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4 05:46

ebs 다큐 터어키

콩쥐

(*.132.16.46) 조회 수 518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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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도 너무 좋군요.
터어키야   우리와 형제국가이니 더더욱 관심가네요.

홍차문화를 잘 간직하고있는 터어키
엄청 부러웟습니다.
그네들도  음력을 써왔는데  외부의 영향으로 양력으로 바꿨다죠...

터어키는 국가가 너무 멋져서도  인상깊었죠...

터어키  여행해보신분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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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콩쥐 2011.03.04 17:59 (*.161.14.21)

http://www.youtube.com/watch?v=Qu6tnM7Oscs&feature=related
터어키 국가 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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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2011.03.04 18:00 (*.161.14.21)

http://www.guitarmania.org/z40/view.php?id=gowoon31&no=7374

각국의 국가 들어보기 이전 낙서게시판의 bach2138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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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2011.06.18 15:35 (*.128.47.98)

저는 터어키에 다녀 왔습니다. 가보지 않으면 잘 모르는 곳이더군요. 사람들이 순하고 착했어요. 시큼한 요구르트와 홍차를 타서 먹는 음료도 괞찮았습니다. 오스만 트루크 족이 서쪽으로 가서 세운 나라라고 듣고 있습니다. 오스만 트루크 족의 일부는 동으로 달려와서 가락국을 세웠다??는 야사도 있더군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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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가 2011.06.18 22:14 (*.36.191.124)

이쪽에선 돌궐족이라 불리었던 오랑캐무리들... 중 하나였다고 하네요.
우째 그리 멀리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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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2011.06.19 10:26 (*.161.14.21)

뮤즈님 터어키까지 다녀오셨어요...
와...완전 부ㅡ럽습니다...
터어키 "중앙시장"에 가려고 얼마나 오래전부터 저는 준비만 하고있는지...
거기 향신료부터 온갖것이 다있던데요, 예전 다큐멘터리보니까....
그 사람들 궁뎅이에 몽고반점(원래는 한국반점)있어서 얼마나 웃었는데요.
역사는 그렇게 몸에 남아있더라고요.
문자도 한국말과 같은게 엄청 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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