴거면면 그만큼 스스로 통제를 하란 이야기 입니다.
    그런걸 지키지 못할거면 관리자에게 항변도 하지 말란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얼마전 글에서 보기싫으면 안보면 그만이고 봤더라도 그냥 지나가라...그런말을 본적 있는데...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는 열린공간에서 참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터를 열어놓았으면 관리자는 적정선에서 통제를 해야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설사 여기가 2%의 친구들을 위한 공간일지라도 눈팅회원인 저는 아무런 상관없습니다.
    그런걸 지나가는 눈팅이 시기질투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들끼리 잼나게 지내라고 하면 되는겁니다.
    여기가 상업싸이트였나요? 그러든말든 눈팅회원에게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내가 필요로 하는 정보만 취해가면 되니깐요.
    뭐가 못마땅해서 여기저기 못된말을 뱉고 다닐까요?

    익명으로 글을 쓸거면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고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한다면 참 좋은 곳이 여기입니다.

    이곳이 눈팅회원에게 좋은건 다년간 축적된 방대한 자료를 자유롭게 접할 수 있고
    정보를 습득하고 전문가 수준에 조언까지 구할 수 있습니다.
    악보도 쉽게 음악도 쉽게...초보에서 고수까지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


    같은말이지만
    눈팅회원은 익명의 특권을 누릴거면 얼마든지 누리되
    그것을 악용하지말고 특히 고정닉을 쓰지 않을거면 언제나 예의를 갖춰야한다.
    한마디로 변칙닉은 악플을 달 권한이 없다. 예의를 갖춘 글만 달아야 한다.
    만약 악플을 달았다면 그런글은 무시되어도 당연한것이다.
    관리자의 삭제 및 아이피차단 조치 등 제재에 어떠한 이견을 달 권한이 없는
    걍 쓰레기라고 생각하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관리자의 독재? 독재란 표현이 이상하지만...암튼 그런것은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독재는 못난 회원들에 의해서 만들어질 테니까요.
    이곳을 지나가는 모든 칭구들이 잘만하면은 그런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봅니다.

    - 모든 지나가는 눈팅들에게...-
  • 익명 2011.11.23 18:43 (*.203.57.126)
    눈팅대표님 논리정연한 말씀 좋네요

    사람은 익명으로 글을 다는 심리가 있습니다. 나쁜말하고싶을때 내가 누군지 모르면서 악한모습을 보이게될때

    사실 추한댓글로인한 정신적피해는 여기뿐아니라 사람을 자살로 이르게도하고 사회적인문제입니다.


    음악하는사람들조차도 교양있고 남존중하는모습을 잘 지켜왔다면 문제가되지않는데

    익명이란것이 사람의 악한면을 맘껏 들어내는 도구 수단으로 작용하는경우가 흔하더군요

    이상적인말이지만 실제로는 기대하기 어려운게

    익명으로 젊잔케 글 쓰는행위죠
  • 은모래 2011.11.24 08:57 (*.137.225.210)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어려운 문제인 거 같아요. 그래도 굴러가는 거 보면 세상에는 정상적인 사람이 훨씬 많다고 봐야겠죠.
    그런 정상적인 사람들의 공감대가 이 세상을 만들어간다고 봐야 할 거 같아요.

    또 익명이라는 무의식의 세계에 빠져 자신의 원초적 감정을 표출하는 것, 그 원초성에 대해서 우리가 좀
    이해를 한다면, 그래서 그것을 좀 햇살아래 드러내기만 하면 마치 곰팡이처럼 그런 것들은 그냥 또 없어지는 거 같더라고요. 단지 햇살로 그들을 이끄는 수고를 할 시간과 여유가 없다는 것이 문제인 거 같기도 하고...

  • 칸타빌레 2011.11.24 10:10 (*.99.134.20)
    제가 2003년에 처음으로 <매냐>에 들어왔을 때는 익명제인데도 불구하고 <모든>분들이

    <매너>가 좋더군요. 가끔 돌출행동하는 분이 있기는 했지만 금방 반성하고 사과하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매냐가 많이 거칠어진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현재 시간이 2011년이니까 8년전의 매냐와 비교를 했는데 왜 이렇게 매냐가 분위기 나쁘게

    변질이 되었는가를 여러가지 측면에서 생각을 해보면 ...

    1. 초창기에 활동하면서 매냐의 분위기를 이끌었던 칭구들이 이제는 나이가 들어 은퇴분위기다.

    2. 한국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바뀌었다. 제가 96년에 막내딸을 낳았을 때는 세째라고

    출산비도 병원에서 의료보험 적용을 안해주더군요. 그 당시에는 산아제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었는데

    몇년뒤 부터 의료보험 적용해주더니 이제는 세째 낳으면 각종 혜택을 준다고 애 많이 낳으라고 ...

    이렇게 애들을 안낳으면 대한민국 문닫게 된다고 난리를 치네요.

    무슨 이야기를 하고자 하냐하면 초창기에 접속하던 사람들과 지금 주로 접속하는 사람들이 바뀌었고

    그 사람들의 정신세계가 많이 다르다는 말입니다.

    3.
  • 칸타빌레 2011.11.24 10:17 (*.99.134.20)
    3. 매냐에 새로 접속하는 분들이 오래전 부터 접속하던 분들을 밀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냐에는 사실 어떤 기득권도 없기 때문에 오래전 부터 접속해왔다고 어떤 텃세를 부릴 수도 없습니다.

    4. 매냐에는 간첩과 같은 불순세력이 있다고 봅니다. 매냐를 싫어하고 매냐를 자신의 적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매냐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지요.



  • 칸타빌레 2011.11.24 10:22 (*.99.134.20)
    어찌되었건 이제 세월이 흘러 모든 것이 바뀌었고 바꾸는 것이 당연한 것 같기도 한데

    더 좋게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 실질적으로 매냐를 살리고 죽일 수 있는 분은

    딱 한분 밖에는 없는 것 같네요.
  • 익명 2011.11.24 12:54 (*.203.57.126)
    익명으로 악플다는사람에대한 아이피추적 신고버튼같은거를 만들어놓으면 신고3회이상되면 아이피차단

    이런방법도 좋을거같고

    찬찬님인가 올려주신 댓글올려놓고 삭제하는경우 삭제된댓글입니다. 라고 뜨게 하고 아이피는 남도록


    이런 구체적인 노력이 있어야할텐데요


    또 상처받고 떠나가고 싸움은 계속되고 ㅇ 음악은 없고 논쟁과 피해자만 늘어나는 그동안 계속되어왔던

    분위기가 지속된다면 미래는 !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래되도 저래되도 그냥 그동안 흘러왔고 조금씩 이용자들의 의견이 반영이 되고있긴합니다만

    구체적인 익명에대한 익명의 악플에대한 대책이 있는게 서로에게 좋을듯



  • 11 2011.11.24 16:14 (*.145.223.171)
    제 생각에는 최소 주민등록번호로 회원이

    등록가능해야하며(요새는 회원가입용도로만 쓰일뿐 저장되진 않는다고 하던데.)

    네이버id랑 같이 회원님들이 모든정보는 비공개로 할수 있게 만드는 제도가 괜찮을듯 합니다.

    어차피 여기 매냐에 오시는분들 중에 주민번호 도용해서 쓰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 익명 2011.11.24 16:38 (*.203.57.126)
    모든결정은 운영자가 하는것이니 이런글들도 운영자가 마땅치않게느낀다면 아무소용없습니다.

    분란은 계속일어나고 사이트가 더 황폐해지고나면 늦습니다. 이미 여러차례 민원이 들어왔었고

    그래도 괜찮다 하면 그만인거지요..


    사이트가 사람냄새안나고 적막한게 좋다면 그대로 가는거고

    감놔라 배놔라.. 그렇게 생각한다면 바이바이 될것이고


    11님 의견도 좋은거같네요
  • 음악? 2011.11.24 16:58 (*.33.197.211)
    종교 사이트에 가서 그 종교는 사이바라고 글 올리면
    집단린치 당하고
  • 익명 2011.11.24 17:05 (*.203.57.126)
    이사이트에 호감도있을수있고 비호감도있을수있죠.. 비호감있다고 안들어오는것도 아니고

    사이트의 정체성이나 윤리문제 도덕성 등등은 각자가 판단할문제고 또 이런저런평가하는글도 자유롭게

    올릴수있습니다. 꼭 운영자입맛에 맞는말만 하여야한다면 정말 꽉막힌 사이트일것이고

    운영자가 주관적인 잣대로 그걸 평가하고 이용자를 평가하고 내몬다면 그것또한 큰 잘못이될것이고



    제가 말하고자하는것은 익명이 아닌 고정아이디로 글을 쓸수있도록하거나 위에올린 예시처럼

    한다면 자기가 던진말에 이름표달고 정정당당하게 글을쓰던 평가하던 그냥 음악만 올리던

    자제 정화되는 분위기에 훨씬 이롭다는것이죠



    제가 구태어 이렇게 이런글을 올리는것도 선배로서 여기 선배로서 그동안 문제점에대한

    인식이 나름대로 있다고 생각해서 올리는것뿐입니다. 여기가 어떤평가를받던 흥하던 망하던

    상관없겠지만

    자꾸 상처를 받거나 피해자가 생기고있으니 염려되는것뿐

    음악을 같이 공유했던 예전의 다정다감 사람냄새나는 사이트가 그립기도한것도 있고
  • 농부 2011.11.24 17:47 (*.172.98.167)
    익명님과 의견주신 칭구분들의 좋은글 덕분에
    그동안의 단점을 보완한
    더 나은 기술적보완이 이루어지면 참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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